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보라가 보여준 여인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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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드보라가 보여준 여인의 역할
본문 : 삿 4:4, 21
(삿4:4) ¶ 그때에 라비돗의 아내 여대언자 드보라가 이스라엘을 재판하였더라.
(삿4:21) 피곤하여 곧장 잠들매 그때에 헤벨의 아내 야엘이 장막의 말뚝을 취하고 손에 쇠망치를 들고 그에게 살며시 다가가 말뚝을 그의 관자놀이에 박고 땅에 고정시키니 이에 그가 죽으니라.
오늘 두 여인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게 될 것입니다.
한 명이 드보라 이고 다른 한명은 야엘입니다.
오늘 이 두 여인의 이야기를 통해서
신약에서 가르치는 여자에 대한 교리를 좀더 폭넓게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성경의 여성관에 대한 편견
주변 세상 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견해 중에 하나는
기독교는 여성을 억압하는 시대에 뒤떨어진 종교로 자주 언급됩니다.
기독교는 여자들은 배울 필요가 없다고 가르친다고 생각하고,
여자들은 자기 마음대로 옷을 입을 수도 없게하는 종교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교회안에 계신 자매님들 중에 배우지 못한 분이나,
옷도 마음대로 입지 못하시는 분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편견이 생긴 배경
성경이 어떤 일들에 관해서 남자나 여자들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남자는 아내가 될 수 없고, 남자는 남자와 결혼할 수 없고
남자는 자신을 여자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성경은 여자들이 해서는 안되는 것들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자들이 할 수 없는 것 중에 하나가 교회 목사입니다.
4장에서 보여주는 드보라의 지도력
저는 오늘 사사기 4장에서 보여지는 드보라의 모습을 통해서 자매님들도
성경이 허락하는 범위 안에서 자신의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남성분들이 남성의 우월성에 지나치게 사로잡혀서
하나님이 여성들에게 원하는 모습에 반감을 갖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남성들이 다른 여성이나 자신의 아내가 더 뛰어난 영적수준을 갖는 것에
위협을 느끼기 보다는 자신이 더 앞설 수 있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남자들의 권위가 상처받는 걱정에서 자유로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의 눈 앞에서 악을 행한 결과
(삿4:1) 에훗이 죽은 뒤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주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므로
(삿4:2) 주께서 하솔에서 통치하던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그들을 파셨는데 그의 군대 대장은 이방인들의 하로셋에 거하던 시스라더라.
이스라엘 자손은 하나님에게 죄를 행했다고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나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속박의 상태에 놓이게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삿4:3) 그에게는 철 병거 구백 대가 있었고 그가 이십 년 동안 이스라엘 자손을 심히 학대하였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주께 부르짖으니라.
(삿4:4) ¶ 그때에 라비돗의 아내 여대언자 드보라가 이스라엘을 재판하였더라.
¶ And Deborah, a prophetess, the wife of Lapidoth, she judged Israel at that time.
“그러나”가 아니라 “그리고 And”로 연결되는 문장을 눈여겨 봐야 합니다.
즉 이스라엘 자손이 불순종의 댓가로
누군가에 의해서 학대받고 지배받는 일과 동시에 또 하나의 댓가가
여대언자 드보라가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하게 된 것이라는 겁니다.
남자들이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자 더 약한 그릇인
여자가 사람들의 자잘못을 판단하는 일을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드보라가 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대언자의 성경적 정의(definition)
대언자는 사람들에게 세워주는 말과 권면과 위로의 말을 해주는 사람
을 말합니다.
그래서 드보라가 하는 일은 사람들을 권면하는 일을 한 것입니다.
“자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서 옳은 일을해야 합니다!!”
“자! 여러분 우리 기도합시다!! “자! 여러분 우리 성경으로 돌아갑시다!”
이들은 이집트에서부터 이곳 저곳에서 학대를 받아왔습니다.
지금 이들은 시스라라는 적에게 20년간 학대를 받고 있습니다.
