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로 취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로마서강해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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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외모로 취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본문 : 롬 2:11
(롬2: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기 때문이라.
하나님은 공평하시고 의로운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판단은 그 사람의 출신과 외모에 의해 기울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제시한 기준에 따라 판단하실 뿐입니다.
심지어 자신의 아들일지라도 다른 사람과 다른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롬2:5) 다만 네가 네 강퍅함과 뉘우치지 아니하는 마음에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닥칠 진노를 네게 쌓아 올리는도다.
(롬2:6) 그분께서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롬2:7) 참고 꾸준히 잘 행함으로 영광과 존귀와 죽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갚으시고
(롬2:8) 논쟁하기 좋아하며 진리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불의에 순종하는 자들에게는 격노와 진노로 갚으시리라.
(롬2: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 위에 환난과 곤고가 닥치리니 먼저는 유대인의 혼 위에요 또한 이방인의 혼 위에며
(롬2: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화평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로다.
(롬2: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기 때문이라.
유대인과 이방인에 대한 심판에 편견이 없음
유대인의 이점 우월한 점으로 인한 특별대우?
아니면 이로인해 더 심한 징계?
하나님은 그렇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어떤 사람은 이방인들에게는 제사장 제도, 율법 등 혜택이 없어서
뭔가 혜택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 (희생물, 제단, 성전, 등등)
어떤 사람은 이방인들은 우상을 섬기고 어둠에 놓여 있었기 때문에
좀더 심한 징계를 받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두 사람이 죄를 지었다면,
그들이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상관없이
동일하게 심판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했다면,
하나님은 그들에게 동일한 책임을 물으실 것입니다.
만일 재판 과정이 불공정하다고 판단되면
지켜보는 사람들은 분개하고 화를 낼 것입니다.
심판 받는 사람의 배경과 가문과 피부색과 출신지역 때문에
차별이 생긴다면 하나님의 공의에 이의를 제기하게 될 것입니다.
돈이 많은 사람은 가벼운 형을 받고 가난한 사람은 높은 형벌을 받게 될때,
가난한 외국인 노동자에게는 높은 형량을 내리고
부자 나라에서 온 외국인에게는 가벼운 형량을 내리게 된다면,
이 상황을 지켜보는 사람들에게
이 심판이 불의하고 불공정하다 느끼게 만듭니다.
(신16:19) 너는 재판을 굽게 하지 말고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며 또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지혜로운 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로운 자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아주 간단한 진리입니다.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십니다.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의롭지 못한 사람에게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판단을 왜곡시킬 수 있는 많은 것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의로워야 할 재판이 의롭지 못한 재판이 되는 원인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뇌물을 받는 것, 댓가를 받는것, 친분을 내세우는 것,
뇌물로 인해서 잘못된 판단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뇌물을 받으면 판단이 흐려지는 존재이기 때문에,
뇌물을 받지 말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상 종교가 가르치는 것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종교적인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복음은 거부하면서,
예수님 동상에 초를 사서 켜드리고,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면서,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받고 자신들의 심판을 후하게 판결해서
하늘 문을 통과시켜달라고 요구를 합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자신이 제시한 의의 기준과 방법을 갖추지 않았는데도
여러분에게 뭔가를 받았다고
여러분을 하늘나라로 받아들인다면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은 불의한 분이 아니시고 불공정하신 분이 아니십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불의하고 불공정한 일입니다.
누군가 예물을 가져왔다고 그에게 공정한 판결을 내리지 못하고,
누군가 아무것도 가져오지 않았다고 왜곡된 판결을 내린다면,
두 가지 모두 불의한 판결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으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약2:8) 너희가 성경 기록에 따라, 너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는 왕가의 법을 성취하면 잘하거니와
(약2:9) 너희가 사람들의 외모를 중시하면 죄를 범하고 율법에 의해 범법자로 확정되리라.
(약2:10)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한 조목이라도 어기면 모든 것에서 유죄가 되나니
나는 내 이웃을 내 자신과 같이 사랑해야 합니다.
왜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척도가 되는 것일까요?
사람들은 자신이 범법자라는 것을 알면서 자신에게 사랑을 줍니다.
