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섬김

고린도전서강해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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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발적 섬김
본문: 고전 7:22
(고전7:22)[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인이요, 또한 그와 같이 자유인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
(롬6:16)너희 자신을 누구에게 종으로 내주어 순종하게 하면 너희가 순종하는 그 사람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롬6:17)그러나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죄의 종이었으나 너희에게 전달된 교리의 그 틀에 마음으로부터 순종하고
(롬6:18)이로써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되었느니라.
(롬6:19)너희의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들의 관례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함과 불법에게 종으로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
(롬6:20)너희가 죄의 종이었을 때에는 의로부터 자유로웠느니라.
(롬6:21)그런즉 너희가 지금은 부끄러워하는 그 일들 안에서 그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그 일들의 끝은 사망이니라.
(롬6:22)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너희의 열매를 얻었으니 그 끝은 영존하는 생명이니라.
성경 말씀에 따르면 저와 여러분은 어느 누구의 종이 아니었던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예수그리스도를 섬기기 전에는
죄의 종으로 죄를 지으며 살았습니다.
죄에 자발적 노예였습니다.
죄는 여러분에게 이거해라 저거해라
또는 이건 하지말아라 저것도 하지 말아라 하면서 지시하는데도
여러분이 자발적으로 기꺼이 기쁜 마음으로
여러분의 지체들을 사용해서 죄를 섬기고 살도록 했습니다.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은 다음에는
주님께서 여러분을 이런 구속에서 자유롭게 해 주셨습니다.
더이상 죄를 섬기는데 얽매이지 않고 살아도 되게 해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여전히 이러한 것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죄를 섬길지 의로운 일을 섬길 것인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는 사실을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힘과 시간과 재능과 능력을
육신적인 것에 사용할지 주님께 사용할지 선택할 자유가 있는 것입니다.
(갈4:3)이와 같이 우리도 아이였을 때에는 세상의 초등 원리 밑에서 속박 당하였느니라.
여러분이 구원받기 전에는
여러분이 인지하고 있었던 없었던
여러분은 세상에 완전히 제압되어 있었고,
세상은 여러분을 속박하고 있었습니다.
(갈4:4)그러나 충만한 때가 이르매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있게 하셨나니
(갈4:5)이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구속하시고 또 우리가 아들로 입양되게 하려 하심이라.
여러분은 세상에 속박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세상으로부터 구하기 위해서 값을 지불하고 사오셨습니다.
우리가 그분을 우리의 구원자로 받아들이고 믿었다면,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세상에 속박당할 필요가 없게 된 것입니다.
(갈4:6)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의 [영]을 너희 마음속에 보내사, 아바, [아버지], 하고 부르짖게 하셨느니라.
우리가 새로운 출생을 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이전에 세상에 속박당하고 있던 자녀였습니다.
그런데 나는 구속을 받았고, 하나님께 속한 아들이 된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아버지가 생겼고 새로운 가족이 생긴 것입니다.
(갈4:7)그러므로 네가 더 이상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상속자니라.
속박이 아니라 자유를 얻은 것
여기 우리가 알아야 첫 번째 중요한 사항이 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세상의 속박 속에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속박된 상태로 바뀐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의해서 자유로운 상태가 된 것입니다.
우리는 노예 시장에서 다른 사람의 노예로 있다가
다른 주인의 노예로 팔려온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자신의 아들로 입양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주인에게서 다른 주인에게로 팔여간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주님에 의해서 자유롭게 되었고
하나님은 우리를 자신의 가족으로 받아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은 이것입니다.
우리는 누구에게 속박될 것인지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를 섬길 것인지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여전히 죄를 섬길 자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나 예수님께 속박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가 죄를 섬기고 싶다면 그렇게 할 자유도 있고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고 싶다면 그렇게 할 자유도 가지고 있게 된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나는 구원받고 싶지 않습니다.
