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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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도하심으로 하나님께 예배 드리겠습니다.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송가 96장, 통일찬송가 94장
'예수님은 누구신가’ 찬양하시겠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다니엘 12장 5~13절 말씀입니다.
다니엘 12:5–13 NKRV
5 나 다니엘이 본즉 다른 두 사람이 있어 하나는 강 이쪽 언덕에 섰고 하나는 강 저쪽 언덕에 섰더니 6 그 중에 하나가 세마포 옷을 입은 자 곧 강물 위쪽에 있는 자에게 이르되 이 놀라운 일의 끝이 어느 때까지냐 하더라 7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쪽에 있는 자가 자기의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원히 살아 계시는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되 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지기까지이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8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이르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나이까 하니 9 그가 이르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10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하게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11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할 가증한 것을 세울 때부터 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12 기다려서 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13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몫을 누릴 것임이라
이시간 드려진 예물을 위해서 기도드리겠습니다.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벽에 나아와 하루를 시작하며
말씀앞에 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시간 하늘로부터 오는 신령한 은혜를 사모합니다.
성령의 임재를 충만하게 부어주셔서 능력으로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건강의 문제로 기도하는 성도님들 있습니다.
오장육부, 관절, 골수, 마디, 세포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회복되어 다시 살아나고, 강건해지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연약함, 피곤함, 아픔과 질병, 고통과 고난, 어려움 속에 있는
상황과 환경 모두 떠나가게 하여주시고,
마음의 모든 염려, 근심, 걱정, 불안, 두려움 사라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생의 무거운 짐들이 가벼워지도록 주님의 평안을 내려 주시옵소서.
하나님 앞에 나오며, 받은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과
주실 은혜를 사모하는 심령으로 귀한 예물 드리는 손길들 있습니다.
감사헌금, 일천번제, 00헌금, 00헌금을 올리오니
받으시고, 만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드릴 것이 차고 넘치게 부어 주시옵소서.
말씀 앞에 나아갑니다. 성령의 지혜로 깨닫게하시고,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는 능력과 믿음도 부어주소서.
이 모든 말씀을 지금도 우리 안에 살아서 역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우리 앞뒤 옆사람들과 인사합시다.
잘 오셨습니다. 큰 은혜 받으세요.
오늘은 다니엘 12장 5~13절 말씀을 통해
“끝까지 견디라”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2~3년 전에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신조어인데요.
혹시 ‘이생망’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이번 생애는 망했다.”
코로나 때부터 시작해서 mz 세대의 등장.
모든 것을 포기하는 n포 세대의 현실을 반영한 단어입니다.
패배주의에 젖어, 냉소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그들을 향해
오늘 본문은 ‘망해도 끝까지 버티고 살아내라’고 말합니다.
내가 망했다고 하나님이 망하신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자세와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하나님을 바라보고 이 땅의 고난을 견뎌낼 수 있을까요?
첫째, 하나님의 계획은 완전합니다.
오늘 본문은 다니엘서의 마지막 부분으로
다니엘이 받은 마지막 환상 중 일부를 담고 있습니다.
다니엘 12:5–7 NKRV
5 나 다니엘이 본즉 다른 두 사람이 있어 하나는 강 이쪽 언덕에 섰고 하나는 강 저쪽 언덕에 섰더니 6 그 중에 하나가 세마포 옷을 입은 자 곧 강물 위쪽에 있는 자에게 이르되 이 놀라운 일의 끝이 어느 때까지냐 하더라 7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쪽에 있는 자가 자기의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원히 살아 계시는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되 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지기까지이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다니엘이 환상을 보았는데, 두 천사가 강 양쪽에 서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이 놀라운 일들이 언제까지 이루어지겠느냐?”고
묻자, 세마포 옷을 입은 사람이 “한때, 두때, 반때”
즉 1년, 2년, 반년, 총 3년 반을 언급하면서
하나님의 계획이 정해진 시간에 완전히 이루어질 것이라고
암시합니다.
정확히 3년 반이 역사적으로 어떤 시기를 말하는 것인지는
학자들마다 여러가지 의견이 있지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계획은 정해진 시간 안에
완전히 이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하나님의 계획은 완전합니다.
때로는 이햏라 수 없는 어려움과 고난이 있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고,
그분의 계획대로 이루어 가십니다.
우리는 그분의 계획을 신뢰하며 끝까지 견뎌야 합니다.
한 아버지와 아들이 전기줄을 보면서 대화를 나누다가
아들이 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전기가 어떻게 저 줄을 통해 흐르나요?” 라고 묻자,
아버지는 “글쎄, 잘 모르겠는데.
하지만 전기가 저 줄을 통해 흐르는 것은 확실하단다.”
