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성경기록과 거룩함의 영
Notes
Transcript
제목: 거룩한 성경기록과 거룩함의 영
본문: 롬 1:1-4
(롬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 구별되었는데
Paul, a servant of Jesus Christ, called to be an apostle, separated unto the gospel of God,
(롬1:2) (이 복음은 그분께서 자신의 대언자들을 통하여 거룩한 성경 기록들에 미리 약속하신 것으로)
(Which he had promised afore by his prophets in the holy scriptures,)
(롬1:3)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에 관한 것이라. 그분께서는 육체로는 다윗의 씨에서 나셨고
Concerning his Son Jesus Christ our Lord, which was made of the seed of David according to the flesh;
(롬1:4) 거룩함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로부터 부활하심으로써 하나님의 아들로 권능 있게 밝히 드러나셨느니라.
And declared to be the Son of God with power, according to the spirit of holiness, by the resurrection from the dead:
거룩한 성경 기록들과 거룩함의 영이 오늘 설교의 주제입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적인 것보다 세속적인 것에 훨씬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교회도 어느덧 영적인것 보다 세상적인 것들에 더 많이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거룩함과는 반대로 행동하는 세대들
그렇게 된 이유중에 하나가
교회가 올바른 기독교가 무엇인지를 가르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학교 교육을 통해서 인본주의를 해우고, 철학을 배우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자존감을 높이는 법을 배워온
새로운 세대에게 그들이 좋아할 만한
새로운 하나님을 제시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성도들은
구원받을때 죄로부터 구원을 받은 것이 어떤의미 인지 모르고
하나님의 거룩함과는 반대로 행동하면서
자신들을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교회에 들어가서 세상의 의상과 음악과 철학을 즐기며
하나님의 거룩함과 정 반대로 행동하면서
그것이 기독교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믿음의 근거와 기준은
우리의 감정이나 마음 속에서 들리는 목소리나 교단의 법령이 아닙니다.
우리 믿음의 근거는 거룩한 성경입니다.
성경이 거룩한 책인 이유는 표지에 거룩하다고 적혀 있기 때문이 아니라
성경 책 자체가 스스로 거룩하다고 선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1장 2절에서 거룩한 성경 기록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복음을 기록해 놓은 책
(롬1:2) (이 복음은 그분께서 자신의 대언자들을 통하여 거룩한 성경 기록들에 미리 약속하신 것으로)
(Which he had promised afore by his prophets in the holy scriptures,)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이라는 맥락이고,
성경이 그 방법을 제시해 왔다는 것입니다.
바울이 말하고 있는 이 성경은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신약성경이 아니고 구약성경입니다.
로마서에서 말하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방법은
예수님의 초림이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차선 책으로 만들어진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초림 당시 예수님과 그분의 추종자들이 로마정부를
전복시키는 일에 실패함으로 인해서 발생한 사건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처음부터 성경에 제시된 계획이었던 것입니다.
사람들이 영적인 것보다 물질적인 것에 더 관심이 많아서,
영적인 말씀을 보지 못한 것은 성경이 비난받을 일이 아니라
성경을 잘못 읽은 사람들이 비난 받아야 할 일인 것입니다.
(계시록 19:10)에서 예수님의 증언은 대언의 영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모든 대언의 영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0장 43절에는 모든 대언자들이 증언을 남겼다고 말합니다.
(행10:43) 그분에 대하여 모든 대언자들도 증언하되, 누구든지 그분을 믿는 자는 그분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죄들의 사면을 받으리라, 하느니라.
To him give all the prophets witness, that through his name whosoever believeth in him shall receive remission of sins.
구약의 모든 대언언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며,
구약의 모든 예언은 죄인을 위해 죽으시기 위해 초림하실 것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을 세우기 위해 재림하실 것을 예언했습니다.
사람들이 그것을 놓친 것은 하나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말씀을 잘못이해하는 사람을 꾸짖으시는 예수님
누가복음 24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 아침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나타나십니다.
이들은 예수님께서 왕국을 세우러 오신줄 알았는데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신 소식을 듣고 혼란 스러워하고 있었습니다.
