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도 창조를 믿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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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수님도 창조를 믿으셨습니다.
본문: 롬 1:20, 막 10:6
(롬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For the invisible things of him from the creation of the world are clearly seen, being understood by the things that are made, even his eternal power and Godhead; so that they are without excuse:
(막10:6) 창조의 시작부터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만드셨으니
But from the beginning of the creation God made them male and female.
창조는 분명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롬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For the invisible things of him from the creation of the world are clearly seen, being understood by the things that are made, even his eternal power and Godhead; so that they are without excuse:
많은 사람들이 눈으로 보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것까지 보실 수 있고,
그리고 그것이 무엇인지 명백하게 알수 있습니다.
우리가 다루어야 할 단어가 몇가지 있습니다.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 “창조" / “세상”
“깨달아 알 수 있게 해주신 것” / "영원하신 하나님” / “신격” /
"변명할 수 없다는 것”
사람들은 변명할 수 없다는 것은
그들이 볼 수 있는 것에만 근거해서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에 근거해서도 변명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한 일에 근거해서 뿐 아니라
그들이 실패한 일에 근거해서도 변명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복음을 전하는 방식
오늘날 교회는 세상 사람들이 좋아할 방법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그러나 성경 어디에서
세상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할 만한 것을 묻거나 찾으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초대 교회 성도들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한 일이
얼마나 성공적이었는지 평가할 수는 없지만,
그들이 한 일로 이 천년이 지난 지금도
교회가 세상 곳곳에 세워져 있는 것을 보면,
그들이 한 일들이 얼마나 사람들에게 본이 되었는지 짐작할 수 있을 뿐입니다.
이 세상에서 어떤 기업이나 조직이 이 천년 동안 계속되었는지 생각해 보면
교회가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져 온 복음 사역을 바꿀 이유가 없습니다.
“창조”
다윈은 인류역사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진화론 이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마귀가 만들어낸 최고의 과학이론이었습니다.
만약 이 사회가 진화론을 믿는 사람들로 가득 채워져 가게 된다면
그 사회는 로마서 1장에 드러난 죄와 범죄가 가득한 사회가 될 것입니다.
성경이 말해주는 것은 우리의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학생들이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을 갖도록 가르칠때
이 사회가 살인과 남색 하는 일과 거짓말로부터 지켜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사회를 죄의 혼란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다윈이 학교에서 성경을 퇴출시킨 것처럼
학교에서 다윈을 퇴출 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학교는 성경은 종교적 주장이라서 진화론을 받아들인다고 하지만,
사실 진화론은 과학적으로 아무것도 입증되지 않은 거짓 주장일 뿐입니다.
다윈의 진화론은 나중에 인종간 우월성을 주장하는데 근거가 되고,
남자가 여자보다 우월하다는 주장의 근거가 되기도 합니다.
이런 다윈의 주장은 독재자들이 완전한 백인이 아닌 사람들을
제거하는데 동기 부여를 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 것입니다.
학교에서는 다윈의 이런 비 이성적인 논리는 감추고
하나님의 창조를 부인하기 위한 주장으로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창조를 믿고 계신 예수님
(막10:2) ¶ 바리새인들이 그분께 나아와 그분을 시험하여 그분께 묻되, 남자가 자기 아내를 버리는 것이 율법에 맞나이까? 하매
¶ And the Pharisees came to him, and asked him, Is it lawful for a man to put away his wife? tempting him.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하는 부분이 무엇입니까?
그들은 예수님이 아버지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혼을 처벌하기를 원했습니다.
(막10:3) 그분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모세가 너희에게 무어라 명령하였느냐? 하시거늘
And he answered and said unto them, What did Moses command you?
(막10:4) 그들이 이르되, 모세는 이혼 증서를 써서 아내를 버리도록 허락하였나이다, 하매
And they said, Moses suffered to write a bill of divorcement, and to put her away.
(막10: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너희 마음이 강퍅하므로 그가 너희에게 이 훈계를 기록하였거니와
And Jesus answered and said unto them, For the hardness of your heart he wrote you this precept.
사람들의 마음이 너무 악해서 온전히 살 수 없는 상황이라
정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너희들의 마음을 고칠때까지 증서를 써서
서로를 놓아주라는 것입니다.
