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흰 왕좌 심판

제목 : 크고 흰 왕좌 심판

본문 : 계 20:11-12

(계20:11) 또 내가 크고 흰 왕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땅과 하늘이 그분의 얼굴을 피하여 물러가고 그것들의 자리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계20:12) 또 내가 보매 죽은 자들이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져 있었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들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그것들에 근거하여 심판을 받았더라.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판단하라고 명령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눅12:57)

우리는 의롭게 판단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잘못했을때는 가차 없이 지적하면서

자신이 잘못했을때는 다른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은 의롭지 못한 것입니다.

성경에서 심판(판단)에 대해서 특별하게 언급하는 몇가지를 살펴 보겠습니다.

아들에 대한 심판

하나님께서는 갈보리에서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죄에 대한 심판을 하고 진노를 쏟아 부으셨습니다.

일상의 죄에 대한 심판

구원받은 성도들도 매일 살면서 여전히 죄를 짓게 됩니다.

그렇게 짓는 죄는 곧바로 하나님께 가져가서

자신의 죄를 주님께 고백하고 회개해서

매일 매일 삶에서 범하는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심판석

그리고 그리스도의 심판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구원받은 모든 성도가 서게 되는 심판석 입니다.

주님은 그 곳에서 여러분을 시험하실 것입니다.

주님의 여러분의 행위들을 시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그자리는 여러분이 하늘에 들어갈지 아닐지를 심판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이미 하늘에 들어간 것입니다.

그 자리는 여러분의 보상에 관한 심판을 하는 자리입니다.

세상 왕국들에 대한 심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는 왕중에 왕이시고 주중에 주이신 분이십니다.

주님은 재림할때에는

이세상을 통치하는 정사들들과 권능들을 심판하시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재림때 이세상의 왕국을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이 재림하실때는 민족들의 수장들을 심판하셔서

어떤 민족이 천년왕국으로 살아남아서 들어가게 될지,

아니면 지옥불에 던져지게 될지를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크고 흰 왕좌의 심판

한 가지 심판이 남아 있는데 이것이 오늘 살펴볼 크고 흰 왕좌 심판입니다.

그것이 계시록 20장과 히브리서 7장에서 찾아보겠습니다.

읽게 될 내용은 최소한 지금부터 1007년 이후에 일어나게 될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이땅에서 통치하시게 될 천 년 이후의 일입니다.

(계20:11) 또 내가 크고 흰 왕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땅과 하늘이 그분의 얼굴을 피하여 물러가고 그것들의 자리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계20:12) 또 내가 보매 죽은 자들이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져 있었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들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그것들에 근거하여 심판을 받았더라.

(계20:13) 바다가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매 그들이 각각 자기 행위들에 따라 심판을 받았고

(계20:14)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계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히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이것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히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단 한 번 드려지셨으며 ...

오늘날 안타까운 것은 교회 안에서든 교회 밖에서든

죽음 뒤에 심판이 있다는 것을 알고 준비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누구나 죽는다는 것은 알면서도 죄 가운데 죽게 되면

그 뒤에 무엇이 있는지까지 생각이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계시록 20장의 상황은 지금

계시록 20장의 상황은

하늘과 땅이 모두 사라져서 더이상 숨을 곳이 없는 상황이 연출 됩니다.

남아 있는 것이라고는 왕좌에 앉아 계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원자로 믿지 않은 사람들이

그분 앞에 서 있게 될 것입니다.

그 자리에는 각 개인과 하나님만이 놓여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책이 펴져 있습니다.

성경기록과 여러분의 삶의 기록만 비교

하나님은 자신이 기록하신 책을 열어 보실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삶이 하나님의 책과 일치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지옥 불로 던져질 것입니다.

우리 손에 들려있는 이 책은 하나님이 기록하신 거룩한 책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영원히 살게 될지,

아니면 하나님의 진노 안에서 영원히 살게 될지

판가름 나는 그 기준이 이 책에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사랑을 여러분이 변명할 수 없을 정도의 인내를 가지고

알려주셨습니다.

(계20:11) 또 내가 크고 흰 왕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땅과 하늘이 그분의 얼굴을 피하여 물러가고 그것들의 자리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심판의 왕좌에 앉으신 분은 산타 할아버지도, 부처님도, 단군 할아버지도,

공자님도, 여러분의 부모님도, 여러분이 존경하는 교수님도,

교황도, 침례교 목사님도 아닙니다.