(눅24:19)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무슨 일들이냐? 하시매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나사렛 예수님에 관한 일들이니라. 그분은 하나님과 온 백성 앞에서 행동과 말에서 능력 있는 대언자였는데
And he said unto them, What things? And they said unto him, Concerning Jesus of Nazareth, which was a prophet mighty in deed and word before God and all the people:
(눅24:20) 수제사장들과 우리의 치리자들이 그분을 넘겨주어 정죄 받아 죽게 하고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And how the chief priests and our rulers delivered him to be condemned to death, and have crucified him.
(눅24:21) 그러나 우리는 그분께서 이스라엘을 구속할 분이시라고 믿었노라. 이 모든 것 외에도 오늘은 이런 일들이 이루어진 지 사흘째 되는 날이요,
But we trusted that it had been he which should have redeemed Israel: and beside all this, to day is the third day since these things were done.
(눅24:22) 또 우리 일행 중의 어떤 여자들도 참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였으니 그들이 일찍 돌무덤에 갔다가
Yea, and certain women also of our company made us astonished, which were early at the sepulchre;
(눅24:23) 그분의 몸은 보지 못하고 와서 말하기를 자기들도 그분께서 살아 계시다고 말한 천사들의 환상을 보았다고 하였으며
And when they found not his body, they came, saying, that they had also seen a vision of angels, which said that he was alive.
(눅24:24) 또 우리와 함께 있던 자들 중의 어떤 사람들이 돌무덤에 가서 참으로 여자들이 말한 바와 같음을 보았으나 그분은 보지 못하였느니라, 하니라.
And certain of them which were with us went to the sepulchre, and found it even so as the women had said: but him they saw not.
그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소식을 듣고 실망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죽음에서 부활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그들이 원했던 것은 로마를 무너뜨리고
유대인이 머리가 되는 국가가 세워질 것을 기대했기 때문에
기대와 다른 결과 때문에 슬프고 불행하다고 느꼈습니다.
무덤이 비었고 그분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주님은 살아 계신다는 보고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원했던 소식은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습니다.
(눅24:25) 이에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오 어리석고 대언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Then he said unto them, O fools, and slow of heart to believe all that the prophets have spoken:
(눅24:26) 그리스도가 이런 일들로 고난을 당하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함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시고
Ought not Christ to have suffered these things, and to enter into his glory?
주님은 기록된 대언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으시고 엄히 꾸짖고 계십니다.
그들의 마음이 상할까봐 조심해서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신약 교회에 대해서 잘못 생각하고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다면, 그분은 당신을 꾸짖고, 당신을 혼내고,
당신을 멍청한 놈이라고 모욕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경의 하나님입니다.
오늘날 교회 성도들은 잘못을 지적하는 주님을 좋아하지 않겠지만,
여러분의 기분이 좋던 나쁘던 상관하지 않으십니다.
여러분이 잘못을 지적받기 싫어서 다른 교회를 찾는다고해서
여러분의 잘못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일은 시간 낭비이고 그런 방법으로 위안이 되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찾고 싶다면 성경을 살펴봐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죽으실 만큼 사랑하셨고,
실제로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분의 죽음과 부활의 의미를 제대로 보지못하고,
예수님은 사랑이기 때문에
우리가 어떤 잘못과 죄를 지어도 그분이 다 이해해 줄것이라는 믿음은
엠마로로 가는 제자를 책망하신 예수님과는
다른 예수님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새로운 세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일이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그 일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구약에 예수님에 대한 것이 이미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눅24:27) 모세와 모든 대언자들의 글에서 시작하여 모든 성경 기록들에서 자기에 관한 것들을 그들에게 풀어 설명해 주시니라.
And beginning at Moses and all the prophets, he expounded unto them in all the scriptures the things concerning himself.
그들이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들은 이미 성경에 다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그들이 알지 못했던 것 뿐입니다.
바울이 전파하고 가르친 것도 구약성경을 펴서 가르친 것들입니다.
하나님은 바울에게 새로운 진리를 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바울을 통해서 수세대 동안 사람들의 눈앞에 있었지만,
그들이 직접 보면서도 볼 수 없었던 진리를 밝히도록 허락하셨습니다.
>
(눅24:44) 또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여전히 너희와 함께 있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말들 곧 모세의 율법과 대언자들의 글과 시편에 나에 관하여 기록된 모든 것이 반드시 성취되어야 하리라 한 말들이 이것들이라, 하시고
And he said unto them, These are the words which I spake unto you, while I was yet with you, that all things must be fulfilled, which were written in the law of Moses, and in the prophets, and in the psalms, concerning me.
