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2: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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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두아디라 교회에 보내는 말씀을 요한 이 기록해주고 있음
두라디라는 버가모교회 서머나교회 중간 지점에 위치. 공업이, 상공업이 발달한 도시.
사탄이 교회를 침범해들어올 때, 하나는 외적으로 침범.
세상 사람들을 동원해서 비난 비판, 핍박하고 억압. 그것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 아니라 고통이라는 것을 부곽 시키면서 믿음의 사람들이 신앙으로부터 떠나게 하는 사탄의 공격.
또 하나의 사탄의 공격의 무기는 내부적으로 생김.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서 있지 않고 사랑위에 믿음위에 서있지 않고ㅡ 서로 섬기고 위해주는 것에 서있지 않은 것을 통해 교회로하여금 분열. 교회로 하여금 하나님의 교회가 갖고 있는 참다운 사랑의 모습 파괴. 사탄의 공격.
오늘 두아디라. 외적인 핍박과 고난 없었던 교회, 그러나 내부속에 하나님 뜻에 위배되는 이단 사설 난무, 교인들의 믿음 훼방, 윤리적인 삶 무너뜨림. 잘못된 생각을 나누는 사람들.
믿음의 사람들이 갖게 되는 큰 축. 진리의 말씀, 사랑의 말씀. 이 두가지는 늘 함께 가야.
진리에 서지 못한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 온정주의 흘러가고, 감정주의로 흘러감. 질서가 무너지고 하나님의 권위가 파괴.
사랑이 없는 진리만을 강조하면, 무서운 비난과 정죄와 서로가 서로를 귀히 여기지 못하는 예수님의 시대에 난무한 바리새주의 율법주의로 흘러.
신앙생활할 때, 나에 대해서, 하나님의 사랑받는 존재임을 소중히 여기면서, 진리위에 서 있는지 분별.
그리고 몸담고 있는 교회가 하나님의 진리 말씀위에 서 있는가, 하나님의 권위와 법도가 세워져 있는가, 동시에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그 사랑으로 형제 자매들이 모일때 서롤 귀히여기고 존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아름다운 신앙의 교제가 일어나고 있는가를 함께 생각하지 않으면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도 헛된 믿음/ 사랑을 베푼다고 하면서도 잘못된 사랑
소망을 갖고 있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이 주신 약속위에 선 소망이 아니라 내가 생각하는 나의 환상이고 허망일 수 있다는 말씀
오늘 두아디라 교회는 똑같이 칭찬도 받고 꾸중도 받음. 그런데 두아디라 교회 나타나고 있는 예수님은 강력한 심판과 불꽃같은 눈으로 보는 하나님. 18절.
요한계시록 2:18 “18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시되”
여기보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다. 시2:7. 나오는 하나님. 심판의 하나님. 눈은 불꽃같이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고, 발은 빛난 주석같아서 발 앞에 남겨질 자가 없는 강력한 힘을 갖고 계신하나님.
이런 심판의 하나님임을 알아야, 우리가 하나님앞에 두렴고 떨리는 마음으로 나를 추스릴 수 있고, 내가 교만하지 않고 하나님앞에 설 수 있음
예수님이 갖고 있는 권세. 27절
요한계시록 2:27 “27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바로 예수님께서 철장을 가지고 다스리고 질그릇 깨뜨리는 것 같이, 우리가 하나님 앞에 잘못된 길 사탄의 길을 갈 때 여지 없이 깨뜨려버리겠다고 하시는 하나님께서 다가오시면서 예수님을 통해 말씀.
예수님께서 먼저 두아디라교히를 향해. 칭찬.
요한계시록 2:19 “19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여기 네 사업, 일인데, 일이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 네 가지로 표현.
네가 그리스도 안에서 한 일을 알고 있다. 예수님이 알고 있다. 계속해서 7교회에 나타나는 말씀. 내가 지켜보고 있다. 충성할 때, 고난당할 때,
네가 사랑, 믿음, 섬김, 인내도 있었다. 이 네가지를 보면, 완벽한 교회로 보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다면, 온전한 신앙생활을 한것이라고 말씀하실 수 있을 것. 너무 소중한 것.
에베소하고 비교해보면, 더욱더 훌륭. 처음엔 헌신, 사랑 충만. 그런데 처음 사랑 잊어버림. 자라난 것이 아니라 퇴보.
그것은 에베소교회가 갖고 있는 위기. 그런데19절은 칭찬.
