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2~23장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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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주권으로 사랑을 확증하여 주실 것을 지키심

지난 주 내용 개략
하나님의 언약을 거듭 확인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옛날처럼 사라의 일로 연약함을 보이는 아브라함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시기 위하여 지켜주시는 하나님 > 말씀하신대로 이삭을 낳고 > 이방인이 되어버린 이스마엘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
[개요]
22장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아브라함의 순종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였다고 인정해주시고, 복을 다시 확정해주심
23장
사라가 죽었고, 헷족속 사이에서 살던 아브라함이 매장지를 구매하는 장면
<<오늘의 본문 읽기>>
[본문 살펴보기]
<22장>
1절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심
2절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이라고 강조
‘모리아’
3절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Early the next morning)
> 21장 14절에 이스마엘 내쫓을때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Early the next morning)’
> 17장 23절 할례받을 때 ‘…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이 날에…(On that very…)
!! 즉시 순종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명하신 것이라면, 밍기적 거리는거 아니다 !!
6절 나귀와 두 종을 통해 운반하던 번제에 쓸 나무를 이삭이 지고 간다 > 어느 정도 힘이 세다고 볼 수 있겠다.
> “이삭의 나이가 창세기 기사에는 나타나지 않지만, 유대 문헌 중에는 요세푸스에서는 25세, 위-조나단 및 네오티피에서는 37세 등으로 나타나는데...”
- 참고출처: 월드뷰(사단법인 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 논문[성경신학적 관점에서 본 고대 유대교 문헌과 근현대 예술에 나타난 창세기 22장의 이삭 번제의 이미지에 관한 연구] https://www.worldview.or.kr/library/article/2426
8절 ‘말의 중요성’ 볼 수 있다. > 어떤 심정, 어떤 생각으로 말했을까?
1) 거짓말로 둘러댐 ? : 그렇다면 둘러댄 말이라도 하나님이 말을 취하여 쓰신다
> 그런데 또, 잘 살펴보면 완전 거짓말로 둘러댄 것은 아님을 알 수 있다.
이삭은 생리가 끊어진 사라에게서 낳게 하셨다. 하나님이 하신 것을 알 수 있다. 진짜 이삭을 제물로 했더라도, 하나님이 준비하신 것이 맞긴 맞다.
예수님의 경우에도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말씀대로 여자의 후손으로, 동정녀를 통하여 친히 준비하심을 알 수 있다.
2) 진짜로 그럴 것이라고 믿음 ? : 사실은 이삭을 안죽이실 것이다 vs 하나님의 약속을 지켜주시기 위해서 죽어도 다시 살리실 것이다
> 참고 : 개역개정 히 11:17–19.
17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그는 약속들을 받은 자로되 그 외아들을 드렸느니라
18 그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19 그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 결론적으로 아브라함이 말한 그대로 하나님이 이루셨음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시기 위하여 하나님이 하신다. 아브라함의 씨로 복을 주신다 하셨는데, 이삭은 온전한 ‘여자의 후손’이라 보기는 어렵다.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예수님을 보내셨는데, 진정한 여자의 후손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9~10절 힘센 아들을 백살 넘은 노인네가 결박하는데… 이삭이 저항하는 모습이 나오지를 않는다.
12절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고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끼지 아니하셨으니, 우리가 이제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게 된다.
16~18절 약속하셨던 복을 동일하게, 그러나 더욱 분명하게 다시 한번 확증해주심.
> 18절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을 준행하였다고 ‘인정’을 해주심. 그리고 계속 약속하셨던 것 처럼, 예수님으로 인해 천하 만민이 복을 받을 것을 약속하심.
20~24절 아브라함 형제가 자녀를 낳았는데(이삭의 사촌), 그 이삭의 사촌 중의 한 사람이 리브가를 낳음(이삭의 오촌)
<23장>
사라가 죽었는데...
