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지 말아야 할 사람들

고린도전서강해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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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귀지 말아야 할 사람들
본문: 고전 5:11
(고전5:11) 그러나 내가 이제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형제라 불리는 어떤 사람이 음행하는 자이거나 탐욕을 부리는 자이거나 우상 숭배자이거나 욕설하는 자이거나 술 취하는 자이거나 강탈하는 자이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게 하려 함이라.
But now I have written unto you not to keep company, if any man that is called a brother be a fornicator, or covetous, or an idolater, or a railer, or a drunkard, or an extortioner; with such an one no not to eat.
오늘 이 장에서 중요한 내용 몇 가지를 다루게 될 것입니다.
(고전5:1) 너희 가운데 음행이 있다는 말이 공공연히 알려졌는데 그런 음행은 이방인들 가운데서도 거론되지 않는 것으로 곧 어떤 사람이 자기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였다는 것이라.
It is reported commonly that there is fornication among you, and such fornication as is not so much as named among the Gentiles, that one should have his father's wife.
애도에 해당하는 슬픔을 갖는다는 것
(고전5:2) 그런데도 너희가 우쭐대며 오히려 슬퍼하지도 아니하고 이런 일 행한 자를 너희 가운데서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니라.
And ye are puffed up, and have not rather mourned, that he that hath done this deed might be taken away from among you.
슬퍼한다는 영어 단어가 (mourned)는 누군가가 목숨을 잃었을 때
갖게 되는 애도의 슬픔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는 누군가 교회에서 주님을 불쾌하게 만드는 죄를 짓는 일로
교회를 떠나게 되면 그들과 더이상 교제 할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마치 애도에 해당하는 슬픔으로 느끼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가볍게 여기거나 우습게 여겨서는 안 될 뿐 아니라
그들을 포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지 않는 것 상담
(고전5:3) 내가 진실로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함께 있어서 마치 거기 있는 것 같이 이런 일을 그렇게 행한 자에 관하여 이미 판단하되
For I verily, as absent in body, but present in spirit, have judged already, as though I were present, concerning him that hath so done this deed,
신약성경에서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발견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가르치라는 말입니다.
신약 성경에서 발견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상담이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것을 선포하고 가르칠 뿐이지
그들이 외 죄를 지을 수 밖에 없었는지를 들어줄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죄와 범법을 지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의로운 반응이 아닌 것입니다.
사탄에 넘겨준다는 것
(고전5: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가 같이 모일 때에 내 영도 함께 있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In the name of our Lord Jesus Christ, when ye are gathered together, and my spirit, with the power of our Lord Jesus Christ,
(고전5:5) 그런 자를 사탄에게 넘겨주어 육체를 멸하도록 판단하였으니 이것은 영이 주 예수님의 날에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라.
To deliver such an one unto Satan for the destruction of the flesh, that the spirit may be saved in the day of the Lord Jesus.
이 말씀은 사탄이 누군가를 멸하기를 원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여기서 말하고 있는 것은
사람이 사탄의 요구를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주님이 주시는 축복의 삶을 거부하는 삶을 살고자 한다면,
성령님께서는 그들의 선택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사탄이 요구하는 삶을 살다가
사탄이 당신을 지치게 하고, 당신의 삶을 힘들게 할 때
그때서야 당신은 사탄이 매우 잔인한 작업 감독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사탄의 뜻을 따르기로 결정한 나의 선택이 옳지 않은 선택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게 되면 그때는 이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술취함에 관대한 사회
우리는 술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것들이 망가지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교도소에 있는 사람들이 그들의 범죄의 순간
술을 마셨나고 물어보면 그렇다고 말할 것입니다.
만약 사람이 술마시는 것으로 인해서 자신의 가정이 망가지고
직장을 잃고 수입이 줄고 자신의 평판이 나빠진다면,
그런 결과는 사람들에게 술을 끊는데 큰 동기 부여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사회가 술때문에 직장에서 짤리는 것을 막자고 말하고,
술마신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낸 것은 봐주자고 말하고
알콜 중독으로 생활이 어려운 사람을 세금으로 돕자고 말한다면,
사람들은 술을 끊어야 할 이유를 찾기 어려워질 것입니다.