(막10:6) 창조의 시작부터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만드셨으니
But from the beginning of the creation God made them male and female.
예수님이 믿고 있는 인류의 시작의 모습은 “창조"입니다.
그는 창조 당시 하나님이 인간을 진화시킬 유인원을 만든 것이 아니라
성인 남자를 만들고 성인 여자를 만들었다고 믿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문제에 대해서 혼란스러워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가 창조를 믿는 다면 결혼에 관해서도 이혼에 관해서도
성 정체성에 관해서도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남자는 처음부터 남자로 시작되었고 여자는 처음부터 여자로 만들어졌고,
이 외에 다른 성은 존재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자신이 만든 남자와 여자를 함께 살게 하셨습니다.
성정체성의 혼란은 진화가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은 사회가 가진 성 정체성의 혼란을 진화로 여깁니다.
이런 주장은 건전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정신병에 가까운 주장입니다.
남자로 태어난 사람이 갑자기 자신이 여자가 되고 싶다고 하고,
여자로 태어난 사람이 갑자기 남자가 되고 싶다고 말합니다.
남자와 여자로 살았기 때문에 자신이 태어날 수 있었는데,
자신들의 부모마음에 못을 박고 하나님께 죄를 짓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사회는 그들의 인권을 존중해야 한다고 하면서 인구 절벽을 고민하면서
정상적인 남자와 여자로 가정을 이룬 사람들에게 출산을 장려합니다.
이런 괴이한 일이 일어나는 것은 그들이 창조를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막10:7) 이런 까닭에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For this cause shall a man leave his father and mother, and cleave to his wife;
남자가 고릴라 무리를 떠나서 여자와 연합하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여성이 생산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남자와 여자 입니다.
(막10:8) 그들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그런즉 이와 같이 그들이 더 이상 둘이 아니요, 한 육체이니
And they twain shall be one flesh: so then they are no more twain, but one flesh.
남자와 여자가 하루밤 같이 자는 음행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속적인 관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사회가 이런 지속적 결혼관을 거부하는 것은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기 때문인 것입니다.
(막10:9)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라.
What therefore God hath joined together, let not man put asunder.
왜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일을 판사 앞에가서 동의를 얻고 나서
굳이 이혼을 하려고 하는 걸까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으면서
쓰레기 같은 주장을 진리로 받아들이는 일은 쉽게 합니다.
그리고 사회의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으로 살아갑니다.
옛날 어른들은 부부가 한몸으로 평생 살아야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러분의 할아버지 할머니는 서로 싸우면서도 죽을때까지 함께 살았습니다.
그들은 구원도 받지 않았지만, 그렇게 사는 것이
하나님이 요구하는 삶의 모습이라는 것을 본성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하나님도 그렇게 사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이혼을 권유합니다.
그들이 말하는 하나님은 그 말을 하는 자기 자신을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교회 목사가 자신의 주장에 동의해 주지 않으면,
자신의 이야기에 동의를 해주는 목사를 찾아다닙니다.
교회가 동성애자를 바라보는 자세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교회도 사회의 요구에 맞추어 발전해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이런 것들이 바로 다윈의 진화론에서 나온 생각들입니다.
성경 어디에 교회의 입장을 발전시키고 진화시키라는 말은 없습니다.
사람들이 학교에서 교육받은 다윈의 진화론을
교회로 가져와 접목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 1:23에서 여러분이 창조를 믿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을 대신할 대체물을 찾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썩을 것으로 대신하고 있는 것입니다.
(롬1:23) 썩지 아니할 하나님의 영광을 썩을 사람이나 새나 네 발 달린 짐승이나 기어 다니는 것들과 같은 형상으로 바꾸었느니라.
And changed the glory of the uncorruptible God into an image made like to corruptible man, and to birds, and fourfooted beasts, and creeping things.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광과 동등한 다른 대안을 찾는 것이 아니라
썩을 수 밖에 없는 것들을 찾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일의 결과는 무엇일까요?
(롬1:26) 이런 까닭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수치스러운 애정에 내주셨으니 이는 심지어 그들의 여자들도 본래대로 쓸 것을 본성에 어긋나는 것으로 바꾸었기 때문이라.
For this cause God gave them up unto vile affections: for even their women did change the natural use into that which is against nature:
(롬1:27) 남자들도 이와 같이 본래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를 향해 욕정이 불 일 듯 하여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보기 흉한 짓을 행함으로 자기 잘못에 합당한 보응을 자기 속에 받았느니라.
