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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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마치려 함에는

Acts 20:22–24 KRV
보라 이제 나는 심령에 매임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저기서 무슨 일을 만날는지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有終之美(유종지미) : 시작한 일을 끝까지 잘하여 끝맺음이 좋음
□ 서론 : 사도행전 20장의 배경
사도 바울의 제3차 전도여행의 여정(AD 52년, 52세 정도로 추정), 총 이동 거리는 약 5,600Km를 이동함
20장 : 마게도냐와 헬라 사역, 고린도에서 드로아로의 귀환, 밀레도에서의 고별 설교
1-3절 : 에베소에서 마게도냐로 향함, 제 2차 전도여행에서 세운 교회들을 두루 방문 하여 교제를 나눔
3-6절 : 귀환을 위해 빌립보로 돌아가 배를 타고 드로아에 상륙하여 1주일간 체류함
7-12절 : 드로아에서 설교 중 죽은 유두고를 살림
13-16 : 드로아에서 배를 타고 미둘레네, 기오, 사모를 거처 밀레도에 도착함
17-38 : 밀레도에서 에베소 교회 장로들과 해후하고 위로함, 고별 설교를 함(에베소 장로 : 에베소 지여에서 3년의 시간을 함께 전도하고 사역 했던 동고동락한 장로들)
사도 바울이 에베소에서 동고동락 했던 장로들에게 전했던 고별 설교 가운데 이 짧은 세구절을 상고하며 교훈 받고자 합니다.
□ 본론
사도행전 20:22 (KRV)
보라 이제 나는 심령에 매임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저기서 무슨 일을 만날는지 알지 못하노라
바울은 말하고 있습니다. “보라, 나 바울을 보라” 나는 심령에 매임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저기서 무슨일을 만날는지 알지 못하노라
먼저는 심령에 매임을 받아, 우리는 심령에 매인것은 크게 두 분류의 사람으로 구분을 할 수 있습니다, 구원 받은 사람과 구원 받지 못한 사람, 즉 구원 받기 전과 구원 받은 후의 상황 가운데 심령의 매인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구원 받기 전, 매여 있는 것
1. 죄
로마서 6:16 (KRV)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아담의 후손으로 죄 가운데 난 우리, 죄성이 있어 그 죄를 쫒으며 죄 가운데 삶, 죄에 얽매여 있는 모습, 그 가운데 죽으면 심판을 받고 영원 한 불못 지옥에 떨어지는… 결국 마지막은 사망이였음
이것이 아담 안에서 구원 받기 전의 모습. 구원 받지 않은 불신자들이 매여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육체의 욕망
에베소서 2:2–3 (KRV)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전에는 구원받기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육체의 욕심에 우리는 꽉 사로 잡혀 있었고 매임 받은 상태였음.
재물 : 평생 더 많이 모으기 위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고하고, 잃지 않게 노력하며 계속해서 놓지 못하는 노예와 같은 모습으로 일 평생을 삶
재물에 얽매어 있으며 그 재물을 위해 무엇이든 하고자하고 하려고 하는 포로가 되는 것임
명예, 권력 : 한번 맛보면 못 놓는다고 함, 정치인들 임기가 끝나면 왜 재출마하고 그렇게 남을 비방하고 깍아 내려서 자신이 당선되고자 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잠시 쉬었다 재출마 합니다. 사람들은 내 사회적 위치에서 갈등을 하게 하는 상황이 올때가 있습니다. 내 지위와 권위로 부당이득이 취하거나 사사로운 혜택을 볼수 있는 선택의 기로가 있습니다. 그 상황에서 대 다수의 사람들은 그 이득을 혜택을 취합니다. 이러한 이점들로 인해 사로 잡히게 되는 것이죠
그 외에도 지식에 매여 포로된 사람도 있고, 도박에 매어 포로되어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세상의 즐거움 속에 육체의 욕망에 사로 잡힌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전도서 9:3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일반인 그것은 해 아래서 모든 일 중에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후에는 죽은 자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
모든 사람의 결국,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사람들은 무엇엔가 미쳐 있고, 마음이 사로잡혀 있는 상태에 있습니다. 마음이 매여 있는 것임
그래서 하나님에 대해서, 자신의 영혼에 대해서, 죽은 후 내세에 대해서, 영원한 운명에 대해서 생각을 하지 않고 이 세상 눈에 보이는 것, 오로지 이 세상의 것에만 마음을두고 갖기 위해서 추구하는 그것이 결국 미친 마음 입니다.
사람의 육체의 욕망은 모두 다를 수 있지만 결국 동일한 것에 사로 잡혀 있다는 것, 육체의 욕망이 끄는 대로 결국에 잡아 끌리고 있는 상태 매여 있습니다.
