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계획

24맥추감사절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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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th 1:16 NKRV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추가 설명: 맥추절과 룻기
오늘도 주의 전에 나아와 예배하는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여러분 오늘 무슨 날인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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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교회 절기중 하나인 맥추절 입니다.
맥추절은 유월절 그리고 초막절과 함께 이스라엘 백성들이 꼭 지켜야 하는 3대 절기로 하나님께서 지정해주신 날이에요
이스라엘 땅의 유대인들은 일년에 두번 추수를 한다고 해요 봄에는 밀과 보리를, 그리고 가을에는 포도, 감람나무 무화과 같은거를요
여기서 맥추절은 봄의 추수를 기념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날 말이에요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기독교인에게는 이 봄의 추수를 기념하는 맥추절이 필요 없는거 아닌가요? 라는 질문이 드실 수도 있을거 같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맥추절은 물론 첫번째 의미인 봄의 추수를 감사하고 기념하는 것도 있지만 이날은 이스라엘 백성이 자신의 이웃과 고아, 과부, 나그네 와 같은 약자들과 함께 나누는 절기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도 의미가 있지 않겠어요?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한번더 생각해보고, 우리의 이웃과 약자들을 위하는 절기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본문통해서 조금 더 이야기 해 봅시다. 오늘 본문은 룻기 입니다. 제가 왜 이 구절 이 성경을 오늘 본문으로 선택했을까요?
롯기를 유대인들이 맥추절에 묵상하는 성경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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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기의 배경이 바로 밀과 보리를 추수하는때 이기도 했고, 롯의 이야기는 과부의 이야기로 시작해서 그녀의 족보에 다윗왕과 예수님이 이어지는 엄청난 영광을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셨기 때문이죠 .
시작: 주제와 인물 소개
오늘 여러분과 나눌 이야기는 룻기의 내용을 한번 봅시다.
이 이야기는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시고 계획 하시는지 그리고 우리가 이웃과 약자와 어떻게 나누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배경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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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 기근이 들자 나오미와 그녀의 남편은 두 아들과 함께 모압 땅으로 이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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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곳에서 나오미의 남편과 두 아들이 모두 죽고 말았습니다. 나오미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했어요.
이야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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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극적인 상황에서 나오미는 두 며느리에게 각자의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룻은 나오미를 떠나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룻의 유명한 말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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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함께 읽어봅시다.
Ruth 1:16 NKRV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여러분 이 이야기가 얼마나 엄청난 헌신을 가진 이야기 인줄 아십니까?
여러분 룻은 이스라엘 백성이 아니였습니다. 룻은 나오미가 모압땅에서 얻은 며느리 였습니다.
이게 왜 문제인줄 아시나요? 모압은 이스라엘의 철천지 원수 였습니다. 모세와 함께 광야를 떠돌던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으로 들어올때 발람이라는 선지자를 불러 그에게 이스라엘을 저주해 달라고 했던 발락이 왕으로 있던 나라가 모압 이였습니다.
심지어 모세는 모압이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라고 명령할 정도 였습니다.
이렇듯 모압과 이스라엘은 철천지 원수 사이 인거죠 마치 우리나라와 일본 아니 그보다도 더한 사이 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모압사람인 룻은 자신의 어머니에게 이렇게 말한 겁니다. 자신이 이스라엘 땅에 들어가서 겪을 핍박도, 가난함도, 돌보는자 하나 없음도 다 감당하겠다는 그런 의지가 담긴 말이었습니다.
이스라엘로 돌아온 룻과 나오미는 매우 가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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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룻은 보아스라는 사람의 밭에서 이삭을 주워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보아스는 룻의 충성심을 알고 그녀를 특별히 배려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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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보아스는 룻과 결혼하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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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의 후손이 다윗 왕과 예수님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참 신기한 이야기 아닌가요? 이방의 여인이 주인공인 이 책이 유대인들의 성경이 되고 또 우리에게 전해지고 맥추절 이라는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절기에 우리가 읽고 있다는것이요
하나님께서 룻이라는 모압의 여인을 예수님의 족보에 추가해주시면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 유대인만의 하나님이 아니라 이방의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그 희망을 여기서 심어두셨습니다.
