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염려를 주께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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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너의 염려를 주께 맡겨라
본문: 벧전 5:7
(벧전5:7) 너희의 모든 염려를 그분께 맡기라. 그분께서 너희를 돌보시느니라.
Casting all your care upon him; for he careth for you.
이 본문 말씀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구절입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도 아닙니다.
(벧전5:5) 너희 젊은 사람들아, 이와 같이 장로에게 복종하고 참으로 너희가 다 서로에게 복종하며 겸손으로 옷 입으라. [하나님]께서 교만한 자는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Likewise, ye younger, submit yourselves unto the elder. Yea, all [of you] be subject one to another, and be clothed with humility: for God resisteth the proud, and giveth grace to the humble.
겸손으로 옷을 입고 교만을 제거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에 깊숙이 들어가는 길입니다.
(벧전5:6) 그러므로 [하나님]의 강한 손 밑에서 스스로 겸손하라. 그리하면 정하신 때에 그분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Humble yourselves therefore under the mighty hand of God, that he may exalt you in due time:
(벧전5:7) 너희의 모든 염려를 그분께 맡기라. 그분께서 너희를 돌보시느니라.
Casting all your care upon him; for he careth for you.
(벧전5:8) 정신을 차리라. 깨어 있으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Be sober, be vigilant; because your adversary the devil, as a roaring lion, walketh about, seeking whom he may devour:
(벧전5:9) 믿음에 굳게 서서 그를 대적하라.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겪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
Whom resist stedfast in the faith, knowing that the same afflictions are accomplished in your brethren that are in the world.
(벧전5:10) 그러나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부르사 자신의 영원한 영광에 이르게 하신 분께서 너희가 잠시 고난을 받은 뒤에 너희를 완전하게 하시고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고 정착시키시리니
But the God of all grace, who hath called us unto his eternal glory by Christ Jesus, after that ye have suffered a while, make you perfect, stablish, strengthen, settle [you].
(벧전5:11) 그분께 영광과 통치가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To him [be] glory and dominion for ever and ever. Amen.
믿지만 실전에서 잘 안되는 구절
“너희의 모든 염려를 그분께 맡기라.”
우리가 주님께 우리의 염려를 맡긴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말하는데 주저할 사람들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정작 이 말씀이 필요한 순간에는
이 말씀대로 잘 되지 않는다는 게 문제입니다.
염려하는 것은 마음을 불안하게 만들고 마음에 고통을 줍니다.
성경의 말씀이 만일 우리에게 염려할 것이 하나도 없어야 한다고 말한다면,
참으로 난감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욥5:7) 불티가 위로 날아가는 것 같이 사람은 고생하려고 태어나느니라.
Yet man is born unto trouble, as the sparks fly upward.
(욥14:1) 여자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날수가 적고 괴로움으로 가득하며
Man that is born of a woman is of few days, and full of trouble.
우리와 같은 작은 모임의 성도들에게도 나름 근심과 걱정이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 기도제목을 열거하게 되면
그 모든 것이 염려들로 가득찬 것을 보게 됩니다.
염려할 일이 없다면 좋겠지만 우리의 삶은 근심과 걱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만 돌아봐도
우리의 삶은 염려와 근심으로 가득했던 것을 보게 됩니다.
가족 중에 아픈 사람이 있었고 가족 간에 불화가 있었고
재정 문제로 근심을 하기도 했던 기억들이 되살아 날 것입니다.
목사에게나 회중 앞에 차마 말은 못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누군가 함께 기도해 주길 바라는 기도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서로의 문제를 함께 기도해 주는 것은
서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말못할 문제들은 누구에게 가져가서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까요?
나의 마음을 슬프게 하고 아프게 하는 문제들이 있지만
다른 사람 앞에 내 놓지 못하는 문제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희의 모든 염려를 그분께 맡기라.”
주님께 맡기면 됩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해 염려를 해주시는 분이시고
내가 가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염려와 근심이 있을 때
은혜로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실 분은 주님 밖에 계시지 않습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자신에게 그 모든 문제를 가져오라고
초대하고 계신 것이고 이것을 명령으로 주고 계시는 겁니다.
베드로전서 5:7과 동일한 구약의 말씀이 있습니다.
