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는 경쟁관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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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도는 경쟁관계가 아니다.
본문 : 고전 4:7
(고전4:7) 누가 너를 다른 사람과 구별되게 하느냐? 네가 가진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 이제 네가 그것을 받았을진대 어찌하여 그것을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냐?
우리가 가진 것으로 다른 성도와 비교하며 자신을 자랑하는 것은
우리의 올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아직 바로잡아야 할 것이 많은 우리
바울은 고린도전서 4장에서
구원받은 성도들이 아직도 서로 잘 지내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 문제의 근본적인 이유가
항상 내가 다른 사람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진짜 문제는 너보다 못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영적으로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너에게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들은 당신과 어울리는데 아무 문제를 느끼지 못하는데
당신이 그들과 어울리는데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당신을 주 안에서 사랑하고 있는데,
당신은 그들이 당신의 진가를 못알아 본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교만에 뿌리를 둔 죄
우리의 죄라는 것은 결국 교만과 자부심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이 자주 교만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종종 영적인 삶을 살아낸다고 하는 일들이 자주 교만으로 이어기기도 합니다.
죄를 멈춘 일로 자랑할 이유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구원을 받고 과거에 짓던 몇가지 죄를 멈추었다고,
그 일을 대단하게 여깁니다. 그러나 그것은 옳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몇 가지 죄를 멈추었다고 자부심을 느끼고 있지만,
사실 그 죄들은 다른 사람들은 지어본 적도 없는 죄일 수 있고,
여러분 보다 훨씬 더 이전에 이미 멈춘 죄들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몇가지 죄를 멈추었다고 자랑할 만한 일이 아닌 것입니다.
주님을 위해서 뭔가 하는 일로 목에 힘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이 주님을 위해서 뭐라도 하기 시작하면, 목에 힘을 주고 자랑합니다.
나는 이렇게 주님을 위해서 거리 설교도하고 복음 전도도 열심히 하는데
당신들은 뭐하냐고 이야기를 합니다.
나는 새로운 성도를 이렇게 여러명 교회로 데리고 왔는데,
다른 사람들을 뭐하냐고 나무랍니다.
그러나 여러분 보다 먼저 40년 넘게 주님을 섬겨왔고
그보다 더한 일들로 헌신해 왔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해 주고 싶은 이야기
당신들을 그리스도께로 이끌었고, 당신들에게 성경을 가르쳤고,
그리고 당신들이 기쁘게 섬길 수 있는 이 교회를 세우는데 일조를 했던
우리들의 상황에 대해서 말해주고 싶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다음 일주일을 버틸 충분한 식량도 없는 상태고,
안전하게 피할 수 있는 일정한 거처도 없는 상태에서
주님께 헌신하기 위해서 모든 고통을 감내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지금 우리는 견디기 힘든 이 어려움을 이겨나갈 수 있도록
성령님의 도움을 구하고 있는데,
지금 당신들이 자랑하는 내용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야기하기 위해서 모이는 것입니다.
(고전4: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역자요, 하나님의 신비들을 맡은 청지기로 여길지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선포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절대로 자기 자신에 대한 이야기나
자기 자신을 높이는 일을 시도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교회에 와서
내가 주님을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면,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높이는 일을 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즉 여러분이 교회에 오는 목적이 예수그리스도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위해서 일하는 자기 자신에게 초점이 가 있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은 자기처럼 열심히 일 하고 있지 않다고 말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회중들을 자신을 위해서 모이게 하고 싶은 것입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누가 잘하고 못하는지를 이야기하기 위해서 모이는 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를 이야기하기 위해서 모이는 것입니다.
기복이 없는 신실함
(고전4:2) 또한 청지기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신실한 사람으로 드러나는 것이라.
저는 예수님을 알고 구원을 받고 나서 구원의 기쁨으로
주님을 위해서 뭔가 하려는 사람들의 마음에 찬물을 끼얹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오랫동안 묵묵히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주님을 위해서 수고하신 분들에게 누가 되게 만들고 싶지도 않은 것입니다.