○ 구원 받은 후, 매여 있는 것
그렇게 매여 있는 가운데 벗어 날 수 있도록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히브리서 2:14–15 (KRV)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예수님이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이며 그 하나님 영광스러운 자리를 버리고 이 땅에 인간의 육체를 입고 인간의 모습으로 들어오셨음, 십자가에 까지 낮아지신, 자신을 드리신 그 이유는,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 그 마귀의 권세를 심판하기 위해서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죽음 두려워하여 일생에 매여 종노릇 하는 자들을 놓아 주려고 이 땅에 오신것, 그리고 십자가로 승리하심
골로새서 2:13–15 (KRV)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죄 가운데 매어 있던 우리를 예수님을 통해 놓아 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올바로 알고 또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성하신 그 은혜의 복음을 확실히 깨닫고 믿은 사람들은 성령이 와 계십니다.
에베소서 1:13–14 (KRV)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듣고 믿어 죄사함을 받아 구원을 받았을 때 성령이 오셨습니다.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것입니다.
성령이 오시면 자연스럽게 육체의 욕망으로 부터 매어 있던 것들이 하나둘 풀리기 시작합니다.
왜냐하면 성령으로 매임을 받기 때문이죠 이제는 죄의 매임이 아니라 성령의 매임을 받음으로 성령의 지시, 성령의 강권, 성령의 명령을 받는 삶을 살게 됩니다. 성령이 인도하시는 삶은 살게 되는 겁니다. 죄를 정하는 율법으로부터는 완전한 해방, 놓임 이지만 그리스도의 율법, 그리스도인으로서 합당하게 살아야 하는 생활을 좇으며 삽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을 받으면 우리는 그리스도인들은 그 동안 당연시 했던 행동들이 하나, 둘 변화가 되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좆아 가면 사는 겁니다.
그렇기에 사도 바울은 이렇게 간증하였습니다.
고린도전서 11:1 (KRV)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 받는자 되라. 성령이 내재하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을 본받고 바울을 본받는 그리스도인이 되려는 겁니다.
○ 성령의 매임을 받아 사는 삶
사도행전 20:22–24 (KRV)
보라 이제 나는 심령에 매임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저기서 무슨 일을 만날는지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1. 알지 못하고 순종하는 삶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저기서 무슨일을 만날는지 알지 못하노라. 바울은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무슨일을 만날는지 알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히브리서 11: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쌔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순종하여 갈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습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도 이러한 상황은 올 것입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신앙생활 가운데 무슨일을 만날는지 알지 못하고 순종하며 행하지만 지금은 이 길이 어떠한지 모를 것입니다. 수많은 연단과 어려움이 올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믿음의 선진들과 우리와 같이 이 세상 가운데 신앙생활을 함께하는 형제, 자매님들이 있기에… 그리고 하나님을 생각 함으로 참고 견지고 이길 수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2:19 (KRV)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순종을 하며 때로는 애매히(부당하게, 불의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 답다 하셨습니다.
베드로전서 2:20–21 (KRV)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우리는 이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께서도 우리를 위해 고난을 받으심으로 우리에게 본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그 자취를 따라오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생각하면 묵묵히 순종할 수 있습니다.
2. 나의 달려갈 길
사도행전 20:24 (KRV)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나의 달려갈 길 바울은 달려갈이 있었습니다. 코스가 있다는 것이죠, 향방 없이 달리는 것이 아닙니다.
히브리서 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앞의 경주는 코스고 뒤에 경주는 달려간다는 말입니다. 경주는 코스가 있습니다. 경주를 하는 것은 지정된 코스를 따라 가는 것이지 자기 마음데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즉 코스를 달려간다는 것은, 바울이 이방인의 사도로 부름 받아서 그 이방인의 사도로서 자기가 가야될 길이 있습니다.
베드로가 가야될 길이 있고 사도요한이 가야할 길이 있습니다.
베드로는 복음을 전하고 마지막 십자가에 거꾸로 못 박혀 죽는 것이 그가 가야 될 길이고
사도요한은 마지막까지 복음을 전하다가 늙어서 죽는 것이 그가 가야할 코스입니다.
세례요한은 단 6개월 밖에 사역을 안했습니다. 예수님보다 먼저 6개월 먼저 왔죠, 6개월 밖에 사역을 안하고 생을 마감했습니다.
사도행전 13:25 (KRV)
요한이 그 달려 갈 길을 마칠 때에 말하되 너희가 나를 누구로 생각하느냐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있으니 나는 그 발의 신 풀기도 감당치 못하리라 하였으니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이로서 그가 할 일은 끝난 것임
우리도 우리 각자가 가야 될 길이, 코스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해 놓을셨을 겁니다. 그리고 나의 걸어가야 될 길이라고 안하고 달려 가야될 길이라고 했습니다. 걸어 가야될 길하고 달리는 길은 다릅니다. 걸어가는 길은 천천히 쉬엄쉬엄 가고, 달려간다는 것은 전심전력해서 그 길을 가겠다는 겁니다.