그런데 상대방이 잘못하고 범법을 저지르면,
당신 같은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내가 무슨 규칙을 어긴 걸까요?
하나님의 명령인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어겼을 뿐 아니라.
내가 나에게는 관대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관대하지 못한
죄를 짓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나를 징계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야고보서에서 우리의 이런 생각을 아시고 경고해 주고 계십니다.
너는 너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자신을 징계하는 일에는 관대하면서
다른 사람이 잘못한 일에 대해서는 그를 자신 만큼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그를 네가 징계하고 싶어할 것 같다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의 자세는 범죄라는 것입니다.
로마서 2장의 이야기 이기도 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무슨 일을 하던 자신이 한 잘못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심판의 날에서 자신을 관대하게 대해 줄 거라는 생각은
여러분이 자신에 대해서 외모로 판단하려는
그 기준에서 나온 생각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가혹한 경고를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나 하나님은 불의하지 않다.
나는 내 앞에서 모든 사람을
내가 기록된 모든 기준대로 엄격하게 대할 것이다.
이 문제는 내가 그들을 사랑하는지와는 상관없는 일이다.
아들을 희생해서라도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하심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의 생명을 희생해서라도
여러분을 구원하고자 하는 사랑을 가지고 계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보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께 죄인들을 위해서 하신게 뭐가 있냐고 따지는 것은
하나님 입장에서 억울한 일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얼마나 죄를 심각하게 다루고 계시는 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자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을 박으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여러분의 죄에대해서
심판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은 외모로 사람을 대하지 않으십니다.
(잠24:21) 내 아들아, 너는 주와 왕을 두려워하고 변하는 데 능숙한 자들과 상관하지 말라.
(잠24:22) 그들의 재앙이 갑자기 생기리니 그들 둘의 멸망을 누가 알겠느냐?
(잠24:23) 이것들도 지혜로운 자에게 속한 것이라. 재판할 때에 사람들의 외모를 중시하는 것은 좋지 못하니라.
(잠24:24) 사악한 자에게, 너는 의로운 자라, 하는 자는 백성들이 저주하며 민족들이 몹시 싫어하려니와
(잠24:25) 그를 꾸짖는 자들에게는 기쁨이 있겠고 또 좋은 복이 그들 위에 임하리라.
왜곡된 재판은 사람들을 불편하게 합니다.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일이 무엇일까요?
다른 사람을 심판하는 사람에게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
일관적이지 않을때
동등하게 대우하지 않을때,
사람은 “사랑의 하나님” 만을 갖고 싶어하고
나머지 품성에 대해서는 깡그리 무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또한 지혜이시고, 의로우시고, 공의로우신 분이십니다.
이런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딱 한 가지 길만을 제시하시고 계십니다.
그 길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으면 누구도 받아들이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믿으면 결정은 쉽습니다.
여러분에게(saved or not) 가장 중요한 문제는 바로
여러분이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믿고 있냐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기만 하면
우리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 결정하는 일은 쉬운 일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끝나지 않는 논쟁과 다툼을 이어나가야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과 마귀는 우리가 성경의 말씀을 믿을 수 없도록
많은 학자나 권위있는 사람들을 동원해서
성경에 대한 신뢰를 깨트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구원받지 않은 사람의 마음의 기준
예수님을 선택하지 않은 선행
(대하19:5) ¶ 또 그가 그 땅에서 유다의 성벽을 두른 모든 도시에 재판관들을 세우되 도시마다 그리하고
(대하19:6) 재판관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행하는 바를 조심하라. 너희가 사람을 위해 재판하지 아니하고 주를 위해 하나니 재판할 때에 그분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느니라.
(대하19:7) 그런즉 이제 주의 두려움을 너희 위에 두고 조심하여 그 일을 행하라. 주 우리 하나님께는 불법도 없고 사람들의 외모를 중시하는 것도 없으며 뇌물을 받는 것도 없느니라, 하니라.
종교적인 사람들의 마음에 어떤 생각이 있지 한번 생각해보죠.
사람들은 누군가 하늘나라에 들어가야한다면
적어도 테레사 수녀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녀가 누구보다 좋은 선행을 많이 한 것을 기억할 것이고
그 일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녀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길을 택하지 않고
그녀가 많은 선행을 하나님을 위해서 사람을 위해서 헌신한 것으로 인해서
하늘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여러분이 잘 못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쪽의 경우도 한 번 생각해 보죠.
