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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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할렐루야. 오늘도 사랑부 예배에 나아오신 모든 성도님들과 선생님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우리를 용서하시는 주님께 나아갑시다.”
어떤 사람이 목사님에게 교회 옮기고 싶다 했다. 완전한 교회를 찾는다고 했다. 그랬더니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이, 그 교회 가는 순간 그 교회는 불완전한 교회가 된다 하셨다.
남들보다 자기가 더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건 위험한 생각이다.
교회에는 누가 와야 하는가? 죄인!
병원에 누가 와야 하는가? 환자!
교회에는 죄인이 와야 한다. 자기가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바로 천국 가면 된다.

본론

두 사람 등장
착각한 바리새인, 올바로 알았던 사람 세리
바리새인 율법 잘 지킴
세리는 죄 짓던 사람
그런데 하나님 보시기엔 다 똑같은 죄인. 완전한 사람이 없다.
바리새인- 눈에 잘 띄는 곳에 서서 기도. 그리고 비교하기 시작. 세리와 비교한다. 세리는 교회 오면 안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는 하나님이 매우 싫어하시는 생각). 그리고 자기는 일주일에 두번 금식하고 십일조 낸다고 주장.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 것. 하나님은 다른 걸 원하심.
세리-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함, 자신의 죄를 정확히 알기 때문에 이렇게 한 것. 자기 죄를 마주하는 건 고통스럽다. 그런데 자기 죄가 큰 걸 알아야 자신을 용서해주신 주님의 큰 사랑을 깊이 깨닫는다.
예수님은 바리새인이 아니라 세리가 의로운 사람이라고 말씀하신다.

결론

새롭게 살고 싶은가?
주님을 위해 살고 싶은가?
그럼 자기 죄를 먼저 발견해야 한다. 그래야 용서 받을 수 있다.
용서 받으면 새롭게 살 힘이 생긴다.
(용서 받고 변화된 아들 이야기)
죄를 용서해 주시는 주님을 믿고 회개하자.
그리고 더욱 새로운 삶을 살아가자.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
“나의 죄를 용서해주신 주님을 위해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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