바울 사도가 로마 옥중에서 그 디모데에게 보낸 편지에 보면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딤전 4:15)그랬습니다. 달려갈 길입니다. 쉬엄쉬엄 갈 길이 아닙니다. 전심전력으로 달려할 할 길입니다.
3. 주 예수께 받은 사명
마가복음 16: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던 나를 구원해 주신 예수님, 주 예수님 입니다. 주인이시며 주님이신 예수님 입니다.
그런 예수님께서 우리게 사명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 부활 하신 다음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후 하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제자들에게만 하신 말씀이 아니라 구원 받은 우리게에도 하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피값으로 사신 바 되었습니다.
고린도전서 6:19–20 (KRV)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값을 주고 산것이 된 우리가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까요?
가볍게 들어야 할까요? 아 주님이 복음전하라고 하셨지 전해야겠다.
전도를 하며 겪는 어려움이 있을 때 한번에 포기하나요?
우리 한번 성경에 대해서 배워보지 않을래? 싫어, 어 그래
아버지 이번에 우리 공주에서 하계… 안간다.. 네...
우리에게 주신 사명 결코 가볍게 쉽게 듣고 넘겨서는 안됩니다.
Matthew 10:16 KRV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예수님께서는 이미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핍박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우리는 핍박 받을 것을 알지만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한 마음으로 전해야합니다.
전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사단의 비유로 쓰이는 뱀을 뱀같이 지혜롭고 뱀이 우리를 넘어뜨리기 위해 얼마나 지혜롭습니까?
우리 신앙생활을 망치게 하기 위해 얼마나 지혜롭게 서서히 병들게 합니까
우리는 이 분석적이고 치밀한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전도 하는 대상을 그 사람에 맞게 계획을 세워야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고전 9장에서와 같이 유대인은 유대인과 같이 헬라인은 헬라인과 같이 약한자에게는 약한 모습으로 전했습니다.
바울 사도는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한다고 하였습니다.
바울 사도는 전도를 함에 있어 주 예수님께 받은 사명을 행함에 있어 예산에 자신의 생명, 목숨까지도 포함 시켰던 분입니다.
지금 너무나 편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세대인 우리는 예수님께 받은 사명도 너무 편하게 받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4. 마치려 함에는
유종의 미, 유종지미 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있을 유, 끝낼 종, 조사 지, 아름다울 미)
시작한 일을 끝까지 잘하여 끝맺음이 좋다는 의미의 사자 성어 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마치려 함에는에 대해 보겠습니다.
마치려 = 헬)텔레이오오 마치고, 완전하여 지리라, 온전히 이루는, 온전함을 이루어, 온전히 이루는
일을 그냥 끝마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잘하여 끝맺음을 좋게 해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상에서도 이러한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우리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서도 끝 맺음 마무리가 중요합니다.
먼저 이 유종지미의 모습 온전히 이루어 마치는 모습을 예수님께서 본이 되어 보여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4: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요한복음 17: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요한복음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다 이루었다.. 이 다섯 글자 안에 우리 복음의 확신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온전히 다 이루셨다고 말씀하셨거든요.
그렇다면 나는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 다하고 있는가?
바울 사도는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면서 까지 마치려 했습니다.
생명을 귀한것으로 여기진 않은것이 아니라 조금도 귀한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조금도 귀한것으로 여기지 않은 것은 철저히 자신의 생명을 포기하겠다는 겁니다.
왜. 자신이 달려갈 길이고 주 예수님께 받은 사명이기에
이제는 생각해봐야 합니다.
나는 우리 청년회가 함께하는 행사 가운데 전심으로 끝까지 함께 하는지 어떠한 마음으로 하는지
우리 서울은평교회가 함께하는 행사 가운데 끝까지 전심으로 함께 하는지 마치는데 함께 하여 온전히 이루는데 일조하고 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는 겁니다.
분명 여기 앉아 있는 청년들이 같은 마음 한마음으로 함께 마치려하는 마음으로 한다면 주님은 우리 청년회를 사용하여 주시고 역사해 주실 것입니다.
라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요즘 시대에는 참 안타깝고 아쉬운 부분들이 많은 시대입니다.
하계수양회, 동계수련회를 비롯한 1박이든 2박이든 숙박을 하는 교회 수련회에서도 끝까지 하는 분들이 점점 줄어드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정말 상황과 여건이 안되어 참석을 못하는 가운데 어떻게하도 시간을 내어 참여하고 동참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진정 내가 주님의 일에 동참하려 했는지 최선을 다했는지 되돌아 봐야합니다.
어쩌면 이제는 봉사의 즐거움과 그 가운데 교제하면 느끼는 힐링의 시간이 세상의 사람들 처럼 개인의 휴가 여행으로 대체되는 것같아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빌립보서 2:2–4 (KRV)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우리 청년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모든 일에 같은 마음을 품고 그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신앙생활을 하시길
함께 기도하고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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