예수님을 선택하고 구원받은 사람의 악행
복음 사역자가 자신의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를 만나서 결혼을 했습니다.
교회 목사가 자신의 교회 헌금을 사적으로 빼서 사용을 했습니다.
당연히 목사가 이런 일을 해서는 안됩니다.
사람들은 목사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면,
다른 사람(건달)이 이런 일을 했을때 보다 더 악하게 감정이입을 합니다.
전자에 말한 테레사 수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세상에 나쁜 사람들이 차고 넘치는데,
착한 일을 많이 한 사람을 보니, 그런 사람은
하나님이 하늘에 들여보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후자의 경우는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이 좋은 일을 해도 모자를 판에
그런 나쁜일을 저지른 것에 대해서
다른 사람이 나쁜 일을 한 것 보다, 더 나쁘게 생각을 합니다.
이런 방식이 세상 사람들의 마음에 들어있는 생각의 작동원리 입니다.
죄값은 사람에 따라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하나님께서 목사가 사람을 죽이면
죄값을 두 배로 치러야 한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가난한 사람이 살인과 도둑질을 하면 아타까워서 죄값이 줄어들고,
부자가 살인을 하거나 도둑질을 하면
괘씸해서 죄값이 늘어난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 판단들은 공정한 판단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인하지 말라고 말씀하셨고,
음행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네가 살인했냐고 물으시고, 음행했냐고 물으실 뿐입니다.
그 어디에서 조건이 붙어서 어쩔 수 없어서,
살인을 할 수 밖에 없다고 하거나
그녀가 너무 예뻐서 참을 수 없어서 음행을 했다고 하면,
그 죄를 감해 주겠다고 하신 적이 없습니다.
마귀의 시도는 말씀이 아닌 것을 붙잡게 하는 것
마귀가 여러분에게 자꾸 시도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마귀는 여러분에게
자신과 친한 사람을 변호해 주고싶은 마음과
자신이 미워하는 사람을 더 혼내주고 싶은 마음을 이용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다른 것을 선택하도록
명분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같은 방식으로 판단하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
절대로 잊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신10:17) 주 너희 하나님은 신들의 신이시요, 주들의 주시며 위대하시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니라. 그분은 사람들의 외모를 중히 여기지 아니하시며 대가를 받지 아니하시고
(신10:18) 아버지 없는 자와 과부를 위해 재판을 집행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사 그에게 음식과 옷을 주시나니
하나님이 지금 위의 말씀에서 보여주고 계시는 것은,
너희가 왕의 아들이든 부모 없는 고아이든
나는 너희를 동일하게 대할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너희도 그렇게 다른 사람들을 대하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의 고조선 역사보다 훨씬 이전에
과부를 대하는 것과 왕비를 대우하는 것을 동일하게 하라고
말씀해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성경은 결코 여성들을 억압하는 말씀을 하고 계시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여종을 죽인 사람에제 주어지는 형벌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정부 관료를 죽인 것과 같은 형벌인 사형입니다.
눈에는 눈으로 처벌하는 것이 하나님의 법입니다.
부자의 눈과 가난한 사람의 눈을 차별하지 않습니다.
(욥34:18) 왕에게, 당신은 사악하다, 하는 것이 합당하냐? 또 통치자들에게, 당신들은 경건치 아니하다, 하는 것이 합당하냐?
(욥34:19) 하물며 통치자들의 외모를 용납하지 아니하시며 부자를 가난한 자보다 더 중히 여기지 아니하시는 그분께 그리 말할 수 있겠느냐? 그들은 다 그분의 손에 의해 지어진 자들이니라.
이 세상은 돈 많고 권력있는 사람들을 더 귀하게 대합니다.
자신에게 돌아오는 뭔가를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들을 그렇게 대하지 않으십니다.
(욥34:20) 그들은 순식간에 죽으리니 백성은 한밤중에 괴로워하다가 사라지며 강력한 자들도 손을 대지 않고 제거되리로다.