(시55:22) 네 짐을 {주}께 맡기라. 그러면 그분께서 너를 붙드시고 의로운 자가 흔들리는 것을 결코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Cast thy burden upon the LORD, and he shall sustain thee: he shall never suffer the righteous to be moved.
우리가 염려를 맡겨야 하는 이유와 결과
베드로전서 5장에서는 우리의 염려를 주님께 맡겨야하는 이유를,
시편55편은 우리의 염려를 주님께 맡기게 되면 얻게 되는 결과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베드로전서 5장에서 그 이유를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시는 분이시고,
우리를 고통가운데 두는 분이 아니시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염려를 그분께 맡기라는 이 말씀은
오늘 이 순간에도 주님이 주신 약속으로 유효한 것입니다.
우리의 염려에 관심을 갖고 계시는 이 분은
우리에게 관심을 갖고 계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겁니다.
우리 주변에 주님의 선하심이 가득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나는 성경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하늘나라에 갈 것입니다.
나에게는 건강한 가족이 있습니다.
은행에 저축해 놓은 돈도 있습니다.
나는 살 집도 있고 자동차도 가지고 있습니다.
주안에서 함께 할 수 있는 형제 자매도 있고,
주님은 우리가 자유로워질 수 있는 자유를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돌보신다는 것을 읽었고,
우리는 이 말씀에 아멘이라고 외쳤습니다.
주님은 매일의 삶에서 우리에게 유익한 것들을 주시고
우리에게 생명과 호흡을 공급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그리고 그분의 선하심은 우리 주변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이유를 다 알 수 없지만
주님은 지금도 우리를 돌보고 계신다는 것을 여러 증거로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상태가 좋을 때는 그리고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길 때는
하나님의 말씀 읽고 하나님은 선하시고 은혜가 많으시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위기에서 제자들이 반응
(막4:38) 그분께서는 배 뒤쪽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라. 그들이 그분을 깨우며 그분께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는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매
And he was in the hinder part of the ship, asleep on a pillow: and they awake him, and say unto him, Master, carest thou not that we perish?
제자들은 예수님과 많은 시간 함께 이야기 했고 함께 다녔고
함께 식사를 하면서 예수님을 섬겼던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의 군중들을 향한 애정, 죄인들을 향한 그분의 사랑,
요한복음 8장에서 음행을 한 여인을 도우신 일,
마가복음 5장에서 마귀를 내쫓으신 일,
제자들은 이 모든 것을 목격한 증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자신들이 바다 한 가운데에서 폭풍을 만나자
예수님께 자신들을 돌보지 않는 것을 걱정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지금 이 내용을 공부하면서 속으로 생각합니다.
도대체 예수님을 잘 아는 이들이
무슨 생각으로 예수님께 그런 질문을 하는 것일까?
그러나 우리가 같은 상황에 놓인다면 제자들과 다를 수 있을까요?
우리도 동일한 상황에서 우리를 돌보시는 분을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우리 마음 속에 그분을 기억하고 되새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염려를 그분께 맡겨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분이 그 염려를 돌보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돌본다는 의미
돌본다는 것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위험으로부터 보호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마6:26) 공중의 날짐승들을 보라. 그것들은 씨 뿌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그것들을 먹이시나니 너희는 그것들보다 훨씬 더 낫지 아니하냐?
Behold the fowls of the air: for they sow not, neither do they reap, nor gather into barns; yet your heavenly Father feedeth them. Are ye not much better than they?
혼이 없는 공중의 날짐승조차 하나님께서 돌보시고 먹이시는데
자신의 피 값으로 사신 아들은 얼마나 더 돌보시겠느냐고 반문하십니다.
(마10:29) 참새 두 마리가 일 앗사리온에 팔리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그것들 중의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Are not two sparrows sold for a farthing? and one of them shall not fall on the ground without your Father.
(마10:30) 오직 아버지께서 너희 머리털까지도 다 세셨나니
But the very hairs of your head are all numbered.
(마10:31) 그러므로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중하니라.
Fear ye not therefore, ye are of more value than many sparr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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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34:15) {주}의 눈은 의로운 자들 위에 머무르며 그분의 귀는 그들의 부르짖음에 열려 있도다.
The eyes of the LORD [are] upon the righteous, and his ears [are open] unto their cry.