And likewise also the men, leaving the natural use of the woman, burned in their lust one toward another; men with men working that which is unseemly, and receiving in themselves that recompence of their error which was meet.
(롬1:28) 또한 그들이 자기 지식 속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버림받은 생각에 내주사 합당하지 못한 그 일들을 행하게 하셨으니
And even as they did not like to retain God in their knowledge, God gave them over to a reprobate mind, to do those things which are not convenient;
(롬1:29) 그들은 곧 모든 불의와 음행과 사악함과 탐욕과 악의로 가득하며 시기와 살인과 논쟁과 속임수와 적개심으로 가득하고 수군수군하는 자요,
Being filled with all unrighteousness, fornication, wickedness, covetousness, maliciousness; full of envy, murder, debate, deceit, malignity; whisperers,
(롬1:30) 뒤에서 헐뜯는 자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요, 업신여기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한 일들을 꾸미는 자요, 부모에게 불순종하는 자요,
Backbiters, haters of God, despiteful, proud, boasters, inventors of evil things, disobedient to parents,
26절에 수치스러운 애정에 내주셨고,
27절에 동성애라는 결과가 주어졌고,
28절에 버림받은 생각에 내주셨고,
29절에 불의와 음행 등에 내어주셨습니다.
30절에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이들이 창조를 믿지 않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모든 죄악들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우리의 관심은 종말보다 하나님이 창조자라는 것에 있어야 합니다. (막13)
저는 예수님을 믿고 그분이 하신 말씀을 믿습니다.
인터넷에 들어가면 세상의 종말이 다가왔다는 증거라고 하면서
여러가지 증거들을 나열하는 글이나 동영상들을 보신 것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일들에 마음이 빼앗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살아오면서 여러가지 종말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왔습니다.
다미선교회의 주장도 있었고,
컴퓨터의 밀레니멈 버그로 인해서 종말이 온다는 주장도 있었고,
교황이 적그리스도라고 하면서 종말이 왔다고 말하기도 하고,
이스라엘에 제 3성전이 지어지고 있기 때문에 종말이라고도 하고,
666바코드가 등장했기 때문에 종말이라고도 하고,
여러가지 종말의 주장들이 있어 왔습니다.
(막13:14) ¶ 그러나 대언자 다니엘을 통해 말씀하신바,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너희가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지어다.)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들로 도망할지어다.
¶ But when ye shall see the abomination of desolation, spoken of by Daniel the prophet, standing where it ought not, (let him that readeth understand,) then let them that be in Judaea flee to the mountains:
(막13:15) 지붕에 있는 자는 집에 내려가거나 자기 집에서 무엇을 취하려고 그 안에 들어가지도 말며
And let him that is on the housetop not go down into the house, neither enter therein, to take any thing out of his house:
(막13:16) 들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되돌아가지 말지어다.
And let him that is in the field not turn back again for to take up his garment.
(막13:17) 오직 그 날들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But woe to them that are with child, and to them that give suck in those days!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이것입니다.
만약 적그리스도가 예루살렘에 경배할 형상을 세워놓지 않았다면,
그것은 세상의 종말이 아닙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구원을 받았다면, 그 형상이 세워진 것을 볼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받은 여러분이 환난의 시작을 확인하기 위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아무 쓸모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다리며 소망해야 할 것은
예수님께서 오셔서 여러분을 데려가는 그 순간만을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다.
짐승의 표가 들어간 백신 주사를 맞을 것을 걱정하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예수님의 신부로 환난 전에 들려 올라 갈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왜 사람들은 마가복음 10장에서 말씀하는
결혼에 관한 이야기에는 별로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서,
13장에 기록된 마지막 날에 대해서는 그렇게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걸까요?
그것도 사람들이 성경의 이야기에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이기 때문입니다.
(막13:18) 너희의 도피하는 일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너희는 기도하라.
And pray ye that your flight be not in the winter.
(막13:19) 그 날들에 고난이 있으리니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창조 세계가 시작된 때부터 이때까지 그런 고난이 없었고 이후에도 없으리라.
