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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의 진실
박해의 진실
산상수훈 9 – 박해의 진실(마태복음 5:10-12)
10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11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오해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박해, 믿음에 따르는 핍박이다.
오늘 말씀을 통해 박해의 참된 의미를 찾아보길 원한다.
여러분은 믿음 때문에 핍박을 받거나 시험을 당한적이 있는가?
아프리카에 한 때 이런 인사가 있었다고한다.
“당신의 풀밭은 여전히 푸릅니까?” 아프리카의 기독교인들이 핍박받던 시절이 있었다.
예배를 드리기위해서는 숲에 숨어서 모임을 가져야 했다.
그때 예배를 드리는 사람인지 아닌지 구분하는 암호인사가 바로 이 말이었다.
당신의 풀밭은 여전히 푸릅니까는 당신은 박해 속에도 신앙을 버리지 않고 여전히 숲 속 예배당에 들어가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인 것이다.
오늘 우리도 서로 이 인사를 나눠보자. 당신의 풀밭은 여전히 푸릅니까.
예수님은 박해의 진실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신다.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는 복이 있다.
제자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많은 어려움, 고난들이 모두 박해가 아니다라는 말씀하시며 구분할 줄 알아야함을 말씀하신다.
11절에서 나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따르는 것 때문에 받는 박해, 이것이 진정한 박해라는 것이다.
우리의 어리석은 행동이나 잘못된 판단 때문에 받는 어려움도 박해라고 말해서는 안되는 이유이다. 우리의 잘못 때문에 받는 고난이 얼마나 많은가?
모든 복된 자의 특징은 일반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예수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 때문에 또다시 어려움을 당한다. 예수님 때문에 받는 어려움은 일상의 어려움이나 고난을 넘어선다. 목숨까지 위협을 받고, 때로는 죽기까지 한다.
예수님은 이런 박해를 받는 것에대해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말씀하신다.
이 박해야 말로 진정한 믿음의 증거이 때문에 그렇다.
마틴루터도 참된교회의 특징 중 하나가 고난, 박해라고 했다.
오늘 우리는 믿음 때문에 박해를 당하고 고난을 당하고 있는가, 질문하고 찾아보자.
우리가 누리던 특권이 사라지고, 정치적으로 문화적으로 불리하면 박해라고 주장한다.
한때 새로운 아파트단지가 생기면 전도를 나갔는데 관리실에서 못하게 할 때가 있었는데 이것을 박해라고 여기면서 몰래 숨어들어가서 전도지를 붙이고 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또 전도현장에서 교회들이 섞이면서 심지어 교회들끼리 싸움이 벌어지는 일도 있었다.
(그림)오픈도어 선교회가 발표한 박해지수에 의하면 미국과 선진국들에 있는 기독교인들은 충분히 특권을 누리고 있는데, 그특권이 사라지면 박해라고 여기고있는 반면 2억 1,500만명이 훨씬 안좋은 처우를 받고 환경가운데 정말 믿음의 고난을 받고 있다.
기독교인은 늘 호의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비방과 반대를 기대해야 한다.
누가복음 6:26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새번역으로 모든 사람이 너희를 좋게 말할 때에 너희는 화가 있다.
베드로전서 4:13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14절,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 있는 자로다
핍박은 참된 제자도의 표시이다. 본회퍼목사는 나치앞에 굴복한 기독교의 대해서 불편해 했다. 그는 도리어 투옥당했고, 고문당했고, 결국 해방을 며칠 앞두고 처형당했다.
본회퍼는 믿음에 따르는 고난의 불가피함을 늘 강조했는데 그렇게 되었다.
박해, 핍박은 오늘 예수그리스도 제자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운명과 같은 것이다.
여러분은 이런 핍박의 대한 경험있는가? 군대시절의 이야기, 지금 교회밖에는 당하는 것들
오히려 세상적인 인기는 거짓된 것이 될 수 있다.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특권을 쫓으며 사는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강력하게 구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런 자들에게 맡기십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선택하며 사는 것이 확실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맡길 수 없는 사람이 있다. 늘 두 마음을 품고, 계산하고 있고, 저울질하고 있는 사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가 인정받는 곳을 향해 떠돌아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어떤 상황과 조건가운데서도 변함없이 붙들고 있는 사람, 바로 그 사람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맡기신다.
세상에서 예수님 때문에 거절당하고 있다면 복된 사람이다. 세상에서는 얻을 것이 없고 누릴 것이 없지만 하나님 나라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이다.
세상적인 시간으로 잠시의 고난이 하나님의 나라 시간으로 영원을 보장받는다.
당신의 풀밭은 여전히 푸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