내가 구원받으면 하나님만 섬겨야 하는 것이 싫습니다."라고 말하면서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적어도 그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쉽게 입증할 수 있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구원받은 사람들이 주님만 섬기며 살고 있지 않다는 것은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강제로 자신을 섬기게 만들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가족(家族)으로 받아들여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여전히 선택권(選擇權)이 주어져 있습니다.
(갈5:13)형제들아, 너희가 부르심을 받아 자유에 이르렀으나 오직 자유를 육신을 위한 기회로 쓰지 말고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라.
(갈5:14)온 율법은 이것 즉, 너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한 말씀 안에서 성취되었느니라.
(갈5:15)그러나 만일 너희가 서로 물고 삼킬진대 너희가 서로에게 소멸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주님이 “나는 너를 자유롭게 해 주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죄에 대해서도 같은 자세로 거부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내가 꼭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면,
그 말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구원(救援)받은 사람이라면
죄 또는 세상이 여러분에게 죄를 지으라고 유혹(誘惑)할때도
똑같은 자세로
내가 꼭 그 일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구원받았다고 해서
하나님께 속박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강압이고 마귀의 유혹은 자유라는 자세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의롭게 살기를 원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에 대해서는
마치 우리를 강압적으로 시키는 것처럼 생각하고,
우리의 육신이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서 우리가 죄를 짓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마치 내가 자유로운 상태가 된거처럼 생각하는 것은
굉장히 편향적이고 하나님께는 반항적이고 악의적인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누가 감히 나를 이래라 저래라 판단하겠어!"
"나는 죄를 지을 자유가 주어졌는데 감히 누가 나를 막는 것이야!"
"나는 율법에 얽매일 필요가 없어!”
라고 말을 하면서
우리를 자유롭게 해 주신 주님을 잔인한 업무 감독자로 보는 반면
우리의 육신의 욕망은 우리를 결코 죄에서 자유롭게 놓아주지 않고 있는데
그런 욕망대로 사는 것에 대해서는 오히려 자신을 자유롭게 해 주고 있다고
보는 관점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속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속는 문제에 굳이 마귀까지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자신을 속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에 요구하는 것은 강제적으로 하라는 것이 아니고
자발적으로 자유로운 상태에서
스스로의 동기로 그것을 하길 원하고 계신 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서로 물어 뜯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을 파괴 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교회를 파괴 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스스로의 삶을 파괴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마음대로 하셔도 됩니다.
결코 하나님이 여러분이 하는 이런 일들을 멈추게 하지 않으십니다.
여러분에게는 자유가 주어졌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또한 그 자유로
교회를 세우는 일에 나설 수 있습니다.
가정을 세우는 일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삶을 가치있게 만드는 일에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자유롭게 하셔서 이전에는 어쩔 수 없이 해야 했지만
이제는 여러분이 하고 싶은 마음으로 할 수 있게 자유를 주신 것입니다.
(고전9:19)내가 모든 사람으로부터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바울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갈라디아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마케도니아에, 빌립보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어느 누구에게도 주님을 선포해야 할 의무가 없습니다.
나에게는 자유가 있습니다.”
“나는 아테네 사람들에게 빚진 것이 없습니다.”
“나는 어떤 것에도 얽매여 있지 않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나는 내 스스로 모든 사람의 종이 되고자 결심했습니다.”
“그 이유는 내가 갖고 있는 이 소중한 것을
그들도 갖게 되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들이 내가 즐기고 있는 이것을 그들도 즐기게 해 주고 싶습니다.”
“내가 이 일을 하는 것은 내가 해야만 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내가 이 일을 하려는 것은 내가 갖고 있는 이것을
나만 간직하고 있다는 것이
내 스스로 참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롬6:16) 너희 자신을 누구에게 종으로 내주어 순종하게 하면 너희가 순종하는 그 사람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우리는 의의 종이 될 수도 있고 죄의 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구원받기 전을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좋은 술집을 알게 되었다면
여러분은 친구에게 그 술집을 알려주고 싶어 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좋은 노래를 듣게 되었다면, 아니면 재미있는 영화를 보았다면,
다른 친구들도 가서 알려주고 싶어할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여러분에게 그렇게 하라고 이야기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즐겼던 그 순간을
다른 사람들도 같이 즐기게 하고 싶어 했습니다.