For in those days shall be affliction, such as was not from the beginning of the creation which God created unto this time, neither shall be.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하나님께서 창조물들을 창조하셨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때 시간이 시작되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 시간이 끝나게 되면 하나님께서 그 시간을 끝내실 것이라는 겁니다.
여러분은 이 나라 대통령이 문제인이든 윤석렬이든 신경쓸 필요없습니다.
여러분이 신경써야 할 것은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하나님이 시작하신 것이고 하나님이 이 세상을 끝내실 것이라는 겁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갖고 사는 것만 신경 쓰면 됩니다.
이 사람이 적그리스도인지 저 사람이 적그리스도인지를
매번 경계하며 살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수님 한 분만을 잘 아시면 다른 것들에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진화를 믿는 것은 예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
여러분이 그리스도인 이면서 진화를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진화를 믿는다면 여러분은 예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가르치는 기초가 창조인데
그리스도인이 그것을 부정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제가 과장하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시작이 무엇을 말하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창1:1은 하나님의 창조를 말씀하십니다.
(창1:1)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For all have sinned, and come short of the glory of God;
그 결과 1:2은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말합니다.
(창1:2)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시니라.
And the earth was without form, and void; and darkness was upon the 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moved upon the face of the waters.
1:3은 누구든지 예수님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해주셨다는 것입니다. (요1:12)
(창1:3)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하나님은 성경의 처음 다섯 구절에 구원의 계획을 집어 넣으신 것입니다.
여러분이 성경의 첫 구절인 하나님이 창조하셨다는 이 말씀을 믿지 않는다면
성경의 다른 나머지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기독교인이긴 하지만
과학을 공부해 보면 창조를 믿기 힘들다고 이야기하고,
더 현명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는 마음을 열고
과학이 말하는 다른 견해도 수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창조자로 믿고 있다고 말하면서
어떻게 다윈의 진화론을 가지고 예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들려 하는 걸까요?
우리는 10%의 성경적 자세와 90%의 진화론적 자세를 취하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100%의 신뢰를 하나님의 말씀에 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사야 40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살인이 일어납니다.
이런 일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에 의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그분 앞에 서야 할 일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이 죽기 전에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즐기고 싶어합니다.
우리가 마주한 사회가 바로 그런 사회라는 것입니다.
(사40:18) ¶ 그런즉 너희가 하나님을 누구와 같다 하겠느냐? 또 그분을 어떤 모습과 비교하겠느냐?
¶ To whom then will ye liken God? or what likeness will ye compare unto him?
로마서 1장의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새나, 곰이나, 사람으로 사람의 형상을 만들어 섬깁니다.
어떻게 사람들의 손으로 만든 것을 하나님과 비교할 수 있을까요?
(사40:19) 기술자는 새긴 형상을 녹이며 금세공업자는 그것을 펴서 금을 입히고 은 목걸이를 부어 만드는도다.
The workman melteth a graven image, and the goldsmith spreadeth it over with gold, and casteth silver chains.
(사40:20) 너무 가난해서 봉헌물을 드리지 못하는 자는 썩지 아니할 나무를 택하나니 곧 자기를 위하여 솜씨 좋은 기술자를 구해 새긴 형상 즉 움직이지 못할 형상을 예비하느니라.
He that is so impoverished that he hath no oblation chooseth a tree that will not rot; he seeketh unto him a cunning workman to prepare a graven image, that shall not be moved.
신을 만들려면 좋은 나무를 사용해야 합니다.
(사40:21) 너희가 알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듣지 못하였느냐? 처음부터 너희에게 알리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들이 세워질 때부터 너희가 깨닫지 못하였느냐?
Have ye not known? have ye not heard? hath it not been told you from the beginning? have ye not understood from the foundations of the earth?
(사40:22) 땅의 원 위에 앉으신 이가 바로 그분이시니 땅에 거하는 자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분께서 하늘들을 휘장같이 펼치시며 그것들을 거주할 장막같이 펴시고
It is he that sitteth upon the circle of the earth, and the inhabitants thereof are as grasshoppers; that stretcheth out the heavens as a curtain, and spreadeth them out as a tent to dwell in:
성경이 말하는 것은 저 하늘은 누군가 펼쳐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은 기초를 놓은 분이 계신다는 것입니다.
누군가 형태를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사40:23) 통치자들을 없애시며 땅의 재판관들을 헛된 것으로 만드시나니
That bringeth the princes to nothing; he maketh the judges of the earth as vanity.