교회 생활을 지켜보면 기복이 심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는 기복 없이
신실한 모습을 보이는 신앙인들도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자신의 영적인 열심을 자랑하고 싶다면,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얼마나 신실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이런 신실한 모습을 얼마나 유지해 왔는지,
혹시 내가 영적으로 교만한 위치에 있는 것은 아닌지
내가 무시하는 사람들이 사실은 나보다 더 신실한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드러내고 있지 않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청년때는 몇 주 잠깐 열심히 하다가 어느덧 세상으로 떠난 성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린 나이에 신실한 모습으로 교회 생활을 시작해서,
자신의 손자를 돌보는 나이가 될때까지, 한 번도 육신적이지 않고
변함없이 신실하게 한 교회를 섬기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술과 담배 그리고 음란물에 다시는 손을 대지 않고,
다른 사람을 저주하지도 않고,
교회를 떠나지도 않고, 꾸준한 생활을 하는 성도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고전4:3)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판단을 받거나 사람의 판단으로 판단을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니라. 참으로 나는 내 자신을 판단하지 아니하노니
(고전4:4) 나는 판단 받을 아무것도 스스로 알지 못하노라. 그러나 이로써 내가 의롭게 되지는 아니하였나니 오직 나를 판단하시는 분은 주시니라.
말씀의 판단을 버리겠다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는 (고전2:15)에서
오직 영에 속한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하나
그 자신은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않는다는 말씀을 봤습니다.
그렇다면 3, 4절의 말씀은 무슨 의미 일까요?
만약 내가 성경에 근거한 옳은 일을 하고 있다면,
다른 모든 사람이 내가 틀렸다고 말을 해도,
다른 종교가 뭐라고 하든, 다른 철학자가 뭐라고 말을 하던,
신경쓸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판단은 거짓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내 판단과 하나님의 말씀이 다르면,
나는 내 판단을 따르지 않겠다고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경쟁관계가 아니다.
4절 문맥 내용은
만약 누군가 당신은 나 만큼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면, 나는 그 말에 신경쓰지 않겠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당신과 경쟁하는 관계에 있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얻고자 하는 상은 하나님이 인정해 주셔야 하는 것이지
이 땅에 있는 사람들이 인정하는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가 교회에서 영적인 수준이 10등 안에 든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에서 20명이 나를 인정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가 다른 사람보다 영적이라고 말하는 것이
얼마나 악취가 나는 마음인지를 생각해 봐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정말 최고로 성숙한 그리스도인이라면
그 사람은 자신이 영적이라는 것을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사람의 한계를 모르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고전4:5) 그러므로 주께서 오실 때까지 때가 이르기 전에 아무것도 판단하지 말라. 그분께서 어둠의 감추어진 일들을 빛으로 가져가 드러내시고 마음의 의도들을 드러내시리니 그때에 각 사람이 하나님께 칭찬을 받으리라.
나는 당신을 완벽하게 속여서
내가 하나님께 거룩하게 헌신된 삶을 사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런 재주가 있다면, 우리는 굳이 힘든 삶을 사는 것보다,
그렇게 보이는 것이 훨씬 쉬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역자들은 자신의 인격장애를 그럴 듯한 표현으로
포장해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 처럼 속이기도 합니다.
어떤 사역자는 여러분의 눈에는 무례하게 보이고 냉정하게 보이고
정도 없어보이고, 말도 없어보이고, 거친말을 불쑥 불쑥하고 있는 사람들이
오히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소중한 것들을 하나님께 드리고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눈 앞에 있는 사람이 금인지 은인지 보석인지 건초인지
올바로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그 사람의 한계들을 알 수 없고
그들이 어떤 상황에서 살고 있고,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같은 능력과 환경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주님을 위해서 10정도의 일을 하지만,
사실 그 사람은 30정도의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주님을 위해서 10정도의 일을 하는데,
그 사람은 자신의 능력의 최대치가 10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기에 거룩하고 신실 해 보이는 사람이
그의 마음 속에는 굽은 마음과 교만이 가득한지 여러분은 모릅니다.
어떤 사람은 여러분이 보기에 문제 투성이의 사람처럼 보이지만
그사람은 오히려 하나님이 주신 모든 기회를
주님을 위해서 사용하고 있는 사람인지 우리는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좋은 신앙을 가진 가족 가운데 성장했다면,
여러분은 악한일에 노출 될 일이 많지 않았을 것이고
여러분은 누구보다 많은 거룩한 일들에 참여하는 기회를 가졌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감옥 생활 중에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은 사람보다,
엄마 아버지가 술 중독에 빠져 있는 사람들 보다
더 많은 하나님의 말씀들을 여러분 삶에서 녹여내야 할 것입니다.