드보라는 이렇게 백성들을 권면하고 그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하나님께서 그동안 해주신 일들을 상기시켜서
그들이 올바로 행동할 수 있도록 그들을 세우는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매님들도 할 수 있는 일
자매님들도 매일 매일 여러분의 남편과 자녀와 이웃을
권면하고 세우고 위로하는 대언자의 역할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일들은 돈을 버는 일보다, 빨래를 하는 일보다,
가치있는 일인 것입니다.
자매님들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범위내에서
매일 매일 하나님의 말씀의 사역자가 될 수 있습니다.
드보라가 바로 그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드보라를 찾는 이유
(삿4:5) 그 여인은 에브라임 산의 라마와 벧엘 사이에 있는 드보라의 종려나무 밑에 거하였고 이스라엘 자손은 그녀에게로 올라가 재판을 받았더라.
모든 사람이 드보라가 있는 곳과 하는일을 알고 있습니다.
드보라에게 점을 치러, 춤을 배우러, 도박을 하러, 수다를 떨러
갔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어떤 사이트에 가면 어떤 정보를 얻을 수 있는지도 알고있습니다.
어떤 사이트에 가면 음란물을 볼 수 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사람들은 드보라라는 여인과 이야기한다면
그녀와는 하루 종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이야기 말고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재판을 해 주는 드보라
“그녀에게로 올라가 재판을 받았더라.”
5절을 보십시오. 이스라엘 자손이 그녀에게로 올라가서
재판을 받았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녀에게 질문을 하면 성경이 그 질문에 대해 어떤 답을 해 주는 지를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의 의견이나 생각을 구하러 다니기 보다는
성경이 무엇이라 말하는지를 알고 싶어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종려나무 아래에 있는 드보라에게 가서 자신의 문제를 물어보면,
하나님의 말씀이 그 문제에 대해서 어떤 답을 가지고 있는지 알려줍니다.
불순종하는 사람을 대하는 문제, 교회가기 싫어하는 남편문제,
티비만 보는 자녀문제…
여자인 드보라가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말해주는 것은,
신약성경이 제시하는 기준을 넘어간 것으로 볼 수 없습니다.
드보라가 알려주는 내용…
하나님은 가나안 사람들 모두 제거하라고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철병거를 가지고 있지만 너희가 능히 이길 수 있다고 하십니다.
그들은 철병거를 900개나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너희 중에 백 명이 능히 만 명과 싸워 이길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레26:8)
그녀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그동안 무시하고 있었던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을 상기시키고 말씀을 신뢰하고 움직이게 한 것입니다.
그들이 지금 어려움에 처한 것은 말씀에 불순종했기 때문이고,
학대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말씀대로 행하는 것임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자매님들도 엄마로서, 할머니로서, 자녀들을 돌보고 입히고, 먹이는 일은
중요한 일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왜 그런 말을 쓰면 안되는지, 왜 티비만 보고 게임만하면 안되는지,
왜 교회는 반드시 가야하는지, 왜 성경은 매일 읽어야 하는지
드보라는 바로 이런 문제에 대해서 판단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판단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나요?
성경은 그런 말씀을 하신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이런 질문을 드보라에게 했다면,
드보라는 그것은 성경이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마7:1) 너희가 판단을 받지 아니하도록 판단하지 말라.
이 말은 누군가를 판단할때는 너 자신도 판단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마음에 새기고 판단하라는 말이지, 판단하지 말하는 의미가 아닌 것입니다.
(삿4:6) 그녀가 사람을 보내어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게데스납달리에서 불러 그에게 이르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같이 명령하지 아니하셨느냐? 말씀하시기를, 가서 납달리 자손과 스불론 자손 중에서 만 명을 거느리고 다볼 산으로 다가가라.
드보라가 하고 있는 일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위해서
행동하도록 격려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형제님들이 자신은 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면서,
여러분의 아내에게 복종하라는 구절만을 인용하고 싶어해서는 안됩니다.
더 약한 그릇인 아내에게 힘이 되어주지 못하면서,
남자의 권위만을 내세운다면 또 한 번의 패배자가 될 뿐입니다.