구약성경은 무엇에 관한 책일까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율법과 대언자의 글과 시편에는 무엇이 기록되어 있었을까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입니다.
베드로는 오순절 날에 설교하면서 시편 16편을 인용하며 말했습니다.
(행2:31) 또 이것을 미리 보았으므로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의 혼이 지옥에 남겨지지 아니하였고 그의 육체도 썩음을 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였느니라.
He seeing this before spake of the resurrection of Christ, that his soul was not left in hell, neither his flesh did see corruption.
시편 16편을 예수님의 부활로 이해한 사람은 없을 겁니다.
다윗이 시편 16편을 썼을 때 누군가 이것을 노래로 불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 중 누구도 이 노래가 메시아의 부활에 대해
노래하는 것으로 생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들이 시편을 읽을 때 그것을 보지 못했다고 해서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신 것과 부활하신 것은
근거 없이 갑자기 일어난 일이 아닙니다.
이 일은 인간이 죄에 빠진 날,
어쩌면 그 이전부터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이었던 것입니다.
아그립바와 베스도 앞에서
바울이 아그립바와 베스도 앞에 섰을 때, 이렇게 복음을 전합니다.
(행26:22) 그러므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나는 이 날까지 계속해서 작은 자와 큰 자에게 증언하며 오직 대언자들과 모세가 반드시 일어나리라고 말한 그것들만을 말하노니
Having therefore obtained help of God, I continue unto this day, witnessing both to small and great, saying none other things than those which the prophets and Moses did say should come:
(행26:23) 그것은 곧 그리스도께서 고난 받으실 것과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야 할 첫 사람이 되사 백성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보이시리라, 하는 것이니이다, 하니라.
That Christ should suffer, and that he should be the first that should rise from the dead, and should shew light unto the people, and to the Gentiles.
그렇다면 바울은 그의 간증을 통해 무엇을 설교하고 있을까요?
그가 가장 먼저 말하고 있는 것은
성경기록으로 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장사, 부활에 관한 것입니다.
그가 사용하는 성경은 그의 서신서가 아니라
구약성경을 사용해서 설교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책이며,
그리스도는 자신의 계획이 실패해서 죽은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죽음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이었습니다.
이제 로마서로 돌아가 봅시다.
(롬1:2) (이 복음은 그분께서 자신의 대언자들을 통하여 거룩한 성경 기록들에 미리 약속하신 것으로)
(Which he had promised afore by his prophets in the holy scriptures,)
자, 여기서 잠시 멈추고 바울이 말하고 있는 것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로마서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하나님이 로마서에서 드러내고자 하는 진리는
이미 구약 성경 전체를 통해 앞서 구축해 오신 것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 성경 기록들은 거룩한 것이라는 겁니다.
로마서 16장에 거쳐서 바울은 구약 성경을 100번정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말하는 것은 단순히 바울의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누군가 나는 그저 바울을 따를뿐 구약 성경은 따르지 않는다'라고 말한다면,
바울이 쓴 대부분의 것들을 버려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이 거룩한 성경 기록에 있었던 것이고
그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그의 목적이었습니다.
성경이 거룩하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성경의 저자가 바로 성령 하나님이라는 측면입니다. 성경의 필자는 성령의 감동을 받아 말한 것이 기록되었다는 측면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거룩한 뜻이 담겨있다는 것입니다. 기록된 말씀은 우리의 마음과 삶을 거룩하게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거룩한 말씀이라면,
우리는 모든 거룩한 존경심으로 그것을 다루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함부로 조롱한다면,
머지않아 하나님의 진지함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법을 느낌으로 보지 않습니다.
우리는 헌법을 우리의 느낌이 개인의 의견을 가지고 해석하지 않습니다.
성경 한 구절을 읽고 그 구절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돌아가며 이야기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 일 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에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갖는지에 대해서
관심이 없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기록해 두신 것이고,
우리는 그 말씀대로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대로 하는 것이 여러분을 불편하게 만든 다면,
여러분에게 맞는 장소를 찾아가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여자들이 춤을 추고 조명이 춤을 추는 곳으로 가면 되는 것입니다.
