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_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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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힘쓰라
항상 힘쓰라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 서론
우리는 수십년을 각자의 생활 패턴에 맞춰 인생을 살아 왔습니다.
세상의 유익과 즐거움과 미래를 꿈꾸고 그리며 각 자의 비전을 갖고 달려왔습니다.
그러던 가운데 사랑하는 가족, 친척, 지인의 인도 함에 이끌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 가운데 인생의 진정한 목적과 삶의 가치에 대해서 깨달았습니다.
마치 육신의 향방만 있고 영혼의 향방이 없었던 우리에게 하나님은 구원이란 선물을 주셨고 이제는 영혼의 향방을 갖게 되고 진정한 삶의 가치과 목적을 갖고 살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참된 인생의 목적을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서 우리 때문에 독생자를 내어주신 하나님께서 이제는 우리에게 향하신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 전도입니다.
오늘은 이 전도에 대해서 함께 말씀 상고하겠습니다.
□ 본론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먼저 말씀을 깨달은 사람들의 전도가 없었다면 지금 여기 앉아 있는 우리도 이자리에 없었을 것이고 구원도 못 받았을 것입니다. 먼저 나를 구원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함도 있지만 내가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도록 전도해주신 인도해주신 분들에게도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말로 표현안하셨다면 하면 좋겠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뜻_ 전도...
전도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치 말라
함께 읽겠습니다.
전도는 영원한 멸망으로 끌려가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서 그들을 주님께 인도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는 것입니다. 즉, 영원한 멸망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영혼의 소망 없는 가운데서 영혼의 산소망을 두고 살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전하는 미련하게(어리석게) 보이는 말씀(복음)을 통해서 믿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우리가 전하는 말씀(복음) 전도는 세상 사람들이 볼때는 미련한 것으로 보는 것이지만 전도를 통해 사람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깨닫기 전에는 우리 사랑하는 가족, 친지, 지인들이 나에게 전하는 말씀이 가볍게 보이고 세상의 유익이나 즐거움을 비교하여 봤을 때 정말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신 적 있죠?
하루에 2시간씩 5일 또는 6일을 들으며 무의미 하다고 생각하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이 말씀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한낮 세상의 강연과 같다고 생각하고 그저 그냥 종교적인 이야기 일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깨닫고 나면 어떤가요. 이 말씀이 정말 하나님께서 나를 위한 사랑의 편지요 내 영혼을 살리는 귀한 말씀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와 같이 전도는 하나님 말씀을 모르고 깨닫지 못하는 영원한 멸망으로 끌려가는 영혼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서 그들을 주님께 인도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게하는 것입니다.
전도 _ 이 세상 가운데 가장 가치 있고 귀한 일 입니다.
○ 전도의 이유
그렇다면 전도 왜 해야할 까요?
말씀을 통해서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는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5장은 잃었던 것에 대한 비유를 통해 죄인이 회개하고 구원 받는 일이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크고 기쁜 일인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양 일백마리 중 하나를 잃고 다시 찾은 비유를, 열 드라크마 중 하나를 잃고 다시 찾은 비유를
집을 나갔다 돌아온 탕자 비유를 통해 죄인이 회개하고 구원 받는 일에 대해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는 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그리스도인의 최대 소망중에 하나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에게 잘해주는 사람, 사랑해주는 사람, 친절한 사람 등 호의적인 사람에게는 대부분 관계를 맺음에 있어 보답을 하고자 합니다. 지금은 많이 없어진 문화지만 예전에 이사오면 잘부탁한다고 이웃사촌이 되었다고 이사떡을 주변 집들에게 돌리는 문화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사떡을 받은 사람들은 떡만 받고 그냥 빈그릇으로 주었을까요? 아니였습니다. 그 떡에 대한 보답으로 다른 음식이나 식품을 담아 돌려주는 그런 정있는 문화였습니다. 무언가 물질적인 빚이나 심적인 빚을 지면 꼭 갚고자 하는 마음도 있고 그렇지 못하면 미안해하고 안타까워 하는 그런 모습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원래 이와 같은 마음이 있었기에 지금도 이 마음이 있기에 옛 사람들은들 결초보은 이라는 사자성어가 생겨났고 “은혜가 사무쳐 죽어서도 잊지 않고 갚는다는 뜻” 은혜에 대한 보답하는 마음은 있는 마음입니다.
우리는 인생 가운데 가장 큰 은혜를 하나님께 입었습니다. 우리 죄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죄를 예수님에게 담당시켜 주시고 보혈의 피로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무엇으로도 보답 할수 없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그런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 우리가 품어야할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연한 소망입니다.