남편이 성경을 읽지 않고 있는 경우에 성경을 읽자고 말하거나,
남편이 교회에 신실하지 못해서 아내가 교회에 가자고 말하는 것은
성경의 기준을 넘어선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이 성경 말씀대로 제대로 배우지 못해서
예수님보다 슈퍼맨을 더 사랑하고 있을때,
아내가 남편에게 우리가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구약의 이야기를 가르쳐야 하지 않겠냐고 말을 하고 있다면
그녀는 성경적 기준을 벗어난 반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드보라는 바락에게 이와 같은 격려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20년간 심한 학대를 받아오지 않았습니까?”
“바락 주님이 무슨 약속을 해주셨는지 알지 않습니까?”
“우리 그 약속을 붙잡고 우리가 할일을 합시다!”
“이정도면 우리도 이제 정신차리고 말씀대도 행동해야하지 않겠습니까?”
드보라가 하고 있는 모습은 자신의 위치를 벗어난 일이 아닙니다.
남자들이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 있지 않는다고 해서
여자들까지 하나님을 제대로 믿어서는 안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형제들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 서있지 못하다고 해서,
자매들까지 가정에서 영적인 역할을 하지 못하도록
발로 짓밟게 된다면 하나님이 여러분의 가정을 도울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자매님들은 누구보다 열심히 기도해야 합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말씀을 간직하고 가정을 돌보셔야 합니다.
(고전7:13) 또한 여자에게 믿지 않는 남편이 있는데 그가 그녀와 함께 살기를 기뻐하거든 그녀는 그를 버리지 말라.
(고전7:14) 믿지 않는 남편은 아내로 말미암아 거룩히 구별되고 믿지 않는 아내는 남편으로 말미암아 거룩히 구별되었나니 그렇지 않으면 너희 자녀들도 부정하였을 터이나 이제 그들이 거룩하니라.
모든 사람이 이상적인 상황에서 살아가지 못합니다.
믿는 남자와 믿는 여자가 결혼해서
거룩한 자녀들을 길러낼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런 경우가 흔하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믿지 않는 남편과 사는 여자는
자신을 통해서라도 가정에 거룩한 영향을 끼치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정중하게 바락을 일깨우는 드보라
드보라는 무례하거나 모욕적인 행동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녀는 누군가를 지배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그녀는 지금 바락을 일깨워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할 일을 주고 계신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이 바로 그 일을 할 때라고 말해주는 것입니다.
(삿4:7) 내가 야빈의 군대 대장 시스라와 그의 병거와 그의 무리를 기손 강으로 이끌어 네게 이르게 하고 그를 네 손에 넘겨주리라, 하셨느니라.
드보라는 지금 바락에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도록 격려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최상의 상태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누군가의 격려와 자극이 필요합니다.
드보라가 바락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락! 하나님은 저들보다 더 위대하신 분이십니다.”
“바락! 하나님은 시스라를 능히 물리치실 것입니다.”
“바락! 그 믿음을 버리지 말고 자신있게 가서 싸우십시오!”
“하나님은 반드시 그를 당신의 손에 넘겨주실 것입니다.”
“바락! 힘을 내십시오. 우리는 반드시 해낼 수 있습니다.”
어머니는 여러분의 자녀들을 격려해주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남편과 친구들을 겪려해야 합니다.
“이 세상은 정말 이상해 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다니 정말 속상해서 못살겠습니다.”
이런 이야기로 시간을 낭비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우리가 만족해 할 만큼 좋았던 적이 없습니다.
이런 이야기로는 여러분의 삶을 거룩하게 만드는데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 세상이 얼마나 악하고 나쁜지를 말해 줄 사람들은 쌓이고 넘칩니다.
세상에 소망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이 세상 열심히 살아봐야 소용없어!” “죽지 못해서 사는 거야!”
“교회 나가봐야 소용없어, 집에서 우리끼리 말씀 읽고
동영상으로 설교 들으면 돼!”
여러분은 그런 말에 맞서야 합니다.
그런 상황을 만드는 사람이 남편이든, 아내든, 자녀든, 다른 형제 자매든
여러분은 그들에게 올바로 반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그런 패배감에 쌓여서 살면 안됩니다!”