교회는 휴양지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의 피값으로 이 땅에 교회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곳을 거룩하게 만들도록 하셨습니다.
그런데 교회에 반바지와 슬리퍼를 신고와도 된다고 가르치고 있다면,
그것은 잘못 가르키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를 휴양지나 놀이터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대언의 말씀을 주신 목적
주님께서 이러한 대언의 말씀을 주신 목적은
예언이 성취될 때마다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것은 복음의 신뢰성과 권위를 확립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의 출생과 사역과 죽음에 대한 예언은
모든 세부 사항이 정확했음을 확인할 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오래전부터 약속된 구세주이심을 확인시켜 줍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아니면 하실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메시아와 성경은 서로를 확증합니다.
따라서 성경은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확증하고,
메시아로서의 그리스도는 성경을 확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둘은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도 거룩해야 합니다.
성경은 거룩합니다. 전능하신 주 하나님도 거룩하시고
성령님이 거룩하신 것 처럼 성경도 거룩합니다.
목사나 성도들에게 이것을 믿느냐고 물으면,
믿지 않는다고 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럼 그것을 믿는 우리들도 거룩해야 한다는 것을 믿느냐고 물으면
대답하기 어려워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거룩해야 한다고 하는 것은 어떤 한 개인의 기준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고등학교시절 제 친구가 저에게 들려준 이야기가 기억납니다.
제 친구가 금요철야예배를 드리고 나서 교회 근처에서 떡복이를 먹었습니다.
그러나 교회 목사님으로 보이는 한 분이 그 친구를 따라오라고 해서
목사실에 갔고, 그곳에서 예배 드리러 와서 떡복이를 먹었다는 이유로
따귀를 맞았다고 합니다.
자신은 뭐라고 말도 못하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왜 따귀를 맞아야 하는지 억울해서 지금도 불쾌하다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여러분 중에 철야예배를 드리고 나서
떡복이를 사먹으면 안된다는 성경구절을 알고 계신 분이 계시나요?
지금 그 친구는 신앙을 버리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 친구의 선택을 비난만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거룩해야 한다는 것은
여러분이 만들어 놓은 규칙을 지키게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교회에 들어오면 곧바로 기도해야하는 규칙을 강요하거나,
부모님의 간병은 끝까지 집에서 직접 돌봐야만하다고
규칙을 만들어 지키게 하는 것이 거룩해지는 길이 아닙니다.
우리가 말하는 거룩함이란
성경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거룩함에 대해서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4가지
하나님은 거룩함에 대해 많은 것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사실 1:
하나님을 경배하는 장소를 세우시고, 그것을 거룩하다고 특징지어졌습니다.
사실 2:
그리스도께서 지상에 왕국을 세우실 때, 그것은 거룩하다고 하셨습니다.
사실 3:
성령께서 믿는 사람 안에 거하실 때,
그 사람의 삶은 거룩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사실 4:
거룩함을 조롱하고 비웃는 현대 교회들은 하나님의 교회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삼위일체의 명시된 성격과 기대와
완전히 대립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거룩(Holy)은 544번,
가장 거룩한(holiest)은 3번, 거룩함(holiness)은 43번 등장합니다.
반면에 ‘여러분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표현들과 같은 것은
성경에 나오지 않습니다.
거룩함의 정의
거룩하다는 것은 행동과 그 행동의 동기와 관련하여 적절하게
온전하거나 완전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죄와 죄의 애정이없는 순수한 마음, 기질 및 성향으로 정의됩니다.
이 용어가 하나님께 적용될 때,
그것은 그분을 순수하고 흠없으며 완전하다고 선언합니다.
사람이 거룩하다고 말할 때,
그것은 그가 하나님의 형상에 맞춰져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거룩하다고 불리는 사물이나 장소는
하나님을 섬기고 경배하기 위해 거룩하게 구별되었기 때문에
거룩하다는 명칭이 붙습니다.
건물을 짓고 교회라고 부른 다음
해변이나 술집, 나이트클럽처럼이나 카페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는 하나님을 위해 구별된 장소여야 합니다.
