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것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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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후서 1:3 “3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찌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며”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 당연한것 들이 있습니다. 당연히 해야 하는 것들이죠.
오늘은 당연한 것들이 있음에 포커스를 맟추고 생각해보겠습니다.
어떤것들이 당연할까요?
먼저 위에 있는 말씀을 살펴 보겠습니다.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게 감사할찌니.. 이것이 당연하다가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도를 돌아보는것. 이것이 당연하다고 지금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바로 섬기는 것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에게 당연하게 여기는것은 형제 자매를 섬기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형제 자매님을 섬겨야합니다.
마태복음 25:32–40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것 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지극히 작은자 하나에게 하는 것이 곧 내게 하는 것이다 라고 지금 말씀하고 있습니다.
형제 자매님 교회 안에서 이러한 분들도 계시고요.. 저러한 분들도 계시는 것 같습니다.
NPTI 성경 테스에.. F성향도 있고, T인 성향도 있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나와 성향이 같지 않다고 멀리하면 이것은 교회 안에서 합당치 않죠.. 나와 성향이 같다고 같이 어울리는것도 교회 안에서 합당치 않은것입니다.
우리는 소외 되어 있는 형제 자매님과 더욱더 가까이 할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우리는 예수님을 본받으려고 노력해야 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예수님이 어떻게 했는지 살펴 봐야 겠죠.
마태복음 20:28 “28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님은 목숨을 버림으로 우리를 섬기셨습니다.
섬긴다는것은 바로 희생과 수고하는 위치에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제자들의 발아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돌아 봐야 합니다. 내가 얼마나 낮아져 있는지를요.. 임원은 군림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임원은 낮아지는 자리입니다.
그리고 낮아 지지 않는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형제 자매님 이름을 두고 기도해보세요.. 그럼 저절로 낮아 집니다.
낮아 지지 않는다는것은 내가 그 형제 그 자매보다 조금더 낫다고 보기때문입니다.
이름을 두고 기도한다면 낮아 지게 될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내가 낮아 지는 위치에서 발을 씻는것 아닐까요?
————-여기까지 함——-
그리고 각자 위치에서 묵묵히 하는 것또한 섬기는 예가 될것입니다.
자식의 도리를 다하는것이 부모님을 섬기는 것이고,
군인의 위치를 지키고 자기의 할 도리를 할때 그것이 섬기는 것이 될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자기의 위치를 찾고 그 위치에서 순종하고 복종하며 살아가는 것이 섬기는 것일것입니다.
그리고 무엇이 당연할까요!
성도가 교회에 나오는 것이 당연한 일인것입니다.
주님의 은혜를 보탑해야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에 성도가 교회에 나와서 봉사를 하는 것이 당연하는 것이자 성도의 마땅히 해야 할 것들입이다.
성도는 어떠한 사람이 성도입니까?
유다서 1 “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부르심을 입은 자 곧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라”
성도란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입은자가 바로 성도인것입니다.
사랑을 입은 사람들.. 지키심을 입은자.. 즉 은혜를 입은 사람들이 성도인것입니다. 당연히 보답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당연한것이다.
예레미야 10:6–7 “여호와여 주와 같은 자 없나이다 주는 크시니 주의 이름이 그 권능으로 인하여 크시니이다 열방의 왕이시여 주를 경외치 아니할 자가 누구리이까 이는 주께 당연한 일이라 열방의 지혜로운 자들과 왕족 중에 주와 같은 자 없음이니이다”
방금읽은 말씀은 우상과 관련된 말씀입니다.
그런데 요즈음 시대는 당연한것들이 당연하지 않게 되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
요즘 사람들이 여러가지를 질문을 하죠.. 어떠한 질문을 합니까? 왜 악인이 이렇게 득세를 합니까? 그냥 금방금방 죽여버리지.. 이러한 질문들을 합니다.