우리는 느낄 수 없지만 주님의 돌보시고자 하는 마음은
한시도 멈추지 않으시고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계십니다.
우리는 서로 떨어져 있으면 서로를 살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간에 제약없이 우리를 쉬지 않고 항상 돌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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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56:8) 내가 떠도는 것을 주께서 세시오니 내 눈물들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그것들이 주의 책에 있지 아니하나이까?
Thou tellest my wanderings: put thou my tears into thy bottle: [are they] not in thy book?
주님은 우리의 눈물을 모으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아픔을 다 저장해 놓고 계십니다.
주님은 성경의 마지막 부분에서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계21:4) 또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시리라. 다시는 사망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없으며 또 아픔도 다시는 없으리니 이는 이전 것들이 지나갔기 때문이라, 하더라.
And God shall wipe away all tears from their eyes; and there shall be no more death, neither sorrow, nor crying, neither shall there be any more pain: for the former things are passed away.
그때까지는 주님께서 우리의 눈물을 병에다 담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울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계십니다.
우리 주변에 어느 누구도 주님과 같이 나에게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나를 돌보실 수 있는 분이 계시지 않습니다.
그분께 우리의 염려를 맡겨야 합니다.
돌본다는 것은 책임진다는 것
"care 돌보다"라는 단어는 또다른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돌본다는 것은 책임진다는 것이고 관리감독을 해준다는 것입니다.
벧전5:7의 돌본다는 이 말의 의미는
그냥 단지 우리에 대해서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돌본다는 것이 아닙니다.
이 말의 취지는 우리의 아버지로서의 하나님이 우리의 염려를
직접 책임을 지시겠다는 것을 인식시켜 주고 있는 것입니다.
감독은 하나님의 교회를 돌봐야 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염려를 돌보신다는 것은
그냥 우리를 돌보겠다는 심정적인 표현이 아니라,
우리를 돌봐야 하는 책임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주님이 이런 돌보심에 대해서
그분이 약속의 말로 책임을 지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염려를 주님께 맡겨야 하는 이유가
주님께서 우리의 염려를 돌보시고 위로를 주시고, 화평을 주시고,
은혜를 공급해 주시고, 우리에게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시는 일을
당신의 말씀으로 약속해 주셨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을 믿고 우리의 염려를 그분이 돌보실 수 있도록
그분께 맡겨야 하는 것입니다.
(요14:18) 내가 너희를 위로 없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I will not leave you comfortless: I will come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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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14:27)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남기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세상이 주는 것과 달리 내가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Peace I leave with you, my peace I give unto you: not as the world giveth, give I unto you. Let not your heart be troubled, neither let it be afraid.
주님은 우리의 평안을 위해 도와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 일이 자신의 임무라고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고후12:9) 그분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나의 강한 능력은 약한 데서 완전해지느니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오히려 크게 기뻐하며 나의 연약한 것들을 자랑하리니 이것은 그리스도의 권능이 내 위에 머무르게 하려 함이라.
And he said unto me, My grace is sufficient for thee: for my strength is made perfect in weakness. Most gladly therefore will I rather glory in my infirmities, that the power of Christ may rest upon me.
예수님은 선한 목자
요한복음 10장에서 예수님께서 자신은 선한 목자라고 했습니다.
자신은 삯군이 아니라고 하면서 삯군과 비교하고 계십니다.
삯군은 자신의 양을 돌보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10:11) 나는 선한 목자니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해 자기 생명을 주거니와
I am the good shepherd: the good shepherd giveth his life for the sheep.
(요10:12) 목자가 아닌 삯군 곧 양들이 자기 것이 아닌 자는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도망하나니 이리가 그것들을 붙잡아가고 또 양들을 헤치느니라.
But he that is an hireling, and not the shepherd, whose own the sheep are not, seeth the wolf coming, and leaveth the sheep, and fleeth: and the wolf catcheth them, and scattereth the sheep.
성경이 말합니다.
우리는 그분의 백성이고 그분이 돌보는 양입니다.
주님은 선한 목자 이시고 자신의 양들을 돌보시는 분이시라는 겁니다.
우리는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돌보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주님은 양을 좋아할 뿐 아니라 돌보신다는 겁니다.
-선한 목자는 양들을 초장에서 돌보시는 분입니다.