교훈과 적용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몇 가지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참 하나님의 백성은 혈통에서 나타나지 않습니다. 룻은 모압의 이방의 여인 이었지만 자신의 시어머니를 존중했고 그녀의 하나님이 그녀의 백성이 나의 하나님 나의 백성이 될거라고 고백합니다.
참 하나님의 백성은 아무리 힘들고 고난이 있는 상황에도 자신의 이웃을 돌보는 사람 입니다. 나오미는 자신의 남편과 아들들을 잃었지만 룻도 자신의 남편을 잃은건 마찬가지인 상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룻은 나오미의 슬픔의 공감하고 동참해주었습니다. 늙은 시어머니의 고향땅으로 여자 둘이 돌아가는 선택을 합니다. 우리가 사는 현대 사회는 여성도 혼자 살 수 있는 사회지만 이시대에 여성이 혼자 사는 것은 한 없이 힘들고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룻은 길을 떠납니다. 시어머니와 함께 말이죠. 우리에게 이런 모습이 있는지 한번 살펴 봅시다. 내가 괜찮아 지면 내가 부자가 되면 내가 성공하면 선을 행할꺼야 라는 말은 공허합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참 하나님의 백성에 대해서 참 하나님의 백성은 자신의 상태, 처지, 힘듬 그 상황에 따라 행동이 바뀌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선을 행하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런 참 하나님의 백성을 들어 사용 하십니다. 하나님의 계획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이방의 여인인 룻은 다윗의 증조할머니가 됩니다. 그리고 이후에 예수님의 족보에 룻의 이름이 등장합니다.
Matthew 1:5–6 NKRV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여러분의 고난과 힘듬 하나님께서 몰라보지 않으십니다. 여러분께 더 좋은것 준비하시고 계획하시는 하나님 이심을 우리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시기 위해 참 하나님의 백성을 들어다 쓰심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리 하시겠다는 믿음이 생기셨다면 이제 감사를 마음에 품고 오늘 하루를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이 오시고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족보에 이름을 새겨 넣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피가 우리를 하나님의 양아들 삼아 주시고 참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게 해주셨습니다.
세상의 풍파는 나를 힘들게 하더라도 룻과 같이 충성과 믿음으로 기다리고 주님이 주신 때에 지혜와 명철로 나아간다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그 모습을 우리가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룻처럼 충성심과 헌신을 배우게 해주세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따르며
서로를 돌볼 수 있게 해주세요.
기도
오늘 룻기의 이야기를 통해 충성심과 헌신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룻처럼 우리도 충성심과 헌신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룻이 보여준 충성심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더욱 헌신하는 마음을 갖게 해주세요.
하나님, 우리의 삶 속에서 어려운 상황이 찾아올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믿음을 잃지 않게 해주세요. 룻이 나오미를 떠나지 않고 끝까지 함께 했듯이, 우리도 하나님과 함께 하며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또한 하나님, 우리가 서로를 돌보는 마음을 갖게 해주세요. 룻과 나오미가 서로를 돌보고 배려했던 것처럼, 우리도 가족과 친구, 이웃을 돌볼 수 있는 사랑과 마음의 여유를 허락해주세요. 우리의 작은 헌신이 하나님의 큰 계획 안에서 아름답게 쓰일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봉헌기도
사랑의 하나님,
오늘 우리가 주님 앞에 나아와 우리의 예물과 마음을 드립니다. 이 봉헌의 시간이 우리의 감사와 헌신을 표현하는 시간이 되게 해주세요. 우리가 드리는 이 예물들이 주님의 나라를 위해 귀하게 쓰이게 하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전달되게 하소서.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주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기억하며, 기쁜 마음으로 드립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을 다른 이들과 나누며, 주님의 뜻을 이루는 데 사용하게 하소서. 우리의 작은 헌신이 주님의 큰 계획 안에서 아름답게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주님, 우리의 삶 속에서도 계속해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세상에 나눌 수 있는 도구가 되게 하시고, 우리의 삶이 주님의 복음의 증거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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