이런 일은 아주 자연스럽게 자동으로 일어나는 일 입니다.
여러분이 자신이 믿는 예수님을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고
가까운 친구나 가족을 교회로 초청하는 일을 누구도 강제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이 그렇게 해야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주님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서
여러분이 무슨 배워야 할 과정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증언을 할지를 배워야 하는 것이 아니라
증언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지가 중요한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교회에 초청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초청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지가 중요한 것입니다.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배워야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읽고 싶어야 하는 것입니다.
죄는 배우고 짓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과거에 죄를 즐길때 무슨 수업을 듣고 죄에 참여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그냥 그 술집이 너무 좋았다고 말하면
다른 공감하는 사람들이 같이 참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전도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주님과의 삶이 너무 좋고 기쁘다면
그 일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에 무슨 방법이 필요할까요?
여러분에게 한 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교회를 세워가려면 많은 사람들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교회에 처음 오는 분을 안내하는 일,
교회에 행사가 있으면 청소를 준비하는 일,
행사에 초대한 분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일,
화장실이나 부엌에 소모품이 떨어지면 채워 넣는 일
교회에 망가진 것이없는지 돌아 보는 일,
마지막에 전기와 냉난방기를 다 끄고 가는 일
다음주 예배를 위해서 책상과 의자를 정렬하는 일
코로나 방문록 작성을 위해서 문서서식을 준비하는 일
누가 이런 일에 참여 할 수 있을까요?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누가 이 일들을 하게 될까요?
누군가 참여하고 싶은 분들이 하게 됩니다.
이런 일에 참여하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누가 교회 안에서의 생활을 기쁨으로 즐기게 될까요?
교회에서 뭔가 얻어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교회에서 뭔가 나누어 주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교회에서 기쁨을 즐기는 사람은
교회에서 축복을 받으려는 사람이 아닙니다.
교회에서 자신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축복을 받게 하는 사람들입니다.
자발적 종이 될때 기쁨이 주어집니다.
여러분이 주방에서 일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교회에 와서 필요를 둘러 볼 의무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교회에서 청소를 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이 교회 행사를 위해서 음식을 준비해야 할 의무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자발적으로 종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면,
여러분은 아무런 기쁨을 누릴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자발적으로 종이 되기 위해 자신을 판 적이 없다면,
자신을 어디에도 예속시킨 적이 없다면,
여러분은 아무 부담없이 그냥 예배만 드리고 돌아서 갈 것입니다.
교회에서 식사 당번으로 밥과 반찬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무슨 인건비를 받기 위해서 하는 일이 아닙니다.
주중에 나와서 교회를 돌보고 고장난 것을 고치는 것은
누가 돈을 주기 때문이 아닙니다.
어느 누구도 돈을 받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모두 기쁜 마음으로 이일을 하고 계신 것입니다.
아마 다음 주에도 청소 할 일이 생길 것이고
코로나가 끝나면 식사 준비를 해야 할 일이 생길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일들은 또 잘 진행되고 이루어 질 것입니다.
이 일들이 그렇게 이루어지는 것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
감독관이 와서 회초리를 들고 하게 만들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내가 그일로 복된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 기쁨과 축복은 다 담을 수 없을 만큼 내 안에 가득차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큰 기쁨으로
내가 그 기쁨을 감당하기 힘들 정도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 일은 다른 지체들과 나누게 되고
각자의 방법으로 기쁨에 참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종이라도 예수님 안에서 자유를 얻습니다.
(고전7:21)네가 종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았느냐? 그것을 염려하지 말라. 그러나 네가 자유롭게 될 수 있거든 오히려 그것을 사용하라.
