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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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9:1, 72:18-19 (찬송가 539장)

사람들은 자신이 너무나 힘든 상황을 견디고 있으면 마음에서 간절한 마음을 표출합니다. 믿든 믿지 않든 모두 다 동일하게 하늘을 바라보며 나에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마음을 표출합니다. 믿는자에게는 하나님께 부르짖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자신을 스스로 구원 할 수 없고 이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너무나 벅찬 일이 일어나면면 괴로워합니다. 오늘의 말씀 가운데 보면 그 누구보다 괴로워하는 다윗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1-2절 부터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물들이 내 영혼에까지 흘러 들어왔나이다 나는 설 곳이 없는 깊은 수렁에 빠지며 깊은 물에 들어가니 큰 물이 내게 넘치나이다”라고 고백 합니다. 다윗의 적들이 얼마나 다윗을 끊임없이 멈추지 않고 힘들게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4절에는 “까닭 없이 나를 미워하도다”라고 합니다.
즉, 다윗이 행했던 죄가 있다면 그 이유 때문에 적들이 공격하지만 다윗을 진심으로 심판 할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만이 되십니다. 하지만, 왜 까닭없이 그들이 다윗을 미워하는지 9절에 고백합니다. “주의 집을 위하는 열성이 나를 삼키고 주를 비방하는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다윗은 오직 하나님을 향한 열성 또는 하나님의 열정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이렇게 공격을 받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고난이라고 하죠. 하지만, 우리의 믿음의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세상은 더 어리석게 보입니다. 마치, 예수님 처럼.. 예수님께서는 소망과 기쁨을 주려고 오신 건데 세상은 하나님을 거부하기 때문에 까닭없이 예수님을 미워하였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박혔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일들을 통해 구원의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저희가 살아가는 동안, 믿음의 열정으로 살아갈때 세상은 계속해서 공격 할 것이고 우리를 무너트리게 만들려고 할 것입니다. 그럴때에 우리는 다윗처럼 하나님께 기도를 해야하고 다윗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구원하실 거라는 믿음을 갖고 고백했던 것 처럼 저희도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께 쉬지않고 부르짖어야 합니다. 69:33-35절에 나오듯이 “여호와는 궁핍한 자의 소리를 들으시며 자기로 말미암아 갇힌 자를 멸시하지 아니하시나니 천지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바다와 그 중의 모든 생물도 그리할지로다 하나님이 시온을 구원하시고 유다 성읍들을 건설하시리니 무리가 거기에 살며 소유를 삼으리로다”. 아멘.
시편 70-71편도 이어서 다윗의 시입니다. 이 두 시편은 다윗이 생이 얼마나 남지 않을때 고백했던 것이었습니다. 다윗의 삶을 보면 어렸을때 부터 마지막까지 적이 항상 있었습니다. 외부 사람들부터 시작해서 심지어 자신의 가족에게 위험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70편을 보면 다윗은 위대한 용사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울을 상대하는 모습도 보았을때 다윗은 사람의 목숨을 함부로 하려고 하지 않았고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곧 사람의 연약함을 정확히 알고 그는 위대하였지만 자신의 능력이나 힘을 믿지 않고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며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부모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것 처럼 70:5,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하나님이여 속히 내게 임하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오니 여호와여 지체하지 마소서. 다윗도 실수들을 한 것이 있었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어린아이 같은 마음을 유지하였습니다.
그 후, 71편에도 여호와 하나님을 찾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윗은 어린 나이 부터 하나님을 경험하였고 그 믿음이 지금까지 유지가 되었고 지금을 있게 해준 다윗에게 가장 중요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17 하나님이여 나를 어려서부터 교훈하셨으므로 내가 지금까지 주의 기이한 일들을 전하였나이다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발이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력을 장래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여러분도, 기억이 나는 순간 부터 그 시점 부터 인도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그 마음을 유지하고 계십니까? 다윗처럼 어려서부터 나를 교훈 하셨고 나를 지금까지 있게 해주신 하나님이라고 믿음의 고백을 하고 있습니까? 늘 믿음으로 여기까지의 나의 발걸음을 뒤 돌아보면서 항상 옆에 계신 하나님을 인식하며 찬양하는 저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지금부터 앞으로 늙어 백발이 되어도 다윗 처럼 23-24절에 나오듯이 하나님을 예배합시다. “내가 주를 찬양할 때에 나의 입술이 기뻐 외치며 주께서 속량하신 내 영혼이 즐거워하리이다 나의 혀도 종일토록 주의 의를 작은 소리로 읊조리오리니 나를 모해하려 하던 자들이 수치와 무안을 당함이니이다”
마지막으로, 시편 72편은 솔로몬의 기도입니다. 자신의 아버지인 다윗의 생이 마무리가 되며 이어서 솔로몬이 왕이 되면서, 자신의 아버지인 다윗이 가르쳤던 것 처럼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이끌어 달라고 솔로몬을 구합니다. 예수님께서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라고 가르친 것 처럼. 솔로몬도 이스라엘을 공의로 다스릴 수 있도록 구합니다. 그리하여, 땅이 풍성하고 기쁨과 평안이 넘치도록 구합니다. 또한, 땅 끝까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기도하는 모습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이 시대에도 모든 나라가 참 왕되시는 예수님 앞에 엎드려 예수님의 이름이 이 땅 가운데 임하기를 저희도 기도합니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가장 힘써 해야 될 것은 “말씀으로 기도하는 예배자의 삶”인 것을 기억합시다. 그 속에 믿음의 고난이 있을때 마다 주저 않지 않고 먼저 하나님께 부르짖는 저희가 됩시다. 시편 72:18-19절에 솔로몬이 고백했듯이 “홀로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송하며 그 영화로운 이름을 영원히 찬송할지어다 온 땅에 그의 영광이 충만할지어다 아멘 아멘. 우리의 입술도 멈추지 않고 하나님의 얼굴을 찾는 삶을 살고 또한 저희도 각각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공의로 살아가며 예수님의 모습을 우리의 삶을 통해 비추어 우리의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더 전파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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