(사40:24) 참으로 그들은 심기지도 못하고 참으로 그들은 뿌려지지도 못하며 참으로 그들의 줄기는 땅에 뿌리를 내리지도 못하리로다. 또 그분께서 그들 위에 바람을 부시면 그들이 마를 것이요, 회오리바람이 지푸라기를 제거하듯 그들을 제거하리로다.
Yea, they shall not be planted; yea, they shall not be sown: yea, their stock shall not take root in the earth: and he shall also blow upon them, and they shall wither, and the whirlwind shall take them away as stubble.
(사40:25) 거룩하신 이가 이르시되,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와 같다 하겠으며 누구와 동등하다 하겠느냐? 하시느니라.
To whom then will ye liken me, or shall I be equal? saith the Holy One.
(사40:26) 너희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것들을 창조하였나 보라. 그분께서 수효대로 그것들의 군대를 이끌어 내시고 자신의 크신 능력으로 그것들 모두를 이름대로 부르시나니 그분의 권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지지 아니하느니라.
Lift up your eyes on high, and behold who hath created these things, that bringeth out their host by number: he calleth them all by names by the greatness of his might, for that he is strong in power; not one faileth.
하나님이 만드신 것은 항상 그자리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신 것인지 아시겠습니까?
당신에게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감각과 생각이라는 것이 있다면,
밤에 나가서 하늘을 올려다보고
당신이 얼마나 짧은 수명의 보잘 것 없는 존재인지 알 수 있다는 것이고,
그리고 전능하신 분이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마음으로 그것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시고 그분은 강력하신 분이시고
그분은 뛰어난 지혜를 가지신 분이시고 영원하신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과거 오래전에 별의 위치를 기록한 자료를 보면, 여러분이 보고 있는 별들은
그 별의 위치가 변하지 않고 처음 기록한 그 위치에
그대로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별들은 사라지거나 그 위치를 바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항해를 하는 사람들은 천년 전에도 이천 년 전에도 별들을 보고 항해를 했고,
그 별들은 수천년 동안 같은 목표를 향하는데 실패를 안겨준 적이 없습니다.
다윈의 진화론 같은 것은 그런 것에 적용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시고
그분이 만든 것들은 영구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한 일이라는 것은 밤하늘을 쳐다보고
밝은 별을 보고 이름을 짓는 일만 한 것입니다.
어느 별은 수성이라고 이름하고 어느 별을 금성이라고 이름을 지은 것입니다.
사람들은 별의 이름을 짓는 일에도 하나님께 영광들 돌리지 않고,
그 별들에 감히 거짓 신들의 이름을 붙여 놓는 것입니다.
화성Mars, 목성Jupiter, 토성Saturn의 영어 이름들은
전부 로마와 그리스 신들의 이름에서 따온 것들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모든 별들에 이름을 붙여 놓았습니다.
지금 우리가 그 이름을 알지 못할 뿐입니다.
우리가 붙여 놓은 이름은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지 못할 것입니다.
내 입이 내 손에 입을 맞추면 죄
(욥31:26) 만일 해가 빛을 내는 것이나 달이 밝게 가는 것을 내가 보고
If I beheld the sun when it shined, or the moon walking in brightness;
(욥31:27) 내 마음이 은밀히 유혹을 받았거나 내 입이 내 손에 입을 맞추었다면
And my heart hath been secretly enticed, or my mouth hath kissed my hand:
(욥31:28) 이것 역시 재판관에게 처벌을 받아야 할 불법이었나니 이는 내가 위에 계신 하나님을 부인했어야 했기 때문이라.
This also were an iniquity to be punished by the judge: for I should have denied the God that is above.
욥기는 성경의 책 중에 가장 오래 된 책이지만 최신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욥이 말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만약 내가 밤에 나가서 달을 보고나서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된다면
하나님은 그 일로 날 심판하실 것이라는 것이라고 합니다.
만약 내가 낮에 밖에 나가서 해를 보고 내 자신이 위대하다고 생각한다면,
하나님은 그 일로 나를 심판하실 것이라는 겁니다.
어떻게 창조물을 보고 자기 자신에게 감동할 수 있냐는 것입니다.