간증은 겸손한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간증을 한다고 하면서 강대상에서
자신이 교회에서 많은 일과 수고를 했다고 말하고 있다면,
여러분 보다 더 많은 일로 수고 하고도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사람들 앞에서
겸손하지 못한 자세를 취하는 것입니다.
도대체 왜 무슨 근거로 자신이 신이 되어서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혼자서 모든 일을 했다고 말하고
모든 영광을 가로채려고 하는 것인지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어렸을때 부모를 잃은 상태에서
주님을 알지 못하고 성장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어떤 사람은 가족의 폭행에 시달리며 살았던 사람도 있을 것이고,
믿었던 친척에게 사기를 당해 전 재산을 다 잃고 살다가
주님을 만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사람들에게 자신보다 못한 모습이 보인다고,
뭔가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말을 한다면,
그런 판단은 그 사람에게 불공평한 판단일 것입니다.
이런 불공평한 기준으로 누군가를 함부로 비난하면서
여러분이 영광을 받고 주인공이 되고자 하는 것은 합당한 일이 아닙니다.
신앙생활은 서로의 경쟁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만일 이런 생각을 한다면,
“교회에서 나만큼 수고하고 헌금을 많이 한 사람이 없을 거야”
그런 일들로 여러분이 다른 사람보다 높아져야 할 이유는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능력이 어디까지 인지 잘 생각해 보고,
기복없이 실수없이 무리하지 말고 지킬 수 있는 선을 잘 찾아서
신실하게 섬겨 나가면 되는 것입니다.
옆사람이 얼마의 헌금을 하는지 신경 쓸 필요없습니다.
옆 사람이 얼마나 교회에 열심히 참여하는지 신경쓸 필요없습니다.
주님은 여러분이 스스로한 평가를 참고하지 않으십니다.
여러분이 뭘 잘해서 여러분이 누리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좋은 결혼생활, 좋은 자녀들, 좋은 가정, 좋은 직업,
좋은 재정상태, 좋은 친구들, 이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면,
성경은 이런 일로 자신을 부풀리는 일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신을 부풀리는 일을 멈추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말 하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남편이 가정을 버리지 않은 남편이라는 것에 대해서
내 아내가 가정에서 탈선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내 자녀들이 삐뚤어지지 않고 잘 자라나 주는 것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해야합니다.
마치 여러분이 내가 뭘 잘해서 내 아내가 순종하고,
내가 돈이 많고 뭔가 잘 하기 때문에
내 아들 딸들이 내 말을 잘 듣는 것처럼 행동하기 시작한다면,
여러분 만큼 행복하지 못한 부부 관계를 가지고 있고
여러분 만큼 돈을 많이 가지고 있지 않고,
여러분 자녀들처럼 좋은 대학을 가지 못한 사람들을
경멸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라는 것을 잘 이해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완전한 가족과 여러분의 완벽한 삶과 여러분의 완벽한 재정상태와
여러분의 완벽한 몸매와, 완벽한 헤어스타일을 가지고
교회를 파괴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여러분의 공을 집어 넣지 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이 의롭고 거룩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여러분이 그런 상태가 된 것에
자신의 공을 집어 넣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여러분의 잘못된 자세로 인해서 여러분 만큼 훌륭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지 못하는 상태가 되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제가 확신하건데 여러분이 자신에게 촛점을 두는 것은
결코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할 것입니다.
빛으로 가면 모든 것이 드러납니다.
조명이 조금 어두운데서 거울을 보면,
자신의 얼굴이 조금 잘생겨 보이고 젊어 보입니다.
그런데 밝은 조명에서 거울을 보면,
내 상상속의 얼굴과는 엄청난 차이가 나는 얼굴을 보게 됩니다.
주름, 처진 피부, 탁한 눈동자 색갈
여러분이 포토샵이 잘되는 사진기로 찍은 모습을 보고
그것이 자신의 진짜 모습인 줄 알고 착각하면 안됩니다.
다른 사람은 여러분을 더가까이서 그리고 더 밝은 잣대로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이 준비한 보상을 받기 위해 심써야 합니다.
“각 사람이 하나님께 칭찬을 받으리라.”
만약 제가 여러분을 기쁘게 하는 삶이
하나님을 기쁘게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그런 삶을 죽을때까지 지속한다고 해도
그 시간은 영원이라는 시간 앞에는 매우 짧은 기간일 것입니다.
