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28장 1-17절 “하나냐의 거짓 예언” / 찬20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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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예레미야와 하나냐의 논쟁이 담겨 있다.
하나냐는 포로 로 끌려간 자들이 2년 만에 돌아을 것이라 말한다(1-4절).
하나냐의 발언에 이어서 예레미야의 발언이 나온다(5-9절).
27장이 ‘시드기야가 다스리기 시작할 때’ 를 언급한다면,28장은 ‘시드 기야 4년 다섯째 달’을 서술한다.
예레미야 28:1 “그 해 곧 유다 왕 시드기야가 다스리기 시작한 지 사 년 다섯째 달 기브온앗술의 아들 선지자 하나냐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제사장들과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거짓 예언자인 대표적 인물 - 하나냐가 등장합니다.
예레미야 28:2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일러 말씀하시기를 내가 바벨론의 왕의 멍에를 꺾었느니라”
여호와의 이름으로 예언합니다. ‘거짓을 예언하는 자'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내 이름을 망령되이(헛되게) 일컫지 말라”
이 부류는 지옥 갑니다. 거짓을 따르는 사람은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거짓을 선포하는 자는 지옥 갑니다. 은혜가 아니면요,,,
하나냐는 3절에서 ‘성전 기구’의 귀환을 이야기 하며, 4절에서는 ‘끌려간 사람’이 돌아 올 것을 예언합니다.
하나냐는 사람들이 듣기 좋아하는 예언을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그들의 문제와 압제자들에게서 곧 구해 주실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 본 예레미야는 5절부터 발언합니다.
예레미야 28:6 “선지자 예레미야가 말하니라 아멘, 여호와는 이같이 하옵소서 여호와께서 네가 예언한 말대로 이루사 여호와의 성전 기구와 모든 포로를 바벨론에서 이 곳으로 되돌려 오시기를 원하노라”
예레미야는 하나냐의 말에 자신의 소원이 담겨 있음을 인정해야 했다. 그는 하나냐가 옳기를 진심으로 바랬다.
특별히 7-9절 함께 읽겠습니다.
예레미야 28:7–9 “그러나 너는 내가 네 귀와 모든 백성의 귀에 이르는 이 말을 잘 들으라 / 나와 너 이전의 선지자들이 예로부터 많은 땅들과 큰 나라들에 대하여 전쟁과 재앙과 전염병을 예언하였느니라 / 평화를 예언하는 선지자는 그 예언자의 말이 응한 후에야 그가 진실로 여호와께서 보내신 선지자로 인정 받게 되리라”
불행히도 하나냐의 말은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 아닙니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하나님의 말씀은 진실입니다. 우리도 솔직히 예레미야처럼 하나님의 계획과 다른 결과나 혜택을 바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께 신실하다면 진리를 말하고, 하나님께 순종하기 위해 우리의 소원이나 바람은 옆으로 제쳐 놓아야 합니다.
9절 한번더 읽어 볼까요?
예레미야 28:9 “평화를 예언하는 선지자는 그 예언자의 말이 응한 후에야 그가 진실로 여호와께서 보내신 선지자로 인정 받게 되리라”
예언자의 말이 응합니다. 예레미야의 예언이 응합니다.
예레미야 28:16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너를 지면에서 제하리니 네가 여호와께 패역한 말을 하였음이라 네가 금년에 죽으리라 하셨느니라 하더니”
패역한 말을 하였기에 죽음을 예언합니다.
예레미야 28:17 “선지자 하나냐가 그 해 일곱째 달에 죽었더라”
결국 하나냐의 죽음으로 끝이 난다.
그는 2년 뒤 일을 예언했지만 두 달 뒤에 임할 자기 운명조차 내다보지 못한 거짓 선지자였다.
성경에 대한 정보는 많은데 정작 우리 자신을 걸 만한 말씀은 드물다. 홍수에 마실 물을 찾기가 어렵다는 말과 같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찾을까?
이해와 분별의 능력을 기르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자.
요한1서 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고린도전서 2:13–14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주여, 은혜를 주옵소서.
주여, 영적 분별력을 주옵소서.
주여, 성령충만케 하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