아론은 거룩한 제물을 거룩한 제단에서, 거룩한 장소에서,
지성소 앞에서, 거룩한 날에, 거룩한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님의 백성들을 거룩하게 유지하기 위해
거룩한 옷과 거룩한 의복을 착용해야 했습니다.
그 모든 것이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론에게 있는 모습 그대로 나오라고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내집에 올때는 그냥 평소에 입던 옷은 벗어버리고
제대로 된 의관을 차려입고 오라고 하신 것입니다.
(출39:30) ¶ 그들이 순금으로 거룩한 관의 패를 만들고 도장을 새긴 것 같이 그 위에 주께 거룩한 것이라는 글을 쓰고
¶ And they made the plate of the holy crown of pure gold, and wrote upon it a writing, like to the engravings of a signet, HOLINESS TO THE LORD.
말씀을 선포하는 사람은 주께 거룩한 것이라고 적힌 모자를 쓰라고 하십니다.
주님 앞에 나올때는 아무렇게나 가슴을 풀어헤치고 나오는 것이 아니라
거룩한 모습을 취하고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아론이 하는 일이 얼마나 거룩하고 중요한 일인지를 복장을 통해서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뉴스를 보도하는 사람은 신뢰감을 주기 위해서 항상 정장을 입습니다.
그가 전하는 말은 신뢰감을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거룩한 모습을 취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시각적으로 드러내라고 하는 것입니다.
부정한 것과 정결한 것을 구별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역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제사장들은 레위기 10장 10절에
거룩한 것과 부정한 것, 정결한 것과 부정한 것을
구분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여러분이 선을 긋고 여기는 옳고 여기는 그르다고 말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역자가 아닙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일어나서
“아무렇게나 해도 괜찮습니다. 너무 자신을 억압하지 마세요.
구원만 받으면 되지 그렇게 힘들게 거룩하게 살 필요가 없습니다.
헌금은 계좌 이체로 하시면 예배는 집에서 편하게 드려도 됩니다.
예배시간에 편하게 커피도 마시고, 편하게 들을세요!!
술 한잔 정도는 나쁜 것이 아닙니다. 직장생활하면 그런거죠” 라고 말한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설교자가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거룩하라고 명령하십니다.
(레19:2)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이르라. 나 주 너희 하나님이 거룩하니 너희는 거룩할지니라.
Speak unto all the congregation of the children of Israel, and say unto them, Ye shall be holy: for I the LORD your God am holy.
>
(레20:7) ¶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자신을 거룩히 구별하여 거룩할지니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니라.
¶ Sanctify yourselves therefore, and be ye holy: for I am the LORD your God.
(레20:26) 나 주는 거룩하며 또 내가 너희를 내 소유로 삼으려고 다른 백성으로부터 구별하였으니 너희는 내게 거룩할지니라.
And ye shall be holy unto me: for I the LORD am holy, and have severed you from other people, that ye should be mine.
이 말씀을 읽은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이 주변의 이방인처럼 되지 않고
자신과 같이 되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에 의문이 있을 수 없습니다.
주변의 이방인들과 분리되지 않은 상태로
자신이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서에서는 너희가 집안에 여전히 우상을 남겨두고
하나님을 섬길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수24장)
여러분들이 여전히 세상의 기준을 가지고
교회 안에 들어와서 하나님을 섬길 수 없는 것입니다.
동성애를 지지하거나 제 삼의 성을 지지하면서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선택하던지 세상과 우상을 선택하던지 한 쪽 만을
선택할 수는 있지만 둘 다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아직 이 말씀이 설득이 안되는 분들 중에는
지금 본 구절은 구약이지 신약은 다르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신약에서도 거룩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롬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긍휼을 힘입어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는 너희 몸을 거룩하고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살아 있는 희생물로 드리라. 그것이 너희의 합당한 섬김이니라.
I beseech you therefore, brethren, by the mercies of God, that ye present your bodies a living sacrifice, holy, acceptable unto God, which is your reasonable service.
여러분은 여러분이 수용가능한 하나님을 찾아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자신을 하나님이 받으실 수 있는 존재로 만들어야 합니다.
세상은 말씀과 반대로 갑니다.
세상의 모든 미디어와 지식인들의 주장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방향과는 전부 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오늘 집에가서 티비 드라마나 영화나 어떤 매체든 한 번 보십시오.