“주님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승리를 안겨주신 분께 감사하고 그분의 약속을 믿고 싸웁시다!”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라고 반응해야 합니다.
여러 매체를 통해서 성경이 아닌 말로
좌절과 불평의 말을 듣고 그말에 동조하고 분노를 자극하기만 한다면,
그런 사람은 계속해서 패배와 좌절만 가속시킬 것입니다.
그런 시스라에게 억압 받는 삶은 계속되는 것입니다.
드보라는 그런 상황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녀가 여자라고 비웃을 일이 아닙니다.
누구라도 그런 믿음으로 말씀에 깨어있게 해 주는 것에
감사해야하는 것입니다.
자매들이 남자들을 경멸하거나 조롱이나 잔소리가 아닌,
친절하고 예의바르게 말해주는 것은 괜찮은 것입니다.
설교까지 할 필요는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 줄 수는 있는 것입니다.
약속의 말씀을 잊지 않게 해주고,
기도에 응답해 주셨던 하나님을 기억하게 해주는 일은 좋은 것입니다.
자매님들은 드보라의 모습에서 도전을 얻을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어떤 일을 하실 수 있는 분이신지를
사람들에게 상기시키는 일입니다.
무엇이 하나님이 원하는 일이고 원하지 않는 일인지를
알려주고 거룩함이 가정에서 무너지지 않도록 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무너진 부분이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다시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다시 세워주시는 분이십니다.
(삿4:8) 바락이 그녀에게 이르되, 당신이 나와 함께 가면 내가 가려니와 당신이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내가 가지 아니하겠노라, 하매
아내가 옳은 일을 말해주고 있다면 그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남자답게 보이기 위해서
여자의 의견을 무시하는 일은 여러분을 더 비참하게 만들 뿐입니다.
아내가 같이 기도하자고 하면 같이 기도하고,
아내가 같이 성경을 읽자고 한다면 같이 읽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아내를 자꾸 무시한다면,
악마같은 사람을 보내서 자신이 영적인것 처럼 보이며
여러분의 아내를 속여서 데리고 떠나는 일이 생길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삿4:9) 그녀가 이르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가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 여정이 네게 명예가 되지 아니하리니 이는 주께서 시스라를 한 여인의 손에 파실 것이기 때문이니라, 하고 드보라가 일어나 바락과 함께 게데스로 가니라.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가리라.
여러분의 자녀들이 여러분에게 불만을 터트리는 것은
여러분이 그들에게 무엇을 하라고 말하는 것때문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하라고 말을하면서 여러분은 하지 않는 것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아내가 불평을 하는 것은
자신은 하지 않는 일들을 상대방에게 시키기만 하기 때문입니다.
드보라는 사람들에게 가서 싸우라고 말하고 있고
나도 같이 가서 싸우겠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너희들은 일어나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하라고 말하고 있고
나도 일어나서 너희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하겠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드보라는 말로만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신앙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전한 말씀에 함께 참여함으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족들에게 기도해야 한다고 가르치면서
성경을 읽어야 한다고 가르치면서
교회에 가서 예배에 참석해야한다고 가르치면서
자신은 참여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자녀들은 말만하는 부모 보다는 직접 보여주는 부모가 되어서
가르쳐야 그 말에 무게를 느끼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집안일을 좀 더 열심히 하자고 말하고 싶다면
당신이 먼저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십시오.
여러분의 자녀들은 어느 누구도
영적인 수준이 여러분을 따라갈 만큼 성숙한 자녀는 없습니다.
여러분의 훈계를 말로만 하고 보여주지 않는다면
그들은 그것을 잔소리로 들을 수 밖에 없는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엄마가 아버지에게 무례하고 구는 모습을 보이면서
아이들에게 엄마에게 무례하게 굴지 말하고 잔소리를 한다면
어떤 자녀가 엄마의 말에 귀를 기울이겠습니까?
드보라는 지휘권을 남자에게 맡깁니다.
드보라는 훌륭한 지도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락에게 지휘권을 맡기고 있습니다.