-주님은 자신의 양을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자신의 양들이 지치면 그들을 회복시키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에게 우리의 염려를 맡겨서
그분이 우리를 돌보시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께서 값을 치르고 사셨습니다.
(고전6:19) 도대체 무슨 말이냐? 너희 몸이 너희가 하나님에게서 받은바 너희 안에 계신 성령님의 전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니
What? know ye not that your body is the temple of the Holy Ghost which is in you, which ye have of God, and ye are not your own?
(고전6:20) 주께서 값을 치르고 너희를 사셨느니라. ...
For ye are bought with a price: ...
하나님은 여러분을 소유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어떻게 살라고 지시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입어야하고, 어떻게 말해야하고, 무엇을 말해야하는지
지시할 권리를 가지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니라 그분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우리를 아들로 삼으실 때,
하나님은 우리를 돌봐야 할 책임을 가지게 되셨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자신이 책임져야 할 부분을 회피하지 않으시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돌보심이 필요할 때
하나님께서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우리의 필요를 공급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약속하신 그 말씀에 근거해서
우리에게 화평을 공급하시고, 우리를 안전하게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주님께 우리의 염려를 맡겨야 하는 이유인 것입니다.
염려를 맡기면 얻게 되는 결과
(시55:22) 네 짐을 주께 맡기라. 그러면 그분께서 너를 붙드시고 의로운 자가 흔들리는 것을 결코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Cast thy burden upon the LORD, and he shall sustain thee: he shall never suffer the righteous to be moved.
하나님은 여러분의 염려를 모두 제거해 주시겠다는 약속이나
여러분의 눈물이 모두 마르게 해 주시겠다거나
여러분이 엉망으로 만들어 놓은 결과를 없애 준다는 약속을
해 주신 적이 없으십니다.
사람들이 하나님께 화가나 있는 것은
잘못된 목사들이 하나님이 약속해 주시 않은 것들을
사람들에게 공약을 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여러분의 죄의 문제가 해결되어서 하늘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지
여러분이 이미 살아왔던 모든 과정과 결과를
바꾸거나 없애 주신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런 결과를 약속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은 이것입니다.
“내가 너를 붙들것이다.”
주님께 맡기면 의롭게 해결 할 수 있게 해 주시겠다
(시23:4) 참으로 내가 사망의 그늘진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악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시며 주의 막대기와 주의 지팡이가 나를 위로하시나이다.
Yea, though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 I will fear no evil: for thou art with me; thy rod and thy staff they comfort me.
성경은 “네 짐을 주께 맡기라. 그러면 그분께서 너를 붙드시고
의로운 자가 흔들리는 것을 결코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이 겪고 있는 문제와 시험과, 고통과 고난과 건강문제를
주님께 전적으로 맡겨 버린다면
여러분이 그런 문제로 인해서
주님을 더 이상 등지지 않아도 되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모든 문제를 주님께 확실하게 맡길 수만 있다면,
여러분은 절대로 의로운 일에서 멀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은 의로운 자를 그 문제에서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를 의롭게 헤쳐 나가게 하실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고난을 받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구원을 받았던 구원을 받지 않았던,
모든 사람은 세상의 죄로 고난을 겪으며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구원을 받았다면 여러분에게는 그 고난의 문제를
돌봐주실 분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여러분에게 주어진 고난을 뭔가 선한 결과로 이끌어지도록
만들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구원을 받았다고 해서 고난을 면제시켜주지는 않지만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같은 고난을 겪어도
그 결과가 다른 좋은 것으로 끝날 수 있도록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주께 염려를 맡기는 방법
(빌4:4) 항상 주를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Rejoice in the Lord alway: and again I say, Rejoice.
(빌4:5) 너희의 절제를 모든 사람이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이 계시느니라.
Let your moderation be known unto all men. The Lord is at hand.
(빌4: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서 기도와 간구로 너희가 요청할 것들을 감사와 더불어 하나님께 알리라.
Be careful for nothing; but in every thing by prayer and supplication with thanksgiving let your requests be made known unto God.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Be careful for nothing”
염려에 관한한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말라는 것입니다.
벧전 5:7에서 너의"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라고 하셨습니다.
빌립보서에서는 염려를 맡길 때
감사와 더불어 기도와 간구로 하라는 것입니다.
