파라클레토스(보혜사)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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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혜사

틴데일 신약주석 요한복음 5) 처음으로 보혜사를 약속하심(14:15–21)

고대 헬라문헌에서 ‘파라클레토스’는 일관되게 피고를 대신하여 말하는 자인 ‘변호사’(advocate)를 가리킨다(우리가 오늘날 사용하는 전문적 의미에서의 변호사가 아니라 피고에게 유리하도록 거리낌 없이 말하는 친구나 후원자를 의미한다).

틴데일 신약주석 요한복음 5) 처음으로 보혜사를 약속하심(14:15–21)

이러한 기능들은 예수님이 떠나신 후 제자들을 위로하고(16–17절), 제자들을 가르치고(26절), 예수님을 위하여 증언하고(15:26),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며(16:7–11), 제자들을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고 그들에게 장래 일을 알리는 것(16:13) 등을 포함한다. 따라서 ‘파라클레토스’가 ‘위로자,’ ‘교사,’ ‘변호자,’ ‘보혜사,’ ‘돕는 자’ 및 ‘인도자’ 등으로 다양하게 번역되어 왔다는 것은 이해할 만한 일이다. 이러한 용어들 중 그 어느 것도 그 자체로는 ‘파라클레토스’의 모든 기능들을 만족스럽게 나타낼 수 없으며 그 때문에 어떤 이들은 ‘파라클레토스’를 번역하지 않은 채 그냥 두고서 영어식 음역 형태인 ‘Paraclete’로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기도 한다.

틴데일 신약주석 요한복음 5) 처음으로 보혜사를 약속하심(14:15–21)

셋째, 예수님이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시어 그의 제자들을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은 그가 떠나실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문맥 가운데서이다(14:18). 이것은 보혜사의 오심이 예수님의 육체적 현존을 대신하는 것이며, 예수님이 떠나시기 전에 예수님이 제자들을 위해 하셨던 것을 예수님이 떠나신 후에는 보혜사가 제자들을 위해 할 것임을 암시한다. 이것은 보혜사의 사역이 예수님의 사역과 병행한다는 사실을 통하여 확인된다. 예수처럼 보혜사도 제자들을 위로하고 가르치며,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며, 제자들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며, 또한 그들에게 장래 일을 알리실 것이다.

넷째,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에게 보혜사가 ‘영원토록’ 그들과 함께 있을 것이라고 약속하신다. 한 번 주어진 성령의 선물은 결코 가져가시지 않는다. 이것은 그 선물이 제자들의 경건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주어졌으며 또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및 승귀를 통하여 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주어진 성령의 선물은 구약 시대에 성령이 역사하신 것과 두 가지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 (1) 한 번 주어진 성령은 영원토록 머문다. (2) 성령은 특별한 사람들만이 아닌 모든 신자들에게 예외 없이 주어진다.

틴데일 신약주석 요한복음 5) 처음으로 보혜사를 약속하심(14:15–21)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고 약속하신다. ‘고아’라는 말은 신약성경에 잘 나오지 않는 단어이다. 이 말은 이 구절과 고아가 당하는 환난을 강조하는 야고보서 1:27(“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고…”)에만 나온다. 이 구절에서 예수님이 그의 제자들에게 오시는 것을 해석하는 것에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첫째, 예수님은 그의 부활 후에 제자들에게 오셔서 그들의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심으로써 그들의 환난을 극복하신다. 하지만 이러한 부활 현현들은 돌발적인 것이며 나중에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을 떠나셨다. 둘째, 예수님은 보혜사의 인격 안에서 제자들에게 오셨다. 예수님이 그가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것에 대해 제자들을 준비시키시고 보혜사가 자신의 육체적 현존을 대신할 것으로 약속하셨기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오신다는 것은 보혜사의 인격 안에서 그가 오시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가장 좋다(23, 28절).

요한1서 4:13
13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고린도전서 6:19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에베소서 4:30
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로마서 8:26–27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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