바락은 남자이고 그가 전쟁의 지휘권을 가져야 한다고 하는 것이고,
드보라는 나도 함께 갈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드보라는 선을 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삿4:10) ¶ 바락이 스불론과 납달리를 게데스로 불러 자기 발밑에 만 명을 거느린 채 올라가고 드보라도 그와 함께 올라가니라.
(삿4:11) 이제 모세의 장인 호밥의 자손 중에서 겐 족속 헤벨이 자신을 분리하여 겐 족속을 떠나 게데스 옆의 사아나임 평야에 이르러 장막을 쳤더라.
(삿4:12)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다볼 산에 오른 것을 그들이 시스라에게 알리매
(삿4:13) 시스라가 자기의 모든 병거 곧 철 병거 구백 대와 자기와 함께한 온 백성을 이방인들의 하로셋에서부터 기손 강으로 함께 모으니
(삿4:14) 드보라가 바락에게 이르되, 일어나라. 이 날은 주께서 시스라를 네 손에 넘겨주신 날이니라. 주께서 너보다 앞서 가지 아니하시느냐? 하니 이에 바락이 자기를 따르는 만 명을 거느리고 다볼 산에서 내려가니라.
드보라는 전투가 시작되기 전에
기록된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에서 승리를 선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매님들도 여러분의 가정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약속을 일깨워주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죄를 이기며 살아갑시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서로를 사랑하며 삽시다!”
“지금 이순간에도 예수님과 공중에서 만나는 휴거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녀는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해 명언집을 인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진실을 찾아서 말해주는 것입니다.
“주님은 절대로 여러분을 버리지 않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 기쁨과, 화평과, 오래참음입니다.”
이런 기록된 말씀을 상기시키고 마음에 새길 수 있게 해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에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서 이야기 해서는 안됩니다.
드보라는 전쟁에 나가는 사람들에게
주님이 우리가 이긴다고 말씀하셨다는 것을 상기시켜주고 있는 것입니다.
자매님들은 자신의 남편과 자녀들과 친구들에게
그런 역할을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삿4:15) 주께서 시스라와 그의 모든 병거와 그의 온 군대를 바락 앞에서 칼날로 쳐서 무찌르시니 이에 시스라가 자기 병거에서 내려 걸어서 도망하니라.
시스라 군대에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알 수 없지만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것입니다.
이스라엘 입장에서 두려웠던 병거를 무찌른 것입니다.
하나님이 직접 바퀴가 빠지게 하셨을 수도 있고,
그들의 강한 무기를 하나님이 콧바람으로 무너뜨렸을 수도 있고,
하나님이 바람을 일으켜서 화살의 방향을 바꾸셨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쨌든 시스라를 물리치셨습니다.
그러나 군대없이 하신 일이 아닙니다.
드보라를 사용하시고 발락을 사용하셔서 전쟁을 이기게 하셨습니다.
사람들을 사용하셔서 전쟁을 하고 이기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공로를 챙겨서는 안됩니다.
모든 공로는 하나님께 있는 것입니다.
20년 동안 이들이 학대를 받게 내버려 두신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할 능력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그동안 누구도 하나님의 말씀에 믿음을 가지고
행동한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 행동한 사람이 나타났고,
그들을 통해서 지금 이 승리가 주어진 것입니다.
여러분 가정에 변화가 일어나길 원한다면 마음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변화를 일으키기 위한 믿음의 행동이 일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행동하기만 한다면 변화는 반드시 일어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길 준비만 되어 있다면 곧바로 이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삿4:16) 그러나 바락이 그 병거들과 군대를 추격하여 이방인들의 하로셋에 이르렀는데 시스라의 온 군대는 칼날에 쓰러졌고 한 사람도 남은 자가 없었더라.
“시스라의 온 군대는 칼날에 쓰러졌고 한 사람도 남은 자가 없었더라.”
이 표현은 마치 이스라엘 사람들이
거의 눈을 감고 정신없이 칼을 휘둘렀더니
어느새 적군이 전부다 칼날에 쓰러져 버린 것을 보여줍니다.
이 일은 드보라라는 한 여자에게서 시작된 전쟁입니다.
형제여러분은 이런 자매님들의 길에 방해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매님들은 하나님의 질서 안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시기 바랍니다.
