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한자는 복이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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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Transcript
-찬송가 358장 찬송하겠습니다.
-찬송가 359장 찬송하겠습니다.
-주제찬양1개 심령이 가난한자는
-000 우리를 대표해서 기도 해 주시겠습니다.
-함께보실말씀은 마5:5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5:5 NKRV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헌금기도
-하루의 평안을 구하는 말들
<인사>
우리 서로를 바라보면서 이렇게 인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온유한 자에게는 복이 있습니다. 다시한번 인사하실 때 이렇게 인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온유한 자는 땅을 기업으로 받습니다.
<인트로>
저희는 팔복이라는 예수님께서 산에 올라 앉아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신 8가지 복에 대해서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5장 1절부터 시작해서 12절에 이르기 까지 8가지 소주제를 가지고 말씀하며 천국에 대해서 그리고 복 있는 사람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표명성 목사님의 심령이 가난한자라는 말씀을 시작으로 지난주에는 장건진 목사님께서 애통하는자는 복이 있다. 라는 말씀을… 오늘은 3번째 시간으로 온유한자는 복이 있다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서론>
내 땅을 가지고 있다라는 것은 상당한 축복을 받음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제가 땅이 없거든요! 어느 영상을 보니 그런 말을 하는 분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집 부자는 진정한 부자가 아니다. 왜냐하면, 집은 낡아지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어떠한 사람이 부자인가? 땅을 가진 사람이 부자이다. 왜냐하면, 땅은 무한한 개발에 대한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라고 하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저는 오늘 충격적인 발언으로 설교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온유한자는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고 하지만, 온유한자는 땅을 기업으로 받지 못합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면, 아마 여기 계시는 성도님들께서는, 목사님 제정신인가? 이런 생각을 하실것 같습니다. 분명 성경은 온유한자는 복을 받는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그렇지 못하다니! 이해가 되지 않으실 것입니다.
또 어떤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다행이다! 나는 태어날 때부터 온유하지 않아서 성경대로라면, 땅을 얻을 수가 없는데, 나만 못받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못받는 구나!
그런데 또 이렇게 말 해서도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는 온유라는 단어는 이러한 개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을 끝마친 뒤에는 온유라는 단어의 의미도, 온유한자가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는 의미도 분명하게 알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성경예화>
먼저 온유한자가 땅을 기업으로 받지 못한다는 말은 모세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모세는 어떠한 자였습니까?
민수기 12장3절입니다.
민수기 12:3 NKRV
3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
모세는 온유한 자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처음부터 온유한 자가 아니었습니다. 성경을 살펴보면, 모세가 장성하였을때 자기백성들이 고되게 노동하는 것을 보고 있었는데 어떤 애굽사람이 자기 형제들을 치는 것을 보았다.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모세는 그 애굽사람을 쳐죽이고 주변에 사람이 없는 것을 보고 모래속에 감추어 버립니다. 어떻게 한것입니까? 살인을 저지르고 그것을 은폐하기 까지 한것입니다. 도저히 온유한자라는 말과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후에 하나님께서 그를 단련시킴으로 40년동안 미디안광야에서 그리고 40년을 광야에서 보내게 됩니다. 그러한 시간들이 지나가면서 그는 과거에 자신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이 됩니다. 그리고 민수기에 말씀이 있게되는 것이죠. 모세는 온유한자 그것도 지면에 있는 모든 살아있는 사람중에 최고로 온유한자가 됩니다. 그런데 안타까운것은 무엇입니까? 그는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했다.라는 것입니다. 가나안땅을 바라보기만 하였습니다. 그는 온유했지만, 한평의 땅도 그에게 주어지지 못했습니다.
<온유함 정의>
이러한 사실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보면 과연 온유할 필요가 있는가?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또 그러한 생각을 하게되죠. 온유라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
온유는 ‘사람의 표정이나 성질이 온화하고 부드러운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성품은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하죠. 왜 그러합니까? 오늘날과 같이 치열한 사회에서는 그것은 패배와 낙오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온유함은 우유부단하고 용기 없는것으로 오해됩니다. 하지만 온유함은 연약한것도 아니고 줏대가 없는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성경의 온유함은 선천적인 온순함이 아닙니다. 선에대한 열정도, 악에대한 분노도 없는 그런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말의 원어의 의미인 ‘프라우스’는 길들여진 온유함, 가르침을 통해 변화된 온유함을 의미합니다. 즉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온유라는 것은 예수님을 믿고 난 뒤에 성령으로 길들여진 성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변화된 성품, 믿음으로 성숙해진 성품을 가르킵니다.