이 세상의 창조자이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왕좌에 앉아 계신 것입니다.

"땅과 하늘이 그분의 얼굴을 피하여 물러가고 그것들의 자리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처음에 하나님께서 땅을 만드셨고, 하늘도 만드셨습니다.

이 하늘과 땅은 그분이 창조하신 이후로 지금까지 그대로 있습니다.

북극성도, 태양이 뜨고 지는 자리도

그자리에 그대로 있으면서 매년 계절을 따라 같은 자리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들은 정확하고 지속적인 힘을 가지고 지혜롭게

있어야 할 자리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하나님께서 그 하늘을 사라지게 하실 것입니다.

영원히 남아있게 될 두 가지

성경은 이 모든 것이 사라진 뒤에도

두 가지가 영원할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주님의 말씀에 따르면 주님의 말씀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여러분 하나하나는 살아있는 혼으로 남아 있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살던집, 가지고 있던 재산, 별장, 별장이 있는 땅,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심판석 앞에서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 모든 것은 사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과 한 권의 책이 하나님의 왕좌 앞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

그 책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알기를 원했고 믿기를 원했고,

여러분의 삶의 기준으로 삼기 원했던 것이 기록된 책입니다.

(계20:12) 또 내가 보매 죽은 자들이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져 있었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들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그것들에 근거하여 심판을 받았더라.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그자리에는 이순신 장군도 있을 것이고, 공자도 있을 것이고,

석가모니도 있을 것이고, 교황과 추기경들도 있고

우리가 아는 유명한 모든 사람들도 그자리에 서게 될 것입니다.

이 자리에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세상사람들에게

얼마나 대단한 사람으로 보였는지가 아닙니다.

이 자리에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기록으로주신 말씀대로 얼마나 잘 살았는지를

하나님께서 찾을 수 있는지가 중요한 것입니다.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들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그것들에 근거하여 심판을 받았더라.”

죽은 자들이 심판을 받게 되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그들의 진심도, 선의도 아닙니다.

그들이 얼마나 열심히 돈을 벌고 부지런히 일을 했는지가 아닙니다.

그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도와주었는지도 아닙니다.

책에 기록된 것들에 근거해서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예상 문제를 가지고 한 번 시험을 볼까요?

1. 거짓말 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나는 한 번도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고 말한다면,

그 말을 하는 순간 여러분은 거짓말을 하신 것입니다.

2. 여러분은 음행을 하신적이 있나요?

주님께서는 여인을 보고 음욕을 품으면

그것도 이미 그녀와 음행을 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마5:28)

그 여인의 부적절한 옷차림이나 몸짓은 그녀의 몫입니다.

그분의 말씀에서 우리가 무오함을 입증할 방법이 없습니다.

여러분에게 누군가 여러분의 죄값을 대신 치러주시고

여러분의 모든 죄를 자신의 피로 씻어주신 분을

구원자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결코 그분의 의로움을 만족시킬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계20:13) 바다가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매 그들이 각각 자기 행위들에 따라 심판을 받았고

"바다가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매”

바다는 신비롭고 놀라운 장소입니다.

바다가 움직이는 해류의 힘도 엄청납니다.

그리고 파도 높이도 엄청납니다.

그 넓이의 광활함도 놀라운 것입니다.

바다가 가지고 있는 신비를 모두 알 수 있는 분은 하나님 뿐이실 것입니다.

바다에서 배를 타고 가다가 바다 속에 가라앉아 죽은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배가 파선이 되어서 사람들이 바다속으로 사라지면,

그 시신을 찾기가 쉽지 않은 것을 보게 됩니다.

바다 속으로 삼켜진 죽음도 하나님께서 심판의 날에 바다에게 명령하여

네 안에 죽은 자들을 지금 당장 다 불러 내 앞에 내라고 하면

작은 자든 큰 자든 그들이 다 나와서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바다도 하나님의 명령 앞에서는 굴복하고 순종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안에 있는 죽은 자들을 하나님 앞에 내 놓게 될 것입니다.

자신을 대단하게 여겼던 모든 죽은 자들이 다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지옥은 존재합니다.

성경은 지옥에 대해서 많은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지옥에 대해서 누구보다 언급을 많이 하신 분은 예수님이셨습니다.

우리가 지옥을 믿는 것은 지옥이라는 것이 좋아서가 아닙니다.