3절 그 당시 히타이트족의 땅에서 살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참고) 헷족속
지금부터는 성경에 나오는 헷족속(힛타이트)에 관한 고고학적 발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브라함이 그의 아내 사라가 죽자 헤브론 지역의 막벨라에 있는 헷족속 에브론이 소유하고 있던 굴을 샀습니다. 거기에 자기 아내를 묻고, 후에는 자기도 묻히고 아들 이삭과 후손들이 쓸 무덤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이 밭을 아브라함에게 팔았던 사람들이 바로 헷족속이라고 성경에 여러번 나옵니다. 그런데 고고학적으로 이 힛타이트 족속이 있었다는 것이 밝혀진 것은 지금부터 100여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 전까지 수천년동안 사람들은 힛타이트 족속이라는 것은 하나의 전설에 불과한 것으로 간주하였고, 그 때문에 성경이 허무맹랑한 책이라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힛타이트 족속에 대한 고고학적 증거들이 나타나고, 그들의 찬란했던 문명이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출처: 인터넷목회정보클럽 - 성서고고학 중]
6절 특이구절 ? ‘당신은 우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이시니...’
> Hear us, my lord: you are the elect of God among us. -Tanakh-
히타이트 족속도 하나님을 알고,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세운 지도자라 하네?
> 참고하면 창세기 20:7 에서 아비멜렉에게“… 그는 선지자라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 네가 살려니와...” > 하나님의 택한 사람, 택한 족속의 역할?
>> 어찌되었건, 나타나는 모습은 세상에 속한 이방인들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고 있는 것.
이후로 ~ 20절까지 헤브론의 막벨라 밭 굴이 아브라함이 매장할 소유지로 확정되는 장면.
> 어떤 설에 의하면...
고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묘지는 죽은 이를 매장하는 장소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개인 혹은 지파가 영구적으로 소유하는 땅의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었고, 동일한 의미에서 아브라함이 막벨라 굴을 구입한 것 역시 언약의 땅의 상속이 그의 후손들에게 반드시 성취될 것을 보여주기 위한 하나의 장치였던 것이다. 출처: https://www.myloveisrael.com/654 [:: 나의 사랑 이스라엘 - Voice of Wilderness:티스토리]
> 그런데 이 땅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겠다고 말씀하신 땅에 속한다’ 그리고 이전의 장에서 아비멜렉과 맺은 브엘세바 조약(아브라함이 우물 판 증거를 삼은 것)을 함께 생각해 보면, 비록 세상의 강력한 족속들 가운데 속해서 살고 있지만, 아브라함이 이미 하나님의 약속으로 ‘그 땅을 너에게 주겠다’하신 그 말씀을 믿고 있기 때문에..
아브라함이 소유권을 확보하게 되는 땅이나 우물 등을 결코 사람에게서 받을 수 없다는 믿음의 행동이 보이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래서 사람에게 호의로 넘겨받거나 혹은 마치 ‘하사’ 받은 것처럼 여겨지면 안되므로, 값을 정당하게 지불하고 가치를 ‘교환’한 것은 아닐까 한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물질과 재정은 모두, 아브라함의 어리석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크게 부어주셨던 것으로,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정리]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제물로 드리라는 시험을 통해, 아브라함이 순종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아브라함의 삶 가운데 역사하신 주님의 변치않는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우리도 주님의 뜻을 준행하는 자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우리 향산 청년들의 삶 가운데 행하여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우리를 향하신 아버지의 사랑을 확증하여 주심을 감사찬양합니다. 아브라함의 순종으로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알겠다 하신 주님,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뜻을 준행하였다고 인정해 주신 주님이십니다. 우리도 예수님이 나를 위하여 죽으신것으로,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해주신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그 사랑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아브라함이 아비멜렉과, 헷 족속과 같이 살며 관계를 하는 동안에도 주님의 약속을 붙들고 하나님께 속한 자로 살았던 것 처럼, 우리 향산 청년들도 우리 한사람 한 사람을 보내신 직장과 사회와 인간관계의, 그 이방인의 환경 가운데서도, 온전히 주님께 속한자로 일어설 수 있도록, 성령으로 지혜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원하고 축복합니다~!
[기도]
이시간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신 그 사랑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를 살아나게 하시기를
주님이 사랑하는 자로서, 주님이 택하신 자로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 주변의 영혼들을 생명주시는 주님께 인도하는 우리가 되게 하시기를
우리에게 약속해주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의지하여 주님의 뜻을 행하는 우리 되게 하시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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