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있는 사람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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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서론
시 118편과 시 119편은 쌍둥이 시입니다.
118편은 왕의 노래이고 119편은 복 있는 사람의 노래입니다.
마치 시 1편은 복 있는 사람의 노래이고 시 2편은 왕의 노래인 것과 같습니다.
본론
본론
118편에서 왕은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찬송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언약을 신뢰하는 증거입니다.
왕은 고통 중에 있습니다( 5절). 그러나 승리를 확신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갑니다.
백성들은 이 모습을 보며 환호합니다(24-25절). 우리를 구원하소서. 호산나!
건축자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음을 노래합니다(22절).
사람들은 이것을 기이하게 여깁니다(23절).
왜냐하면 그들이 기대했던 메시아는 정치적이고 경제적인 힘을 가지고 자신들을 구원해야 합니다.
그러나 메시아이신 예수님께서 겸손하게 예루살렘 성을 입성하시고 힘없이 죽으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노래를 가지고 기도했습니다.
비록 죽지만 살리시고 하나님 나라의 시작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신뢰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항상 선하시고 인자하심을 찬송합니다.
다윗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자신이 복 있는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증거를 노래했습니다.
119편은 히브리어 알파벳 22글자를 8절 단위로 총 176절로 기록했습니다. 이것은 교육용이기도 합니다.
오늘 읽은 본문은 히브리어 첫 글자 알렙이 각절을 시작할 때마다 들어가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마치 답관체 노래와 같습니다. 우리 나라에도 이런 노래가 있습니다.
하나 하면 할머니가 지팡이를 집는다고 절절절! 두울 하면 두부장수 두부를 판다고 절절절!
숫자를 알려주면서 그와 연관된 단어로 시작하면서 노래를 부릅니다.
다윗은 누가 복 있는 사람이라고 노래합니까?
1절에서 행위가 온전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따르는 자가 복 있는 사람입니다.
율법은 우리를 구원으로 이끕니다. 우리의 행위가 온전하려면 율법을 따라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의 욕망에 이끌립니다.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고 악한 자, 마귀를 따라갑니다.
두더지가 땅 속에서 다니다가 밖으로 나오면 빛이 밝아 앞을 볼 수 없는 것처럼 사람의 타락한 본성은 그러합니다.
선을 갈망하지만 피하고 악을 따라갑니다.
말과 행동에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순종합니까?
기도할 때 하나님의 뜻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까? 아니면 내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까?
2절에서 여호와의 증거들을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가 복 있는 사람입니다.
다윗은 율법 대신에 증거들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증거라는 표현은 분명 율법이지만 언약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언약 관계에 있습니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내가 너희의 아버지가 되고 사랑한다. 너희는 나의 자녀와 같이 사랑받는다.
이 언약 관계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하시며 인자하신 아버지 되심을 성경이 보여줍니다.
예수님께서도 하나님 아버지를 선하시며 인자하신 분으로 신뢰하는 증거를 앞선 118편에서 보여 줍니다.
비록 건축자의 버린 돌과 같은 고통 중에라도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죽기까지 순종하심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향한 신뢰를 보여주는 증거를 보여 주었습니다.
결론
결론
오늘 나에게 있는 여러 가지 일과 상황들 앞에서 마음이 어떻습니까?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십니까? 아니면 반심입니까? 무심입니까?
예배하는 시간, 기도하는 시간 뿐 아니라 우리의 모든 시간에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에 대하여 전심입니까?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희생으로 구원을 이루시는 열심을 믿으십니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신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이루실 줄 믿습니까?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하나님은 항상 선하십니까? 하나님은 항상 인자하십니까?
이해 되지 않아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신다면, 고백합시다. 하나님은 항상 선하십니다.
이해 되지 않아도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신뢰하신다면, 고백합시다. 하나님은 항상 인자하십니다.
나의 욕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을 따릅시다.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라면 신뢰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