성경이 지옥을 언급하고 있기 때문이고

성경은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는 모든 사람이

지옥에 간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죽은 다음에 사라지거나 소멸되지 않습니다.

다른 몸으로 환생하지도 않고, 죽으면 지옥에 머물게 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6장을 보면 지옥에 간 부자가

이 땅에서 처럼 살아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인류의 탄생 이후 하나님을 믿지 않고 죽어서 지옥을 갔던 사람들 중에

지옥에서 걸어 나온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지옥에 갔다가 스스로 나오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스스로 지옥의 열쇠를 가지고 그곳에서

이 땅으로 걸어 나오신 분이십니다.

지옥은 빗장이 있고, 문이 있고, 불타고 있고, 고통이 있고,

어둡고 끔찍한 장소입니다.

만약 누구라도 그곳에 가면 결코 나올수 없게 됩니다.

그곳에서 꺼내 줄 사람도 아무도 없습니다.

그곳에서는 어떤 긍휼도 받을 수 없습니다.

지옥도 사라집니다.

지옥에서의 고통이 끊임없이 이어지다가 어느 순간 지옥이 사라집니다.

지옥을 벗어나게 된 사람들은 너무도 행복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지옥에 있던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서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수 많은 증언과 복음의 메세지를 거부하고

자신의 생각을 신뢰했던 사람들의 삶을 책망하시고

마지막 선고를 내리십니다.

예수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이지 않은 이유를 묻고 설명할 기회를 주십니다.

그리고 지옥에서 벗어난 것도 잠시

지옥에 있던 것보다 더 고통스러운 곳인 불못으로 향하는 명령이

내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각각 자기 행위들에 따라 심판을 받았고”

성경을 인용해 보겠습니다.

(엡2:8)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엡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지금이 바로 구원받을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이 제시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믿기만 한다면

우리가 행위가 없이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는 지금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믿음 안에서 죽지 않고 하나님의 심판석에 서게 되면

그때는 바로 여러분의 행위만으로 심판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석에서 하나님은 여러분의 행위와

자신의 아들이 죄인들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희생물이 되는 모습을

비교받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심판석에서 예수님이 없이는

어떤 기회도 주어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계20:14)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계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믿기 싫겠지만 이 두려운 말씀도 진리의 말씀입니다.

누가 만들어 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에 기록해 놓으신 말씀입니다.

왕좌에 앉으신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 이시지만 또한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죄를 지어도 상관없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여러분은 십자가를 올바로 바라보지 못한 것입니다.

어떤 작은 죄도 용납할 수 없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자신의 아들까지 십자가에 매달아야 했습니다.

자신의 아들의 생명까지 주시고

여러분을 의롭게 여겨주시고 안아 주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분의 긍휼을 거부하고 자신의 길을 가겠다고 돌아서서

죄를 범한 여러분을 그냥 용서해 주실 수는 없는 것입니다.

지옥에서 영원을 보내야 하는 이유

하나님은 왜 사람들을 지옥에 영원히 있게 할까요?

성경 기록을 보면

이 사람들은 지옥에 가서도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태도를

전혀 바꾸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계20:1)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바닥없는 구덩이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하늘로부터 내려와

(계20:2) 마귀요 사탄인 그 용 곧 저 옛 뱀을 붙잡으니라. 그가 그를 붙잡아 천 년 동안 결박하여

(계20:3) 바닥없는 구덩이에 던져 넣어 가두고 그 위에 봉인을 하여 천 년이 찰 때까지는 그가 더 이상 민족들을 속이지 못하게 하니라. 그 뒤에는 그가 반드시 잠시 동안 풀려나리라.

하나님께서는 마귀를 지옥에 넣고 천 년간 가두어 놨습니다.

그 이유는 이들이 민족들을 속였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사람들에게 너희에게 예수님이 필요없다고 이야기 해준 존재들입니다.

(계20:7) 그 천 년이 다 차매 사탄이 자기 감옥에서 풀려나고

(계20:8) 나가서 땅의 사방에 있는 민족들 곧 곡과 마곡을 속이며 그들을 함께 모아 전쟁을 하게 할 터인데 그들의 수는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이들이 천년간 지옥에 갇혀있다가 나와서

하나님께 미안하다는 말이나 잘못했다는 말 한마디 없이

민족들을 속이는 일을 다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은 나오자마자 무기를 손에들고 하나님과 싸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옥에 있는 사람들고 마찬가지

성령님께서 지옥에 있는 사람들에게 더이상 관여를 하지 않은이상

이들도 바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지옥에서 거듭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들이 지옥에서 나와도 그들이 들어갈때와 달라진 것이 없는 것입니다.

