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20(월)_새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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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0일 월요일 주님을 만나는 새벽예배
주만새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사도신경으로 금보다 귀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하겠습니다.
아멘!
언제나 주님께 감사해 (아침 안개 눈 앞 가리듯) 함께 찬양하겠습니다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아멘!
제목: 영적 비늘을 벗고,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는 교회가 됩시다.
제목: 영적 비늘을 벗고,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는 교회가 됩시다.
사울이 예수님 만나고 회심
사울은 특별히 예수님께서 직접 만남
특별해요 하지만
사울이 사도 바울이 되기 까지 그 과정은
우리가 처음 예수님 믿고,
그 믿음이 성장하는 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울이 다메섹 근처에서 빛으로 눈을 멀면서 예수님 만난 후
다메섹에서 사흘동안 보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한 상태로
있었습니다.
그 때 다메섹에 있는 예수님의 한 제자 아나니아에게
환상으로 말씀하셔서 안수하게 하십니다.
사도행전 9:17 (NKRV)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그 때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겨지고
다시 보게 되고 세례를 받습니다.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그 후 몸을 회복하고 제자들과 며칠동안 함께 교제하며 시간을 보낸 후
회당에서 처음으로 전도를 하기 시작합니다.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우리가 이 사도 바울처럼 전도하는 자로
쓰임받고 성령충만하기 위해서 ,
또 이런 역사가 우리 공동체 속에 나타나기 위해서
2가지 내용 간략히 나누고 기도하기 원합니다.
첫 번째, 우리의 영적 비늘이 벗겨져야 합니다.
18절에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라고 나오는데
이 비늘 같은 것이 실제 육체적으로도
다래끼 같은거 나 보신 적 있나요
이걸 째면 며칠동안 그 이물질이 계속 나와서
눈을 뜰 수가 없거든요
저희 필리핀 선교 갔다 와서 눈병 걸렸을 때도
아침에 일어나면 눈꼽이 눈을 가리는데
그 흐릿하고 눈 뜨기도 어렵고, 안보이는 경험들
이게 영적으로도 이 비늘이 우리의 눈을 가리고 있는데
처음 예수님 믿고 죄에 넘어지거나
아직 잘 몰라서, 실수하거나 오해할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래서 옆에서 새가족 섬김이나, 셀리더 분들의 섬김으로
조금씩 믿음이 세워지고,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지 않습니까
영적인 비늘이 벗겨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또, 예수님 믿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신앙생활에 타성이 젓거나
매일매일 기도하고 회개하고 성령님으로
충만해지는 시간들을 놓치게 되면
어느 순간 우리의 죄성과 세상의 문화 유혹으로 인해
한꺼풀 한 꺼풀 덥게 됩니다.
이게 벗겨져야 되는데, 이를 위해서
개인적인 경건과 기도생활, 회개가
회복되는 게 중요하지만
혼자 힘으로 이거 벗어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SOS 요청을 해야합니다
목사님께, 섬겨주시는 셀리더분께
함께 신앙생활 하는 내 옆에 믿음의 동역자분께
기도를 요청하고, 함께 기도하고 대적할 때
이 비늘이 벗겨질 줄 믿습니다.
----- 나의 예화 ------
제가 최근 이걸 경험
사역자로서는 죄송한 고백이긴 한데
저번주 금요일에 몸의 기력이 빠지면서 몸살 느낌이랑
겹치면서 운전을 할 수 없겠더라고요
그래서 금요철야를 못왔는데 이게 실수였다는 것을
토요일에 깨달았어요
토요일 아침 일어나니깐 조금 찌뿌둥했는데
어제와 다르게 힘도 나서 괜찮아 지는 듯 싶어서
저희 영유아셀 선생님들과 모임 시간을 가지려고
오는데 지하철을 타는 때부터 숨이 가빨라지고
머리가 아프기 시작하더니
제가 아픈 모습 연약한 모습 잘 못 감추더라구요ㅜㅜ
전병훈 집사님, 이주연 집사님 뵙고
영유아셀 모임 때 서로 위해 기도하고
합십기도 할 때 제가 오는 길도 힘들었는데
집에가서 씻고 나오니깐 몸이 말끔해지더라구요
어제 멀쩡한 사람 같지 않았나요
----- 나의 예화 끝------
각 셀에서 중보기도 합심기도
정말 능력있습니다.
