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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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2:8-11
요한이 7교회 중에 두 번째 서머나 교회에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편지를 씀. 서머나는 에베소라는 곳 북쪽 20만이상, 항구 도시, 향료, 의술 발달
그러나 황제 숭배자들, 유대 율법주의자. 예수 그리스도 복음 전할 때 마다 억압, 핍밥
사도요한 제자 폴리캅, 20세가 넘어서 교회를 섬기고 80세 순교. 그리스도를 저주해라. 석방하겠다. 회유. 그때 나는 평생동안 주님을 섬겼다. 주님은 나에게 한번도 서운하게 한적 없다. 거절.
당신을 화형! – 당신은 잠시 타오르고 꺼지는 불로 위협 그러나 영원한 형벌을 알지 못함.
그가 기독교인이라고 함. 화형에 처하라.
터키지방, 벽화로 그려져 있음. 사도요한에게 말씀을 배우고,
1,2,3세 종교적 정치적 박해. / 오늘 우리가 자유롭게 믿는 것도, 앞서 예수를 믿었던 핍박의 역사가 있다는 사실 . 용인 순교 기념관, 우리 한국교회 순교자들을 기록.
가난했던 백성들이 보릿고개 호소 이만큼 축복. 많은 교회가 건재한 이유. 하나님의 사람들 있었기에. 소중한 것. 그러나 이제는 정치적 종교적 고난과 핍밥이 아니라, 경제적 물질주의. 하나는 맘몬을 앞세워서, 돈과재물이 하나님 주신 선물이지만, 그것으 하나님 앞세우게 되면서.
교회는 이상주의, 교회는 왜곡된 사회주의적 종교인들. 무기력한 신앙 재물없는. 가난한 것이 절대화.
돈과 재물. 마성. 하나님 축복. 그것이 하나님 보다 앞서가게 되면 사탄
하나님을 위해서 사용되는 것이 중요.
오늘 본문, 서머나, 물질적으로 가난 핍박. 영적으로 풍성(예수님눈)
3장 라오디게아. 물질적으로 풍요, 그러나 예수님의 눈에는 영적으로 빈곤하다. 꾸중.
두 교회가 대비. 우리에게 주신 것.
어떤 교회 물질적으로 축복받는 교회, 물질적, 문화적, 교육적으로 풍요- 영적으로 빈곤하다면, 라오디게아. 하나님 주신 것이 아무것도 아닌
서머나 교회- 외롭고, 핍박, 가난하다. 그러나 너희들은 존귀하가 풍성.
고린도후서 6장 8. 사도바울 . 나는 가난한 자이지만 많은 사람들 부유.
고린도후서 6:8–10(NKRV)
8영광과 욕됨으로 그러했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그러했느니라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9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10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사도바울 서머나 교회에 속한 모습. 얼마나 위기, 아파. 모든 것을 가진 축복의 사람
서머나 교회는 하나님 자녀된 특권 누리는 교회. 충성된 생명의 면류관을 지니고 있는 교회 .
8절.
나는 처음, 마지막. 역사의 시작 마지막. 안심하고 맡기라. 나는 죽었다 살아났다. 죽음의 십자가, 부활의 능력을 너희에게도 주는.
9절.
가장 큰 고통. 아무도 나의 환란을 몰라준다는 . 욥의 가장 큰 고통, 육체적, 정신적, 그러나 가장 큰 고통 하나님이 외면한다는 것. 지켜봤다고 한다면 그렇게 탄식하지 않았을 것. 다시 부자가 되었기 때문에 회복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널 지켜보고 있었다. 그 한마디 때문에. 난 잠자고 떠난 하나님이 아니다. 나도 아파하고 있었다. 나도 그 아픔. 그때 회복
여전히 아파요, 정신적 물질적 고통 여전 그러나 하나님 한 맏마디에 몯느것
여기보면, 예수님께서 서머나 교회 고통 받고 있는. 나도 보고 있다. 너가 정말 부유한 자다. 그리고 너를 핍박하는 비방도 듣고 있다. 겉모양만 유대인이지 사탄들의 모임. 9.10절 마귀, 사탄.
10절.
하나님의 약속. 환난을 받을 것 그러나 참아 충성해라. 생명의 관을 주겠다
기독교신앙은 보이지 않은 하나님을 보이는 세계보다 우선하는
내게 주신 약속이 의의 면류관 축복 약속
11절. 둘째 사망
첫째 사망, 모두. 예외되는 사람 없음. 예수님도
당연히 다가옴. 둘째 사망, 하나님과의 관계. 영원한 사망. 그것을 받지 않느다.
믿음의 사람의 축복
귀있는자, 마음을 열어놓으라.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어라.
여러분, 우린 때론 에베소처럼 처음 사랑을 잃어버릴 때가 있고, 서머나교회처럼 심각한 위험속에. 교회 하나하나가 우리 교회하나하나, 나 자신의 당면한 문제.
우리가 답답하고 나갈 길이 보이지 않아도, 주님께서 처음과 마지막이다. 죽었다 살아난 부활의 주인. 너 지켜보고 있었다. 이기는 자다.
여러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 사랑의 은총. 나를 보고 계신다. 사랑하신다. 눈물을 아신다. 주님 말씀으로 일어서 나가길.
9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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