어떻게 자신이 모든 것의 중심이라고 생각할 수 있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고, 작고, 보잘것 없고, 불쌍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신을 너무도 사랑하고 아끼고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라고 가르친 결과
진화라는 것은 사람들을 바보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 나라와 교회는 지난 이 삼십년간 자신을 사랑하라고 가르쳐왔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더 많은 우울증과 절망으로
자살 충동을 느끼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라고 가르친 결과로 더 나은 효과를 얻은 것이 없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사람들을 더 절망으로 몰아 넣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필요하고 하나님을 사랑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재앙으로 향하는 방법이 자기 사랑인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어야 합니다.
사회주의가 되어 버린 나라(시19)
요즘 법과 제도가 너무도 복잡해서 내가 해도 되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어려울때가 있습니다.
재활용 버리리는 것 조차 어떻게 버리는게 맞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국가가 개인의 삶에 일일이 개입하고 있어서
어디까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인지도 조차 알기 어렵습니다.
사람들은 이 나라가 사회주의나 공산주의가 되지 않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러나 거의 그런 상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고용하고 싶은 사람을 고용할 수 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가진 부동산을 여러분이 원하는 사람에게 세를 놓을 수도 없습니다.
“나는 집을 사서 사람들에게 세를 놓을거야..”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나는 회사를 차려서 이런 저런 사람을 고용해서 일을 할거야! 글세요…
여러분이 회사를 차려서 직원채용 면접을 봅니다.
면접을 온 사람에게 당신은 창조를 믿나요 진화를 믿는지 묻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은 뭐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사람들이 진화를 믿는지 창조를 믿는지가 저에게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진화를 믿는 사람과 창조를 믿는 사람은
거짓말과, 살인과, 음행과 도둑질에 대한 자세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아십니까?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음행을하고 다른 사람을 죽이게 됩니다.
그러나 함께 일할 사람을 면접하는 자리에서 이런 질문을 잘못하면
노동청에 고발이 될 수도 있는 사회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세상은 점점 하나님이 원하는 반대반향으로 노를 저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일생을 바쳐 세운 회사에
제대로 일하지 않을 사람을 고용해야하고,
한번 고용하면 내보낼 수도 없다는 것은 끔찍한 것입니다.
부모들이 초과 근무에 저 임금에 시달리면서도 열심히 일해서
이나라를 부강하게 만들어 놨는데,
이 나라는 점점 힘든 일은 하지도 않고 초과근무는 생각지도 않고,
적은 노동에 고 임금을 요구하는 세상을 만들면서,
미래 세대의 국민연금이 걱정된다고 말합니다.
미래세대가 놀면서 먹고살지 못할까봐 걱정하는 것입니다.
국가는 세금 제도 개혁이라는 명분으로 저임금의 개발 도상 국가에서
공장을 세우지 못하고 국내로 들어와 생산하게 만듭니다.
그러면서 사업주는 남성들에게까지 출산 휴가를 주어가며
공장을 돌려야 합니다.
선진국이라는 이름으로 비성경적인 노동정책들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한 가정에 5, 6명의 자녀를 낳고도
어머니가 가정도 돌보고 남편도 돌보고, 세탁기도 없이
온 가족의 빨래도 해왔고, 그러면서 나라의 성장을 도왔습니다.
지금은 애 한 명 낳고도 그 애를 위해서 아버지까지 휴가를 내야하고,
회사는 노동력의 부족으로 그들의 비위를 맞추어야 합니다.
그들을 위해서 자살 충동 방치 프로그램도 돌려야 하고
그들의 결혼을 부추기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천문학적 돈을 써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자신들에게 더 나은 지혜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입니다.
하늘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다
(시19:1) (악장에게 준 다윗의 시) 하늘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밝히 드러내고 궁창이 그분의 손으로 행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To the chief Musician, A Psalm of David.> The heavens declare the glory of God; and the firmament sheweth his handywork.
여러분들은 최근에 하늘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도시에 살다보면 그런기회를 갖기가 힘듭니다.
기회가 된다면 자녀들에 밤하늘의 별들이 빛나는 장면을 보여주고,
그들에게 하늘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는 장면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궁창이 그분의 손으로 행하신 일을”
이교도들은 창조의 모습들을 자연이라고 합니다.
자연들을 보면서 당연하게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눈으로 보는 자연들은 창조자가 만든 것입니다.