(욥34:21) 그분께서 자신의 눈을 사람의 길들 위에 두시고 그가 가는 모든 길을 보시나니
(욥34:22)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 숨을 만한 어둠이나 사망의 그늘이 없느니라.
만약에 여러분이 높은 신분의 사람으로 이런 저런 범죄를 저질렀다고 해보죠.
여러분은 자신의 신분을 이용해서 범죄를 잘 숨기고 지낼수 있었고,
여러분의 범죄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후에도 행복하게 잘 살다가 결국 죽게 됩니다.
죽음 후에 여러분은 이 모든 것을 지켜본 분이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여러분이 그분에게 뇌물을 제공해서 이 문제를 덮을 수 있을까요?
만약 여러분이 가진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린다고 해도
하나님은 눈 하나 깜빡이지 않을 것입니다.
대통령이 죽고 난뒤에, 대법관이 죽고 난뒤에,
택시 운전사가 죽고 난 뒤에, 포장마차 아주머니가 죽고 난뒤에,
이들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게 되면,
여러분이 과거에 어떤 삶을 살았는지를 가지고
그분의 심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과거에 어떤 신분을 가지고 살았던, 얼마나 부자로 살았던,
하나님은 성경에 기록된대로 했는지를 물어보실 것입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가지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엡6:5) 종들아, 육체에 따라 너희의 주인 된 자들에게 두려워하고 떨며 단일한 마음으로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라.
(엡6:6)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자들같이 눈으로 섬기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로서 마음으로부터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엡6:7) 선한 뜻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엡6:8) 어떤 사람이 무슨 선한 일을 행하든지 그가 매인 자든지 자유로운 자든지 주에게서 바로 그것을 받을 줄을 너희가 아느니라.
8절의 말씀은 이 땅에서 작동되는 말씀은 아닙니다.
이 땅에서 계층의 사다리 맨 아래쪽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열심히 일하고 최선을 다하지만 정당한 댓가를 받지 못합니다.
그러나 다음 세상에서 여러분이 수고한 모든 선한 행위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모두 갚아 주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사회에서 높은 지위에 있던 낮은 지위에 있던,
매인 자든지 자유로운 자든지 차별없이 동등하게 갚아주실 것입니다.
이땅에서 받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억울해 하지 말시기 바랍니다.
(엡6:9) 너희 주인들아, 그들에게 같은 일들을 행하고 협박하는 일을 삼가라. 너희 주인도 하늘에 계시나니 그분께서 사람들의 외모를 중시하지 아니하시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주인과 종의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주인은 종들을 이용해서 유익을 얻고자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종들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나는 네가 수고하는 모든 일과 과정을 다 알고 있다.
그러니 내가 너에게 그에 합당한 보상을 반드시 해 줄것이다.
그 보상은 영원한 것이다.
그리고 주인에게도 말합니다.
네가 뭔가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많이 가지고 있다고,
네가 다른 사람보다 조금 높은 신분을 가지고 있다고
네 종을 대하는데 조심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씀하십니다.
네가 하나님인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가지고 있는 소유가 얼마나 많은지,
내가 얼마나 높은 신분을 가지고 있는지 네가 알 수 있다면,
네가 감히 그런 교만을 가질 수 없을 것이다.
네가 종을 대하듯 너를 심판할 것이다.
내가 너를 심판할때 네가 네 종을 대할때 가지고 있었던
바로 동일한 기준으로 너를 심판할 것이다.
하나님은 누군가 주인의 위치에 있는 것을 탓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이 아니면 누군가 주인의 위치에서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네가 이 땅에서 특별하게 누린 위치 때문에
내 앞에서도 네가 다른 특별한 대우와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다시 잘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네가 아무리 잘 살았어도 예수 그리스도가 없다면
누가복음 16장의 부자처럼 지옥에 갈 것이고,
너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있다면
부자의 문 앞에서 빌어먹던 거지라 할지라도
내가 너를 하늘에 들어가게 해 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결코 외모로 사람을 대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부유함이 하나님의 축복은 아닙니다.
대부분 부자들은 자신이 부자가 된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자들에게 그들이 죄인임을 인정하게 만드는 일은
비교적 어려운 일일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 에베소 6장의 말씀을 기록해 주고 계십니다.
