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재림을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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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마25:13 제목: 주의 재림을 준비하라. 오늘을 마지막날처럼
핵문; 오늘을 마지막날인것처럼 주님의 재림을 준비한다면, 우리는 주님을 당당하게 만나 천국에서 풍성한 상과 기쁨을 누릴수 있을 것이다.
은주) 하나님은 오늘을 마지막날인것처럼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자들에게 당당하게 주님을 만나 천국에서 풍성한 상과 기쁨을 누릴수 있는 축복을 주신다.
목표: 주님은 언제 재림할지 모른다. 오늘이 그날일수 있다. 오늘을 마지막날로 여기며 살아야한다.
깨어 있는 삶을 살아야한다. 기름을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한다. 그럴 때 주님을 당당하게 만날 수 있다. 천국에서 풍성한 상과 기쁨을 누릴수 있다.
<열기> =================================
인사-하나님이 행복을 주실것입니다.
내 고향인 동해시는 아름다운 해변으로 유명하지만 산도 있습니다.
저희 친가는 산중턱에 있었습니다. 가끔 방문했지만 익숙하지 않은것이 있었습니다.(그림1 산속집)
저녁식사시간이 오후 4시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때 전기가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저녁을 일찍 먹지 않으면 어두워서 식사할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좋은 점도 있었습니다.
장날이면 할머니는 산나물이나 곡식 모아서 팔곤하셨습니다.
‘시장에 가서 맛있는 것 사올테니까 이것저것 좀 해 놓아라’
저는 할머니의 미션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할머니 오기만 학수고대합니다.
할머니가 멀리서 보이면 자랑스럽게 달려가서 말합니다. ‘할머니의 미션 다했어요’(그림2 할머니 손주)
그러면 할머니는 칭찬을 하십니다.
‘잘했구나. 여기 간식 있단다. 맛있게 먹어라. 너 신발도 사왔어. 어서 신어봐’
성도 여러분, 예수님의 재림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이후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때 우리에게 사명을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그림3-1 승천모습/3-2 감람산/3-3승천 교회/3-4 승천 자리)
‘내가 다시 올 것이다. 그때 칭찬을 받을수 있도록 사명을 잘 감당하라’
본문 말씀은 이 사실을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재림을 준비하는 태도를 비유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열명의 처녀가 등장합니다. 그들은 신랑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섯명은 등불에 쓸 기름을 준비하였습니다.
나머지 다섯명은 기름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늦은 밤 신랑이 왔습니다.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처녀들은 혼인식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그림4 신랑을 기다림).
반면, 기름을 준비한 처녀들은 혼인식에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재림은 우리 모두에게 닥칠 일입니다. 그러므로 재림을 준비하는 일은 너무도 중요한 일입니다.
은주) 하나님은 오늘을 마지막날인것처럼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자들에게 당당하게 주님을 만나 천국에서 풍성한 상과 기쁨을 누릴수 있는 축복을 주신다.
① 우리들은 재림에 무관심 합니다. 본문 3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어리석은 자들은 등을 가지고 있었지만 기름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 당시 혼인잔치 문화가 있습니다.
신랑은 자신의 아버지 집에 신부를 위한 집을 미리 준비합니다.
집준비가 끝나면 신랑은 신부를 데리러 옵니다. 이때 신부의 친구들이 신부와 동행합니다.
그들은 길을 밝히기 위해 등불이나 횃불을 준비합니다. 하지만 신랑이 언제 신부의 집으로 올지 모릅니다. 그래서 기름을 준비하는 일은 너무도 중요했습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를 통해 재림을 설명하셨습니다. 재림은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사람들은 종말에 대해서 이런 태도를 갖고 있었습니다.
첫째, 무관심 했습니다.
로마의 평화와 경제적 번영 속에서 현재의 안락함을 더 누리고 싶어했습니다.
둘째, 방심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정치적 혼란속에 미래가 불확실했기 때문에 영적 준비를 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셋째, 종말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습니다.
이러한 태도는 오늘날에도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첫째, 무관심합니다. (그림5 종말 인식 통계).