전도를 해야하는 첫번째 이유는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는 주님의 명령입니다.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사흘(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그 제자들에게 나타나사 제자들에게 사명을 주시고 승천하여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습니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이 말씀은 교회에게 내리신 명령이며 또 나에게 주신 사명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복음을 선포해야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임한 성령으로 힘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복음, 예수님의 죽의심과 부활하심)이 되리라 하시니라
복음은
고린도전서 15:1–4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복음은 성경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지낸바 되었다가 사만에 다시 살아나신 것입니다. 우리도 이 복음으로 구원 받은, 성령이 임한 그리스도인입니다.
주님은 분명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우리는 주님이 이루신 이 복음을 전해야합니다.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명령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복음을 전하라는 명령은 주님이 승천하기 전에 교회에게 내리신 지상 최대의 명령이며 엄한 명령이다.
왕정시대에 왕의 말은 법이였습니다. 왕이 법을 공포하면 모든 신하와 백성은 지켜야 했습니다.
군대는 어느 조직보다 명령 체계가 중요하고 살아 있는 조직입니다.
군대에서 명령은 군법에 엄격하게 그 범위가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지휘관이 명령이다, 수행하라고 했을 때 행하지 않으면 하급자는 지시불이행이 됩니다. 이 명령은 전시에 총살까지 당할 수 있는 매우 엄격한 법입니다.
주님께서도 우리에게 지상 최대의 명령을 주신 겁니다. 영혼을 살리는 명령입니다. 우리도 이와 같이 주님께서 내리신 명령에 따라야합니다. 군대와 같이 총살은 아니지만 그만큼 명령은 엄중한 것입니다.
전도를 해야하는 두번째 이유는 주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세번째는 주님의 비싼 댓가를 지불하셨기 때문에 그 댓가에 대한 마땅히 할일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주님께서는 세상 모든 죄인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하나님 편에서 볼 때 이미 값을 모두 지불한 것입니다.
전도하는 것은 주님이 값 주고 사신 것들을 거두어 들이는 것 입니다.
내가 비천한 노예여서 아주 어려운 노역을 위해 끌려가야 하는 사람이였습니다.
이제 한번 가면 돌아올 수 없는 노역선을 탔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는 내 사랑하는 가족들도 있고 친척들도 있고 친구들, 지인들 아주 많은 사람들이 있었어요 함께 끌려가는 길입니다.
그런데 그 배가 출발 하기전에 한 사람이 와서 족쇄를 풀어줍니다. 그리고 족쇄를 풀 수 있는 키를 주면서 설명을 해줍니다.
저기 있는 저 능력 많으신 분이 여기 있는 모든 노예들의 속환값을 다 내주었고 배가 떠나기 전까지 풀어주는 사람만 그 배에서 내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그 노역선에서 내가 그 키를 들고 해야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한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합니다.
시간이 되고 그 배가 출발하면 내가 구해낸 사람만 자유를 얻는 것이거든요
분명 말했습니다. 능력 많으신 분은 모든 노예들의 속환값을 다 내주었다고 이제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풀어주냐에 따라 그 값이 달라지는 겁니다.
내가 제한된 시간 동안 10명을 풀어주면 그 값는 10명 값어치가 되는 것이고, 50명을 풀어주면 50명의 값어치가 되는 것입니다.
그 시간동안 우리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런데 그분은 한명한명 풀려날때마다 너무 기뻐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주님은 이와 같이 세상 모든 사람의 죄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우리가 전해서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으면 예수님의 그 보혈의 값어치가 더 높아지는 것이며
지옥 백성이 줄고 천국 백성이 늘어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주님의 비싼 댓가를 지불하셨기에 우리는 그 댓가에 마땅히 거두어 들이는 것입니다.
전도를 해야하는 세번째 이유는 주님의 비싼 댓가 지불에 따른 마땅히 할일 이 때문입니다.
이 이유 외에도 전도를 하면 영원한 상이 있고, 전도하지 않은 책임을 물으시는 이유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교제를 참고 하시어 보면 되겠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의 마음자세
전도하는 사람의 마음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지 성경을 통해 보겠습니다.
첫번째는 잃어진 영혼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는 간절한 마음 필요
로마서 9:1–3 (KRV)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찌라도 원하는 바로라
바울 사도는 큰 근심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다고 말을 합니다.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찌라도 원하는 바로라
이 간절함.. 내가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 찌라도 원하는 바로라
두명의선지자의 마음을 보겠습니다
게하시가 저희의 앞서 가서 지팡이를 그 아이의 얼굴에 놓았으나 소리도 없고 듣는 모양도 없는지라 돌아와서 엘리사를 맞아 가로되 아이가 깨지 아니하였나이다
엘리사가 집에 들어가 보니 아이가 죽었는데 자기의 침상에 눕혔는지라
들어가서는 문을 닫으니 두 사람 뿐이라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고
아이의 위에 올라 엎드려 자기 입을 그 입에, 자기 눈을 그 눈에, 자기 손을 그 손에 대고 그 몸에 엎드리니 아이의 살이 차차 따뜻하더라
엘리사가 내려서 집 안에서 한번 이리 저리 다니고 다시 아이 위에 올라 엎드리니 아이가 일곱번 재채기 하고 눈을 뜨는지라
죽음 아이를 살린 엘리사의 모습입니다.