(고전7:22)[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인이요, 또한 그와 같이 자유인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고전7:23)주께서 값을 치르고 너희를 사셨으니 너희는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고전7:24)형제들아, 각 사람은 자기가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그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머물라.
고린도전서 7장은 진짜 종(노예)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네가 누군가의 소유로 있는 종이었지만 네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주님께 속하게 되었다면 너는 주님 안에서 자유롭게 된 것이다.
여러분이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이상
여러분은 매일 아침에 눈을 뜨면 모든 자유를 마음껏 누릴 수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오늘 아침에는
낮은마음침례교회로 발길을 돌릴 것을 여러분 스스로 결정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낮은마음침례교회 지체들과 교제할 자유가 있고
주님을 높이고 찬양할 자유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어는 것에도 속박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이상한 교주의 명령에 속박을 받는 종교인이 아닙니다.
바울은
나를 자유케 하신 분을 위해서
내가 가진 재능, 내가 가진 시간, 내가가진 자금, 내가가진 능력
어떻게 하면 내 자신을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에게 내어 줄 수 있을까?
라는 것을 생각하며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신앙 생활에는
그 어떤 속박에 따른 섬김은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 생활은 자발적 종이 되어
자신을 내어주는 삶이 있을 뿐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감독관으로 생각하고
하나님은 항상 내가 하기 싫은 일만 억지로 시킨다고
불만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것을 완전한 오해 입니다.
하나님이 정말 그런 분이시라면,
하나님이 벌써 시키는 일은 안하고 입만 놀리는 사람들을 쳐서
징계를 하셨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십니다.
(빌2:5)너희 안에 이 생각을 품을지니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도 있던 생각이라.
(빌2:6)그분은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함을 강탈로 여기지 아니하셨으나
이 분은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이고,
우리가 이 분을 종으로 섬기게 만들 수 있을까요?
여러분이 예수님께 섬기라고 요구한 적이 없습니다.
요구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도 않습니다.
예수님도 자발적으로 종이 되셨습니다.
(빌2:7)스스로 무명한 자가 되사 자기 위에 종의 형체를 취하시고 사람들의 모습이 되셨으며
예수님이 여러분을 섬기게 된 것은
여러분이 그분보다 서열이 더 위에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이것입니다.
"나는 너의 종이 되기로 선택했다.
나는 내가 낮아 질 수 있는 만큼 낮아지기로 선택했다.
그렇게 한 이유는 내가 더 아래로 내려가서 너희를 높이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은 전적으로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다.”
주님이 여러분에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제발 그리스도인 답게 되라는 것입니다.
자발적으로 네가 낮아질 수 있는 만큼 낮아져 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주변 사람들을 높게 받들어 섬기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비교하고 따라야 할 대상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빌2: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죽음이라.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더 해주실 것이 있으실까요?
주님은 우리 사람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 주셨습니다.
복음 뿐 아니라 종임을 선포해야 합니다.
바울은 여러 곳에서 자신을 종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바보일까요?
바울은 주님께서 자신을 위해서 해 주신 것을 보고
내가 섬기는 종이 되겠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후4:5)우리는 우리 자신을 선포하지 아니하며 오직 [주] 되신 그리스도 예수님과 또 예수님으로 인하여 너희의 종 된 우리 자신을 선포하노니
(고후4:6)빛에게 명령하사 어둠 속에서 빛을 비추게 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 빛을 비추사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주셨느니라.
이 말씀은 우리가 강대상에서 말씀을 선포할때
예수님을 통한 구원만을 선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예수님을 위한 종이라는 것도 선포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우리가 그것을 선포해야 하는 이유는 뭘까요?
우리가 실천해야 할 이유는 뭘까요?
어둠을 물리치고 빛을 전하기 위해서 섬김이 필요합니다.
6절에 그 답이 있습니다.
어둠을 물리치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빛으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길을 잃고 어둠 속에서 지옥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나는 복음을 들었고 나는 복음을 믿었습니다.
나는 예수님께로 나왔고 나는 그분을 구원자로 믿었습니다.
