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630(주일)_영앤프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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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외 / 말씀 앞에서
여러분 살면서 신기한 이름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신대원에 있으면서 다양한 이름을 들어봤습니다.
오늘은 경외에 대해 같이 나누고 싶어요.
하나님 말씀은 경외함을 하나님의 지혜의 근본이자
하나님이 인정하는 지혜의 근원이라고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읽어볼까요
지혜의 근원, 근본
지혜의 근원, 근본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저는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때까지 지혜에 관심이 많았어요.
성경 66권 중에서 가장 많이 읽은 특정 성경이 어디냐고 물어보면 잠언이라고 답할 것 같아요
학생 때부터 정말 많이 읽었던 것 같아요.
지금 돌아봐서 제가 구했던 지혜는 아무래도
‘똑똑함’ 이었던 것 같아요 (나쁘다는 게 아니고 우리 삶을 살아가면서 필요하고 구해야 합니다)
제가 대학생 때까지 연구 주제가 ‘후천적 천재’
이 세상에 도움이 되고 필요한 지혜의 측명이 강했던 것 같아요
솔로몬도 자세히 보면, 재판 법적 지혜, 건축, 동식물 박사
그런데 그의 삶을 돌아보면 하나님께서 왕이 가지면 안되는 3가지
은금(재물), 말(군사), 여자(이방 여인) 모두 가장 부유하게 누렸다
이와 반대로 다니엘의 지혜를 보면 조금 결이 다른 게 느껴지나요
물론 당시 지혜자들보다 몇배나 지혜롭고 일반적인 실력도 출중했지만
다니엘은 하나님을 인정하는 지혜가 있었다.
지혜가 이렇게 세상에 도움이 되는 지혜의 측면도 있는 반면
구원에 이르는 지혜, 영혼의 때를 준비하는 지혜가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세상에서도 지혜로운 사람들의 특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을
주로 얘기 하잖아요
사람은 미래 어떻게 될 것이다라는 것을 미리 준비하고
이에 대해 어떤 확신이 있으면 행동하게 돼 있어요
경서 자매 다음 학기에 일러스트 배운다는 것을 알고
방학 때 미리 예습하고 준비하다고 하더라구요 지혜로운거에요
저도 다음 학기 때 모세 오경을 배운다고 하는데 담당 교수가
히브리어에 아주 진심이신 교수님이…
그럼 저는 이번 방학에 히브리어를 준비해야 해요 알고 있으니깐 그게 지혜로운 건데
아직 지혜롭게 방학을 보내고 있지 못한 것 같아요
사람은 미래 어떨지 예측하고 어느 정도 타당하고 확실하다고 믿어지면
반드시 행동하게 돼 있습니다. 이게 믿음과 행함의 관계인데
그럼 한가지 여쭤볼게요
우리가 이 땅은 이 육신은 늙고 언젠가 죽어 썩어질 것이라고 알고 있잖아요
그리고 저 영원한 영혼의 때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할 천국을 알고 있잖아요 그죠
그럼 이 땅은 준비하는 곳이잖아요 저 영혼의 때를 위해
그게 지혜로운 인생이잖아요
여러분은 준비하고 계시나요? 우리의 인생 삶의 스케쥴에서
영혼의 때를 위해서 준비하고 대비하면서 무언가 행하고 있는 게 있으신가요?
오늘은 이 영혼의 때를 준비하는 하나님의 지혜에 대해 좀 더 깊이 알아 봤으면 좋겠어요
이런 지혜의 근원, 근본을 하나님 말씀은 뭐라고 말하고 있냐
경외함 조금 더 풀어서 말하면 ‘거룩한 두려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눈에 보이는 사람보다 더 인정해 드리는 것
이 경외함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또 사람에게 말씀하셨도다 보라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
그럼 이 경외의 대상이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한 측면을 알아볼게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우리의 마음을 보시는 분, 중심을 보시는 분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아주 디테일거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보시는 분이십니다.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지라도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
주께서 내 마음을 시험하시고 밤에 내게 오시어서 나를 감찰하셨으나 흠을 찾지 못하셨사오니 내가 결심하고 입으로 범죄하지 아니하리이다
마음을 저울질 하신다고 합니다.