야엘의 행동
(삿4:17)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스라는 걸어서 도망하여 겐 족속 헤벨의 아내 야엘의 장막에 이르렀으니 이는 하솔 왕 야빈과 겐 족속 헤벨의 집 사이에 화평이 있었기 때문이더라.
(삿4:18) ¶ 야엘이 나가서 시스라를 맞으며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들어오소서. 내게로 들어오시고 두려워하지 마소서, 하매 그가 그녀에게로 돌이켜 장막에 들어가니 그녀가 겉옷으로 그를 덮으니라.
여자가 남자를 맞이합니다. 자기의 처소로 들어오라고 말합니다.
이런 장명에서 우리는 경고 신호를 감지해야 합니다.
(삿4:19) 그가 그녀에게 이르되, 내가 목마르니 원하건대 내게 물을 조금 주어 마시게 하라, 하매 그녀가 우유 부대를 열어 그에게 마시게 하고 그를 덮으니
(삿4:20) 그가 또 그녀에게 이르되, 장막 문에 섰다가 만일 어떤 사람이 와서 네게 물어 말하기를, 여기 어떤 사람이 있느냐? 하거든 너는, 없다, 하라, 하고
여인은 사실 시스라의 요청에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하지는 않았습니다.
(삿4:21) 피곤하여 곧장 잠들매 그때에 헤벨의 아내 야엘이 장막의 말뚝을 취하고 손에 쇠망치를 들고 그에게 살며시 다가가 말뚝을 그의 관자놀이에 박고 땅에 고정시키니 이에 그가 죽으니라.
저같은 사람에게는 참으로 상상하기 어려운 장면입니다.
닭 한 마리 죽이는 일도 아무나 하기 어렵습니다.
야엘이 시스라를 제거함
(삿4:22) 보라, 바락이 시스라를 추격할 때에 야엘이 나가서 그를 맞으며 그에게 이르되, 오라, 네가 찾는 사람을 네게 보이리라, 하매 그가 그녀의 장막에 들어가니, 보라, 시스라가 죽은 채 누워 있고 말뚝이 그의 관자놀이에 박혀 있더라.
(삿4:23) 이같이 그 날에 하나님께서 가나안 왕 야빈을 이스라엘 자손 앞에 굴복하게 하셨으므로
(삿4:24) 이스라엘 자손의 손이 번창하게 되어 가나안 왕 야빈을 이기고 마침내 그들이 가나안 왕 야빈을 멸하였더라.
“하나님께서 … 굴복하게 하셨으므로”
야엘이 시스라를 제거했습니다.
드보라와 바락은 적의 군대와 싸워서 물리쳤습니다.
병거도 무찌르고 말들도 무찔렀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순종을 통해서 이 모든 일을 하고계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일어나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다면
이런 일들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야엘에 대해서 세 가지 언급할 것이 있습니다.
신약에서 우리의 무기는 육신이 아닙니다.
야엘을 통해서 3가지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야엘은 큰 위험에 직면한 상태에서
매우 침착하고 믿을 수 있게 행동하고 있습니다.
시스라는 자신의 군대를 잃고 도망가는 절망적인 장수입니다.
그녀는 이 장수를 매우 침착하게 그리고 계획을 가지고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 영적으로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그리고 자녀들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주는
영적인 문제들과 매일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술이 될 수도 있고, 음란물이 될 수도 있고, 나쁜 가사의 노래가 될 수 있고,
폭력적이 영화나 드라마가 될 수도 있고, 나쁜 언어습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확실하게 제거하지 않으면
여러분의 자녀들은 악한 습성에 수십년간 속박받는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억압받는 상태에서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면
여러분은 성경을 펼치고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서 악한 습관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모든 영적인 것을 가지고
야엘과 같이 침착하고 당당하게 무서운 적들과 싸울 수 있는 것입니다.
두 번째 야엘은 막강한 적의 장수를 마주하고도 용감하게 상대하고 있습니다.
구원받은 우리도 이 땅에 살면서 언젠가는
커다란 마귀와 마주하게 되는 순간이 올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여인은 자신이 한 행동으로 인해서
시스라가 정말로 죽게 될 것이라는 그 어떤 보장도 받은 것이 없습니다.
