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0장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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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64장 “기뻐하며 경배하세 ” 본문: 신 20:1–20
신명기 20장은 전쟁에 관한 법을 말씀합니다. 전쟁을 대하는 자세에 관한 법(신 20:1–4), 징집에 관한 법(신 20:5–9), 전쟁 수행에 관한 법(신 20:10–18), 수목을 처리하는 법(신 20:19–20) 등이다. 이 법은 살인하지 말라는 제6계명을 폭넓게 적용한 것이다.
• 전쟁을 대하는 자세에 관한 법(신 20:1–4): 모세는 이스라엘이 적군과 싸울 때, 애굽에서 인도해 내신 여호와께서 함께하시니 적군에게 말과 병거와 군사들이 많아도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다. 전쟁을 할 때마다 제사장은 이 말을 해야합니다. 전쟁할 때, 이스라엘은 제사장을 부르고,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상기하며 그의 도움을 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징집에 관한 법은 5–9절까지: 모세는 전쟁을 수행하는 책임자가 전쟁에 나가는 군사를 모병할 때 백성들의 상황을 배려할 것을 말한다. 집으로 돌려보내어야 할 군인들은 새집을 건축한 자, 포도원을 만들고 그 과실을 먹지 못한 자, 약혼하고 결혼하지 못한 자 등이다(신 20:5–7). 이들을 배려한 이유는 전쟁의 목적 자체가 이스라엘 백성들의 안전과 행복에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또한, 책임자들에게 전쟁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돌려보내게 했다. 그 이유는 그들이 형제들의 마음을 낙심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신 20:8). 이것은 공동체의 안전과 행복에 관심이 없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아 공동체를 해칠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 전쟁 수행에 관하여는 10–18절 : 이스라엘은 어떤 성읍을 치려고 할 때 먼저 화평을 선언해야 한다. 만약 그 성읍이 화평을 받아들이면 조공을 받고 섬기게 해야 한다. 만약 그 성읍이 화평을 거부하면 남자는 다 죽이고 여자들, 아이들, 가축들은 탈취물로 삼을 수 있다(신 20:10–15). 그러나 모세는 여호와께서 기업으로 주시는 땅에 사는 족속들을 완전히 진멸하라고 했다(신 20:16–17). 그들을 진멸해야 할 이유는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에 사는 족속들이 행하는 가증스러운 우상숭배를 본받아 여호와께 범죄할 수 있기 때문이다(신 20:18). 이스라엘의 신앙이 오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원주민들과 일체의 관계를 끊으라는 명령인 것입니다.
• 수목을 처리하는 법(신 20:19–20): 모세가 나무를 함부로 베지 못하게 한 법은 오늘날의 의미로 친환경적 의미라기보다는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게 하려는 것이다. 그래서 모세는 과실을 맺는 나무를 베지 말라고 제한하였습니다.
여러분, 신명기 20장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과 기도제목은 3가지.
1) 전쟁을 하기 전, 이스라엘은 자신들을 애굽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이 이 전쟁에도 여전히 함께하심을 믿고 두려움 없이 나설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우리 앞에 매일 놓여지는 영적 전쟁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라는 것을 믿고 선포하며 두려움 없이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2) 전쟁 중 이스라엘은 자신들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하나님께서 기업으로 주시는 땅의 족속(이방 신을 숭배하는 족속들)을 완전히 진멸해야 했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멀리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관계를 가지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끝까지 그 지조를 지킬 수 있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3) 마지막으로 우리 나라는 여전히 휴전 중이며, 분단 국가입니다. 잠시 쉬고 있는 한 민족의 전쟁이 속히 그쳐지도록, 우리나라와 북한이 하나님이 주시는 때에 화해하도록, 온전한 연합이 이루어지고, 그 화해와 연합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화평의 복음이 원동력이 되도록 기도합시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신명기 20장의 귀한 말씀을 새벽부터 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삶의 모든 전쟁의 승리가 하나님께 있음을 선포하며 새벽을 깨우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승리하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시급한 기도제목에 응답하시고, 우리의 작은 신음소리에도 귀 기울이시며, 때를 따라 이른 비와 늦은 비로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