수넴 여인의 아이가 죽어서 엘리사가 그 사환(종) 게하시를 먼저 보내 살리는 모습입니다.
그 사환 게하시는 엘리사의 지팡이를 아이 얼굴에 놓았습니다.
게하시는 엘리사가 지시한 그대로 행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살아나지 않았습니다. 엘리사가 지시한 그대로 간절함 없이 시킨대로만 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엘리사가 도착하고 그 수넴여인의 간절함 가운데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하고 아이의 위에 올라 행했습니다. 온 마음과 몸으로 우리도 전도를 할 때 냉냉한 마음으로 하는 것은 그 영혼에게 진심히 전해 질수 없습니다.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중심이 불붙는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면 그 중심에 불붙는것 같다고 고백하엿습니다. 우리는 우리 신체중 어디 한곳만 불이 붙어도 그 불을 끄려고 애를 쓸것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을 선포하고자 하는 그 열망과 마음이 얼마나 컸는지 우리는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고 전도를 함에 있어 마음에 불붙고 답답하여 견딜 수 없는 이 열망을 가져야 합니다.
엘리사, 예레미야 선지자와 같이 간절한 마음을 말씀을 통해 교훈 받고 그 마음, 그 열망을 우리도 갖도록 하나님께 기도해야합니다. 정말 영혼을 향한 뜨거운 마음, 영혼을 사랑하는 마을 갖기 위해서 기도해야합니다.
두번째는 전도의 사명감을 가져야 함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 바울의 간증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 나에게 맡기신 사명이며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산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세번째는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할 것
에스겔 2:6–7 (KRV)
인자야 너는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처하며 전갈 가운데 거할찌라도 그들을 두려워 말고 그 말을 두려워 말찌어다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도 그 말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찌어다
그들은 심히 패역한 자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찌어다
사람의 얼굴과 그들의 말을 무서워 말라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전도하는 가운데 문제가 생기고 어려움이 있는 것이 당연함(정상)
오히려 전도가 쉽게 되는 것이 예외임
항상 어려움은 우리가 생각지 못한 곳에서 생길수도 있음
전투를 하고 있는 군인을 상상해보면요
땀과 눈물과 피를 흘리며 처절한 전투 후에 고난 끝에 승리가 오면 어떻겠는가
모든 힘듦과 고통이 기쁨으로 바뀌지 않나.
출산을 하기까지 산모는 많은 어려움과 힘듦이 있음
하지만 임신을 하고 출산하기까지 어려움과 힘듦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
출산을 하면 태어난 그 아이를 보면 그 산고가 기쁨으로 바뀌지 않나
남자들은 모르지만 몰라서 그런이야기를 한다 할 수 있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것도 조마조마하고 정말 어떻게 해줄 수 없는 그 안타까움이 있음
하지만 아이가 태어나고 아내를 봤을때 정말 수고했다는 것을 알고 고마움을 느낌
우리는 든든한 뒷배, 백이 있음 바로 하나님 임,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 결론
○효율적인 전도 방법
첫번째 평소에 전도 해야하며, 전도집회 닥쳐서만 하려고 하면 안된다, 평소에 밭갈이를 할 것
에스겔 2:3–5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자손 곧 패역한 백성, 나를 배반하는 자에게 보내노라 그들과 그 열조가 내게 범죄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렀나니 이 자손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강퍅한 자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노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 가운데 선지자 있은 줄은 알찌니라”
듣든지 아니듣든지 전해야 함
디모데후서 4:1–2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전해야 함
두번째 생활의 본을 보여야 한다
마태복음 5:14–16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베드로전서 2:12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아무리 좋은 복음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말과 행실이 본이 되지 못하거나 구원받기 전과 받은 후의 모습이 똑같다면 상대방은 전도하는 사람을 믿을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죄인을 하나님께 인도하려는 사람은 자신이 먼저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하며 마음과 생활속에 숨은 죄가 없이 깨끗해야한다. 그럴때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다.
세번째 성령을 의지해야 한다
누가복음 24:48–49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볼찌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고린도전서 2: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전도는 사람의 지혜와 능력, 인간적인 수단과 방법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인간적인 노력과 정성도 필요하지만 성령님의 도우심이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전도하기 위해서는 간절한 기도가 필요하다. 또한, 전도는 개인이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거하시는 몸된 교회가 함께 협력하여 하는 것이므로 형제자매들과 연합하고 협력하는 가운데서 전도해야 한다.
빌리 그레이엄 목사
전도를 하는 데 있어 사람은 더 나은 방법을 찾지만 하나님은 더 나은 사람을 찾는다
더 나은 방법만 추구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