경제적 번영과 기술발전으로 인해 종말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2011년 조지바나 연구소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14%만이 종말에 대해서 매일 생각한다고 합니다.
2018년 연구에서는 청년세대의 단 2%만이 자신의 마지막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재림이 오늘일수도 있다는 사실에 무관심함을 보여줍니다.
둘째, 방심하고 있습니다.
매우 바쁘게 삽니다. 종말이나 재림에 긴장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먼나라 이야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0년 미국 퓨 리서치 센타 조사가 있습니다.
기독교인의 약 60% 이상이 예수님의 재림이 자신들의 생애중에 일어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셋째, 다양한 종말론이 있습니다. 성도들 사이에 종말에 대한 혼란이 있습니다.
우리모두는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충분히 이해할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 잘 잊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재림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다시 오신다. 예고없이 오신다. 갑자기 오신다. 오늘은 그 날일수 있다.
그러므로 재림에 무관심할 수가 없다. 방심해서도 안된다. 재림을 준비해야한다’
② 재림을 준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본문)4절입니다.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해석) 기름(에라리온)은 올리브 기름을 의미합니다. (그림6-1 올리브 나무/6-2 올리브 열매와 기름)
올리브 기름은 식용으로 사용됩니다. 상처 치료용으로 쓰임입니다. 등잔불을 밝히는데 사용됩니다.
여기서 기름을 준비하는것은 비유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인용)칼빈은 말합니다.
기름은 준비한다는 것은 믿음과 선한 행실에 힘쓰며 재림을 준비하는 것이다.
믿음에 힘쓰는 것은 굳건한 믿음을 위해서 기도, 말씀읽기, 예배를 통해 믿음을 관리하는 것이다.
선행에 힘쓰는 것은 복음을 전하고, 교회와 이웃을 섬기는 일이다.
따라서 기름을 준비한다는 것은
예배에 성공하고 말씀읽기에 도전하며 기도생활에 승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복음을 전하고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며, 교회와 이웃을 섬기는것입니다.
이것이 기름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재림을 준비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신랑이 더디옵니다. 신부들러리들은 졸았습니다. 왜냐하면 신랑이 기다려도 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한밤중에 큰 소리가 들립니다 .‘신랑이 오고 있다. 그를 맞으라.’
신랑은 예고 없이 왔습니다. 갑자기 왔습니다.
성도 여러분, 예수님의 재림도 이와같습니다. 언제 오실지 알수가 없습니다.
본문)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13절입니다.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예수님은 예고 없이 오십니다. 오늘 올수도 있습니다. 내일 올수도 있습니다. 오늘이 그날일수 있습니다.
그러니 깨어 있어야합니다. 준비하고 있어야합니다.
인용) 칼빈의 말을 다시 들어봅니다.
성도들은 매일 주님의 재림을 기대하며 살아야한다.
2011년 동일본 지진과 쓰나미는 예고없이 왔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평소처럼 일상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많은 사람들이 직장이나 학교에 있었습니다. 이는 우리가 언제든지 재난을 맞이할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영상) 동일본 쓰나미 영상입니다(그림7 쓰나미)
성도 여러분, 예수님의 재림도 이와같습니다. 재림은 갑자기 옵니다.
중요한 것은 언제 예수님이 오시느냐가 아닙니다. 재림을 준비하고 있느냐입니다.
매일 아침마다 이렇게 고백해야합니다
‘아직 예수님이 오지 않았네. 하지만 오늘이 그날일수 있다. 오늘도 일상생활을 열심히 하자.
직장, 회사, 공부도 최선을 다하자. 하지만 하나님의 사명부터 먼저 해야한다. 기름을 준비하자. 전도하자. 경건의 훈련을 하자. 셀원들과 영적 교제를 하자. 교회를 섬기고 이웃을 섬기자. 성경을 읽자
성도 여러분, 종말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개인적 종말은 죽음입니다. 역사적 종말은 재림입니다.
죽음이든 재림이든 예고 없이 옵니다. 오늘이 그날일수 있습니다. 오늘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매일 주님을 만날 준비하며 살아야합니다. 긴급하고 중요한일들을 먼저 해야합니다.
