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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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성과 우호성 https://www.facebook.com/share/r/3MUKVyQKpsZeaErp/?mibextid=0Vwf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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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고린도전서 10:23 KRV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니

서론

포스트 모던이즘의 시대 이다.
르네상스 이전의 시대는 종교적으로 허용 되지 않는 것과 허용 되는 것으로 분명히 나뉘어 있었다.
요즘은 어떤 것이 옳은지 그른지 묻는 질문에 대부분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는 시대 이다.
물론, 모든 질문에 정확한 대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시대를 뛰어 넘는 진리는 존재 한다.
가장 유명한 명제 중 하나인
인간은 죽는다는 진리
인간은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룬다 라는 진리.
또한 우리의 신앙 안에서 예수가 그리스도이시고 그 이름을 믿는 자는 누구든지 영생을 얻는다는 진리
요즘은 이 모든 진리가 도전 받는 시대 이다.
우리는 이런 시대에서 분명한 판단이 필요 하다.
진리 안에 굳게 서서 판단 하라.(이기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판단 하라

1. 진리 안에 굳게 서서 판단 하라

오늘 본문은 사도바울 당시 신전에서 제사하는데 사용 되었던 고기와 음식을 시장에서 팔았던 시대상황을 설명 하고 있습니다.
보통 제사 음식을 먹는 것이 우상을 숭배하는 것과 연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바울 사도는 자유 하라고 말합니다.
우상에게 제사하는데 고기와 음식이 쓰였다고 하여도 그 음식에는 아무런 변화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시편 24:1 KRV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독도를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 우겨도 역사적으로 국제법상으로 실효지배하고 있기에 우리 땅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세상에 충만한 모든 생명과 만물은 하나님의 것이니, 아무리 우상의 제사에 쓰였다 한들 그 본질과 소유는 바뀌지 않습니다.
얄팍한 속임수와 음해는 결코 본질을 흐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 모든 것이 가합니다.
이렇게 죄로 부터 자유하여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을 회복한 우리에게는 모든 것이 자유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 자유를 만끽하면서 생각해보야 할 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타인의 양심 입니다.
만약에 어떤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이 우상의 제물을 알고도 먹고 있는 것에 시험에 들고 복음 전파에 방해가 된다면 우리는 기꺼이 우리의 자유를 제한할 더 큰 자유가 있습니다.
아주 유명한 예화 일화 중에..
아주 유명한 외국의 목사님이 방한을 하여 대규모의 부흥집회를 진행하던 때 일입니다. 그 목사님의 일정을 보좌하던 한국인 신학생이 일정을 보고하기 위해 목사님의 사무실에 들어갔을때, 처음에는 깜짝 놀라고 나중에는 화가 나서 그 목사님에게 따지듯 물었습니다. “아니, 목사님, 어떻게 그 수많은 사람을 회심 시키는 영적인 일을 하시는 분이 설교를 준비하면서 담배를 피실 수 있습니까?”
우리 문화로는 전혀 이해할 수도 받아들일 수도 없는 일입니다.
그 말을 들은 그 외국인 목사님은
“형제가 나의 담배 피는 것 때문에 그렇게 시험이 든다면 나는 오늘 이 순간 부터 절대로 담배를 입에 대지 않겠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바로 이런 상황을 설명하는 말씀 입니다.
딱히 성경에 언급 되지 않았고 딱히 죄라고 말할 수 없는 일들을 우리는 왜 하지 말아야 하는가?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자유가 있으나,
고린도전서 10:24 KRV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나보다는 남의 유익, 남의 신앙을 생각 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하고 싶지만 남의 믿음을 위해
복음의 전파를 위해 참는 것도 우리의 또다른 자유
즉, 안할 자유 입니다.
바울은 로마교회에게도 비슷한 권면을 합니다.
로마서 14:1–3 KRV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심하는 바를 비판하지 말라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만한 믿음이 있고 연약한 자는 채소를 먹느니라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못하는 자는 먹는 자를 판단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저를 받으셨음이니라
이런 논쟁적인 문제에서
형제를 판단하거나 내 뜻데로 하지 말고
믿음이 약한 사람을 배려하고 비판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죄가 아닌 이상
하나님이 이런 사람들을 용납하시기 때문 입니다.
우리는 자유를 누리되, 나만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나 보다 복음을, 나보다 약한 형제를 더 배려하고 용납해야 합니다.

2.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판단 하라

결국, 우리가 판단하고 결정하는 순간 기준이 되는 것은 내가 아닐 때 많은 경우 좋은 결과를 맞습니다.
내 이익을 챙기려 욕심 부리다가 일이 터집니다.
나만 편하려고 하다가 관계가 어그러집니다.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려다가 분열 합니다.
모든 일의 판단 기준을 나보다 남을 유익하게 하는데 더 신경을 써라 라고 권면 합니다.
또한 가장 큰 기준은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는 것입니다.
모든 결정을 할 때,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에 도움이 되는가를 생각 하면 답은 생각 보다 명확해지고 빠른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0:31 KRV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오늘, 나는 얼마나 나를 내려 놓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자유 만큼 이나
타인을 위해, 복음을 위해 내 자유를 제한 할 자유를 행하고 있나 생각해봅시다.
오늘 나는 모든 결정과 목적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고 있는가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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