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줄로 생각하지 말라』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64 views
Notes
Transcript
【성경봉독】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고전 10:1-13
1 Corinthians 10:1–13 NKRV
1 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에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2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3 다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으며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5 그러나 그들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그들이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6 이러한 일은 우리의 본보기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그들이 악을 즐겨 한 것 같이 즐겨 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7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 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8 그들 중의 어떤 사람들이 음행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음행하지 말자 9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시험하지 말자 10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 11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 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
오늘 말씀의 제목은 “선 줄로 생각하지 말라”라는 제목으로 나눕니다.
=========================
오늘 본문은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있었던 성적 부도덕과
우상 숭배와의 연관성을 성서에 있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서 설명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고린도에 있는 당시 교인들에 모습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과 다르지 않는 것을 말하고 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은 신령한 음식과 음료를 먹고 마셨지만,
결론적으로 그들이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다고 말한다.
=========================
신령한 음식과 신령한 음료라는 것은 출애굽에서 하나님이 공급하신 만나를 얘기한다.
고린도 교인들도 한 공동체 안에서 예수님이 공급하시는 하나의 몸 된 공동체로 형성이 되었다.
한 마디로,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의 통치가 있었다는 것을 말한다.
->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를 말한다.
출애굽의 이스라엘은 하나님 나라가 임했던 거와 같은 말이다.
=========================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하나님 나라가 임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범위 안에 있지만 멸망을 받았다는 것을 말한다.
-> 그렇다면, 이들을 멸망 받게 했던 요소들은 무엇인가? 본문에 따르면,
1) 우상숭배(금송아지 사건)
2) 음행(이스라엘 백성들이
3) 원망
4) 선 줄로 생각하는 자(교만한 자)
=========================
1) 우상숭배는 금송아지 사건이다.
-> 모세를 기다리지 못하고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한 신이라고 말한다.
2) 음행은 민수기 25장에 나오는 이스라엘이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고 모압의 신인 바알브올에게 절하고 섬긴 일이다.
3) 원망은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직전에 보았는데도 불구하고, 물이 없다고 원망했던 사건이다.(마라의 샘물)
=========================
그런데 갑자기 왜 이런 말을 했을까? 4)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 우상숭배, 음행, 원망에 대해서 나는 절대 넘어지지 않는다고 자신하는 사람들을 위한 경고인 것이다.
->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 끝난 줄 알았다. 애굽이라는 나라에서 해방된 것으로 다 끝난 줄 알았다.
-> 그러나, 하나님은 해방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것이 목적이었다.
-> 선 줄로 생각한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지고 있던 목적인 ‘해방’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것이 목적이었다는 것이다.
-> 선 줄로 생각(이스라엘의 해방의 목적)이 넘어지는 큰 원인이 된다.
=========================
이런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어디에? 교회 안에...
-> 정말 너무너무 많아요. 참 너무너무 안타까운게..
=========================
(선줄로 생각해서...) -> 내가 선줄로 생각하게 하는 원인??
대부분 ‘직분’이랑 ‘봉사’에 정도에 따라서 판단을 한다.
-> 선줄로 생각하는 것의 가장 큰 위험성은?
-> 매일 매일이 내가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지 못한다.
목적이 달성이 되면 사람은 풀리기 시작한다.
-> 대학이 목적이라면 대학가서 넘어지게 된다.
우리의 목적은 대학이 아니라 대학에 가서 어떻게 공부하고 준비할 것인지…
어떻게 내 인생에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 목적이 되어야 한다.
=========================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세요. 하나님의 공급을 받는 사람들이 넘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도? 너도? 우리 모두가? 넘어질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누가 누구를 판단하고 지적할 수 있습니까?
=========================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구할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할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
“넘어지지 않는 길”이다.
=========================
오늘 본문에 마지막 구절은,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
마지막 구절은, “감당하는 것‘에 대한 것이다. 곧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 감당하는 것이다.
감당할 시험만 주시고,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않으시고,
혹, 시험을 당해도 피할 길을 주셔서 능히 감당하게 하신다.
=========================
이러한 “감당할 수 있는 자“는 어떤 사람인가?
”넘어지지 않는 자“ 또는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목적이 뚜렷한 자들이다.
=========================
하나님은 이런 사람들에게 ‘감당할 수 있는 힘’을 공급해 주신다는 것이다.
명사가 아니라 형용사이다. 보이는 길이 아니라 감당하는 힘인 것이다.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시는 것이다. 감당할 수 있는 힘이 있기에
고난도!! 시험도!!! 어려움도!! 이길 수 있는 것이다.
-> 구약에 이스라엘의 백성들은 오로지 “길”만을 요구한다.
다윗이나 요셉 같은 인물들은 “길”이 아니라 “힘”을 간구한다.
-> 성서에 나오는 의인과 악인의 차이는,
“요구하는 자와 간구하는 자”의 차이이다.
=========================
-> 올바른 기도 또는 간구는 ‘길’ 달라고 요구 하는 것이 아니라
‘힘’을 달라고 간구하는 것이다.
-> 넘어지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힘’을 달라고 간구하는 사람들이다.
-> 우리의 신앙의 자세를 “올바르게” 교정해야 한다.
-> 그러기에 성서는 우리의 신앙 자세를 “교정”하게 한다.
말씀으로 살고 말씀으로 움직이며 말씀으로 말하고 말씀으로 생각하고
말씀으로 감당할 힘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