다음은 아아젠하워 시간관리법의 예입니다.
긴급하지도 않고 중요하지도 않는 일: 의미없는 잡담/긴급하지만 중요하지 않는 일: 일상적인 전화
긴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 건강관리/긴급하고 중요한 일: 마감이 다가온 중요한 프로젝트, 사명
인용) 무디는 말합니다.
미래를 기다리며 오늘 할 일을 미루지 말라. 내일은 누구에게도 보장되어 있지 않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완수하는데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다. 죽음이나 예수님의 재림이 오늘 임할수 있다는 긴박한 마음으로 살아야한다.
나예) 성도 여러분, 저는 지난 20년동안 성도들이 사명으로 살도록 도왔습니다.
교인숫자보다는 세례주는 일에 집중하려고 했습니다. 빠르게 보다는 바르게 교회를 세울려고 했습니다.
새벽에 기도할때마다 이렇게 기도하였습니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날이다. 오늘 하루를 부끄럽지 않게 살자. 사명에 목숨을 걸자.
설교준비에 생명을 걸자. 제자훈련을 철저하게 준비하자. 주님 만났을 때 칭찬받는 목회를 하자‘
그날 반드시 해야할 긴급하고 중요한 일들을 다이어리에 기록합니다.
오늘 그 일을 완수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합니다. 만약 외부일정등이 있어서 못했다면 밤을 세워서라도 합니다.
인용) 스펄전/루이스박사/칼빈은 말합니다.
매일 아침 당신은 오늘 그리스도께서 오실것처럼 살아야한다.
재림의 날을 정확히 예측할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매순간 준비가 되어 있어야한다.
저는 가끔 종종 이런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
‘왜 다른 교회처럼 쉽지 않는가? 제직도 쉽게 세우고 훈련도 속성으로 하면 좋지 않는가?
다른 교회를 보라. 제직도 많이 세우고, 성도들에게 부담도 안되고 얼마나 좋은가?’
충분히 이해가 되는 말들입니다. 먹고 살기도 바쁜데 제자훈련, 전도, 경건훈련등을 강조하니까 얼마나 부담이 되겠습니까?
성도 여러분, 목사가 왜 존재할까요? 교회는 왜 존재할까요?
성도들이 재림을 잘 준비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천국에서 성공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기 위해 저는 때때로 악역을 맡고 있습니다.
다음의 글은 신문기사들의 내용입니다.
한국교회는 제자훈련이 부실하다. 전도의 열정이 식고 있다. 세속화되고 있다(2021년 기독일보)
한국교회는 제자훈련이 속성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다시 교회는 말씀과 기도의 훈련을 통해 영적으로 성숙한 제자를 길러내는 일에 집중해야한다(국민일보 2020년 1월 28일)
한국교회는 전도가 프로그램화 되면서 숫자에 연연하고 있다. 이제는 삶의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복음을 나누는 관계전도가 필요하다(2019년 9월호)
통계) 목회데이터 연구소 통계입니다(그림8-1 새신자 통계/그림8-2 수평이동).
등록 성도 10명중 7명이 수평이동이며 3명 정도만 전도를 통한 구원이라고 합니다.
새신자 중에서 세례 받는 경우는 21%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감사하게, 우리교회는 해피코스 끝까지 하게 되면 거의 모두 세례를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또한 여러분이 바쁜 가운데에서도 기도하고 동역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오늘이 바로 그 세례식이 있는 날입니다.
영상) 본회퍼를 아십니까? 그는 재림을 준비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의 영상을 잠깐 보겠습니다(그림9 본회퍼).
찬양) 좀전 영상에서 들은 찬양이 선한 능력입니다. 이 찬양은 재림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찬양반주)
주 선한 능력으로 나를 안으시네 그 크신 팔로 날 안으시네 절망속에도 흔들리지 않고 사랑하는 주 얼굴 구하리
이전의 괴로움 날 에워싸고 고난의 길을 걷는다해도 주님께 모두 맡긴 우리 영혼 끝내 승리의 날을 맞으리주님이 마신 고난의 쓴 잔을 우리도 감사하며 받으리 주님의 남은 고난 채워가며 예수와 복음위해 살리라
선한 능력으로 일어서리 주만 의지하리 믿음으로 우리 고대하네 주오실 그날 영광의 새날을 맞이하리
다같이 찬양을 불러봅니다.