만약 시스라가 중간에 일어나서
그녀의 망치잡은 손을 붙잡는 순간 결과는 완전히 달라졌을 겁니다.
지금 시스라를 죽이려는 사람은 이만기 같은 힘이센 장사가 아닙니다.
야엘은 보통의 연약한 여자이고 시스라는 군대의 장수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위해서 이 세상과 마주할때
이 여인 만큼 용감하게 싸울 수 있으신가요?
이 여인은 자신의 친구나 배우자에게 이런 강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그녀는 자기 자신에게도 강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주님 안에서 강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세 번째 야엘은 평범한 물건을 무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삿4:21) 피곤하여 곧장 잠들매 그때에 헤벨의 아내 야엘이 장막의 말뚝을 취하고 손에 쇠망치를 들고 그에게 살며시 다가가 말뚝을 그의 관자놀이에 박고 땅에 고정시키니 이에 그가 죽으니라.
“헤벨의 아내 야엘이 장막의 말뚝을 취하고”
지금 야엘이 취한 것은 자신의 주변에 있던
평범한 물건을 무기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녀는 어딘가로 가서 특별한 무기를 구해온 것이 아닙니다.
“손에 쇠망치를 들고”
망치도 주변에서 쉽게 집어 들 수 있는 장비입니다.
야엘은 자신의 가족을 해칠 수 있는 적을 제거하기 위해서
매우 단호한 행동을 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매님들!
여러분이 집에서 쉽게 손에 들 수 있는 무기는 바로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자매님들이 이제 티비나 드라마 보는 시간을 멈추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손에 들고
결혼생활을 망치게 할 수 있는 생각이나 습관들,
여러분의 자녀들을 나쁜 길로 가게 만드는 것들,
여러분의 미래를 망치고 있는 것들을
제거해 가시는 일에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의지를 가지고 무기를 손에 들어야 합니다.
성경은 진리입니다.
여러분에게 하고자하는 의지와 결단과 행동이 있다면,
이 모든 것들을 제거해 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여러분에게 성령의 검을 가지고 있으라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성령의 검을 취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손에 들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손에 들고 사용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엡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취하라.
우리 아이들이 게임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들이 나쁜 가사가 가득한 음악을 듣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라고 생각만 하지 말고 행동을 해야 합니다.
말뚝과 쇠망치를 들고 나쁜 것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자녀들이 여러분에게서 빈틈을 찾지 못하도록
자신의 문제를 먼저 철저히 제거하고
자녀들을 망치고 있는 것들을 향해서
여러분도 행동으로 옮겨서 싸우시기 바랍니다.
자녀들이 더이상 나쁜 일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하지 말고,
자녀들이 좀더 나아졌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하지말고,
이 모든 것을 한번에 영원히 제거할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손에들고 행동에 옮기시기 바랍니다.
불량해 보이는 옷, 말투 음악, 영상들이
여러분의 가정을 망치기 전에 제거해 버리시기 바랍니다.
불량한 영상들과 드라마들을 제거해 버리시기 바랍니다.
이것들이 여러분의 가정을 망치기 전에 그것들을 제거해 버리시기 바랍니다.
시스라가 여러분이 텐트 안에 들어와서 편안하게 잠자고 있습니다.
그가 그곳에서 눈을 뜨고 더 참옥한 일들이
연쇄적으로 일어나지 않도록 제거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야엘이 마음 먹은 것은 내가 이자를 지금 제거하지 않으면
이자로 인해서 우리 가정이 다 몰살당하게 될 것을 알고 행동한 것입니다.
지식이 아니라 행동
여러분에게는 이미 충분한 지식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회도 주어져 있습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여러분의 행동입니다.
드보라는 경건한 지도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으로 사람들을 움직여서 옳은 방향으로 가도록 한 것입니다.
야엘은 단호한 행동을 취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녀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적을 대항해서 일어선 것에 대해서 명예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많은 남자들이 그녀가 행한 일을 본으로 따르도록 하셨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