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3편 1-6절 “송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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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시편 103 : 1절 – 6절
다음주일은 ‘맥추감사주일’입니다.
맥추절의 유래
출애굽기 23:16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말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본문에 보니까 하나님께서 ‘맥추절과 수장절’을 지키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맥추절은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두며 감사하는 ‘맥추 감사절’의 기원이 되었고,
수장절은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말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하며” 감사하는 ‘추수 감사절’의 기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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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숲을 좋아합니다. 맑은 공기가 있기 때문이지요.
저는 나무와 화초를 좋아합니다. 제 손에만 오면 잘 마르고 죽습니다. 그래서 왠만해서는 나누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만물과 생물을 보면 볼수록 우리의 무지와 연약함을 발견할 때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제주도에서 식물을 가져와서 완도에서는 사는데…광주는 살지 못합니다.
그 식물이 광주는 사는데…목포에서는 죽는다고 합니다.
물조절이 중요한 식물, 바람, 일조량 등에 따라 기후와 토양, 그 성질에 따라 식물의 성장이 다르다고 합니다.
여러분! 여기에서 발견하는 진리는 무엇인가요?
우리가 씨앗은 밭이나 논에 뿌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적당한 온도와 적당한 수분, 적당한 햇빛은 하나님께서 주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셔야 싹이 나고, 열매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으면 결코 받을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다만 하나님께 받은 것들 중에서, 하나님께 돌려 드릴 뿐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역대상 29:12–14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역대상 29:12-14절을 볼까요.
[대상]29:12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대상]29:13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대상]29:14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다윗은 성전건축을 준비하며 그의 생의 마지막 가운데 이렇게 고백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주께로 부터 왔고, 주의 손에서 받은 것을 주께 드렸을 뿐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까지 우리 걸음을 돌아보면
다윗의 고백처럼 우리에게 있는 모든 것은 다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들 입니다.
생명도, 건강도, 시간도, 물질도, 자녀도, 직장도, 사업도...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즐거이 드려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감사주일’을 지키는 저와 여러분의 마음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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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영상’을 하나 보고 본문의 말씀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 1절과 2절의 말씀을 함께 보겠습니다.
시편 103:1–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오늘 본문에 보면 다윗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송축하라”고,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잊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무엇 때문에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지, 무엇 때문에 하나님을 송축해야 하는지, 무엇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3가지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이 3가지를 간략하게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구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1,2절 -
특별히 본문 3절에 보니까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편 103:3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의 모든 죄악을 사하여 주셨습니다.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저와 여러분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저와 여러분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구원하심은 나의 모든 찬양과 감사의 기초가 될 것입니다. 나에게 아무것도 없다 할지라도, 돈도 없고, 직장도 없고, 건강도 없다할지라도 나의 죄를 사하시고, 나를 구원하셨다는 사실 만으로도 나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감사할 충분한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1:5절-6절에 보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1:5–6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예정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은 구원받은 사실로 인하여 하나님을 찬송하며,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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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치유하시는).
오늘 본문 3절 하반절에 보니까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의 모든 병을 고치시며, 치유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이 아침에 병중에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하나님께서 치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 “나는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오늘 이 시간 병중에 있는 분들에게 친히 권능의 손으로 어루만져 주심으로, 치료하여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출애굽기 15:26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그러나 여러분 우리가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나의 병을 고쳐주신 것도 기적이고 감사할 일이지만 내가 지금 병들지 않고 건강하게 살고 있다는 사실은 더 큰 기적임을 알고 하나님께 찬양하며,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현대인의 수많은 질병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나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병들지 않게 지켜 주셨다는 사실은 내가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해야 할 충분한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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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보호하시는)
오늘 본문 4절에 보니까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편 103:4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지난 세월을 돌아보면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을 수많은 파멸적인 위험에서 건져 주셨습니다. 저와 여러분을 지키시고, 보호해 주셨습니다. 수많은 위험과 사건 사고로부터 하나님은 나를 눈동자와 같이 지키시며, 보살펴 주셨던 것입니다.
제가 한번 이야기한 적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할머니 아빠가 이렇게 저렇게 죽을 뻔한 적이 있었다구요?
응 계곡에 빠져 죽을 뻔 했어…
가게 쇼윈도우에 머리를 부딪혔는데…그 유리가 다 덮었어
택시가 아빠 배를 깔고 지나갔어. 등…
“하나님께서 지켜 주셨구나! 하나님께서 나를 보고 계셨구나. 저를 안전하게 비켜하게 하셨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을 눈동자와 같이 지키시며, 보호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시편 17:8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
그래서 시편 17:8절에 보니까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저와 여러분이 안전한 이유는 하나님의 보호하심 때문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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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망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희망 주심)
오늘 본문 5절에 보면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편 103:5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주시되 좋은 것으로 주시는 분이시며, 내 소원을 만족시켜 주시는 분이십니다.
마태복음 7:11절에 보니까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고 말씀하고 있고,
마태복음 7: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시편 107:9절에도 보니까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 청춘을 독수리같이 새롭게 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장래 희망을 줍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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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망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심판하심)
오늘 본문 6절 말씀에 보면 “여호와께서 공의로운 일을 행하시며 억압 당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심판하시는 도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편 103:6여호와께서 공의로운 일을 행하시며 억압 당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심판하시는도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고, 공의로운 재판장이 되셔서 우리를 심판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신자와 불신자의 가장 큰 차이점은 불신자는 심판을 두려워한다는 것이고, 신자는 심판을 기다린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불신자의 심판은 사망이요, 형벌이요, 지옥이지만, 신자의 심판은 영생이요, 상급이요, 천국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심판하실 때 저와 여러분에게는 눈물과 억울함과 서로움을 씻어 주실 것이고, 나의 모든 봉사와 헌신에 대해 반드시 보상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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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마치겠습니다.
[ 영상 - SBS 감사해야 하는 이유 ]
오늘 우리는 시편 103편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께 찬양하고 감사해야 하는 이유 5가지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우리는 무엇 때문에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까?
1. 하나님의 구원하심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의 지켜주심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3. 하나님의 소망주심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원하기는 오늘 저와 여러분 모두가 이 3가지 사실로 인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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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아침에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으로 인하여 / 하나님의 치유하심으로 인하여 /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인하여 / 하나님의 희망주심으로 인하여 / 하나님의 심판하심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우리에게 아무것도 없다할지라도, 돈도, 물질도, 직장도, 건강도 아무것도 없다할지라도 나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나의 병을 고쳐주신 것도 기적이지만 지금 내가 건강하게 살고 있는 것은 더 큰 기적인줄 알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나에게 주시되 좋은 것으로 주시며, 내 소원을 만족시켜 주시며, 내 청춘으로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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