부자가 된 것에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돈이 조금 많다고 누군가를 함부로 대하지 말고
돈으로 생명을 살수 없다는 것을 잘 이해하고 영원한 생명을 주실 수 있는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나아만 장군의 자세
강물에 일곱번 들어가서 자신의 나병을 고친 나아만 장군이 있습니다.
자기 집에서 허드렛일을 하는 여자아이가 알려준 방법을 가지고
병을 고치게 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지 아십니까?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어린 여자 몸종과 군대의 대장의 위치는 커다란 신분의 차이 입니다.
그런 신분의 격차를 상관하지 않고 마음을 여는 자세가
그를 나병에서 나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준 것입니다.
그가 하나님의 도움을 받고자 하지 않았다면
그는 나병으로 죽게 되었을 것입니다.
동일한 한 가지 길 만을 제시하는 하나님
(골3:24) 너희가 상속 유업의 보상을 주에게서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골3:25) 그러나 부당하게 행하는 자는 자기가 행한 부당한 일로 인하여 보응을 받으리니 거기에는 사람들의 외모를 중시함이 없느니라.
이 세상 사람들은 평등을 원합니다. 차별을 받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부당한 대우를 받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성경 속에 바로 평등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누구도 차별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구원을 위해서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한 가지 길만을 제시합니다.
구원받지 않는 모든 사람에게 동등한 한 불 호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고넬료가 구원을 받음
사도행전 10장 고넬료의 이야기로 가보겠습니다.
베드로는 유대인입니다.
유대인은 하나님으로부터 율법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희생물을 드리는 방법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성경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제사장 제도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주의 명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 땅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땅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다른 민족은 그런 것들을 받지 못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이런 특별하게 대우를 받고 잘못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자신들을 너무 사랑하셔서
우리가 무엇을 하던 하나님이 우리 편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메시아가 오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에게 부활의 모습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3,000명의 유대인들이 구원을 받게 됩니다. (행2장)
그리고 이들 유대인을 중심으로 교회가 시작되었고,
5-7장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더해지게 됩니다.
어느날 베드로에게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네가 가서 만나 주어야 할 사람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누구인지 알려주기 위해서
하늘에서 온갖 종류의 동물을 음식으로 내려 보냅니다.
그리고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이 짐승들을 잡아서 먹어라!”
베드로가 말합니다.
“주님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베드로는 나는 한 번도 부정한 것을 먹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이 장면을 세 번씩이나 보여주면서 먹으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내가 깨끗하게 한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다음날 고넬료가 보낸 사람과 함께 그의 집으로 갑니다.
고넬료는 이탈리아 사람이고, 유대인이 아니고 이방인이었습니다.
이방인인 고넬료는 하나님을 알고 싶어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서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셔서
베드로를 초청하게 된 것입니다.
베드로에게는 너무나 많은 것들이 이상했지만 하나님의 명을 따라
그곳에 가게 된 것입니다.
그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초청을 받아 무리를 이루고 있었고,
그들에게 자신이 알고 있는 예수님에 대한 증언을 전했습니다.
베드로가 이들에게 전한 복음은
지금까지 유대인들에게 전한 것과 다르지 않은 것입니다.
이방인을 위한 다른 복음, 다른 구원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유대인에게 전한 동일한 복음을 전했더니
이방인들이 구원을 받는 것을 보게 된 것입니다.
이것을 본 베드로는 생각의 한계가 열리기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행10:34) ¶ 이에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되, 내가 진실로 하나님은 사람들의 외모를 중시하지 아니하시고
(행10:35) 모든 민족 중에서 자신을 두려워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을 받아 주시는 줄을 깨달았도다.
(행10:36)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보내신 말씀은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을 선포하는 것인데 (그분은 모든 사람의 주시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보내신 말씀은”
이 표현은 베드로의 개인적 견해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이스라엘에게만 전해졌다고 생각한 것이 바로
이전까지의 그의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괄호안에 있는 말씀을 보십시오.
"(그분은 모든 사람의 주시니라.)”
이 말은 성령님께서 베드로가 이 말을 하도록 만든것입니다.
이 말은 베드로가 준비한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에게 예수님을 전함
베드로는 이어서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과 복음을 전합니다.