마음, 중심을 정확히 보시고 이에 대해 반응
항상 우리 마음을 시험해보시고
지금 자원하는 마음으로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하는지 억지로 하는지 이미 다 아십니다.
저는 항상 이 두 아들 비유가 떠오르는데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그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녀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이세요?
첫째 아들처럼 앞에서는 알겠다고 하고 뒤에서는 안하는 스타일이신가요?
아니면 약간 츤데레 처럼 앞에서는 안하겠다고 하지만 결국 순종하는 스타일?
우리의 마음,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을 먼저 인정해드리고, 거룩한 두려움을 가지고
나의 앉고 일어섬, 내 머리털까지 세시고, 내 작은 신음까지도 다 듣고 계시는 그 하나님을
인식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저와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가 경외해야 할 하나님의 대해서 한 가지 알아봤는데
우리 마음을 보시고 감찰하시고, 그 마음을 저울질 하신다는데
우리 마음의 기본값은 어떤 상태일까요?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좀 더 깊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 뿌리, 시작이라고 했는데
왜 그렇게 표현했는지
타락하기 전의 우리 사람의 마음, 지혜와
타락 이후에 우리 마음이 어떻게 변했는지
그 과정을 한 번 디테일하게 보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선악과 사건으로 가봅시다.
하나님을 떠난 지식
하나님을 떠난 지식
인식론의 왜곡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들었을 때 아담은 타락 전이에요 타락 후에요?
타락 전이죠 이 때 이 명령은 자세히 살펴보면
선택의 문제가 아니었어요
먹으면 죽으니깐 먹지 말라 라는 명령이자 경고이자 사랑이었어요
여기서 자유의지 이야기가 나오는데 맞아요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이 인간이게끔 또
하나님을 사랑하는 인격체로 만드신 기능 중에 자유의지는 너무 중요해요
그런데 이 말씀을 자유의지 측면에서만 너무 강하게 생각하면
매번 선악과를 볼 때마다 이걸 먹을까 말까 선택하는 것처럼 생각하게 돼요
그런데 타락 이전 하나님을 경외하는 온전한 지혜의 상태에는
이게 선택의 문제가 아니였어요.
그냥 하나님 말씀 그 자체가 명령이자 사랑이자 아담과 하와에게는
그냥 먹지 않는 것 그 명령에 당연히 순종하는 게 타락 이전의 지혜로 판단한 행동이었어요
그런데 누구의 개입이 있었죠?
뱀이 나타났죠 장세기3장을 봅시다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선택의 문제가 아닌 것을 선택의 영역으로 가져옵니다
저는 이게 타락의 시작이라고 봐요
바로 인식론의 왜곡
선악과를 먹을까 말까 선택하는 문제가 된 순간부터 어쩌면
우리의 지혜가 타락하고 있는 순간이 아닐까
우리 각자가 연약한 영역이 다 다른데
죄에 넘어지는 부분들이 다 각자 다르고 다양합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세요
그래도 신앙생활 열심히 해보려고 하거나
말씀을 듣고 이게 죄라고 깨닫고 그 죄와 싸우는 영역을
잘 들여다 보면 그 죄를 지을지 안 지을지 내 자유의지의 선택에 계속 맡겨요
그런데… 정말 죄송한 이야기인데
잘 이해가 안된다면
조금 강하긴 하지만 동성애 할지 말지 고민하시나요?
선택의 영역이 아니에요 하나님 기뻐하시지 않아
하고 그냥 No! 깔끔하게 정리되는 건데
다 그렇지 않죠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명령 그 자체로 보는거에요
우리가 은혜 받고 성령 충만해서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할 때, 하나님 말씀을 읽으면 어때요
스펀지가 물 빨아들이듯 그냥 흡수되지 않나요?