삶이 끝나고 나면 나는 영원한 삶이 시작 되기 전에
주님은 우리를 위한 많은 보상을 준비해 두시고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네가 나를 기쁘게하는 삶을 살았다면 이 모든 보상은 너의 것이 되었을텐데,
너는 내가 아닌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으로 만 살았으니,
(역시 너는 멋진 놈이야. 인생이 뭐있어? 즐기는거야... )
너를 위해 준비한 이 많은 보상을 네가 받지 못하고,
네가 이미 사람들에게 받은 보상으로 만족해야 하겠구나.
“주님 저는 둘 다 받고 싶습니다.”
너는 내가 기록한 책을 통해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알것이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칭찬을 받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지,
사람들의 칭송을 받는 것이 삶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일을 하면서 자신을 드러내지 말아라.
(고전4:6)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들을 비유로 나 자신과 아볼로에게로 옮겨 적용시켰나니 이것은 너희가 기록된 것 이상으로 사람들에 대해 생각하지 말 것을 우리 안에서 배우게 함으로 너희 중의 아무도 한 사람 편을 들고 다른 사람을 반대하며 우쭐대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이 세상에서 말씀을 선포하는 목사는 이 말씀을 새겨야 합니다.
바울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구원을 받게한 사람입니다.
바울과 아볼로는 그들에게 성경을 가르쳤고
그들을 모아 고린도교회를 세운 사람들 입니다.
이들이 말하는 것은, 사람들은 주님의 사역을 하면서
절대로 자신을 드러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한 번도 자신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특별한 일을 하고 있다는
이상한 우월감를 가진 적이 없었습니다.
바울이 말하는 것은
올바른 하나님의 사역자의 본이 되기위해서는
내가 당신보다 뛰어난 그리스도인이라거나
내가 당신보다 더 많은 헌신과 희생을 했다거나
나는 당신보다 더 오래 기도를 한다거나
내가 당신보다 전도지를 더 많이 나누어 주었다거나
당신보다 내가 더 멋진 찬양을 드리고 있다거나,
하는 것들을 내세워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역은 자신을 크게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크게 드러내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울과 아볼로도 자신을 내세우지 않습니다.
(고전4:11) 바로 현재 이 시각까지도 우리는 굶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 맞으며 일정한 거처가 없고
(고전4:12) 또 수고하여 우리 손으로 일하며 욕을 먹으나 축복하고 핍박을 받으나 그것을 참으며
바울과 아볼로 두 사람은 우리 보다 그리고
다른 어느 누구보다 훌륭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았던 사람입니다.
우리는 그들에 비해 내세울 것이 아무것도 없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령님께서 바울의 삶을 보면서 그의 삶을 대단하게 여겨주실까요?
성령님께서는 그들이 뭐가 대단하다고 하는 것이냐고
오히려 반문하실 것입니다.
바울이나 아볼로 조차도 주님께 내세울 것이 없다면,
우리가 감히 다른 그리스도인보다 더 낫다고 우열을 가리려는 것이
얼마나 무모한 일인지를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주님을 위해서 열정을 가지고 주님을 섬기길 바랍니다.
그렇게 하셨다면 이 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치적을 열거하면서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2시간 주님을 섬겼어? 나는 4시간 섬겼는데, 와~~ 내가 이겼다…”
아니요 당신이 진겁니다.
주님은 자신이 받아야 할 영광을 당신과 나누려고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미혼의 열정으로 리더가 될 수는 없다.
고린도전서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남자가 미혼이었을때는 자신의 모든 시간과 모든 재정과 모든 열정을
교회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가 결혼 하고 나면, 이제 그는
그가 가진 시간 재정 열정을 가지고 가능한 많은 것들을
자신의 아내를 위해서 사용해서,
아내가 정말로 기뻐할 수 삶을 만들어나갈 수 있기를
하나님께서 기대하고 계십니다.
고린도전서 7장에서 이런 말씀도 하십니다.
당신이 결혼하지 않으면 당신은 죄를 짓지 않는 것입니다.
당신이 결혼한다고 해도 당신이 죄를 지은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당신이 결혼을 하게 되면,
혼자 살때는 책임지지 않아도 될 많은 것들을 책임져야 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함께 해야 할 아내가 있고 자녀가 있다면,
아내와 자녀와 자녀의 출가를 돕는데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갑니다.