네 나중행위가 처음보다 많도다.!
여러분 보다, 10년전보다 더 성숙합니까? 그렇게 나를 향해 말씀하시면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한 걸음 후퇴, 다섯 걸음 앞서나감.
그런데, 두걸음 나갔는데, 세걸음 뒤로? 한걸음, 두 걸음? 퇴보. 에베소교회
두아디라교회는 앞을 향해 나감.
두아디라 교회 출신, 바울의 말씀을 듣고 회개한 여인, 루디아 라는 여인, 행16.
사도바울이 복음 증거하면서 생겨났을 가능성, 루디아라는 여인이 자기 고향에가서 교회를 세웠을.
루디아의 마음 처럼 사랑이 많은 교회. 마음의 따뜻한 격려와 소중한 마음.
사랑이 많은 사람들에게 조심. 그것이 말씀에 기초한 사랑이 아니라면 집착이 되고, 온정주의가 되는 경우. 우리의 어머니가 자녀를 사랑하심. 너무 사랑해서 자녀들이 잘못되는것을 지나침. 문제점을 지적못함. 내 딸 내 아들은 항상 옳고, 자녀들이 잘못된 길을 가도, 부모에게 함부로 해도, 다른 이웃들에 대해 올바른 예의와 도덕이 없어도 오냐오냐 받아들이는, 사랑이 너무 많은 부모님들의 위험성.
인간관계에서도 나타남. 착한 분들, 사랑이 풍성한 분들이 위험성.
그런데 두아디라 교회가 그런교회, 루디아 여인처럼 ,사랑이 풍성, 그런데 진리의 바탕에선 말씀이 결여.
이단 사설이 바로, 니골라당과 같은 발람의 교훈, 오늘 본문에는 이세벨.
발람과 니골라는 남자, 이셀벨은 여자.
똑같은 이단적 교훈
그것은 무엇?
요한계시록 2:20 “20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네가 용납한다는 말. 악을 용납. 이세벨의 교훈을 그대로 받게한다.
사랑이 많게 되면, 진리에 대해 채찍을 드는 것이 없으면 이런 위험성.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으면서, 사랑사랑을 너무 강조하면서, 어떤 때 아니요, 잘못됐다는 말을 잘못할때가 있음. 두아디라의 교회의 문제.
이세벨의 교훈을 그대로 나눴다. 사탄의 깊은 악이 공동체 속에 들어왔는데,
두가지.
도덕적, 성적 분란
우상을 섬기는 것(하나님, 우상겸히섬김)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면서, 때로 하나님의 뜻을 잘 알지 못해서 고민하다가 점집을 찾아가서 사주팔자를 보면서 내 인생의 운명이 정해진 것처럼 스스로 확정하고 하나님을 뒷전으로 미루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음. 하나님께 맡기는 것, 내 인생은 하나님이 쥐고 있어서, 내일 오늘 모르지만, 하나님이 내게 주신 삶에서 열심히 수고, 쉴 때 쉬고, 거절할때 거절, 사랑할 때 사랑. 그러면서 내게 주어진 삶을 한 걸음 나아간느 것
내게 주신 미래, 내 자녀에게 주신 미래. 이것은 하나님께 맡기면서 소원이 있으면, 기도
하나님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내 자녀들이 이런 사람으로 자라나길.
하나님 앞에서 비판받아야할 것이 무엇? 하나님도 믿으면서, 세상의 우상들에게 내 돈과 정열을 바치는것, 잘못된 믿음, 온정주의적 믿음
요한계시록 2:24 “24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탄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은 없노라”
사탄이ㅡ 깊은 곳을 체험해야 하나님을 믿을 수 있다고 하면서, 악과 불의를 조장하는 사람들을 향해 말씀,. 믿음을 지키라.
그러나 주님은 모든 것을 아시는 분.
요한계시록 2:23 “23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예수님의 말씀. 우리에게 말씀
요한계시록 2:25 “25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요한계시록 2:26 “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너희에게 있는 것, 말씀을 받았던 것을 다시 주님이 오실 때까지 굳게 지키면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겠고,
28절. 새벽별, 하나님의 능력과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다라고 말씀.
우리에게 잘못된 것, 신앙르 끊어달라고 간구.
우리를 칭찬하심. 연약합니다. 주님의 칭찬으로 다시 일어서야.
요한계시록 2:19 “19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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