주님이 나를 구원해 주셨고 나의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죄에서 건져내 주셨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일어난 첫 번째 과정입니다.
다음으로
우리는 교회를 찾아 교회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매일 성경을 읽으며 신앙생활을 시작합니다.
어느날 누군가에게 복음을 전할 일이 생겼습니다.
사람들을 만나서 내가 예수님을 만나게 된 것을 알려줄 기회가 왔습니다.
여러분은 그 순간 여전히 그시간에
그냥 집에 앉아서 티비를 보거나 다른 일을 할 수도 있고
잃어버린 혼을 위해서 시간을 드릴 수 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하나님이 여러분의 삶에 징계를 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삶이 변하게 만들어 주신 주님과의 만남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일이 뭔가 설레이고 재미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을 더 기쁘게 하지 않을까요?
여러분에게 더 큰 보상으로 주어지지 않을까요?
그렇게 하는 것이 옳은 일이 아닐까요?
복음이 가려진 것은 복음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고후4:3)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려졌다면 그것은 잃어버린 자들에게 가려졌느니라.
여러분이 구원받지 못했을때는 여러분에게 복음이 가려졌습니다.
(고후4:4)그들 속에서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가려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이 그들에게 비치지 못하게 하였느니라.
여러분이 구원받지 못했었던 것은
여러분이 구원받기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어리석어 보였고,
물위를 걷는 예수님을 믿고, 홍해를 가르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
유치하게만 여겨졌습니다.
여러분의 머리 속에는 전부 부정적이고 어리석어 보이는
어둠만이 가득차게 되었던 것입니다.
여러분의 머리 속에 마귀가 여러분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
(고후4:6)빛에게 명령하사 어둠 속에서 빛을 비추게 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 빛을 비추사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주셨느니라.
"아는 빛 / the light of the knowledge”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주십니다.
그 빛이 들어오면 그 빛은 우리의 생각을 고쳐서 그분을 알게하십니다.
우리의 마음을 고쳐서 그분을 믿게 하십니다.
우리의 귀를 고쳐서 듣게 하시고 우리의 눈을 고쳐 뜨게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까지 어둠에 갖혀 있게 된 것이
마귀 때문이라는 것을 보게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만이 빛이시고 사랑이고 기쁨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 감사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도 마귀는 매일 아침 여러분에게 같은 속삭임을 전하고 있습니다.
“설마 이번 주에도 교회 가서 앉아 있을거야?”
“산과 들에 가서 좋은 공기도 마셔야 건강해 지지?”
“너 미쳤어? 수요일까지 간다고?”
“성경도 읽는다고?”
마귀는 여러분이 주님으로 인해서 자유를 얻기 전과 같이 되도록
계속 떠들어 댑니다.
이제 마귀의 통제권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읽은 말씀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여러분은 이제 마귀에게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너는 더 이상 나를 마음대로 할 수 없어!"
"너는 더 이상 나의 주인이 아니야!"
"너는 더 이상 내가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는지 가르치려고 하지 말란 말야!"
나는 이제 너에게 얽매이지 않아! 나는 자유야!”
"나는 이제 성경을 읽고 교회도 갈거야! "
"나는 이제 내 입을 주님을 위해서 사용할 거야!"
"나는 그리스도인 답게 말하고 살 거야!"
"내가 그렇게 하고 싶어졌거든!”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싶어졌어! 누가 시켜서 하는게 아냐”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할 자유가 생겼어!”
여러분은 이제 자유함을 얻은 것입니다.
과거에 여러분이 마귀에게 속박되어 있을때
그 삶이 얼마나 어둡고 어리석은 삶이었는지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옛 주인이 여러분에게 계속 자기에게 돌아오라고
여러분을 설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 자유함을 얻었을때를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이 자유함을 얻었을때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이런 기쁨과 이런 자유를 누려본 적이 있으셨나요?
이전에 이런 흥분과 이런 화평을 누려 본적이 있으셨나요?
