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2장 1-25절 “헤롯의 박해, 말씀의 흥왕” / 찬2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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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장은 어려움에 빠진 예루살렘 교회를 하나님이 구원하시고 교회를 위협하는 헤롯을 제거하신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박해는 청년 사울이 예수님을 만난 것으로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스데반 집사가 순교의 제물이 되었듯이 12장에서는 사도 요한의 형제 야고보가 순교하였습니다. 사도들 중에는 처음으로 순교의 제물이 됩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베드로를 죽이기 위해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헤롯의 대박해가 정점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확장되어져 갑니다.
11장의 안디옥교회(이방교회)의 성장과 확장, 선교와 구제로 복음은 흥왕해져 갑니다.
1-11장을 전반부, 13-28장(후반부-부흥/확장)을 크게 나눕니다. 그 중간에 선 오늘 12장을 통하여 박해 중에 흥왕하는 교회라는 주제로 함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박해 중에 흥왕하는 교회의 특징
사도행전 12: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베드로는 옥에 갇혔습니다. 이 옥은 안토니아 요새로 알려집니다. 안토니아 요세는 로마 군대가 주둔하던 요새와 같은 곳입니다. 쉽게 풀려날 수 없는 곳입니다. 지하감옥으로 겹겹이 에워싸져 있습니다. 헤롯이 야고보를 죽인 이후이기에 베드로와 교회는 그 슬픔과 두려움이 더 컸습니다.
이 때 교회는 무엇을 향하여 나아갑니까?
위하여…(목적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간절히 기도합니다.
간절하게 기도하다라는 표현은 예수님의 기도에도 표현되어집니다.
누가복음 22: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땀이 핏방울이 되도록 하는 기도처럼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이 기도는 끝까지 이어집니다.
사도행전 12:12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아주 많은 사람)이 거기에 모여 기도하고 있더라”
흥왕하는 교회는 아주 많은 사람이 간절히 기도합니다. 끝까지(포기하지 않고) 기도합니다.
과부와 재판장의 비유
누가복음 18:1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누가복음 18: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이처럼 흥왕하는 교회는 간절히 기도합니다. 낙심하지 않고 끝까지 기도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 하신 것처럼 이러한 기도가 응답으로 이어집니다.
사도행전 12:17 “베드로가 그들에게 손짓하여 조용하게 하고 주께서 자기를 이끌어 옥에서 나오게 하던 일을 말하고 또 야고보(예수님의 형제)와 형제들에게 이 말을 전하라 하고 떠나 다른 곳으로 가니라”
주께서 하신 일을 증거합니다.
성령충만함을 받은 베드로의 인생은 주님만을 증거합니다.
여호수아 24:15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는 고백처럼 주님만을 선포합니다.
베드로의 구출 사건은 예루살렘 교회에 대한 마지막 기록을 장식합니다. 모여서 기도하던 신자들은 베드로의 구출 사건을 야고보와 형제, 성도에게도 전함으로 주님이 주권적인 섭리에 따라 교회와 종을 보호하였슴을 확인 시켰습니다.
주님이 저와 여러분을 지키십니다. 우리를 지키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섭리 가운데 있습니다. 흥왕하는 교회는 자신의 뜻대로 이루어 지는 교회가 아닙니다. 흥왕하는 교회는 주님의 뜻에 따라, 그 섭리에 따라 운행되어집니다.
때로는 나의 생각과 다른 길이라 할지라도, 옥에 갇히는 상황이다 할 지라도 우리는 묵묵히 그 순간 주를 바라보며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간절히 기도할 때 응답하시겠다는 주님의 약속을 붙들고 나아가야 합니다. 낙심하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베드로에게, 예루살렘 교회에 섭리로 역사하신 그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그 하나님이 원수를 갚아 주십니다. 그 하나님이 보응하십니다.
사도행전 12:21–24 “헤롯이 날을 택하여 왕복을 입고 단상에 앉아 백성에게 연설하니 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 하거늘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더라”
자신이 신이 된 사람이 있습니다. 스스로 영광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말고가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옥에 갇힌 한 사람은 주를 바라봅니다. 그 주를 선포합니다. 그 곳에 흥왕하여, 더함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광명의 성도 여러분, 묵묵히 주를 바라봅시다.
혹 베드로와 같은 답답한 상황이라면 더욱 주님만 바라봅시다. 그리고 간절히 기도합시다.
예수님처럼 간절히 기도합시다. 초대교회 성도처럼 문제를 놓고 기도합시다.
주께서 이끄심을 간증하는 베드로의 삶이 저와 여러분 가운데 임하게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응답하심이 우리 교회 가운데 함께 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