창조자의 작품이고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이 세상에 그 어느 것도 저절로 존재하는 것은 없습니다.
반드시 그것을 만든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여러분이 입는 옷, 여러분이 타고다니는 자동차, 모든 것이 다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것을 여러분이 가져다 사용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옷장을 열면 매번 입고 싶은 옷들이 그 안에서 생겨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타고다니는 차도
주차장에 가면 여러분이 타고싶은 차가 저절로 생겨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사는 현실세상에는 진화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내가 창조자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계십니까?
(시19:2) 낮은 낮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보이니
Day unto day uttereth speech, and night unto night sheweth knowledge.
나는 전능하다! 나는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내가 너를 만들었다.
듣고 계십니까?
하루 24시간 무언가 여러분의 귀에 울려 퍼지는데,
어떻게 여러분이 하나님이 가르치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밖으로 나와서 마당에라도 서 있어 보십시오.
하늘에 날아다니는 새들과 땅에 기어다는 벌레들이라도 보십시오.
땅이 한켠에 자라고 있는 풀이라도 보십시오.
이 모든 것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고, 그들의 존재가 상호 영향을 미치고
자연의 생태계라는 것이 조화롭게 움직이는 것을 지켜보십시오.
이 모든 것들이 육천년 동안 작동하고 작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온 우주에서 아주 작은 행성 하나에 살고 있는 개미 같은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끝을 알 수 없는 온 우주보다 크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지금도 우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계십니다.
우리는 그분이 가르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분은 그분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하실 것입니다.(태안바다 2007년)
우리는 그분이 하고자 하는 일을 멈추게 할 수 없습니다.
여러 언어로 시대를 거쳐 말씀하십니다.
(시19:3) 그것들의 음성이 들리지 않은 말이나 언어가 없도다.
there is no speech nor language, where their voice is not heard.
(시19:4) 그것들의 줄이 온 땅에 두루 나갔고 그것들의 말들이 세상 끝까지 이르렀도다. 그분께서 해를 위하여 하늘들 안에 장막을 세우셨으므로
Their line is gone out through all the earth, and their words to the end of the world. In them hath he set a tabernacle for the sun,
세상 모든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교회는 없습니다.
하지만 세상 모든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장막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들을 위해서 그런 장막을 만들어 놓으신 것입니다.
로마서 1장에서 한 문명이 발전하고
다른 문명이 석기 시대로 후퇴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한 문명은 저 해와 달과 별을 보고
하나님이 있다고 말하면서 그를 알고 싶다고 말했던 것이고,
다른 문명은 토템이나 조각상이나 형상을 만들어서
내 손으로 만든 것에 절을 하자고 말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을 어리석음에 내어주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의 역사 입니다.
그럼 동굴에 사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창세기를 보면 하나님께서 그들의 도시가 너무도 악해서 멸망시켰을때
그들의 삶이 동굴로 들어간 것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처음 시작한 곳은 동굴이 아아니라 아름다운 동산이었습니다.
그들은 동산의 동물들의 이름들을 지어줄 수 있었고,
사회와 도시를 세울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지능을 가지고 있었고,
엄청난 홍수에도 파손되지 않을 배를 만들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지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런 지능을 가지고
배에서 내리자 마자 죄를 짓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들은 본성에 속하지 않은 이상한 죄들을 짓기 시작했고,
하나님은 그 모습을 더이상 볼 수 없어서
불을 내려 보내 그 도시를 태워버렸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동굴에 들어가서 살게 된 것입니다.
동굴 벽에 그려진 그림을 보고 사람들은 놀라워합니다.
뭔가 대단한 작품이라고 해석을 가져다 붙입니다.
그러나 가정에서 벽에다 낙서하는 사람이 누군지 생각해보면,
벽에 그려진 그림에 대해서 엄청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과학자라고 하더라도 그들이 하나님의 창조를 믿지 않는다면
그들은 멍청한 소리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환경 적응에 의한 진화
기린이 먹이가 높은 곳에 있는 것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목이 길어졌다는 것이 과학자들의 이야기 입니다.
그러나 먹이가 높이 있어서 먹지 못하면 목이 길어지기 전에
죽는 것이 과학입니다.
목을 길게 만들어서 먹이를 먹을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진화라고 하는
그런 과학은 엉터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