가정을 온전히 유지하는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혜택도 주지 않고,
암마 아버지 혼자 자녀를 기르는 가정에 세금을 지원하게 된다면,
가정이 파괴되는 현상을 쉽게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성경은 죄를 짓은 사람에게 그 죄의 댓가를 치르게한다면,
사람들이 죄를 멈출 수 있는 기회를 더 갖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성경이 사탄에게 넘겨준다는 말은 그들을 미워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들을 사탄에게 넘겨 주어 육체를 멸하게 하면,
그들은 내가 사탄에게 순종하게 된다면 그 즐거움 뒤에
나를 상하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탕자의 경우
탕자처럼 돼지 우리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면,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있었을때가 좋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돼지우리를 떠나게 되는 것입니다.
떠난 아들에게 계속해서 돈을 부쳐주면서 악한 죄를 멈추지 못하게 한다면,
방탕한 생활을 버리고 다시 집에 오고 싶은 생각을 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배가 고파야 그곳에서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세상은 그런 행동을 혐오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을 청소년 상담지도사를 예수님보다 더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조금 있으면 죽게 되고 다른 상담사가 다른 이론으로 등장하겠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항상 살아계셔서 같은 진리를 가르치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회중 가운데 죄를 다룰때 주의할 두 가지 위험
(고전5:6) 너희가 자랑하는 것이 선하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를 뜨게 함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Your glorying is not good. Know ye not that a little leaven leaveneth the whole lump?
(고전5:7) 그러므로 너희는 누룩 없는 자들인즉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제거하라. 우리의 유월절 어린양 곧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희생물이 되셨느니라.
Purge out therefore the old leaven, that ye may be a new lump, as ye are unleavened. For even Christ our passover is sacrificed for us:
(고전5:8) 그러므로 우리가 그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의와 사악함의 누룩으로도 말며 오직 순수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빵으로 하자.
Therefore let us keep the feast, not with old leaven, neither with the leaven of malice and wickedness; but with the unleavened bread of sincerity and truth.
바울은 여러분이 이런 종류의 죄를 다룰 때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악의가 몰래 들어오고 있을때,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 악의에 대해서
죄인들을 해치려는 의도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악의는 다른 사람이 해를 입거나 고통 받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그런 악의가 없기 때문에
간음을 저지른 사람을 채찍으로 때리거나 돌로치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동성애자나 레즈비언의 죽음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요구한다면 그것은 다른 종교입니다.
죄를 강요하면 교회 밖으로 보내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우리에게 그런 죄를 강요한다면,
우리는 그들을 교회 밖으로 내보내고 그들을 위한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들은 설교를 들을 수도 없고 교회 활동에 참여 할 수 없고,
다른 형제 자매와 교제할 수 없습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교회에서 제외시키기로
선택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언제든지 돌아 올 수 있고, 나머지 삶을
다른 성도들과 함께 즐거운 교제를 하며 살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돌아온다면 최선을 다해 도울 것입니다.
죄는 처리되어야 했지만 심판에는 악의가 수반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죄에 빠진 여러분의 아들과 딸을 미워할 수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제시한 선을 넘은 형제 자매들과 교제할 수는 없지만
그들을 미워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탕자가 집으로 돌아왔을때 현관문 비밀번호가 바뀌어 있지 않았습니다.
문 앞에 출입장벽이 설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가 돌아왔을때 발견한 것은 자신을 기다리고 서 있는 아버지였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자신의 아들을 돌보기 위해서 아들에게로 가지도 않았습니다.
아들이 돌아오자마자 아버지는 팔을 벌려 아들을 끌어안았고,
살찐 소를 잡았고 같이 노래하고 춤을 추면서 기뻐했습니다.
아들이 아버지와 같은 방식으로 살고싶어하지 않고,
아버지가 아들과 같은 방식으로 살고 싶어하지 않는다면,
그 중간 어느 단계에서도 같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다양한 경우가 있겠지만 이 경우에는 중간이라는 것이 없는 것입니다.
(고전5:9) 내가 음행하는 자들과 사귀지 말라고 서신에서 너희에게 썼으나
I wrote unto you in an epistle not to company with fornicators: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기회 없이 자란 사람들
여기서 말하는 것은 평생 성적인 죄와 다른 죄들을 짓다가
죄의 삶을 벗어나고 싶어 하는 마음으로
교회에 처음 찾아온 사람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교회 안에 들어온 그들이
성경이 제시하는 삶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거부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와 다른 기준을 삶을 고집하는 것이라는 겁니다.