왜 이들이 지옥에서 영원히 있게 되는지 이 말씀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지옥은 사람을 바꾸지 못합니다.

성령님만이 사람을 바꾸실 수 있습니다.

고통과 형벌이 사람을 바꾸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사람을 바꾸게 됩니다.

여러분이 지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긍휼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지옥에서도, 지옥을 나와서도

여전히 하나님께 주먹을 불끈 쥐고 대항하게 될 것입니다.

(마7:21) ¶ 내게, 주여, 주여, 하는 자가 다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지는 아니하고 오직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7:22)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내게 이르기를,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대언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쫓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많은 놀라운 일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7:23)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결코 알지 못하였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라, 하리라.

이들은 심판의 날에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서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여전히 하나님과 논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당신이 옳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틀리고 내가 맞으니 나도 하늘에 들어가게 해 달라고 따지는 것입니다.

이들은 회개하지 못하고 겸손을 모르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이들은 지옥에 있었던 사람들인 것입니다.

이들이 얼마나 구부러진 사람들인지

스스로 드러내지 못해서 안달인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이야기하는 것은 모두 자신에 대한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대한 것도 아니고 세상에 대한 것도 아닙니다.

자기 자신이 얼마나 옳바른지를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어떻게 나같이 멋지고 의로운 일들을 많이 한 사람을

왜 하늘에 받아주지 않는지 따지는 것입니다.

도대체 이들이 누구이기에

이 세상의 창조자에게 이런 자세를 보일 수 있는 걸까요?

여러분 중에 지금 이순간 나같은 사람은

하늘에 들어가기에 충분하다고 말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누구와 비교해서 자신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매일 날아다니는 새들을 먹이시는 분을 알고 계십니까?

이 땅에 비를 내리시고 해를 비춰주시는 분을 알고 계십니까?

여러분은 여자의 자궁속에서 아기를 만드시는 분을 알고 계십니까?

여러분이 한 일들이 얼마나 대단한 일이기에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높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저는 정말로 아무것도 아닌 존재입니다.

현대기업의 창업자도, 삼성의 창업자도, 그들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때가 되면 하나님의 심판석에 다른 죄인들과 함께 서게 될 것입니다.

이들이 이 땅에서 쌓아놓은 그 어떤 것도 다 사라지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입니다.

자신의 공을 주장하는 사람들

이들은 자신들이 “대언도 하고 마귀도 내가 쫓아냈다”라고 말합니다.

이들은 자신이 하나님께서 좋은 일도 많이 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런일을 했다면, 잘한 일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에게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아십니까?

“그래 좋은 일도 했구나. 그러나 너희들은 불법도 행하지 않았느냐!”

왜 너희의 불법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느냐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네가 정말로 나의 대언을 할 정도로 나를 잘 알았다면,

집에가서 네 아내에게 그런 말을 해서는 안되는거 아니냐고 물으십니다.

네가 나를 위해 그렇게 좋은 일을 많이 했다면,

뒤 돌아서서 한 그 어리석은 행동들은 무엇이냐고 하시는 것입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은 나름대로

주님을 위해서 멋진 일들을 많이 하셨을 겁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얼마나 나쁜일도 많이 했는지에대해서

자꾸 잊어버리고 덮으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진리의 선포자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는 진리를 선포하는 선포자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죄를 덮고 여러분을 잘 한 일만 칭찬하는 목사는 필요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책을 열고 여러분과 비교해서 여러분에게 불법이 발견된다면,

여러분은 아래로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여러분이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도 여러분을 알고 있다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우리 불법을 지워주신 예수님

위 구절에서 하나님께서 이들에게 불법에 대해 말하지 전에

내가 너희를 결코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약 내가 주님을 알고 주님을 나의 구원자로 받아들였다면,

그 순간 내 불법에 관한 기록은 예수님의 피로 지워져 있게 될 것입니다.

이제 이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더이상 나를 정죄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하늘에 들어가는 것은 예수님의 피가

내 불법과 죄들을 모두 씻어서 깨끗하게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삶의 기록(記錄)의 겉 표지(表紙)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의(義)가 전가(轉嫁)되어있다고 기록되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표지를 보시면 더이상 다른 것을 보지 않으십니다.