그들은 부부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면,
남편은 멍청하고 아내는 똑똑해서 아내말을 들어야 된다고 말합니다.
시트콤을 보면 남편은 바보로 만들고 아내는 만능해결사로 나옵니다.
어린아이는 똑똑하고 어른들과 부모는 아이들만도 못한 모습으로 나옵니다.
목사가 등장하면 목사의 기도는 우수꽝 스럽게 묘사되고
진지하게 나온다 싶으면 나중에 범인으로 등장하게 됩니다.
교회는 더 이상 세상에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서
세상과 같은 모습을 취하려고 합니다.
복음의 어리석음을 감당하려는 사람들이 사라지고,
세상 사람들에게 멋지게 보이는 복음과 교회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많이 모일 것이고,
사람이 많이 모이면 그것을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자랑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엡1:3)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찬송하리로다. 그분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모든 영적인 복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셨으니
Blessed be the God and Father of our Lord Jesus Christ, who hath blessed us with all spiritual blessings in heavenly places in Christ:
(엡1:4) 곧 우리가 사랑 안에서 자신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세상의 창건 이전에 그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으며
According as he hath chosen us in him before the foundation of the world, that we should be holy and without blame before him in love:
>
(엡5:27) 또 그것을 점이나 주름이나 그런 것이 없는 영광스러운 교회로 자기를 위해 제시하려 하심이며 교회가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That he might present it to himself a glorious church, not having spot, or wrinkle, or any such thing; but that it should be holy and without blemish.
하나님이 거룩하시기 때문에
교회는 거룩해야 하고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도 거룩해야 합니다.
이것이 교회가 가져야할 목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하셨고,
-우리를 거룩하게 하려고 자신의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거룩하게 하려고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어떻게 감히 우리가 아무렇게 살아도 상관없다고 말하는 목사를
따를 수 있겠습니까.
(벧전1:14) 너희는 순종하는 자녀로서 전에 알지 못하던 때의 이전 정욕들에 따라 너희 자신을 꾸미지 말고
As obedient children, not fashioning yourselves according to the former lusts in your ignorance:
예전에는 여러분이 모르고 그저 그런 욕망을 따랐습니다.
(벧전1: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분께서 거룩하신 것 같이 너희도 온갖 종류의 행실에서 거룩할지니라.
But as he which hath called you is holy, so be ye holy in all manner of conversation;
(벧전1:16) 기록된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셨느니라.
Because it is written, Be ye holy; for I am holy.
>
(벧후3:11) 그런즉 이 모든 것이 해체될진대 너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겠느냐? 모든 거룩한 행실 속에서 하나님을 따르는 가운데
Seeing then that all these things shall be dissolved, what manner of persons ought ye to be in all holy conversation and godliness,
>
(골1:22) 이제는 그분께서 죽음을 통해 자기 육체의 몸으로 화해를 이루사 너희를 그분의 눈앞에서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제시하려 하셨으니
In the body of his flesh through death, to present you holy and unblameable and unreproveable in his sight:
거룩하라는 말씀이 낯설게 느껴지시나요?
여러분이 이런 말씀이 아직도 낯설게 들린다면,
하나님의 말씀 보다는 다른 곳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때문입니다.
-하늘은 '거룩한 처소'로 불립니다 (이사야 63:15).
-지상의 도시는 거룩한 성전이 있는 거룩한 산으로 선택되었습니다.
-신약성경에는 교회가 성령님을 위한 거룩한 성전으로 묘사됩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실 때,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도시가 있을 것이며,
그곳에서 거룩한 하나님이 거룩한 성도들과 함께 거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조금 더 깨끗하고 순수해 지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성경에 대한 믿음을 포기하게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구원받은 자녀가 가나안 인과 바벨론 사람처럼
옷을 입고 음악을 듣고 다니고 그들의 도덕적 기준을 받아들이는
교회에 다니고 있다면 그 무리에서 나와야 합니다.
우리는 많은 기도를 하지만 자신을 거룩하게 만들고
생각을 깨끗하게 만들어 달라는 기도는 잘 하지 않습니다.
성경의 주제는 큰 교회가 아닙니다.
성경의 주제는 “거룩하라"입니다.
새해에는 기록된 거룩한 말씀에 합당한 거룩한 모습들이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서 드러나길 바라겠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