그들은 여전히 무지함에 있는 것이고,
진리의 빛이 그들의 삶에 비추었지만 그 빛을 거부한 것입니다.
(고전5:10) 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들이나 강탈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자들과 전혀 함께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하려면 너희가 반드시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하리라.
Yet not altogether with the fornicators of this world, or with the covetous, or extortioners, or with idolaters; for then must ye needs go out of the world.
(고전5:11) 그러나 내가 이제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형제라 불리는 어떤 사람이 음행하는 자이거나 탐욕을 부리는 자이거나 우상 숭배자이거나 욕설하는 자이거나 술 취하는 자이거나 강탈하는 자이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게 하려 함이라.
But now I have written unto you not to keep company, if any man that is called a brother be a fornicator, or covetous, or an idolater, or a railer, or a drunkard, or an extortioner; with such an one no not to eat.
여러분은 모두 직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산에 들어가서 수도생활을 하라고 요구하지 전에는
죄를 지은 사람과 아무 말도 하지 말하고 요구하는 것은
불합리한 요구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생활을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요구하는 삶은 이런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세상과 거룩하게 구별된 작은 공간이라도 필요합니다.
우리는 일 주일에 한 번씩은 모든 죄와 더러움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작은 공간이 이 땅 어딘가에 있어야 하지 않겠냐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말씀사역자들은 그럴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다 배척하고 나면
어떻게 교회를 운영할 수 있겠냐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일단 교회가 성장하고 나서 고민할 일이지 이것 저것 다 안된다고 하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사람이 어디에 있겠냐고 말을 합니다.
두 세 사람만이라도 좋은 모습으로 모였으면 좋겠다.
그러나 주님을 말씀하십니다.
너희 교회 성도가 3천명이 되던 13명이 되던 3명이 되던
나는 상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두 세사람만 내 이름으로 모이더라도
나에게 거룩한 모습을 보이는 모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세상과 같은 삶을 살지 않는 사람들이 모인 모임 가운에
내가 놓였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이 원하는 것입니다.
부유한 사람들은 부유한 사람들끼리의 특별한 모임을 가집니다.
그들만큼 부유하지 못한 사람들은 그들의 삶을 동경하며 살게 만듭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매주 일요일 자신이 참석할 수 있는
교회 멤버십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모른다는 것이 매우 우려스럽게 만든 다는 사실입니다.
이 교회의 멤버십은 아무에게나 열려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멤버십은 교회의 머리가 예수 그리스도임을
인정하는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교회 멤버십이 가치없게 느껴지는 것은
그들에게 교회가 세상의 다른 모임과 다르게 여겨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교회를 원래의 모습으로 만들어서 세상이 줄 수 없는 것을
주는 모임으로 만들 수만 있다면,
이 세상이 견디기 힘들 사람들에게 찾고 싶은 공간이 될 것입니다.
자신의 자녀들을 좀더 거룩하고 안전한 곳에서
시간을 보내게 하고 싶을 것입니다.
교회가 여전히 주식이야기로 채워지고 정치이야기로 채워지고,
웰빙 건강이야기로 채워져서 몸을 소중하게 여기는 곳이 된다면
서로 자기 주장으로 싸우는 곳이 된다면, 교회를 찾을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바울이 특별하게 언급한 죄들
바울은 일반 죄들과 다른 특별한 죄가 있다고 말하고 있지는 않지만,
일부 경솔한 사람들이 말하는 것 처럼
모든 죄가 다 똑같다'고도 말하지도 않았습니다.
지금 읽은 죄의 목록은 그 죄를 지은 사람들은
교회에서 추출 시켜야 하는 죄들의 목록입니다.
그리 길지 않지만 이 죄들은 다른 죄들보다
기독교인들의 간증에 더 큰 상처를 준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고전5:10) 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들이나 강탈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자들과 전혀 함께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하려면 너희가 반드시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하리라.
음행, 탐욕, 강탈, 우상숭배,
네 가지 중에 세가지는 돈과 관련이 있는 죄입니다.
우상숭배는 탐욕 탐심이라고 성경이 말하고 있습니다.
탐욕은 물질을 갈망하는 욕구를 말합니다.
강탈이라는 것은 상대방으로하여금
물질을 포기하도록 만들어서 빼앗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고전5:11) 그러나 내가 이제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형제라 불리는 어떤 사람이 음행하는 자이거나 탐욕을 부리는 자이거나 우상 숭배자이거나 욕설하는 자이거나 술 취하는 자이거나 강탈하는 자이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게 하려 함이라.
