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선생님

홀리틴즈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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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주일을 맞아 전도사님이 친구들에게 특별한 스승과 제자를 소개하려고 해요. 그림 속 이기풍 목사님은 한국 교회 최초의 선교사님으로 제주도에 가셔서 복음을 전하신 분이에요. 사실 이기풍 목사님은 기독교인들을 박해하고, 교회를 부수는 등 교회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괴롭혔던 사람이었어요. 이기풍 목사님은 당시에 복음을 전하러 오신 마펫 선교사님에게 돌을 던져 턱을 크게 다치게 만든 장본인이었어요. 이후 예수님을 만나게 된 이기풍 목사님은 마펫 선교사님을 찾아가 사죄드렸어요., 마펫 선교사님은 자신을 위ㅏ협했던 이기풍 몫사님을 제자로 삼아, 말씀을 가르쳐 주시며 그분의 영적 스승이 되어 주셨어요. 마펫 선교사님의 영적인 가르침을 통해 말씀을 배움으로 이기풍 목사님은 무엇이 소중하고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를 깨닫게 된 거예요. 제주도에서 복음을 전하며 어려움을 겪을 때도 영적 스승인 마펫 선교사님의 자문과 위로 덕분에 흔들리지 않고 선교의 길을 나아갈 수 있었어요.
하나님은 이기풍 목사님을 사랑하셨고 그분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 받기를 원하셨기 때문에 바르게 말씀을 전하는 선생님을 만나게 하였어요. 이기풍 목사님에게 마펫 선교사님이 계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말씀을 가르쳐 주시는 영적 스승님이 계세요. 하나님께서는 친구들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좋은 선생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셨어요. 오늘 말씀 시간에는 함께 하는 우리 선생님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왜 선생님의 가르침을 따라야 하는지 살펴보려고 해요. 우리 함께 말씀을 읽어 볼까요?
말씀이 기록된 당시에는 스승은 지금처럼 특정 과목을 가르치는 교사의 개념이 아니라, 제자들을 지적, 도적적으로 지도하고 보호하는 아버지와 같은 개념이었기 때문에 제자들을 향해 아들이라고 호칭하는 것이 자연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본문의 화자는 제자들을 향해 '아들들아'라고 부르시면서 그들을 향한 염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 잠언을 쓴 사람은 제자들에게 '입의 말을 버리지 말라', '그에게 멀리하라', '가까이 가지 말라'고 말씀을 거듭 강조하여 경고합니다. 7절 말씀에 내 입의 말을 버리지 말라는 것은 말을 기억하고 되뇌며 묵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말씀을 통ㄷ해 악을 멀리하기 위해 힘쓸 것을 말씀합니다. 화자가 제자들을 향해 악을 가까이하지 말 것을 강조하는 이유는 이어지는 말씀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우리 같이 읽어볼까요?
9-11절 말씀은 전부 '두렵건대'라는 말로 시작하며 제자들을 향한 염려의 마음을 담아 말씀을 따르지 않고, 죄악을 가까이할 때 잃어버리게 될 것들을 나열하기 기작합니다.
첫번째로 무엇을 잃게 된다고 경고하고 있나요? '존영과 수한'을 빼앗기게 된다고 경고합니다. 존영은 지위가 높고 영화로움을 뜻하며, 수한은 타고난 수명, 생명을 의미합니다. 즉, 자신의 영화로움을 남에게 빼앗기게 되며, 잔인한 자들에게 목숨을 빼앗기게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이어 악의 길로 들어선 자는 재물을 잃게 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평생 수고하여 쌓은 재물과 명예를 타인에게 빼앗기고, 악인의 집에 있게 될까 염려된다고 말씀합니다.
심지어 마지막에는 몸, 육체까지도 잃게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악의 길에 가까이한다면 결국 존영과 수한, 재물과 건강까지 잃게 되어 한타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렇다면 악한 길로 가지 않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앞서 읽은 7절의 말씀처럼 입의 말을 버리지 않고, 끊임없는 말씀을 묵상하며 따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떠나 악한 길을 향할 때 따라오는 결과들을 이야기하며, 결코 말씀을 떠나지 말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자들이 선생의 훈계와 꾸지람, 목소리에 청중하고 귀를 기울인다면 악한 길로부터 벗어나 지혜로운 자로 살아갈 수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이렇게 반복적으로 제자들에게 말씀에 순종할 것을 강조하는 이유를 함께 읽어볼까요?
잠언을 쓴 사람이 반복해서 경고하고 말씀하는 이유는 큰 악에 빠지게 될까 하는 염려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제자가 죄로 인해 모든 것을 잃어버릴까 걱정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악에 빠지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올바른 지혜는 하나님 말씀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지 않고 마음에 새0기며 깊이 묵상함으로 살아낸다면 경고했던 것들을 잃어버리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어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 함께 있는 선새님들도 잠언의 저자처럼 같은 마음으로 여러분들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악한 길에 빠지지 않을까 하는 염려하는 마음으로 지혜가 담긴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선생님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됨으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올바른 방법이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 갑니다. 선생님을 통해 듣게 되는 말씀과 가르침, 훈계에 귀를 기울이고 청종하며 순종하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종류의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학교 선생님, 학원선생님들은 본인이 맡은 과목의 지식을 가르쳐 주십니다. 그렇다면 교회 선생님은 어떤가요? 교회 선생님은 여러분에게 지혜가 담긴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사랑하는 은혜숲교회 중고등부 친구들, 우리가 지혜를 가질 수 있도록 말씀을 가르쳐주시는 소중한 선생님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그동안 우리를 가르쳐주신 교회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우리 선생님이 전해주시는 말씀을 기억하고, 순종하는 친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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