작은 염려가 시작될 때 처리해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살면서 작은 염려가 생기면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여러분의 마음을 아프게하거나 걱정이 되거나 불안하거나
근심이 되는 일이 처음으로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
작은 문제가 시작될 때 어떻게 처리하는지가
결국 큰 문제가 올 때 어떻게 우리가 처리하게 될지를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매일 매일의 삶에서 일상의 삶에서 일어나는 작은 문제들을
그냥 자신의 마음에 담아두고 내가 어떻게든 해결해 보려고 하면서
하나님께 맡길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다가,
진짜 큰 문제가 다가오면, 그때 가서 하나님께 맡기려고 하면,
마음의 근심을 쉽게 제거하지 못합니다.
그때라도 하나님께 맡긴다면 잘 하는 일이지만,
작은 일에 우리의 믿음이 신실하게 작동되지 않는다면,
큰 문제가 와도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께 두지 못할 것입니다.
왜 이렇게 큰 문제가 자신에게 생겼는지
하나님께 원망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히4:14) 그런즉 우리에게, 위대하신 대제사장 곧 하늘들로 들어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계신 줄 알므로 우리가 우리의 신앙 고백을 굳게 붙들자.
Seeing then that we have a great high priest, that is passed into the heavens, Jesus the Son of God, let us hold fast our profession.
(히4:15) 우리에게 계신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의 감정을 몸소 느끼지 못하시는 분이 아니요 모든 점에서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으되 죄는 없으신 분이시니라.
For we have not an high priest which cannot be touched with the feeling of our infirmities; but was in all points tempted like as we are, yet without sin.
“못하시는 분이 아니요”
부정의 부정을 하는 방법으로 더 강한 긍정의 표현을 이끌고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연약해서 고난과 염려를 잘 처리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계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우리와 동일한 연약함 가운데 죄를 짓지 않으신 분이십니다.
(히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을 얻고 필요한 때에 도우시는 은혜를 얻기 위해 은혜의 왕좌로 담대히 갈 것이니라.
Let us therefore come boldly unto the throne of grace, that we may obtain mercy, and find grace to help in time of need.
우리가 주님께 가서 우리의 염려는 맡겨야 하는 이유는
주님께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느끼지 못하는 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주님께 나아가면 우리의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강이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빌4:7)
우리의 염려를 주님께 맡기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작은 것 까지라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두 주님께 맡기라는 것입니다.
사무엘서에서 아이를 갖지 못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한 여인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삼상1:10) 그녀가 혼이 쓰라린 가운데 주께 기도하고 심히 통곡하며
And she was in bitterness of soul, and prayed unto the LORD, and wept sore.
당시 대제사장인 엘리는 한나가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술취한 줄로 알고 포도주를 치우라고 책망을 합니다.
이에 한나가 이렇게 답변을 합니다.
(삼상1:15) 한나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영이 슬픈 여자이니이다. 내가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아니하고 다만 주 앞에 내 혼을 쏟아 놓았을 뿐이오니
And Hannah answered and said, No, my lord, I am a woman of a sorrowful spirit: I have drunk neither wine nor strong drink, but have poured out my soul before the LORD.
이 모습이 우리가 하나님께 염려를 맡기는 모습인 것입니다.
(시62:8) 백성들아, 너희는 언제나 그분을 신뢰하고 그분 앞에 너희 마음을 쏟아 놓으라. 하나님은 우리를 위한 피난처시로다. 셀라.
Trust in him at all times; ye people, pour out your heart before him: God is a refuge for us. Selah.
예수님께서도 자신을 신뢰할 수 있는 누군가에게 자신의 혼을 맡기셨습니다.
바로 하나님께 자신의 모든 염려를 맡기신 것입니다.
(벧전2:23)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며 오직 의롭게 심판하시는 분에게 자신을 맡기시고
Who, when he was reviled, reviled not again; when he suffered, he threatened not; but committed himself to him that judgeth righteously:
>
(벧전4:19)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잘 행하는 가운데 자기 혼을 그분 곧 신실하신 창조자께 맡겨 지키시게 할지어다.
Wherefore let them that suffer according to the will of God commit the keeping of their souls to him in well doing, as unto a faithful Creator.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가 어려움이 생기고 근심거리가 생길 때 우리가 해야 할 자세인 것입니다.