이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내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내가 얼마나 선행을 많이 했는지 가 아니라,

내가 예수님을 알고 있는지 그리고 예수님께서 나를 알고 있는지가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유일한 희망인 것입니다.

주님을 거부한 사람의 모습

이 장면은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한 사람들이

흰왕좌 심판석에 서 있는 장면입니다.

(욥14:10) 사람은 죽으면 소멸되나니 참으로 사람이 숨을 거두면 그가 어디에 있나이까?

(욥14:11) 물이 바다에서 없어지고 홍수가 줄어들어 마름같이

(욥14:12) 사람은 누우면 일어나지 못하고 하늘들이 더 이상 있지 아니할 때까지 그들이 잠에서 깨지 못하며 일어나지 못하리이다.

계시록 20장을 읽어 보셨나요? 하늘들이 더이상 있지 않게 되는 날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욥14:13) 원하건대 주께서 나를 무덤에 감추시며 주의 진노가 지나갈 때까지 나를 은밀히 숨기시고 정해진 때를 내게 지정해 주시며 나를 기억하소서!

(욥14:14) 사람이 죽으면 다시 살리이까? 나를 위하여 정하신 시간의 모든 날을 내가 기다리되 변화가 내게 이를 때까지 기다리겠나이다.

(히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이것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욥기는 구약입니다

욥이 말하는 것은 내 몸은 무덤에 들어가게 될 것이고

하늘들과 땅이 사라지기 전까지는

무덤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께서는 나를 정해진 때가 되면

죽은 자들을 불러 자리로 불러내실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심판석에 서게 될 것입니다.

(욥14:15) 주께서는 부르시겠고 나는 주께 응답하리니 주께서는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원하시리이다.

주께서는

주의 손으로 지으신(행한) 것을 원하십니다. the work of thine hands

욥의 손으로 행한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욥에게 말하려고하는 것은

"내가 너를 자궁에서 만들었다. 그리고 내가 너에게 생명을 주었다.

네가 그것으로 무엇을 했느냐?"

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욥14:16) 이제 주께서 내 걸음을 세시오니 주께서 내 죄를 감시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욥14:17) 주께서는 내 범법을 자루에 담아 봉하시고 내 불법을 꿰매시나이다.

(욥14:18) 산은 무너져 반드시 없어지며 바위도 제자리에서 옮겨지고

(욥14:19) 물은 돌을 닳게 하나니 땅의 티끌 속에서 자라는 것들을 주께서 휩쓸어 가시며 사람의 소망을 끊으시나이다.

지금 말씀은 이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원자로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가 죽었을 때

그 사람과 관련된 모든 것이 그의 죄들과 함께 작은 자루에 담겨지게 됩니다.

그리고 어느날 산들이 사라지고 바위들이 사라지고 물들이 사라지고

그 사람은 자신의 죄들이 담긴 자루를 들고 하나님 앞에 서게 됩니다.

그래도 흰 왕좌 심판석에 서기까지는

그래도 일말의 희망이 있었을 것입니다.

환생을 바랄 수 있었을 것입니다.

혹시 또다른 기회가 주어지지는 않을까?

혹시 모든 사람이 다 구원받지는 않을까?

혹시 내 혼이 그대로 소멸이라도 되지는 않을까?

혹시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

이런 일말의 소망은 그들이 하나님의 심판석에 서게 되면,

모두 소망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어떤 사람이든, 어떤 일을 이루어 놓았든,

당신이 어떤 종교적 배경아래서 성장했든,

자신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발견되지 않는다면,

영원한 생명을 가질 수 있는 길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욥14:20) 주께서 영원히 그를 이기셔서 사라지게 하시며 그의 얼굴빛을 변하게 하시고 그를 내쫓으시오니

계시록 20장의 사건을 언급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자들이 반드시 패할 것이고

하나님은 반드시 이길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깊은 곳으로 던져버릴 것입니다.