욕설하는자(railer) : 마구잡이로 비판적인 말을 쏟아내는 사람,
악담을 쏟아내는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위에 언급된 사람들과는 함께 먹지도 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함께 먹지도 말라는 말씀의 유익
이 말씀에 부정적인면 말고 긍정적인면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예수님은 나를 위해 언급한 것들을 행하는 삶으로부터 구원하셨습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초대해서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한다면,
건전하고 맑은 정신을 가진 사람과 식사를 하고 싶을 것입니다.
저는 제 아내를 어떻게 해보려는 사람과 식사를 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누군가 내 수입에 눈독을 들이는 사람과 식사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누군가를 집으로 초대해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하나님과 여러분의 가족을 불쾌하게 만들 사람이 아닌
여러분의 가정에 복이 될 사람을 불러서 식사를 해야하지 않겠냐는 것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이 말씀은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주님은 이런 사람들과 사귀지 말씀하고 계시지만,
우리에겐 여전히 선택권이 있습니다.
그들은 넘어오고 싶어하지 않는데 우리는 넘어가고 싶어합니다.
오늘 교회 밖 담장 넘어에 지금 우리와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과거에는 담장 밖에서 그들과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그들이 담장 너머에 계속 머물러 있는 이유를 아십니까?
그들은 다른 사람들 처럼 K-POP을 좋아사고
술마시기를 좋아하고 스포츠 관람을 즐기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교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이 있습니다.
이상한 것은 담장 넘어에 있는 사람들은
이쪽으로 오고싶어하는 마음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술을 마시다가 옆에 앉아 있는 남의 여자가 예뻐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들이 우리 기분이 좋은데 교회나 가볼까?
하는 일을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슬프게도 교회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신앙 생활하다가
담장 넘어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왜 술마시는게 어때서! 남녀가 만나는 거는 자유지 사랑이 죄야?!”
하면서 과거의 삶으로 돌아가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이건 정말 이상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과거로 가고 싶어하는 사람은 가게 놔둬라
주님께서 너희 중에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을 가게 놔두라는 것입니다.
그들을 미워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와 길이 같지 않다면 헤어지는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나를 자기쪽으로 끌고 가려고 나타난다면 같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내가 제한된 시간을 다른 사람과 보낼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같이 말하는 사람과 같이 하고 싶은 것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과 같이 행동하는 사람과 같이하고 싶은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다른 사람을 대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2. 누룩을 허용하지 않는 교회
6절로 돌아가보겠습니다.
바울은 이미 구약을 모두 이해하고 있는 상태에서
7, 8, 9절의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전5:6) 너희가 자랑하는 것이 선하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를 뜨게 함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Your glorying is not good. Know ye not that a little leaven leaveneth the whole lump?
(고전5:7) 그러므로 너희는 누룩 없는 자들인즉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제거하라. 우리의 유월절 어린양 곧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희생물이 되셨느니라.
Purge out therefore the old leaven, that ye may be a new lump, as ye are unleavened. For even Christ our passover is sacrificed for us:
(고전5:8) 그러므로 우리가 그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의와 사악함의 누룩으로도 말며 오직 순수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빵으로 하자.
Therefore let us keep the feast, not with old leaven, neither with the leaven of malice and wickedness; but with the unleavened bread of sincerity and truth.
출애굽기로 가보겠습니다.
(출12:1) 주께서 이집트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And the LORD spake unto Moses and Aaron in the land of Egypt, saying,
(출12:2) 이 달이 너희에게 달들의 시작이 될지니 곧 그것이 너희에게 한 해의 첫 달이 될지니라.
This month shall be unto you the beginning of months: it shall be the first month of the year to you.
(출12:3) ¶ 너희는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 달 십일에 그들은 자기 조상들의 집에 따라 자기들을 위해 각 사람이 어린양을 취하되 한 집에 어린양 한 마리를 취할지니라.
¶ Speak ye unto all the congregation of Israel, saying, In the tenth day of this month they shall take to them every man a lamb, according to the house of their fathers, a lamb for an house:
>
(출12:6) 같은 달 십사일까지 그것을 간직하였다가 저녁때에 이스라엘 회중의 전체 집회에서 그것을 잡으라.
