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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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6
6-18장, 최후에 임하는 종말에 대한 대환란, 대재앙 언급
그 환란과 재앙은 너무나 무섭고 두려운 재앙
가장 무서운 현실이 땅에 나타나는데, 지상에서 뿐만 아니라 하늘에서 까지, 모든 피조물이 질서가 깨어짐. 조화와 아름다움이 깨어짐.
모든 것이 어둠속에, 전쟁과 재앙의 역사로 바뀌어지고 있음
일곱 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
점점 좁혀지면서 강도가 세어짐.
하나님께서 하시는 마지막 때 심판과 징계가 강력한 지 보여줌.
마지막 때 오신 주님은 심판의 주님.
첫번째 오신 분은 연약하고 부드러운 온유하신 분. 겸손 하신 분. 넉넉하신 분.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않음
마지막에 오신 예수님은 강력한 권위와 엄정한 모습으로 오심. 어느 누구도 설 수 없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어떻게 심판과 재앙 속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받는가 설명해줌.
먼저 얼마나 심판과 재앙이 강력한 가를 말해주는데,
15,16절.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16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여기보면 하나님께서 심판의 하나님으로 다가오실 때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 되는데, 우리가 얼마나 부끄럽고 완악한 지를 알고, 얼마나 진노에서 감당하기 힘든지.
바위들아 죽는게 낫겠다. 그 위엄과 재앙의 강도에 대한 두려움을 고백
떵떵거린 사람들, 세상에서 자랑스럽게, 땅의 임금들…. 하나님의 얼굴을 뵐 수 없구나.
심판과 재앙의 엄위성.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감히 심판앞에 설자 없다.
심판의 내용
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계속해서 인을 뗄때 마다 말을 탄자, 말의 색.
첫째, 흰말, 승리. 무엇을 표현하는지 모호. 심판의 도구역할 하는 말.
면류관을 가지고 나와서 이기고, 대적자들 무너뜨림.
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 4 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둘째 말, 붉은 말. 분란을 일으켜 죽이게 하여 큰 칼을 받음. 무자비한 고통과 학살의 사건이 일어남.
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여기, 세번째 검은 말. 흉년, 기근. 총체적 심판(개인적, 전쟁, 재난) 온땅에 임할 흉년. 검은색, 슬픔, 황폐됨.
보통때의 10배 인플레 현상. 흉년과 기근.
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청황색 말- 전쟁, 기근, 역병, 죽음
공포의 색, 죽은 시체가 갖고 있는 색. 죽임당하는 자리.
우리가 생각하는 상상이 안되는 엄청난 재앙이 이땅에 임함.
이때 다섯 번째 인. 희망, 보호. 말씀.
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이것은 누구냐? 하나님께서 주신 신앙을 지키다가 순교의 피를 흘린 믿음의 사람. 하나님께 어려운 재앙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말씀함. ‘참되신 대주재여!! 우리가 고난 당함. 피를 흘림. 모든 것을 어떻게 하나님께서 갚아주시겠습니까’ 심판하실 때 믿음의 사람도 전부다 심판하셔서 감히 설 수 없게 하겠습니까?
7,8장, 하나님의 사람의 눈물을 딱아주시고 고통 치유, 외로움과 연약함을 회복. 이때 믿음의 사람들이 고통스러운 심판 자리를 향해, 부르짖음. 우리는 어떻게 ? 우리는 단절? 이때 하나님 음성
11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하나님께서 아직까지 순교자들의 숫자를 아직 채우시기릴 원함. 역사속에서 하나님의 사람들, 헌신, 생명드린 사람들. 차기까지 기다림.
흰 두루마기를 주어서 잠시 쉬어라. 너희 형제들 중에 이 하나님 앞에 충성된 자들이 찬수가 될때까지 기다리면, 길을 열어주겠다 위로의 말씀.
그러면서 해, 달이 흔들리기 시작함. 피조세계까 흔들림.
새창조, 새 하늘과 새땅 (새창조)
창1, 첫번째. 예수님을 이땅에 믿음으로 빛을 주심 생명이 있으라 하신분이 새 생명 주시는 분. 주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 (두번째)
마지막 온 이땅을 흔들고 새 하늘과 새 땅에 영원히 거하는 장소를 마련.
12,13,14 많은 것들이 흔들림. 피조물의 대변혁의 사건, 누구도 심판앞에 설수 없음.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잠시 쉬면서 기다려라. 믿음의 사람들의 숫자가 찰때까지 기다리겠다.
그래서, 우리에게 심판 유예의 기간으로 우리에게 주신 삶, 오늘 우리의 삶.
삶이 소중함.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받으면서 이 땅에 주님 앞에 올바로 서길 원함.
하나님이 주신 새 생명의 자리에 들어가는 그 기대와 소망을 갖고 이 땅을 사는 것.
그리스도께서 오신 이후 매 세기마다 전쟁, 기근, 질병, 폭력적인 박해의 폐해로 인해 전 세계가 떨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스도는 모든 것을 다스리십니다.
복음은 모든 나라에 전해질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죽는 자들은 이미 영광을 누리고 있습니다.
오늘날 세상을 뒤흔드는 사건은 무엇인가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어떻게 이런 사건들에 맞설 수 있도록 우리를 준비시킬까요?
11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그날까지 쉼의 시간 보냅. 그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숫자가 찰때까지 기다림을 갖고 이땅에서 살아가는 복된 믿음의 사람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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