하나님이 교만을 미워하신다 하면 내 속의 교만의 모습을 찾고 회개하려 하고
겸손하고자 기도하면서 삶을 점검하고
지나가는 여인을 보고 음욕을 품은 것도 간음이라고 하면 아 이게 죄였구나
회개하고
내가 따를지 안따를지 선택의 영역이 아니에요 그 말씀 자체로 받고 순종하게 되죠
하지만 하나님과 멀어지면, 하나님을 경외함이 조금씩 삶에서 줄어들면
어때요 오늘 기도할지 안할지, 예배를 드릴지 말지, 게임을 할지 말지, 음란물을 볼지 말지
모든 게 다 나의 선택의 영역으로 넘어오게 됩니다.
잘 살펴보세요 여러분의 마음과 삶의 모습을 잘 살펴보세요
어떤 영역이 계속 선택의 영역 속에서 나를 넘어뜨리는지
그 영역이 회복되고 세워져야 할 , 다시 타락 이전의 그 온전한 지혜의 모습으로 회복돼야 할 영역
죄의 기준은 내가 혹은 당시 그 사회의 문화나 그 사회의 관념이 정하는 것이 아니에요
진리는 어떤 시대 어떤 상황이든지 변하지 않는 것이 진리입니다
사단은 선악과 사건 때부터 계속 이런 예민한 부분을 우리 선택의 영역으로 가져옵니다
여러분도 자주 넘어지는 죄의 부분에 있어서 이런 경향을 경계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이 기준이되어서 그 말씀을 그대로 그 명령 그대로 받아들이는 우리가 되기 원합니다
어려울거에요 우리는 포스트 모더니즘 이라는 시대 속에 살고 있고
상대성을 계속 이야기 하거든요. 상대성이란 것은 그 때 그 때 상황과 해석 속에서
다를 수 있다는 것에요 이게 앞에서 계속 이야기하는 할지 안할지, 따를지 안따를지를 선택하라는 의미
결국 그 전제 자체가 내 인생의 주인은 나다 네 마음대로 살아라 이게 가장 근본적으로 깔려있는 전제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을 경외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경외하기 위해서
1. 하나님 아는 일에 힘써야
1. 하나님 아는 일에 힘써야
한계를 뛰어 넘어야
게으름
게으름
문짝이 돌쩌귀를 따라서 도는 것 같이 게으른 자는 침상에서 도느니라
내 한계 속에서 머무는 것
1학기 돌아면서 한계 속에서 많은 것들 제 연약한 부분들 확인
이 한계를 먼저 인지하고, 이 침상에서 벗어나고자 의지가 필요해요
내 힘으로는 그 마저도 또다시 한계에 부딪히니깐
제 경험상 한 개씩 도장깨기, 나만의 프로젝트
2. 하나님으로부터 지혜를 구해야 (하루 삶의 경영을 하나님으로부터)
2. 하나님으로부터 지혜를 구해야 (하루 삶의 경영을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특별히 여호수아의 고백을 같이 봤으면 좋겠어요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저는 여호수아의 고백이 한 번 하면 그걸로 끝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이건 매일 아침 매일 고백해야 하는 매일 점검해야 하는거였어요
어제 내가 우리 집은 하나님을 섬긴다고 고백했어도
오늘 충분히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을 따라갈 수 있는 게 우리에요
그러기에 매일 기도로 말씀으로 다시 점검하고
매일 reset 된다고 생각하고 다시 세우고, 마음을 가다듬고 정리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내 인생의 진짜 경영자가 누구인지 바로 인지하고, 인정하고 맡기는 작업이 매일 필요합니다.
인자와 진리로 인하여 죄악이 속하게 되고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말미암아 악에서 떠나게 되느니라
하나님을 거룩한 마음으로 두려워할 줄 아는 삶의 태도는 결국 악에서 멀어지게 된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우리의 걸음은 하나님께 붙들려 있습니다. 그러기에 붙드실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지혜롭게 사는 인생일줄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3. 하나님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하나님을 의식하는 삶
3. 하나님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하나님을 의식하는 삶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에서 vs 야곱 -> 하나님이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소중히 여기는 것
엘리 vs 사무엘 -> 영광을 가로채지 않는 것
사울 vs 다윗 -> 사람을 의식, 하나님을 의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