온유하다라는 말을 들으면 흔히, 점잖게 느껴집니다. 겸손하게 느껴지고, 사려깊게 느껴집니다. 온유한 사람은 화도 안낸다 생각하기 쉽상이라는 것이죠.
성경에서는 온유함에 관한 말씀은 수십번 나오지만 온유하다고 불린사람은 모세와 예수님 둘뿐입니다. 게다가 예수님만을 제외하면 온유한자는 모세가 유일합니다. 그런데 모세가 화를 안냈을까요? 결코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가 온유한자라고 불리었음에도 그는 분노를 나타냈습니다.
<모세>
모세는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히브리 민족을 출애굽시켜서 시내산에 이르게 됩니다. 그리고 어느날 하나님께서 모세를 시내산에 부르시죠. 그리고 그에게 두돌판에 십계명을 적어주십니다. 그때를 생각해보면 아마도, 모세는 기쁜마음으로 돌판을 들고 백성에게 달려갔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은 어떠했습니까? 황금송아지를 만들어놓고, 그 앞에 절하고, 먹고 마시고 춤추며 광란의 축제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모세가 십계명을 들고 내려왔는데, 하나님께서 방금 말씀한 나외에는 다른 신들을 섬기지말고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말씀을 들었는데 그들은 산아래에서 황금송아지를 만들어 거기에 절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모세는 이에 분노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에서 가장 온유하다고 칭찬하던 모세가 분노하자, 손에 들고 있는 돌판을 산아래 던져 깨뜨려버리는 것입니다. 또 우상으로 만든 송아지를 불살라 부수어 가루를 만들어 버립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것을 마시게 해버리죠. 보면 어떻습니까? 모세는 결코 유순하거나 조용한 성품이 아닙니다. 도리어 공격적입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모세가 세상에서 가장 온유하다고 합니다.
<예수님>
그럼 이제 예수님을 살펴볼 차례입니다. 예수님은 어떻습니까? 그는 마 11:29에 이렇게 말씀하죠.
마태복음 11:29 NKRV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자신을 보고 온유하고 겸손하니 자기에게 배우라합니다. 그는 과연 가난하고 헐벗은 사람들, 소외된 세리와 병든자들, 죄인취급을 받던 창기와 사마리아인들에 대해서 한없이 부드러우셨고 풍성한 사랑을 베푸셨습니다. 더러운 제자들의 발을 닦아 주실정도로 친절하셨고, 사회적으로 약자에 대해서 놀라우리 만큼 부드러우셨습니다.
그러나 항상 그러하지는 않았습니다.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우리는 이 다음에 어떠한 말씀이 오는줄 잘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성전정화를 하시는 장면이 나타나고 있죠. 성전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양과 소를 내쫒으시고 돈바꾸는 사람의 돈을 쏟고 상을 엎어버립니다.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곳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있었겠습니까? 그런데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다고요?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그 곳을 쑥대밭을 만드셨습니다. 양과 소를 내쫓고 돈을 쏟아버리고 상을 엎으셨으니 아마 성전일대는 아수라장이 되었을 것입니다.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보았을때 행패도 그런 행패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뭐라하신다고요? 나는 온유하니 내게배우라라고 합니다.
<정의 결론>
이쯤되면 모세도, 예수님도 온유한가라고 생각하게 되죠. 하지만, 우리의 고정관념이 성경적 온유함에 대해서 이해를 막고 있는것이고, 온유한사람은 때로는 분노할 수 있음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하지만 온유한사람의 분노는 다릅니다. 아무때나 화를 내고, 자기 자존심이 상해서, 경쟁에서 뒤쳐져서, 기분이 나빠 분노하는 사람은 온유한사람이라 할수 없습니다. 도리어 온유한 사람은 하나님의 뜻이 손상될 때, 하나님의 집이 더럽혀 질때, 분노하는 사람이 바로 온유한 사람입니다.
온유한 사람은 정리하면, 인간적인 방법으로 대항하지 않고 하나님 만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갚아주심을 기대하는 사람입니다. 온유한 사람은 어떠합니까? 자신이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뜻대로 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고통에 처할줄 알고, 가난함에 처할줄 알며, 하나님앞에 머리숙인자가 되는 것입니다. 자신을 죽이고 때론 억압과 박해가운데 인내할줄 아는 사람을 보고 온유하다 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드리는 것입니다.
<땅이란>
그렇다면 이제 온유한자가 받는 땅은 무엇일까요?
