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의 특권과 그리스도인의 특권
Notes
Transcript
로마서 3:1 “1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뇨”
로마서를 배우고 있습니다.
로마서 3장은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 하나님의 정죄 아래 이쏙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로마서를 기록한 목적이 무엇입니까?
로마서 1:16 “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로마서를 기록한 목적은 복음을 말하기 위해서 쓰여진 성경입니다.
복음을 깨닫기 전에 무엇을 깨달아야 합니까? 죄인임을 깨달아야지 우리가 복음을 깨달을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로마서 1장과 2장을 보면 1장에서는 주로 이방인의 죄를 지적했고,
2장에서는 유대인들의 죄를 아주 자세히 지적했습니다.
로마서 2장 28절에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라고 한 말씀은 겉으로는 유대인 됐지만 마음으로 참된 할례를 받고 속 사람이 새로워져야 유대인으로서의 가치가 있고 유대인으로서의 구실을 할 수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2:29 “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찌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이게서니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외모는 유대인든지 이방이든지 할례를 행했든지 행하지 않았든지.. 외모로는 칭찬을 하지 않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럼 무엇을 칭찬으로 하느냐.. 속으로 새로 지으심을 받은 사람만이 칭찬을 받을수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대인들은 자신이 유대인 선민이라는 자부심과 우월감을 가지고 있어서. 이방인에 대해서는 경멸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2:20 “20 어리석은 자의 훈도요 어린 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이방인은들은 율법을 모르기 때문에 너희는 어리석다. 그리고 어린아이다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경멸하고 있죠..
그러나 그리스도가 오신 후에는 유대인이든 이방이든 차별이 없음을 그러한 생각들이 다 잘못 되었음을 3장에서 지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유대인을 지적하는 것을 통해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말씀하고자 하는 교훈을 받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본문말씀 로마서 3:1–2 “1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뇨 2 범사에 많으니 첫째는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지금 질문과 답변의 형태로 잘못을 꼬집고 있습니다.
너가 유대인인데.. 그래서 무엇이 좋냐? 그리고 할례의 유익은 또 무엇이냐.. 이렇게 질문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답변이 범사에 많다.. 이렇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방인보다 많이 있다고 없지는 않다고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유대인으로서 특권이 있는 것입니다.
어떠한 특권이 있습니까?
우리가 잘알고 있는.. 증인.. 누굴 증거하기 위해서 선택 했습니까?
바로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해서 선택을 한 것입니다.
이사야 43:10 “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하나님의 증인으로 유대인을 이스라엘을 선택을 했습니다.
그럼 이스라엘을 통해서 어떻게 하나님을 증거 하셨습니까?
하나님을 증거 하기 위해서는 장례사와 후례사를 보이고 복을 내리든지 화를 내리는 하나님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사야 41:21–24 “21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 우상들은 소송을 일으키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는 확실한 증거를 보이라 22 장차 당할 일을 우리에게 진술하라 또 이전 일의 어떠한 것도 고하라 우리가 연구하여 그 결국을 알리라 혹 장래사를 보이며 23 후래사를 진술하라 너희의 신 됨을 우리가 알리라 또 복을 내리든지 화를 내리라 우리가 함께 보고 놀라리라 24 과연 너희는 아무 것도 아니며 너희 일은 허망하며 너희를 택한 자는 가증하니라”
성경을 통해서 정말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통해서 보여 주셨습니까?
복도 내리시고 화도 내리셨냐 말입니다. 맞죠. 우리는 그것을 통해서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 알수 있지 않았습니까?
그럼 우리는 구원받은 우리는 누구에 증인입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증인들입니다.
누가복음 24:44–48 “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45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46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사도행전 1:8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증인입니다. 하나님을 증거하고 그의 아들 예수님을 증거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도 똑같이 적용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명한신 명령이 있습니다.
너희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는 주님의 명령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날리라는 주님의 명령을 우리가 받았습니다.
고린도후서 2:14–16 “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15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16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것을 감당하리요”
우리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날리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렇기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까요?
데살로니가전서 1:3 “3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함이니”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 우리는 이것을 기억할 필요하 있습니다.
믿음이 있습니까? 형제 자매님들 믿음을 가지고 계십니까? 그럼 무엇이 있어야 합니까?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역사.. 무슨 일이 일어나야 하는것입니다.
열매가 맺혀 한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믿음이 있다면 내적 열매와 외적열매를 맺으면서 살아야 합니다. 나에게 그러한 열매들이 없습니까?
그럼 믿음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나를 돌아봐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이 사랑의 수고 입니다. 우리는 사랑을 해야 합니다. 형제 자매님과 의 사랑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방인과도 사랑을 해야합니다. 전도하기 위해서 연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씀을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이방인과 사랑을 나누라고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랑에는 무엇이 따른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까? 수고가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수고해야합니다. 사랑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일방적으로 받기만 하는 사랑도 있겠지만 교회안에서는 나누는 사랑, 희생적인 사랑, 헌신의 사랑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은 무엇입니까 소망의 인내입니다.