And ye shall keep it up until the fourteenth day of the same month: and the whole assembly of the congregation of Israel shall kill it in the evening.
(출12:7) 그들은 피를 취하여 그것을 먹을 집의 양옆 기둥과 위의 문기둥에 뿌리고
And they shall take of the blood, and strike it on the two side posts and on the upper door post of the houses, wherein they shall eat it.
이 말씀은 유월절에 대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어린양을 죽여서
그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라고 하십니다.
>
(출12:12) 내가 이 밤에 이집트 땅을 두루 지나가며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이집트 땅의 처음 난 모든 것을 치고 또 이집트의 모든 신에게 심판을 집행하리라. 나는 주니라.
For I will pass through the land of Egypt this night, and will smite all the firstborn in the land of Egypt, both man and beast; and against all the gods of Egypt I will execute judgment: I am the LORD.
(출12:13) 그 피가 너희가 거하는 집 위에 있어 너희를 위해 표가 되게 할지니라. 내가 그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내가 이집트 땅을 칠 때에 그 재앙이 너희 위에 임하여 너희를 멸하지 아니하리라.
And the blood shall be to you for a token upon the houses where ye are: and when I see the blood, I will pass over you, and the plague shall not be upon you to destroy you, when I smite the land of Egypt.
이것이 유월절 입니다.
이 말을 믿지 않고 피를 문설주에 바르지 않은 사람들은
자신들의 장자의 죽음을 슬퍼하는 일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슬퍼하는 동안 이스라엘 자손은
남녀노소 모두 이집트를 벗어나 자유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들이 얻게 된 자유는 하나님의 권능의 말씀을 믿고
그 말에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출12:14) 이 날은 너희에게 기념일이 될지니 너희는 이 날을 너희 대대로 주를 위한 명절로 지키고 규례에 따라 그것을 영원토록 명절로 지킬지니라.
And this day shall be unto you for a memorial; and ye shall keep it a feast to the LORD throughout your generations; ye shall keep it a feast by an ordinance for ever.
(출12:15) 너희는 이레 동안 누룩 없는 빵을 먹을 것이요, 첫째 날에 너희 집에서 누룩을 제거할지니 누구든지 첫째 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누룩 있는 빵을 먹으면 그 혼은 이스라엘에서 끊어지리라.
Seven days shall ye eat unleavened bread; even the first day ye shall put away leaven out of your houses: for whosoever eateth leavened bread from the first day until the seventh day, that soul shall be cut off from Israel.
이 말씀이 무슨 뜻인지 아시겠습니까?
너희는 어린양의 피로 인해서 구속을 받은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너희가 내가 말한대로 이 절기를 지키지 않으면
너희를 회중 밖으로 옮겨버리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이해하고 고린도전서 5장의 말씀을 읽게되면
더 의미있게 느껴지게 될 것입니다.
(출12:16) 첫째 날에 거룩한 집회가 있으며 일곱째 날에도 너희에게 거룩한 집회가 있으리니 이 날들에는 각 사람이 먹는 일 외에 아무 일도 하지 말고 너희 중에서 오직 그 일만 할지니라.
And in the first day there shall be an holy convocation, and in the seventh day there shall be an holy convocation to you; no manner of work shall be done in them, save that which every man must eat, that only may be done of you.
(출12:17) 너희는 무교절을 지킬지니 이는 바로 이 날에 내가 너희 군대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왔기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대대로 이 날을 지키되 규례에 따라 영원토록 지킬지니라.
And ye shall observe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for in this selfsame day have I brought your armies out of the land of Egypt: therefore shall ye observe this day in your generations by an ordinance for ever.
(출12:18) ¶ 첫째 달 곧 그 달 십사일 저녁부터 그 달 이십일일 저녁까지 너희는 누룩 없는 빵을 먹을 것이요,
¶ In the first month, on the fourteenth day of the month at even, ye shall eat unleavened bread, until the one and twentieth day of the month at even.
(출12:19) 이레 동안 너희 집에 누룩이 있지 않게 할지니라. 누구든지 누룩 있는 것을 먹으면 바로 그 혼은 타국인이든지 이 땅에서 태어난 자든지 이스라엘 회중에게서 끊어지리니
Seven days shall there be no leaven found in your houses: for whosoever eateth that which is leavened, even that soul shall be cut off from the congregation of Israel, whether he be a stranger, or born in the land.