③ 성도 여러분, 재림을 준비한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요?
본문) 10절입니다.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천국에 들어갈 때 당당하게 들어가야합니다. 풍성한 상과 기쁨을 누려야합니다(그림10 슬기로운 처녀)
유성) 벧후1:10-11입니다.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을 굳게 하라. 이같이 하면 그리스도의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해석) 쉬운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임을 남들이 알수 있도록 힘써라 그러면 영원한 나라에서 최고의 환영을 받을 것이다
어리석은 처녀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녀들은 기름을 나눠달라고 합니다.
슬기로운 처녀들은 그럴수 없다고 전합니다(그림11 어리석은 처녀).
성도 여러분, 우리가 준비한 기름은 나눠줄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기름을 준비해야합니다. 내가 교회를 섬겨야합니다. 내가 기도해야합니다.
내가 성경을 읽어야합니다. 내가 훈련을 받아야합니다.
그녀들에게 혼인잔치의 문이 닫혀 버렸습니다. 문을 열어달라고 해도 열리지 않았습니다.
인용) 이부분을 루터는 이렇게 해석합니다.
참된 믿음과 선행으로 재림은 준비하지 못한 사람은 후회가 있을 것이다.
이 후회는 하나님을 온전히 섬길 기회를 놓쳤다는 생각에서 온 것이다.
이 후회는 슬픔이나 고통이 아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지 못한것에 대한 깊은 반성이다.
인용) 그래서 로이든 존스/조나단 에드워드는 말합니다.
단순히 믿음을 가진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그 믿음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야한다.
하나님을 더욱 충실하고 부지런히 섬길수록 하늘에서 받는 상도 더 클 것이다.
모든 사람이 완벽하게 행복할지라도 행복과 영광의 정도는 다양할 것이다.
성도 여러분, 진정한 인생의 승자는 천국에서 웃는 사람입니다.
관주)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합니다. 계22:12/20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저는 봉준호 감독이 영화 역사상 최고 상인 아카데미상을 받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영상) 이 모습이 천국에서의 내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성도들의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그림12 봉준호)
적용) 한주간동안 세가지를 적용해봅니다(그림12적용)
첫째, 재림에 관련된 말씀을 암송하면서 재림을 묵상하자(계 22:12/20).
둘째, 아침마다 이렇게 고백하며 하루를 시작합시다.
‘오늘 주님이 오실수 있다. 오늘이 그날일수 있다. 오늘도 일상생활을 열심히 하자.
하지만 오늘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일부터 먼저 해야한다. 기름을 준비하자’
셋째, 매일 기름준비하는 삶을 살자. 믿음관리에 힘쓰자:기도, 말씀읽기, 감사미션을 하자.
사명관리에 힘쓰자:전도, 이웃섬김, 교회섬김에 힘쓰자. 매일 착한 일 3가지 하기
<닫기>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는 주님의 재림을 준비할것입니다. 저는 기름을 준비하는 목회를 할것입니다.
성도님들이 기름을 준비하도록 도울것입니다. 영혼을 구원하도록 도울것입니다.
제자삼고 셀을 세우도록 도울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천국에서 성공하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을 마지막날로 여기며 살아야합니다.
오늘 주님이 오실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살아야합니다. 오늘 기름을 준비하는 삶을 살기를 부탁합니다. 그래서 천국에서 풍성한 상과 기쁨을 누리는 복된 성도들이 되길 축복합니다.
오늘 말씀을 한문장으로 전하겠습니다(그림13 한문장).
오늘을 마지막날처럼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면 주님을 당당하게 만날 수 있고 천국에서 풍성한 상과 기쁨을 누릴수 있다.
찬양) 신랑되신 예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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