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과 고난에 담긴 하나님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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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열심히 선을 행하는 사람이 되면 누가 여러분을 해치겠습니까?
그러나 여러분이 의를 위해 고난을 당하면 여러분은 복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위협에 두려워하지 말고 불안해하지 마십시오.
오직 여러분의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여러분이 가진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모든 사람에게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선한 양심을 가지십시오. 이는 여러분이 비방을 받을 때 그리스도 안에서 행한 여러분의 선한 행실을 비방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수치를 당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면 선을 행하다 고난을 당하는 것이 악을 행하다 고난을 당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이는 여러분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기 위해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해 고난을 당하시고 의인으로서 불의한 사람을 대신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는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셨으나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습니다.
또한 주께서는 영으로 옥에 갇혀 있는 영들에게 가서 선포하셨습니다.
그들은 전에 노아가 방주를 예비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 끝내 불순종했던 사람들입니다. 물로 심판하실 때 구원받은 사람이 적으니 단 8명뿐이었습니다.
이제 물은 여러분을 구원하는 표인 세례를 의미합니다. 세례는 육체의 더러움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해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해 응답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늘로 올라가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그분께 복종합니다.
베드로전서는 당시 베드로가 바벨론에서 썼다고 증언하는데요. 이 바벨론은 당시 믿는자들을 핍박했던 로마를 뜻합니다. 당시 로마 네로황제의 핍박에 의해 기독교 믿는 자들은 핍박받고 있었고, 그런 상황속에서 믿는자들은 신앙을 지켜나가야 했습니다.
베드로는 당시 권위 있는 예수님의 수제자였고, 예루살렘 초대교회의 리더역할을 했던 사람중 한명이었기에, 핍박받고 있는 흩어진 교회들에게 편지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열심히 선을 행하라.. !!라는 말로 시작됩니다.
13절입니다.
벧전 3:13-14
여러분이 열심히 선을 행하는 사람이 되면 누가 여러분을 해치겠습니까?
그러나 여러분이 의를 위해 고난을 당하면 여러분은 복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위협에 두려워하지 말고 불안해하지 마십시오.
의를 위해 고난을 당하면 복이 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난 화요일 베드로전서 2장에서도 비슷한 언급이 있었는데, 오늘 본문에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베드로가 말한 이 말씀은 예수님의 산상수훈을 떠올리게 합니다. 베드로는 그 예수님의 산상수훈 설교를 기억하고 말하고 있는 것이죠.
마태복음 5 장입니다.
마태복음 5:10–12 (DKV)
복되도다! 의를 위해 핍박을 받는 사람들은,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복되도다! 나 때문에 사람들의 모욕과 핍박과 터무니없는 온갖 비난을 받는 너희들은,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들의 상이 크다. 너희들보다 먼저 살았던 예언자들도 그런 핍박을 당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습니까?
1)믿는 자에게는 ‘고난’이 있다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1장에서 고난을 통해 더 귀한 믿음으로 단련되면 재림의 날에 칭찬 영광 존귀를 얻는다고 말합니다.
지난 설교때 목사님께서 감리교를 창시한 웨슬리가 고난이 없어서 기도했다는 일화를 들었었죠.
그렇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예수 믿으면 복받고 잘산다고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물론 예수 믿으면 복이 옵니다. 만복의 근원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죠.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고난이 없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성경을 읽어보면 하나님의 사람들은 다 고난 가운데 정금과 같이 되는 시간들이 있습니다. 아브라함도 그렇고, 야곱도 그렇고, 다윗도 그렇고, 엘리야도 그렇고, 욥도 그랬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고난을 통과하여 하나님 앞에 영광과 칭찬을 얻게 된 인물들입니다.
특별히 저는 다윗을 좋아하는데요. 다윗보다 앞서서 택함받은 사울왕과 그의 아들 솔로몬왕은 왜 하나님께 택함받았지만 말년에는 왜 타락의 길로 갔는가? 생각해보게됩니다.
다윗은 왜 끝까지., 하나님 앞에서 온전하게 달려갔는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고난”입니다. 다윗은 고난의 사람이였지만, 사울왕과 솔로몬 왕은 고난이 없었습니다.
할렐루야.. 고난은 우리가 더하나님을 간절히 찾게해주는 복의 통로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고난이 있습니까?
고난 가운데 더 하나님을 간절히 찾으시기 바랍니다.
고난은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통로입니다.
고난은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빗어주는 은혜의 통로인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2) 의를 위하여 받는 고난은 복음을 증거하는 통로입니다.
오직 여러분의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여러분이 가진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모든 사람에게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선한 양심을 가지십시오. 이는 여러분이 비방을 받을 때 그리스도 안에서 행한 여러분의 선한 행실을 비방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수치를 당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면 선을 행하다 고난을 당하는 것이 악을 행하다 고난을 당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이는 여러분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기 위해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해 고난을 당하시고 의인으로서 불의한 사람을 대신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는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셨으나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습니다.
특별히 베드로는 로마의 핍박을 받는 고난 받는 교회들에게 편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이 시대는 물리적인 핍박은 없지만..
기독교를 개독교다라고 조롱하며, 세상으로부터 교회가 많은 조롱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도 기독교의 비중과 교회출석률도 계속적으로 하락곡선을 띄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속에서의 대안은 무엇일까요? 저는 베드로전서에서 그 답을 찾아봅니다.
“선한 양심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선을 행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개신교의 취약점이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 교리적으로 너무 강조하다보니,,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고는 ‘선을 행하지 않는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세상에서 악덕 사장님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 분이 알고보니, 장로님이고, 밑에 동료들을 괴롭히는 상사가 목사님 딸이거나 장로님 아들이라는 것이죠..
때로 세상사람들보다 크리스찬들이 더할때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기독교에 대한 이미지가 실추하고 비난 받는 것 아닐까요?
교회에서의 모습과 일터에서의 모습이 동일해지기 원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인줄 믿습니다.
오늘 베드로는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선한 양심과 선한행실을 행하라합니다. 선을 행하다 고난을 받는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합니다.
선을 행하며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는 것이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베드로는 그리스도인들의 내적인 소망이 그들이 왜 그리 독특한 삶을 사는지를 불신자들이 물어볼 수밖에 없도록 구별된 삶으로 귀결되어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다른 사람을 향한 ‘복음증거’는 우리의 ‘선한 양심’의 동기(motive)가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기 위해서 선한 양심을 지녀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부당한 고난을 인내하였던 것처럼,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구원을 위하여 부당한 고난을 인내하고..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는다면… 예수를 알지못하는 그들에게 복음의 통로가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를 위해서 고난을 감당하는 예수님의 모범은, 다른 사람들의 구원을 얻도록 하기 위해 복음을 증거하면서 고난까지도 기꺼이 감당하게 하는 우리를 향한 강력한 도전을 제공합니다.
우리 이시간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기 원합니다.
찬양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1) 고난과 핍박 가운데 계신 분들이 있다면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복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믿음의 사람으로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하실 것입니다. 그 고난을 통해 하나님은 당신과 더친밀해지기 원하시고, 당신을 사용하시기 원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이 고난을 믿음과 인내로 통과하게 하옵소서! 믿음의 믿음을 더하여주소서
2) 선한양심과 선한행실로 살아갈 용기를 구합시다! 세상에서의 빛과 소금된 조재로 살아갈 용기를 주옵소서! 이를 통해 복음이 증거가 되게 하시며 내안에계신 예수그리스도의 소망을 전할 수 있는 계기를 주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