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설교 학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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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Transcript
사도신경
-사도신경하심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성경본문
창세기 1:28 NKRV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설교
우리는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살고 있어요. 인류는 지구의 피부병이라는 말이 있죠. 인간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지구가 아파진다는 거예요. 그만큼 사람 한 사람이 지구를 얼마나 병들게 하는지, 얼마나 쓰레기와 탄소로 오염시키는지 말하는 거예요.
스마트폰도 환경오염의 주본이에요. 화석연료를 태우지는 않지만 지구 온난화에 악영향을 주죠. 스마트폰 생산과 사용, 폐기 과정에서 불합리하게 환경을 오염시켜요.
스마트폰 하나 만드는데도 많은 양의 광석들이 필요하고 독성가스와 폐수들이 나오고요. 아이폰 하나 만드는 과정에서 89kg의 이산화탄소가 나와요. 또 사용하고 버릴 때도 우리는 2녀이면 다 버리죠. 폐기하거나 재활용하는 과정에서도 엄청난 오염 단계를 거친대요. 그러니까 왠만하면 길게 아껴 써야겠죠?
그리고 우리가 카톡이나 유튜브를 할 때도 원자력 발전소를 굉장히 돌리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는 누구도 호나경오염에서 벗어날 수 없어요.
우리가 어릴 때부터 환경오염에 대해서는 많이 배우죠? 대기오염, 수질오염, 여러가지 오염으로 살고 있죠. 또 인간이 많은 지식이 생기고 발전하면서 예전에는 치료할 수 없었던 병도 치료된다고 하지만 여전히 또 다른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오가고 있어요.
여전히 병으로 인해 사망하는 인구가 많습니다.
그만큼 지구는 병들어가고 있고 인간도 같이 병들어 가고 있어요.
요즘 환경영화 시즌이에요. 6월 달이 날이 좋은 때여서 서울국제환경영화제도 하고 그런데요.
<now>라는 영화가 있어요. 청소년들이 환경운동을 하는 영화예요. 크레타 튠베리도 나오고요. 그레타 튠베리는 스웨딘의 환경운동가예요. 스웨덴 국회의사당 앞에서 학교를 결석하고 기후 환경 운동을 하면서 노벨 평화상 후보로도 선정되었었어요. 그때 청소년들이 금요일마다 학교 빠지고 집회를 열었죠.
그런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예요. 이 학생들은 대학이나 직장에 별 관심이 없어요. 지금 지구가 이미 멸망해 가고 있기 때문에 수업도 거부하고 유엔에 가서 각국 정상들에게 미래를 책임지라고 호통을 쳤어요. 스타트업도 차리고요.
우리는 입시경쟁에 허덕이고 있는데, 저 청소년들은 일찌감치 학교 담장을 넘었어요. 그 학생들이 이렇게 말해요.
“벌어지는 기후재난을 보며 비관적인 생각이 들어 숨을 쉬기가 힘들 정도였어요. 세상을 괴롭히는 기후재난의 무게가 제 어깨를 짓눌렀죠. 과연 이 싸움에서 이길 수 있을까 싶죠. 하지만 도망쳐봐야 소용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미래는 어떻게든 오니까요, 그렇죠? 세상 모두가 그렇듯 제 미래도 하나뿐이고 다른 누군가가 해결해줄 거라고 믿어서도 안 돼요. 활동가는 한번 시작하면 종신계약이나 마찬가지예요. 오랫동안 계속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계속 침묵하는 사람도 문제를 만드는 사람과 전혀 다를 게 없습니다.”
무서워요. 저도 찔리고요.
우리 기독학생들도 저렇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은 세상을 아름답게 창조하셨어요. 보시기에 좋았어요. 그 아름다운 세상을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다스리라고 하셨죠.
그런데 인간은 그 권한을 가지고 지구를 더럽히는 일을 하고 있어요. 좋은 머리를 잘 쓰지 못하는거 같아요. 양심적으로, 선하게 사용하지 못하는 거 같아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명은 생명을 살리는 일이에요. 생명을 오염시키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회복시키고 창조의 모습 그대로 보존해 내는 것이에요.
우리가 그 생각을 가지면 좋겠어요. 내가 쓰는 스마트폰, 플라스틱 컵, 물, 옷, 음식쓰레기, 이런 것들에 대한 개념이 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죠. 물론 기업들의 책임이 가장 커요. 그래서 요즘엔 친환경적 기업의 물품을 사는 시대가 왔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선한 양심에 따라 아주 작은 일에서 그리스도인의 양심으로,
하나님의 창조에 동참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세계를 보존하는 일,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혹시나 만약 가능하다면 일론 머스크처럼 화성에서 살 수 있게 하던지요.
봉헌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드리네
살아하고 의지하며 주만 따라 살리라
주께 드리네 주께 드리네
사랑하는 구주 앞에 모두 드리네
6.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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