누군가 나는 주님을 위해서 결혼도 하지 않을 것이고,
자녀도 갖지 않을 것이고, 주님 만을 섬기고 성경을 가르치는 일을 하겠다고
열정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래 나도 교회의 리더를 찾고 있고, 그 리더는 이런 자격이 있어야 한다.
첫 번째, 좋은 결혼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두 번째, 신실한 자녀를 두어야 한다.
나는 하루종일 주님을 섬기는 일 외에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사람을
교회의 리더로 사용하고 싶지 않다.
내가 찾는 감독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시간과 열정과 돈을
온전히 나에게 만 쓸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나를 섬길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것이 나의 조건이다.
주님이 청년 사역자에게 하시는 말씀은 이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세상에서 책임져야 할 가족도 없고
지켜야 할 약속도 없는 사람이라면,
당신이 교회에서 하는 일만 가지고 뭘 좀했다고 입을 놀리지 말거라!
만약 당신이 좋은 결혼생활을 해본 적도 없고,
신실한 자녀를 양육해 본 적이 없다면, 사역자가 될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훌륭한 그리스도인으로 계속해서 살아가길 원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이 대단히 열심히 섬기는 것 같지만,
사실은 자신의 생각만큼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아가면서 열심을 내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자신의 치적에 주심을 두고 주님을 섬기기 보다는
주님이 나를 구원해 주셨기 때문에
주님이 나를 사망과 지옥에서 건져주셨기 때문에
주님이 나의 삶을 바꿔 놓으셨기 때문에
단 하루도 더 살 자격이 없는 나에게
주님과 함께 영원을 보낼 수 있는 기쁨을 주셨기 때문에
이 모든 것에 주님께 영광과 감사를 돌기 위해서 헌신 하시기 바랍니다.
다 주님이 주신 것
(고전4:7) 누가 너를 다른 사람과 구별되게 하느냐? 네가 가진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 이제 네가 그것을 받았을진대 어찌하여 그것을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냐?
구원도, 성령님도, 성경도 다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성경에 대해서 뭔가 알게 되었다면, 그것도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거리설교를 할 수 있는 건강한 다리도,
아침에 눈을 뜨고 또 하루를 살 수 있게 된것도
모두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나에게 주어진 것들에 대해서
뭔가 스스로 한 것처럼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착각과 하나님의 조롱
(고전4:8) 너희는 이제 배부르고 이제 부유하며 우리 없이 왕처럼 군림하였도다. …
이것은 이들의 실제 모습이 아니라 이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고전4:8) …너희가 군림하는 것을 내가 하나님께 바라노니 이것은 우리도 너희와 함께 군림하려 함이라.
성령님게서 풍자를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나도 너희가 생각하는 것처럼 너희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만약 당신이 군림하게 된다면
나도 그 대열에서 빠지지 않을 것이다 라고 풍자하는 것입니다.
(고전4:9) 내가 생각하건대 하나님께서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정하신 자같이 마지막에 두셨나니 우리가 세상과 천사들과 사람들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
(고전4:10) 우리는 그리스도로 인해 어리석은 자가 되었으나 너희는 그리스도 안에서 지혜롭고 우리는 약하나 너희는 강하며 너희는 존귀하나 우리는 멸시를 받는도다.
(고전4:11) 바로 현재 이 시각까지도 우리는 굶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 맞으며 일정한 거처가 없고
(고전4:12) 또 수고하여 우리 손으로 일하며…
신실함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당신이 처음 구원을 받게 되면, 당신은 예수님과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예수님을 위해서 수고하는 일에 신이 나고 그 일로 바쁘게 시간을 보냅니다.
마치 그 순간은 신혼여행처럼 달콤하고 기쁨의 최고조에 달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이런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저는 여러분의 그런 기분을 망치거나 멈추게 하고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누군가 간증을 합니다.
“제가 그때 직장도 버리고 거리로 나가서 복음을 열심히 전했더니,
누군가 쌀도 가져다 주고 김치도 가져다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돌보고 계시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물론 이런 분들의 열정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신실함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 봐야 합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 중에는 자신의 자녀가 죽은 뒤에도
여전히 교회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아내가 죽은 뒤에도,
남편에게 버림받은 뒤에도
자신의 아들이 술주정뱅이가 된 뒤에도
자신의 아들이 질병으로 군대에 가지 못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경제적 상황이 악화된 상황에서도
여전히 교회에 참석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어려움이 온 뒤에도 시련이 온 뒤에도, 고난이 온 뒤에도
그들은 여전히 하나님의 진리에 붙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려움을 헤쳐나가면서 신앙의 일관성을 유지하지 못하면서,
자신의 순간적인 열정만을 가지고
다른 사람의 신앙을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자신이 해야할 일을 멈추지 않는 사람을 좋아하십니다.