(욥14:21) 그의 아들들이 존귀하게 되어도 그가 그것을 알지 못하며 그들이 비천하게 되어도 그가 그들에 대한 그 일을 깨닫지 못하되

"그의 아들들이 존귀하게 되어도 그가 그것을 알지 못하며"

여러분에게 구원받은 자녀들이 있을 겁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이 구원을 받고 영원한 하나님의 축복속에서

영원히 살수 있게 되어 존귀하게 되었는데,

여러분이 그것을 알지 못하고 자녀들이 잘못된 종교에 빠졌다고만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구원받은 자녀들과 함께 기쁨을

누릴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비천하게 되어도 그가 그들에 대한 그 일을 깨닫지 못하되”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중에 누군가 구원을 받지 못했다면

나는 그사람이 하늘에 함께 가지 못하는 것에 아픔을 느끼겠지만

정작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자신에게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나중에 눈물을 흘리고 통곡을 하겠지만

그때는 더이상 하늘에 들어갈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욥14:22) 오직 그에게 붙어 있는 살이 아픔을 느끼고 그 속에 있는 그의 혼이 애곡할 뿐이니이다, 하니라.

저는 여러분이 이런 상태에 놓이길 원하지 않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도 여러분이 이런 상태에 놓이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영원히 고통받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서

십자가에 달리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다가오는 진노로부터 구원받기를 원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옥에 들어갈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불못에 들어갈 필요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원자로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여러분은 진노로부터 피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없이 여러분이 죽게 된다면,

여러분은 나는 예수님이 필요없다고 부인한 사람입니다.

빌립보서 2장

여러분이

어떤 교회를 선택해서 다닐지 결정하기 전에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교회를 선택할때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는 많이 있습니다.

교회 시설, 파이프 오르간, 목사님이 잘생겼는지,

목사님이 신학 박사인지,

멋진 가운을 입었는지,

이런 것을 생각하지 전에…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지옥이 진짜로 있다면,

지옥에 대해서 말해주는 사람과, 말해주지 않는 사람 중

누가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일까요?

만일 횐 왕좌 심판이 있고, 불못이 있다면,

그 사실을 말해주는 사람과 말해주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누가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일까요?

그곳에 가지 말하고 간곡히 말해주는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일까요?

아니면 여러분이 가고자 하는 길을 부추기면서

어둠으로 가는 길을 돕는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일까요?

여러분이 이 교회는 사랑이 부족해! 라고 말하기 전에

어떤 교회를 선택할지 신중하실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빌2:5) 너희 안에 이 생각을 품을지니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도 있던 생각이라.

(빌2:6) 그분은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함을 강탈로 여기지 아니하셨으나

(빌2:7) 스스로 무명한 자가 되사 자기 위에 종의 형체를 취하시고 사람들의 모습이 되셨으며

(빌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죽음이라.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해 주신 일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로 가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해서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와 모든 형벌을 받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신 것입니다.

(빌2:9)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분을 높이 올리시고 모든 이름 위에 있는 이름을 그분에게 주사

그래서 예수님은 그자리에 앉게 되신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크고 흰왕좌에 앉으셨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그 왕좌의 주변에서 모든 구원받은 사람들이 기뻐하고 찬양을 하고 있으며

자신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걸어와 그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들의 가장 큰 범죄는 남의 것을 훔친것이 아닙니다.

새긴 형상을 만든 것도 아닙니다.

그들의 가장 큰 범죄는

예수님께서 이들을 구원하고자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고난을 받으신,

예수님을 그들이 원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자신들을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하신 분을 거부한 것입니다.

(빌2:10)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땅 아래 있는 것들의 모든 무릎이 예수라는 이름에 굴복하게 하시고

(빌2:11) 또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는 주시라고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저는 누구도 구원받지 못한 상태에서 죽게 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약 여러분이 구원받지 않은 상태에서 죽게 된다면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홀로 서게 될 것이고

그분의 말씀이 당신이 유죄임을 입증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불못으로 던져넣기 전에

여러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무릎꿇고 굴복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요구하실 것입니다.

“내가 듣고자 하는 말이 있다.”

“너의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이시라고 시인하거라”

여러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구원을 받는 길은

여러분이 다른 사람보다 더 나은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지를 보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그분과 같지 않다면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구원해 주실 수 있게 해 달라고 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결국 그분 앞에 굴복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나면 여러분은 하나님에 의해서 불못에 던져지게 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롬3:23)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누군가 다 이루어 놓은 것을 믿기만 하면 이루어지는 구원보다

더 쉬운 방법이 또 어디있을 까요?

어떤 종교보다 어떤 선행보다 쉬운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제시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여러분이 구원받지 못하고 죽게 된다면 하나님을 원망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을 거부하지 마시고 그분을 구원자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이 설교로 구원을 받았다면 다음에 같은 설교가 이루어 질때

여러분은 다른 입장에서 지옥을 바라보시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미 생명안에 들어와 있게 된 것에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