소망을 가지고 계십니까? 주님이 주신 소망을 가지고 계시냐는 것입니다. 그 소망이 바로 이루어 집니까? 아닙니다.
주님의 때와 시기와 우연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소망이 이루어 지길 우리는 기다리고 인내하고 있는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이러한 것을 요구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일까요? 우리는 하나님의 증인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유대인의 특권은 말씀을 맡은 특권이 있다고 지금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것이 얼마나 큰 특권인지 유대인들은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주신 말씀이 바로 구약성경입니다.
이 구약성경을 유대인들을 달달 외우고 있죠..
그곳에 어떠한 내용들이 기록이 되어 있나요? 예수 그리스도 메시야를 보내 주겠다라는 약속이 있고, 동정녀 몸에 탄생할것이다.
그리고 십자가에 달리실 것이다. 부활 하실것이다. 그리고 승천하실것이다.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실것이다. 등 이러한 내용들이 자세히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미리 구약성경에 예언을 하고 그대로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구원하시는 일을 완성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부터 시작된 복음이 온 세계에 전해 지도록 말씀을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먼저 맡겨 진것입니다.
이것이 아주 큰 특권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말씀에 순종했습니까? 불순종의 길을 걸었습니까? 네 불순종의 길을 걷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죠. 십자가에 매달려 죽게 했죠.. 그래서 그 특권이 어디로 넘어 갔습니까?
네 맞습니다. 교회로 넘겨 진것입니다.
교회는 무엇입니까?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함께 부르심을 받은 거듭난 성도들의 모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초대교회 사도들의 신분은 다 유대인이었습니다.
처음 성령을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을 받은 사람120명도 다 유대인 이었습니다.
사도 시대때 사도바울에 의해서 이방인들이 구원을 받고 교회에 들어오게 되었지 않습니까?
이제 말씀을 누구에게 맡긴 것입니까? 유대인.. 이스라엘에 말씀을 맡긴것이 아니라 이제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에게 맡겨 진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다는 것은 엄청나고 위대하고 중요한 일을 우리가 맡은 것입니다.
그럼 무엇이 따르겠습니까? 책임도 동시에 따르는 것입니다.
그 책임은 바로 충성인것입니다.
고린도전서 4:1–2 “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찌어다 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우리는 그리스도의 일꾼이고, 그리고 하나님의 비밀.. 이 말씀을 맡은 자입니다.
이 맡은자에게 무엇을 구합니까 바로 충성을 구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울 사도는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죠. 신약 14권을 기록했죠.
그리고 이 사도 바울은 말씀 맡았고. 그 말씀..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목숨까지 드렸지 않습니까? 그렇게 충성을 다 하고 주님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우리에게도 똑같이 이 말씀을 우리에게 맡기 셧습니다
이 성경말씀은 우리에게 어떠한 역사를 일으킵니까?
주님은 이말씀으로 천지 창조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으로 죽은자를 다시 살리십니다.
이해가 되지 않을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1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서두에 말씀한것 처음 우리는 하나님의 증인이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자가 된것입니다.
이 말씀은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낙담된자. 삶이 힘든자, 그리고 지금 죽으면 지옥갈 영혼에 있는자.
이러한 사람들은 다 지옥 갈 영혼에게는 주님의 복음의 능력으로 천국갈수 있는 믿음을, 그리고 낙담되고 삶이 힘들고 어려운가운데 있는 분들에게는 위로의 손길로.. 치료의 손길로 우리는 어루만져 주시지 않습니까?
로뎀나무 아래 에서 죽기를 간구하는 엘리야에게 먹을것을 주시는 분도 하나님 이셨습니다.
열왕기상 19:3–8 “3 저가 이 형편을 보고 일어나 그 생명을 위하여 도망하여 유다에 속한 브엘세바에 이르러 자기의 사환을 그곳에 머물게 하고 4 스스로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행하고 한 로뎀나무 아래 앉아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취하옵소서 나는 내 열조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5 로뎀나무 아래 누워 자더니 천사가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6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7 여호와의 사자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네가 길을 이기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8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주 사십야를 행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이렇게 하나님은 우리를 일어켜 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나서 충성되이 행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해야합니다. 그 말씀이 우리의 몸과 혼과 영혼을 쪼개어서 주님을 닮아가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생수입니다. 영혼을 소생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전파해야합니다. 많은 이에게 이 복음의 말씀을 전파할 책임을 우리가 가지고 있는것입니. 왜냐하면 우리에게 말씀을 맡겼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도 똑같은 것을 요구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그리스도인입니다.
맡은자들에게 구할것 바로 충성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충성은 마음과 행동이 같이 이루어져야 할수 있습니다.
충성한다고 마음만 있고 행동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 누가 알수 있습니까 아무도 모른것입니다.
충성이라는 것은 마음이 먼저 생겨야합니다. 아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자로서, 증인으로서 주님을 위한 삶을 살고 충성되어 살아야겟다..
그러한 마음이 올라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행동으로 그 다음을 옮겨야 할것입니다.
하나씩 하나씩 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인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