여러분이 이러는 가치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옛날 쓰레기 같은 삶으로 자신을 되돌리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문학전집에 가치를 두고 철학서적에 가치를 두던때로 돌아가겠습니까?
(고전7:23)주께서 값을 치르고 너희를 사셨으니 너희는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주님은 여러분을 하나님의 아들의 피값을 지불하고
사셨습니다.
여러분이 살면서 누군가에게 이보다 더한 빚을 진적이 있으신가요?
영원한 불못에서 영원한 시간을 보낼 운명에 처해 있던 우리를,
예수님을 믿고 그분 안에 들어가기만 하면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이보다 쉽고 간단한 방법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전히 죄와 정욕에 빚진자처럼 끌려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마치 넓은 마음을 품은 사람의 자유인것처럼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 생명을 내어주신 주님께는
아무런 빚도 지지 않은 사람처럼 지내고 있다면, 주님께 부끄럽지 않을까요?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신 것에 감사와 찬양을 드리고
주님이 우리에게 해주신 일들에 대해서 선포해야 합니다.
그럴 의무가 있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이치에 맞지 않겠냐는 것입니다.
주인들을 존경 받기에 합당한 자로 여겨라
(딤전6:1)멍에 아래 있는 종들은 다 자기 주인들을 모든 존경을 받기에 합당한 자로 여길지니 이것은 [하나님]의 이름과 그분의 교리가 모독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약 누군가 다른 사람이 소유했던 여러분을
노예시장에서 값을 지불하고 사왔다고 해보죠.
주님은 그런 주인에게 선한 간증을 보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존경받기에 "합당한 자로 여기라"는 것입니다.
왜 "여기라"라고 했는지 아시나요?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직장에서 일할때
여러분의 상사나 팀장이나 부장님이나 이사님이나 사장님들을
존경받기에 합당한 사람으로 여기셔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사실은 그렇지 못한 분들이 더 많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존경받지 못할 인격을 가지신 분들이 더 많은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하시고 싶은 이야기는 이것입니다.
나는 네가 나의 충직한 종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여러분이 월급을 위해서 세상의 죄 많은 상사들을 겸손하게 섬길 수 있다면
여러분에게 항상 선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그것을 위해 자신의 생명까지 내어주시고,
많은 복으로 우리를 풍성케하시는 주님을 위해서
여러분이 종이 되어 섬기는 것이
얼마나 당연한 일인지를 알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죄많고 불공평하고 합당하지 않은 세상 사람을 위해서
종이 되어 섬기라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을 위해서 그분의 이름을 위해서 종이 되어 섬기라는 것입니다.
그분은 믿을 수 있는 분이시고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여러분이 주님 앞에서 받게 될 모든 보상은
여러분이 다른 사람을 섬기고 주님을 섬기는데서 주어지는 것입니다.
주님이 여러분의 혼을 구원해 주신 것만으로도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 만으로도
우리가 주님의 종이 되어 다른 사람을 섬기기에 충분하지 않으신가요?
종이 되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종"이라는 단어에 거부감을 갖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구원받기 전에는 죄의 종이었습니다.
주님의 종이 되었다는 것이 여러분에게 불편할 이유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종이 되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하지만 종이 될 자유가 주어졌습니다.
여러분이 자원하는 마음으로 종이 되어 교회를 섬기고
다른 형제 자매를 섬기고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을 섬기면
여러분의 섬김은 다른 사람들이 축복을 받게 되는 통로가 될 것입니다.
섬기는 여러분은 친구 관계에서 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고,
섬기는 여러분은 가족 관계에서 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결혼 생활에도, 교회 생활에서도 기쁨의 주체가 될 것입니다.
결국 여러분은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삶
예수님의 종이 되어사는 삶이 더 재미있고 즐겁고
기쁨이 넘치는 삶이 될 것입니다.
과거 2000년 간의 교회사가 그것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삶에서도 종의 삶을 통해 얻는 기쁨이 입증되길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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