욥도 이렇게 말을 합니다. 욥기 21:7 “7 어찌하여 악인이 살고 수를 누리고 세력이 강하냐”
어덯게 악인은 그렇게 세력을 키우면서.. 잘먹고 잘 살면서 심지어 늙을 때까지 죽지도 않고 잘 사냐.. 이렇게 말을 합니다.
그런데 그의 답이 무엇입니까?
시편 73:2–5 “2 나는 거의 실족할뻔 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뻔 하였으니 3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시하였음이로다 4 저희는 죽는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건강하며 5 타인과 같은 고난이 없고 타인과 같은 재앙도 없나니”
욥도. 아삽도 똑같은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이러한 질문들을 하지 않습니까?
아삽은 그의 답을 이렇게 정의 를 했습니다.
시편 73:16–19 “16 내가 어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내게 심히 곤란하더니 17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저희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18 주께서 참으로 저희를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19 저희가 어찌 그리 졸지에 황폐되었는가 놀람으로 전멸하였나이다”
악인의 운명이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결국 지옥이라는 것입니다. 영원한 내세가 있다는 그 자체가 우리에게는 큰 위로가 되는 것이고 악인에게는 큰 고통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은 잠시 잠깐인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7:31 “31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 같이 하라 이 세상의 형적은 지나감이니라”
이세상의 형적은 지나가는 것입니다. 남는 것은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남는 것은 어디에 남는 것입니까? 저 천국에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때 내가 얼마나 남겼는지 알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악인의 결말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혹 우리가 이러한 질문을 할수는 있지만 결국은 이세상은 마귀의 세상이니깐 악인이 득세하는것 수를 누리는 것이 당연할수도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결국은 이러한 삶들은 당연한 삶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심지아 주님을 위해서 사는 사람에게 너 잘못 살고 있어.. 너는 저주를 받을거야..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사사 시대일때 이러한 일이 있었습니다 .
사사기 6:30 “30 성읍 사람들이 요아스에게 이르되 네 아들을 끌어내라 그는 당연히 죽을찌니 이는 바알의 단을 훼파하고 단 곁의 아세라를 찍었음이니라”
지금 바알의 단을 헐고 아세라 상을 찍은 기드온 잘한것 입니까? 잘못한것입니까? 하지만 이렇게 잘한 기드온을 어떻게 하라고 합니까? 끌어내라.. 이렇게 말을 하는 것입니다.
과연 당연한 일들을 하고 있는 것입니까? 당연히 죽는것 맞는 것입니까? 아니죠.. 이렇게 하는것은 결국 우상이 진짜 신으로 잘못 알고 영적으로 암흑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떤것이 당연하고 어떠한 것들이 당연하지 않은지를 잘 생각하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사람에게 다른 사람이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이 구원받으면 감사의 찬양을 부르는것이 당연한데.. 혹 나는 그렇지 못하고 있습니까?
주님의 도우심을 받았는데 나는 그 도우심도 내가 잘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왜 이렇게 당연한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살고 있을까요? 그것은 나의 우선순위가 바뀌었기 때문인것입니다.
나에게 무엇이 들어온것입니까? 세상이 들어온것입니다. 욕심이 들어온것입니다.
우리는 나를 돌아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말씀을 잘 생각하고 잘 마음에 새겨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절대 신앙의 우선순위가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점점 죄에서 멀어지는 길을 택하게 될것이고 당연하게 여길것에 대해서 당연하지 이렇게 말할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먼저의 그의 나라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당연하게도 성경을 읽는것을 성경을 묵상하는것을 성경말씀을 듣는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살아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당연한것들.. 마땅히 해야 할것들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가장 마땅히 해야 할것이 무엇일까요?
누가복음에 15장에 나오는 돌아온 탕자가 돌아오는 것은 마땅하다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전도하는 것이 마땅한 것입니다. 너희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무엇이 힘을 써야 합니까? 전도하는 일에 힘을 써야 할것입니다.
이것이 마땅히 여겨야 할것 중에 하나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