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와 가시채 Verfolgen und Stac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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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6:14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말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사도행전 26:14–16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말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일어나 너의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종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1. 바울의 삶 Pauls Leben

스데반을 돌로 죽이는데 선동
가시채, 뒷발질
돌담
망치를 든 사람에게는 모든 게 못으로 보인다.니체
313년 밀라노 칙령 콘스탄티누스 대제 정식 종교
사막의 영성가 수도원
1215년 프란치스코 탁발
1789 프랑스 혁명
1517년 루터 종교개혁 수도원 폐쇄
세속화를 막아선 영웅
습관이 영성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이 우리를 구성한다.
어떤 사람
ora et labora

2.마리아와 마르다 Maria und Martha

교회와 영향력
마태복음 7:22–23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3. 복음의 삶 바리새인의 누룩 Leben des Evangeliums

누가복음 12:1 “그 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 만큼 되었더니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외식=위선
반죽 속의 누룩이나 효모처럼, 위선은 인간의 마음을 바꾸어 놓지만 거의 눈에 띄지 않습니다. 아무 표식이 없는 흰 무덤처럼, 위선자들의 마음속에는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지만 그 겉모습은 아름다워 보입니다.
암세포 - 같은 세포인데
과거에는 암세포가 인식되지 못하고 파괴되지 못하는 이유는 면역체계가 허약해져서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는 암세포가 인식되지 못하는 원인은, 인식되지 못하게 속이는 분자 때문이라는 것
겉이 아닌 속
대표기도는 멀쩡한데 삶이...
하나님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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