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9:1-21 남은 나팔 재앙의 묵시,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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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9:1-21 남은 나팔 재앙의 묵시

다섯 째 나팔, 여섯째 나팔의 재앙이 쓰여짐
재앙의 모습이 엄중하게 기록.
1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 사탄. 혹은 무저갱. 지옥의 열쇠를 가지고 지키게 만든 천사
파괴하고 모든 걸 죽인느 힘과 능력을 가지고 있는 영적인 존재임.
그 모습을 길고하기를 11절과 도 같은 표현
11절. 아볼론.
아바돈, 아볼론, 파괴자라는 뜻.
여기에 마지막 무저갱이 열어서 죽음의 힘, 파괴하는 힘이 잠깐 동안 이 세상에 불순종한 사람에게 큰 해를 끼치고 죽임을 당하는 역사를 요한이 지켜봄.
그 모습은 2,3절에 기록.
여기 황충이 나옴. 구약에서 늘 파멸시키고 황패하게 하는 곤충. 단순한 곤충이 아니라 엄청난 위세를 가지고 있는 악의 분신. 그 모습이 7절에서 10절까지. 황충의 모양이 기록
7-10절
여기보면 전체적인 모양은 전쟁을 위한 말처럼, 공격력과 기동력 가진 모습.
머리. 금면류관을 가져서 권세를 가진 듯. 얼굴은 사람의 얼굴. 머리털은 사람들을 유혹할
이빨은 사자. 가슴은 호심경 자기 방어. 날개는 아주 강력한 소리.
꼬리는 전갈의 꼬리처럼 치명적으로 죽음을 가져다줌. 황충 같은 것이 무저갱(죽음의 자리)에서 나와서 모든 사람들에게 심판과 재앙
하나 여유를 주는 말씀. 4-5절.
많은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데, 황충이 땅의 풀을 먹지 않고, 사람들만 해함.
아직까진 죽이지 말고, 전갈이 쏠 때처럼 괴롭히기만해라.
면제받은 사람이 모습. 5절.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만 해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공로 은총을 받은 사람은 해하지 말라는 엄명.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 2가지
인침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을 보호하시는 축복
또 하나. 이런 불순종하고 악을 행했던 하나님의 눈에는변화의 역사는 없지만, 회개의 기회를 줌.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주시는 회개의 기회가 있는데 다 무너뜨림.
20.21절
오늘 성경을 보면,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것 두 가지
하나님을 떠난 불신앙에 가면, 기회를 줘도 기회를 얻을 수 없음. 하나는 회개할 기회를 줬는데 마음이 완악해서 회개하지 않음.
성경을 보면 회개할 기회가 주어졌는데 회개하지 않은 사람. 에서. 그가 회개할 기회를 놓침
신약에선, 예수님을 통해 주었는데, 가룟 유다.
유다는 3년 동안 따라 다닌 제자중 하나. 배반하려고 할 때도 몇번의 경고를 줌.
마지막 순간에 성찬 예식에도 참여하고, 마지막 길을 멈추라고 충고
그럼에도 자기의 길을 간 유다
세상에서 살 동안 내 맘대로 하다가 마지막 죽기 5분전에 회개하고 하나님 나라 가야지. 의뢰로 많음. 젊은 청년들 특히. 내 쾌락 대로 맘 껏 즐기다가, 5분전에 회개하겠다.
그 5분전이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
하나님께서 경고를 줘도 안 바꿔진다는 것.
본문을 보면 심판을 행하고 그 중에 일부를 살려줘도, 그 마음속에 회개하는 마음이 생겨지지 않음. 그들이 행한 것은 악한 일. 우상숭배, 살인, 인간의 점을 보는 복술, 가정을 파괴하는 음행, 도둑질.
20-21절. 여전히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앞에 돌아오지 않음
그래서, 우리가 지체하지 않아야할 것이 있는데, 길을 가다가 모든 일을 마음에 두고 잘못된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 그때 바꿔야. 일주일동안 쌓아두었다가 회개해야지? 회개할 마음이 사라짐
아침에 뭔가 막힌 것이 바로 그 순간이 가로 막는것. 회개. 길을 가다가 걸림 돌이 생기면 바로 하나님앞에 회개.
여기 본문에 회개못하는사람은, 잘못된 줄 알았지만, 내일로 미움. 언젠가 회개하면 그때하겠지.그런데 그 회개의 기회를 영영 사라짐.
여러분 회개란, 하나님앞에 깨닫는 그 순간. 내게 이런 부족함, 악이 , 못된 생각. 이 있습니다. 그 순간 하나님께 아뢰야 우리의 모습이 정결하게 됨. 예수님을 닮아가게 됨.
글너데 마지막 순간에 회개의 기회를 주시지만, 회개할 마음이 생기지않았다는것. 마지막 남은 사람의 모습.
6절.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
너무 이 고통이 심하고 어려워서 죽어야겠다고 해도 죽음이 내게 오지 않음
죽고 싶을 때 죽을 수 없는것. 가장 큰 고통
약, 전기, 사형 제도가 있음. 이것이 갖고 있는 것. 고문과 사형
단순간에 받아들일 수 있음. 하루 동안 죽이지 않고 하루 이틀 고문.
주기철 목사, 감옥에서 고문당하는 것이 한달 지속되면 내가 어떻게 견딥니까? 죽는 것 자체는 두렵지않은데, 죽지않고 고통 속
지옥의 가장 처참한 모습 죽고 싶은데 죽지 못함. 죽음의 고통 지속.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그 것이 나타남.
회개할 마음이 생기지 않고,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는 그런 큰 재앙의 이땅에 임할 것.
5.6.째 나팔 재앙을 통해 나타남
여러분, 우리의 소망이 있다면 예수님을 믿었다는 것. 예수님의 공로로 선다는 것.
우리 속에 부족한 것 악한 것이 있다면, 길을 가다가도, 사람을 만나다가, 내 마음속에 주님 앞에 토해내고 나를 새롭게 해달라고 하나님의 자녀로 세워달라고 고백하면서,
주님께서 주신 생명의 축복을 오늘도 누리는 복된 사람.
세상 어떤 존재와 권세보다크고 위대하신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세상의 크고 위협이 되는 일 속에서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천하만물 통치자 되신 주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하나님께 순복하며 사는 삶임을 알게셔되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교만하여 회개하지 않고 순복하지 않습니다. 우리도 마지막 때 긍휼을 베푸시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회개하는 삶 살게.보혈의 은혜 의게하여 회개하는 우리 모두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신자들이 주님과 함께 마땅히 이길 수 있는 주님의 심판을 주님과 함께 넉넉히 이겨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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