바울이 말합니다.
당신은 배부른 상태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있지만
나는 굶주린 상태에서 주님을 섬기고 있다고 말합니다.
당신은 예배가 끝나면 집에가서 편하게 잘 수 있지만,
나는 지금 텐트에서 잠을 자며 주님을 섬기고 있다고 말합니다.
당신은 교회에 나가서 사람들의 조롱정도를 받겠지만,
나는 등에 채찍을 맞아가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합니다.
주님이 뭐라고 말씀하는지 아십니까?
나는 바울과 같은 사람을 좋아하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그가 해야할 일을 멈추지 않고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고린도교회 사람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들이 10년 뒤에도 지금처럼 나를 열심히 사랑하고 섬기는지
내가 계속 지켜보겠다. 20년 뒤에도 30년 뒤에도
바울이라는 저 사람은 한 번도 자신을 자랑한 적이 없고,
아픈 몸을 이끌고도 나를 위한 일을 멈추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성경을 통해서 우리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알게 된다면,
하나님의 은혜가 없었다면, 우리는 지옥에 있을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내세울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욕을 먹는 것이 축복입니다.
(고전4:12) … 욕을 먹으나 축복하고 핍박을 받으나 그것을 참으며
(고전4:13) 비방을 당하나 간절히 권면하노니 우리는 이 날까지 세상의 오물같이 되고 모든 것의 찌꺼기가 되었노라.
우리는 어느 곳에도 쓸모없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주님을 위해서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그런데 12절을 보십시오.
“욕을 먹으나 축복하고 핍박을 받으나 그것을 참으며”
주님께서 사람을 보내서 당신에게 욕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모욕하고 저주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축복으로 여길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왜 그런 사람들을 당신에게 보내서 욕하게 하는지 아십니까?
그 사람은 당신이 깨닫지 못한 것을 말해주고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저주를 감당하지 못하잖아.
당신을 모욕을 참아내지 못하잖아.
당신의 뜻에 동의하지 못하는 사람을 받아들이지 못하잖아...
네가 그런 상태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잖아.
주님은 십자가로 가서 세상의 모든 저주와 모욕을 짊어졌지만,
그일로 인해서 주님은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는 아직 갈길이 멀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비방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
13 “비방을 당하나 간절히 권면하노니”
주님은 세상 사람들을 동원해서 우리를 비방 하게 만들고
그것을 견디게 하십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친절하고 침착하게 대할 수 있게 만들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이일을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아십니까?
자신을 대단한 사람으로 여기는 사람들입니다.
자신에 대해서 자부심이 크면 클 수록,
당신의 생각만큼 당신을 높여주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 반감을 갖게 될 것이고,
여러분은 결국 모든 친구를 잃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당신 자신보다 당신을 더 높게 여겨줄 사람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좋은 친구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친구가 자신을 자랑하면 그 말이 맞다고 맞장구 쳐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 공간에 가장 위대하신 분은 딱 한 분 뿐입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그분 이외에는 저를 포함해 모두가 재앙적 수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기서 가장 추악한 사람은 손을 들라고 하라면,
우리 모두가 손을 들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우리를 도우실 예수님이 계시다는 것은 우리에게 놀라운 축복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명령대로 열심이 성경을 공부해서
우리 자신을 예수님과 같은 모습으로 만들어가고,
부족한 서로를 도우며 함께 주님의 재림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기쁨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물이 된 것을 기뻐하십시오
“이 날까지 세상의 오물같이 되고”
우리가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그분을 닮아 가면 닮아 갈수도록,
세상은 우리를 오물 취급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오물이 된다하더라고 상관없는 것입니다.
세상이 우리를 뭐라고 부르던 우리는 상관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분의 사랑에서 떼어 놓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도 오물 취급을 받으시고 저 높은 곳으로 높여지셨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오물이 되는 일을 기뻐하셔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을 조금더 겸손하게 낮추고 낮은마음침례교회에서,
서로 경쟁심을 가질 필요없이,
주님만을 높이며 주님의 다시 오심을 소망하며,
주님 안에서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