이 일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해서 항상 우리 안에 계십니다.
그리고 그 증거는 차고도 엄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로 인해 우리의 눈이 가려져서
마음의 평강을 잃고 주님께 의문을 제기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의문과 원망이 아니라, 감사와 더불어 주님께 염려를 맡겨야 합니다.
맡기는 것은 던져 버리는 것입니다.
(벧전5:7) 너희의 모든 염려를 그분께 맡기라. 그분께서 너희를 돌보시느니라.
Casting all your care upon him; for he careth for you.
"맡기라casting"
“맡기라”라는 표현에 사용된 영어 단어 “cast”의 의미는
"무언가를 던져버리다" 또는 "무엇인가를 밀쳐내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뭔가 폭력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에게 맞지 않는 것을 던져 버리거나 거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벗어나려고 하는 그 대상이 나에게 위협이되거나 나를 다치게 하거나
나를 더럽히거나 나에게 위험한 존재로 여겨지는 경우 사용됩니다.
성경에서 cast out 된 존재가 있습니다.
마귀입니다. 가나안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비웃는 자 입니다. (잠22:10)
(잠22:10) 비웃는 자를 쫓아내면 다툼도 나가리니 참으로 싸움과 모욕이 그치리로다.
Cast out the scorner, and contention shall go out; yea, strife and reproach shall cease.
그리고 요나입니다.
요나도 배 밖으로 던져졌습니다.
요나 때문에 배에 큰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욘1:7,12)
염려를 맡기지 않으면 마귀의 공격 대상이 됩니다.
7절은 8절과 연결이 됩니다.
(벧전5:7) 너희의 모든 염려를 그분께 맡기라. 그분께서 너희를 돌보시느니라.
Casting all your care upon him; for he careth for you.
(벧전5:8) 정신을 차리라. 깨어 있으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Be sober, be vigilant; because your adversary the devil, as a roaring lion, walketh about, seeking whom he may devour:
여러분이 염려를 주님께 맡기지 않으면,
여러분은 마귀의 공격에 대상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염려를 가지고 있으면, 여러분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염려로 생각이 가득차서 깨어있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울부짖는 마귀의 공격대상이 될 것입니다.
이런 일이 우리에게 일어나지 않게 해야합니다.
맡기라는 cast라는 단어가 현재 시제로 되어 있습니다.
이 일은 한번에 끝나고 마는 것이 아닙니다.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일인 것입니다.
매일의 삶에서 매번 발생하는 작고 큰 문제들을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주님께 던져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겸손해 지려면 염려는 맡겨야 합니다.
(시55:22) 네 짐을 주께 맡기라. 그러면 그분께서 너를 붙드시고 의로운 자가 흔들리는 것을 결코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Cast thy burden upon the LORD, and he shall sustain thee: he shall never suffer the righteous to be moved.
(벧전5:7) 너희의 모든 염려를 그분께 맡기라. 그분께서 너희를 돌보시느니라.
Casting all your care upon him; for he careth for you.
베드로전서 5:7의 말씀은 6절의 말씀에 이어지는 표현입니다.
(벧전5:6) 그러므로 하나님의 강한 손 밑에서 스스로 겸손하라. 그리하면 정하신 때에 그분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Humble yourselves therefore under the mighty hand of God, that he may exalt you in due time:
즉 7절은 6절에서 겸손해지기 위한 하나의 벙법으로
제시되고 있는 것입니다.
(벧전5:8) 정신을 차리라. 깨어 있으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Be sober, be vigilant; because your adversary the devil, as a roaring lion, walketh about, seeking whom he may devour:
우리의 염려를 주께 맡기는 것이
겸손과 복종의 표시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 문제가 오면,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께 따지게 됩니다.
나에게 이런 문제가 일어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면 안 되는 존재인것처럼
자신을 교만의 위치에 놓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일어난 문제를 주님께 가져가서
주님이 보시기에 최선의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주님께 맡겨드려야 합니다.
이런 자세는 교만과는 정반대의 자세인 것입니다.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있어서 자신의 생각과 판단이 아니라
하나님이 어떤 생각과 방법을 해결하실지에 맡기는 것은
바로 겸손에서 나올 수 있는 자세입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언제가 여러분을 높이시게 될 것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