(행10:43) 그분에 대하여 모든 대언자들도 증언하되, 누구든지 그분을 믿는 자는 그분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죄들의 사면을 받으리라, 하느니라.
(행10:44) ¶ 베드로가 아직 이 말들을 할 때에 성령님께서 말씀을 들은 모든 사람 위에 임하시매
(행10:45) 할례자들에 속한 자들로서 믿은 자들 곧 베드로와 함께 온 자들이 이방인들 위에도 성령님을 선물로 부어 주시는 것으로 인해 다 놀라니
베드로와 함께 온 유대인들이 놀란 이유가 뭘까요?
하나님의 말씀은 단지 자신들의 것이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베드로가 주님은 유대인의 주가 아니라
모든 사람의 주라고 선포하게 되었고,
베드로는 이 말을 선포하면서도 자신도 믿지 못했는데
그자리에서 이방인들이 구원받는 것을 보면서 자신도 놀란 것입니다.
베드로가 이 자리에서 알게 된 것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롬2:11 입니다.
(롬2: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외모를 중시하지 아니하시기 때문이라.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주를 찾는 모든 사람에게
내가 그들에게 나타나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주님을 찾는 자는 누구나 구원을 받습니다.
사람을 외모로 대하지 않은시는 주님께서는
누구라도 주님을 찾는자들은 차별없이 모두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주님을 찾지 않는다면,
장로님 집안에서 태어나던, 목사님 집안에서 태어나던,
여러분은 범법과 죄 가운데 죽게 되는 것입니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베드로는 이방인들과 함께 먹을 수 없었고,
구약의 금지된 음식을 먹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먹으라고 하시고
이방인이 와서 베드로를 초청하는 일이 일어났고,
그 일들을 겪으면서 베드로는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벧전1:17) 사람들의 외모를 중시하지 아니하시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아버지를 너희가 부르며 간구할진대 너희가 여기에 잠시 머물러 있을 동안을 두려움 가운데 지내라.
(벧전1: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들로부터 전통으로 물려받은 너희의 헛된 행실에서 너희가 구속받은 것은 은이나 금같이 썩을 것들로 된 것이 아니요,
우리가 행위로 심판을 받게 된다면 우리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금이나 은같은 것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굽게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벧전1:19) 오직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어린양의 피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벧전1:20) 참으로 그분께서는 세상의 창건 이전에 미리 정하여졌으되 이 마지막 때에 너희를 위해 드러나셨으며
(벧전1:21) 너희는 그분으로 말미암아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시고 그분에게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은 너희의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라.
(벧전1:22) 너희가 성령을 통해 진리에 순종함으로 너희 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 없이 형제들을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순수한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우리가 행위로 심판을 받지 않는 유일한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믿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법법과 죄의 기록을
자신의 피로 깨끗하게 씻어주십니다.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20절
죽음에서 일으켜 지셨습니다. 21절
우리의 혼을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22절
이 모든 것이 우리가 진리에 순종함으로 인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롬2:5) 다만 네가 네 강퍅함과 뉘우치지 아니하는 마음에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닥칠 진노를 네게 쌓아 올리는도다.
(롬2:6) 그분께서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롬2:7) 참고 꾸준히 잘 행함으로 영광과 존귀와 죽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갚으시고
(롬2:8) 논쟁하기 좋아하며 진리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불의에 순종하는 자들에게는 격노와 진노로 갚으시리라.
베드로가 가장 먼저 선포한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없다면 우리는 우리의 죄를 깨끗하게 할 수 없다.
그래서 너희가 이 진리에 순종하기만 한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너희를 깨끗하게 해주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주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그들을 심판하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렇게 하시는 이유는 이들이 논쟁하기 좋아하고
진리에 순종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바울과 베드로 함께 일치된 의견으로 선포하고 있는 말씀은
너희가 무슨 나쁜일을 한 것때문에 지옥에 가는 일은 없을 것이다.
너희가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은 너희 죄를 씻을 수 있는
진리의 말씀을 거부하고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성경의 일관된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행위나 수고가 없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은혜로 구원을 받지 않는다면 행위로 심판을 받게 될 것이고
행위로 심판을 받게 되면 여러분은 영원히 구원을 받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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