모세도 그러했지만 예수님은 더더욱 땅이 없었습니다. 그는 스스로 말하기를 이렇게도 표현했죠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곳이 없다”하였습니다. 무슨말입니까? 자기 땅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돌아가실때도 남의 무덤을 빌려 장사되셨고 그나마도 빌린 그 무덤도 부활하셔서 없습니다.
<땅의 역설>
본래 땅은 힘이 있는자, 강한자, 남을 짓밟는자, 싸움을 잘하는 자가 차지합니다. 미국 개척의 순간을 보아도, 그곳에 있던 사람들을 몰아내고 땅을차지한 사람은 힘이 있던 무기를 지닌 자들이었습니다. 원주민들을 무기로 몰아낼때 원주민은 도망하고 그땅을 차지하게 되죠. 하지만 예수님은 뭐라하십니까? 온유한 자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역설도 이러한 역설이 없죠.
우리는 여기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땅이 이세상의 땅이 아님을 알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가나안땅을 기업으로 상속받았는데 그땅은 모든 방황을 그치고 안식과 평화를 누리는 장소였습니다. 또 예수님은 쉼을 얘기하시며, 온유한자의 안식을 얘기하십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땅이라는 것은 언약적인 의미로 해석해야 하는 것이며, 영원한 안식, 천국 그리고 그것을 누릴수 있는 예수그리스도를 얻는다는 것을 의미한다라는 사실입니다.
<정리>
하나님의 백성은 어떠할까요? 약한자를 돌보고, 소외된자를 사랑하고 불쌍한 이들에게 부드러운 친절을 베풀며 거룩한 뜻을 지키다보면 세상에서 모든 것을 잃어버릴수도 있습니다. 세상에서 핍박과 고난과 역경을 만날수도 있습니다. 오늘날 신앙으로 인한 외부의 공격과 문제가 얼마나 많습니까?하지만 하나님을 향해 자신을 맡기고 겸손하며, 만나게 되는 고난에 대해서도 부당하게 여기지 않으며,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신뢰하며 잠잠히 그분을 바라보면서 그 뜻을 받아들이면, 그들에게 온유한자가 받게 되는 복, 천국을 하나님나라를 갖게 하십니다.
모세도, 요셉도, 베드로도, 바울도, 성경의 영웅들은 하나님을 알기전에는 거칠고 모나고, 비열한 모습이었습니다. 결코 온유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을 성령으로 감화시키시고 그들을 복종시키셨습니다. 이웃에게 부드러움과 친절과 너그러움으로, 반면에 불의에는 분노로 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온유한자에게 하늘나라의 축복과 영향력의 축복을 동시에 허락하십니다. 나를통해 하나님 나라를 알게 하시고, 또 다른 사람이 하나님 백성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은혜주셔서라고 하면서도, 자기를 세우고, 자기를 의지하며, 하나님의 뜻과는 별 연관없는 삶을 살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온유하신 그리스도를 닮아간다는 것은 그분을 높이며, 겸허히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행동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그리스도를 닮아감이 있는지 확인하고, 하늘의 위로를 얻는 저희가 되길 원합니다. 또 예수 그리스도를 누림으로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는 축복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찬송가 360장 360장 찬송하겠습니다.
-결단기도
말씀 관련1
-온유한자는 복이 있나니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현시대의 어려움과 억압과 박해속에서 인내하는 내가 되게 해달라고, 내 자신이 아닌 하나님의 섭리로 온전케 되는 역사있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또 세속적 복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하늘나라의 복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내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교회를 위해서 1
-청년부 태국단기선교가 6월 28-7월 3일 4박6일간 태국 치앙라이 치앙마이에서 진행되어집니다. 참석하는 모든 인원들 주님께서 붙잡아주시라고 기도합니다. 또 가정방문 전도사역, 청소년집회, 어린이 성경학교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많은 은혜 끼치고 돌아오는 시간될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부서 여름사역이 준비되어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금요일 이를 위해 여름사역을 위한 특별기도회로 모이게 되는데 주일학교 교사들이 먼저 준비됨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해달라고, 준비하시는 사역자들에게 은혜베풀어주시라고 기도합니다. 명문 부부세미나가 6월 22일 토요일 서로돕는 친밀한 부부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어집니다. 누리고 채워지는 시간 될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환우들과 어려운일당하는 분들1
입원해 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김명곤 장로님, 민병희 권사님, 김병수성도님 입원해 계시는데 깨끗하게 치료함받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또 사업장문제로, 자녀문제로 고통하는 분들 있습니다. 찾아와서 주님께서 모든 문제 해결해주시라고 기도합니다.
-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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