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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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김종진 형제님의 부모님,
아버지 김경배 집사님(5/14/13) / 어머니 이정희 권사님(3/12/22)
묵도
요한계시록 14:13 NKRV
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신앙고백
찬송가 419(통478)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기도: 이승혁 목사
성경읽기: 히브리서 13:7-8
히브리서 13:7–8 NKRV
7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일러 주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행실의 결말을 주의하여 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라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기독교는 기억의 종교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전에 제자들을 모아두고 떡과 포도주를 나눠주시면서,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라라고 명령하셨지요. 그 명령에 따라서, 건강한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교회는 성찬을 행하며 예수님을 반복적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기독교가 한국에 전해졌을 때에, 한국 사람들은 기독교를 조상을 기억하지 않는 호로자식들이라고 비난 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제사에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제사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는 조상들을 사랑하지 않거나 그들이 미워서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조상들을 신성시하고, 조상을 잘 모셔야 조상이 우리에게 복을 준다고 생각하는 거짓말을 믿지 않았고, 그렇게 함으로써 조상들을 죽어서까지 하나님의 자리를 빼앗는 죄인으로 만들지 않기 위함이었습니다.
제사에 참여하지 않으므로써, 그리스도인들은 조상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판단받았습니다. 우리는 그 누명을 벗겨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돌아가신 부모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분들의 일생과 마지막 모습을 반복적으로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분들을 기억한다고 해서, 그 분들이 우리에게 보여주시고자 했던 그 삶의 목표이자 목적, 방향을 잃어 버려서는 안됩니다.
부모님의 성품과 믿음을 우리는 다시 돌아보면서, 부모님께서 왜 그런 삶을 사셨는지를 다시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믿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늘 본문 8절에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는 표현은 부모님을 사랑하셨고, 그 삶을 인도하셨던 예수님이 지금은 부모님이 안계시지만, 여전히 우리들의 마음에 동일한 일을 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부모님께서 보여주신 성품과 믿음으로 동일하게 우리도 가질 수 있는 것이며, 우리가 장차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에도 자녀들에게 그 성품과 믿음으로 또한 전달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기도
추모사
찬송가 240(통231) 주가 맡긴 모든 역사
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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