(출12:20) 너희는 누룩을 넣은 것은 아무것도 먹지 말고 너희 모든 처소에서 누룩 없는 빵을 먹을지니라, 하시니라.
Ye shall eat nothing leavened; in all your habitations shall ye eat unleavened bread.
지금 읽은 내용이 무엇을 말하는지 아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다시는 어린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는 것을 반복하지 마라.
그 구속은 한 번으로 영원한 구속이 이루어진 것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내가 어떻게 흠없는 어린 양의 피로 너를 구했는지 기억하고
너희가 영원히 너의 집에서 누룩을 제거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매년 유월절을 지키는 일만을 요구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또한 매년 누룩이 없는 빵을 먹을 것을 요구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럼 7절 후반부에 있는 말씀을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고전5:7) … 우리의 유월절 어린양 곧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희생물이 되셨느니라.
… For even Christ our passover is sacrificed for us:
이스라엘의 자손은 어린 양의 피가 이집트에서 구원을 받았고,
우리는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에서 건짐을 받은 것입니다.
이것은 사실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 구절의 문맥은 그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구절이 말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서 다시 피를 흘리실 필요가 없게끔
단 한번으로 모든 죄를 영원히 해결 하였으니,
우리는 작은 누룩이라도 우리의 삶 속에, 가정에, 그리고 교회 안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작은 것이라고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그정도 가지고 까다롭게 하지 말라고 말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더럽혀 졌다면 이제는 예수님 피가 다시 드려져야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밖으로 나가서 누룩을 제거하고 다시 들어 올 수 있을 뿐입니다.
회중 밖으로 영원히 쫓겨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원하면 언제든지 돌아로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누룩있는 빵을 먹고 싶다면 돌아 올 수 없는 것입니다.
회중으로부터 쫓겨났다고 해서 그런 일로
모세를 원망할 필요없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해서도 안됩니다.
교회를 원망하고 감독을 원망하는 일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버리라고 하는 것을 버리지 않고 교회의 일원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5장과 출애굽기 12장은 서로 짝이 맞는 말씀인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값을 지불하기 위해서
단 한번 죽으심으로 영원히 죄의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그러면 구원받은 성도로서 이 교회의 일원이 되고 싶다면,
누룩을 제거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3. 마지막 요점은 슬픈 내용입니다.
요즘에 왜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오고싶어하지 않는지 아십니까?
(고전5:10) … 탐욕을 부리는 자들이나 강탈하는 자들…
… with the covetous, or extortioners, …
(고전5:11) … 탐욕을 부리는 자이거나 … 강탈하는 자이거든 …
… covetous, … an extortioner; …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오고싶어하지 않는 것은
교회 안에서 탐욕과 강탈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사역자들이 성도들에게 끊임없이 돈을 요구합니다.
세상은 교회의 탐욕과 강탈을 더이상 참을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주님은 이런 일들을 행하는 사람들을
음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쫓아내라는 것입니다.
우상으로 가득한 교회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목사가 우상입니다.
교회는 우상을 교회에서 제거해야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명확하게 이야기 하고 있는 부분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구원받지 않는 사람이 복음을 듣고자 교회를 찾아 온다면,
누구라고 환영받을 것입니다.
2. 구원받은 사람을 향해서는 당신이 구원을 받았다고 해도
아무나 교회의 일원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3. 이것은 선한 양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지
폐쇄적인 모임을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음행과 간음을 더 심각하게 이야기 하는 이유
음행과 간음은 혼자 짓는 죄가 아니라 상대를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누구도 교회에 왔는데
다른 사람이 자신의 아내와 남편을 빼앗아 가길 바라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누군가 죄를 짓기 위해서 동반자를 찾기 위해서 교회에 오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매우 나쁜 사람인 것입니다.
그들이 교회에 와서 어린양을 상대로
사냥을 하도록 놔두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밖에서 사냥을 하는 것은 우리가 어쩔 수 없지만,
교회에서 하도록 놔두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많은 죄들이 혼자서 충분히 저지르는 죄들입니다.
도둑질도 혼자 할 수 있고, 거짓말도 혼자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음행과 간음은 최소한 두사람이 하게 되는 죄입니다.
그들이 밖에서 음행을 하면서 상대를 밖에서 고른다면,
적어도 교회 안에서 음행이 벌어지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들을 미워하기 때문에 취하는 행동이라기 보다.
교회 안에 성도를 보호하기 위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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