이처럼 하나님의 계획을 우리가 다 이해할 순 없습니다.
그러나 이 땅의 모든 역사는 하나님을 통해서
흘러간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우리는 그분 계획이 완전하다는 것을 믿고 신뢰해야 합니다.
1882년 예술가이자 건축가인 안토니 가우디는
그의 걸작인 사르가다 파밀라아 성당의 건축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건축이 자신의 생이 동안에
완성되지 않을 것을 알았습니다.
가우디는 “나의 고객은 서두르지 않는다.
하나님은 영원히 기다리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계획이 우리의 시간표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주권은 영원하고, 하나님의 계획은 완전합니다.
그것을 인정할 때, 오늘 나의 삶이 비록 더딜지라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의지할 때,
온 우주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온전한 승리로 이끄실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은 인내를 통해 우리를 정결하게 하십니다.
다니엘 12:8–10 NKRV
8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이르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나이까 하니 9 그가 이르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10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하게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다니엘은 이 예언의 의미를 완전하게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천사는 그에게 “갈 길을 가라”고 명령합니다.
이것은 다니엘이 자신의 사명을 다하고,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며, 주어진 삶을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비록 지금은 하나님의 계획을 다 알 수 없지만,
주어진 삶에서 최선을 다하며 인내의 시간을 견디어 낼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정결하게 하셔서
하나님의 때에 우리를 귀하게 사용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고난이 언제 끝나느냐가 아닙니다.
그 일을 통해 이루실 일들입니다.
때로는 깨지는 큰 아픔도 있겠지만, 그 깨짐을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은 연단하여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크고 놀라운 그 이야기의 어디쯤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너무 일찍 인생을 평가하여
서둘러 체념하거나 우쭐해서는 안됩니다.
10절 하반절에, 악한 자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깨끗하게 하셔서
그분의 뜻을 알게 하십니다.
셋째, 끝까지 견디는 자에게 복이 있습니다.
다니엘 12:11–13 NKRV
11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할 가증한 것을 세울 때부터 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12 기다려서 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13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몫을 누릴 것임이라
오늘 본문의 마지막 13절을 보면,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원문의 뜻을 살려서 번역하면
“너는 마지막을 향하여 가라”라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다시말해 다니엘에게 죽음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이때 다니엘은 90세 가까운 나이였습니다.
그는 15세기 경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와
70년의 포로기간을 온전히 보내며 파란만장한 삶을 삶았습니다.
그 기간동안 하나님의 선지자로서
자신의 사명을 충실하게 감당했습니다.
그리고 90세가 되어 마지막 사명을 감당하라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오늘 이 말씀이 그 수를 다한
노인에게만 해당되는 말씀일까요?
사실 모든 사람들은 마지막을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
나이가 많든 적든 내일 일은 아무도 알수 없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늘 종말을 바라보며 깨어있어야 합니다.
사실 다니엘의 삶을 보면 현실적으로
비극적인 삶, 불우한 삶을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는 15세 전후한 어린 나이에 이방 나라의 포로로 끌려왔습니다.
거기서 한 평생을 살아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의 삶은 세상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영광스럽고 위대한 삶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가 한 평생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의 말씀을 삶의 가장 우선순위로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삶은 의로워고, 성실했고, 진실했습니다.
그래서 늘 승리하는 삶, 형통한 삶, 영광스런 삶을 살았습니다.
그래서 불같은 시련과 위험이 찾아와도
절대 굽히지 않고, 담대히 하나님 편에만 서 있었습니다.
그런 그에게 주님께서 마지막 하신 말씀이 참 위로가 됩니다.
다니엘 12:13 NKRV
13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몫을 누릴 것임이라
너는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 네 몫을 누려라.
다니엘은 한 평생을 주님을 위해 살았기에
그의 마지막이 두렵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소망 가운데 죽음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도 다니엘과 같은 삶을 살며 소망스러운 내일,
우리의 몫을 누리는 끝날을 고대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오늘 다니엘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끝까지 견디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완전하고,
이 모든 고난과 연단의 과정을 통해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고, 그 뜻을 알게 하십니다.
그리고 마침내 우리에게 예비하신 복을 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그 확실한 믿음의 소망 되신 하나님을 붙잡고
주어진 사명을 신실하게 감당하는 복된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의 완전하신 계획을 신뢰하며, 오늘도 나에게 주어진 고난을 연단의 과정으로 인내할 수 있도록
끝까지 견디어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여 다니엘과 같이 하나님 앞에 영광스러운 삶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창립기념행사와 팀별 찬양제를 통하여 잃어버린 영혼이 돌아올 수 있도록
주변에 아픈 영혼들 치유하여 주소서. 각자의 기도제목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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