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소원(교사경건회)
Notes
Transcript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어제 교사 강습회 강사님께서 이렇게 말씀 하시더라고요 9:00에 아이들이 부모의 손에, 스스로 나온 것 자체가 미친거다. 요즘 시대에 할거 많고, 늦잠자고 싶고, 놀거 많은데 나온거 자체가 하나님을 향한 열망이 있는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주일 아침 일찍 예배에 나온 것 자체가 이미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강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주일 9시에 예배에 나오는 청소년들은 정말 대단한 겁니다. 성령님의 인도 없이는 여기 나올 수 없었고, 이러한 행동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첫 걸음입니다.
성경에서 '토브'라는 단어는 선하고 좋다는 의미로,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후 기뻐하신 모습을 나타냅니다. 우리가 이 자리에 나온 것도 하나님의 뜻이기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성령님이 함께 하시기에 우리는 점점 예수님을 닮아가며 하나님께 칭찬받는 선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혹시 이번 주에 특별히 선한 일을 하지 않았다고 느낄지라도, 그런 궁금증과 생각을 가진 것만으로도 충분히 선한 일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세례 요한의 회개 외침에 응답한 사람들처럼, 우리가 부족함을 고백하고 성령님께 의지할 때 선한 일이 일어납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악함을 하나님께 고백할 때, 성령님께서 우리를 도우셔서 선한 일을 행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완벽해서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유 없이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 안에서 우리는 선을 행하고 좋은 것을 만들어 냅니다.
결국, 하나님의 소원은 우리가 그분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성령님과 함께하는 선생님들도 아이들도 이미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고 있는 겁니다.
기도
아이들이 이제 하나님 안에서 살아갈때 이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에 기쁨이 넘치기를, 그리고 하나님 안에서 사는 기쁨을 알려줄 수 있기를 같이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