지금 제가 이 자리에 이렇게 사역자로
전도사로 서있을 수 있는 것도
남성셀 행복모임, 셀모임에서 합심기도, 중보기도
또 수많은 중보자들의 기도로 이 자리에 있는줄 믿습니다
두번 째, 아나니아 바나바가 되야합니다.
여기서 사울이 성령 충만을 받고
영육이 회복하고 전도하기까지
아나니아라는 제자와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의
도움을 받습니다.
아나니아의 순종으로 안수를 받고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교제 할 때
첫 전도한 내용을 보면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과
예수는 그리스도 즉 우리가 기다리고 있던 메시아 임을
전한 것으로 봤을 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나눴을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제자들과 교제가 단순히 먹고 마시고
서로 알아가는 것을 넘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나누고
믿음이 성장하는 영적 공동체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전도한 이후 유대인들이 사울 죽이기를 공모하고
사울 죽이려고 밤낮으로 성문까지 지킨다고
죽이기로 결의합니다
그의 제자들이 밤에 사울을 광주리에 담아 성벽에서 달아 내리니라
또 제자들이 도망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예루살렘 와서는 바나바
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보았는지와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였는지를 전하니라
30절에서도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죽이려 하자 다소로 파송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방인을 구원하기 위한 택한 그릇으로
세우고 사용하기 위해 함께 동역한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 가운데는 영적으로 끈끈하게 맺어진 공동체 속에서
함께하는 교제와 중보와 도움이 있었습니다.
아나니아, 바나마, 다메섹에 있던 제자들,
광주리에 담아 성벽에 달아 내렸던 제자들
예루살렘에서 죽이려고 하니깐 다시 다소로 보냈던 형제들
예수님으로 시작해서
예수님의 수많은 제자들까지
하나님의 전도사역과
성령충만의 역사가 일어나
한 사명자를 세우기 위해
하나님께서 합력해서 선을 이루심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귀한 영적 공동체, 동역자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정말 돕는 사람 만나는 게 너무 중요해요
그런데, 가끔은 우리가 누군가에게 이 기도응답이 되는 삶도 중요합니다
누군가에게 우리가 이런 귀한 영적 동역자로서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우리를 붙여 주실 때가 있습니다
침륜에 빠져 있거나 실의에 빠져 있는 내 옆에 있는 동료들
도움이 필요한 지체들이 있지 않은지
우리 주위를 돌아봅시다
함께 기도하자고, 함께 말씀을 통해 이겨보자고
우리의 작은 권면이 이 한 영혼을 세우고
옳은 데로 인도할 때 별과 같이 영원히 빛나지 않겠습니까
우리도 사도 바울과 같이
영적인 비늘이 벗겨지고,
성령 충만을 받고, 주님의 택한 그릇으로 세워지고
쓰임받기 위해
아나니아, 바나바, 수많은 주님의 제자들의
사랑과 기도가 필요했던 것처럼
우리 주위 누군가도
우리가 아나니아, 바나바가 되어서
위로하고, 기도해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돕는 자, 세우는 자 되길 소망합니다.
결론
결론
이렇게 우리가 서로 세우고 하나가 될 때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우리 각 교회들이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 여기서 든든히 서 간다는 건축할 때, 건물을 세울 때
사용하는 단어로, 우리가 서로 맞물려 지어져 가야함을 의미합니다. 벽돌 하나로
건물을 지을 수 없잖아요
그리고 주님을 경외하고
성령의 위로가 넘칠 때,
수가 더 많아지니라
즉 하나님께 돌아와야 할 구원받은 우리 형제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혹시 우리 가운데 아침 안개 눈 앞 가리듯
눈에 비늘 같은 것이 있어 흐릿하고
안보일 때, 믿음이 약해지고 소망이 무뎌져가시는 분
계십니까
우리 옆에 함께 하는 동역자들이 있습니다
기도 부탁하고, 함께 우리의 연약함을 나누며
함께 기도함으로
이 비늘을 벗겨내시기 바랍니다.
또 바나바와 아나니아처럼
우리가 내 옆에 있는 지체
교회에서, 학교에서, 일터에서, 가정에서
만나는
한 영혼 한 영혼을 돌아보고 위로하고
예수님의 제자로 세울 때,
우리 공동체가 평안함으로 든든히 서가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성령님의 위로 교통하심이 충만해져서
우리 공동체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의 그 사랑을 보고
그 사랑이 필요한 영혼들이 하나 둘 모일 줄 믿습니다.
생명의 맛, 그 본질이 있는 곳에는
살기위해 모입니다.
우리 공동체가 이런 생명의 공동체 되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