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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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부르심(소명)과 유익
성령으로 부르심(소명)과 유익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이를 위하여 우리의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굳건하게 서서 말로나 우리의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전통을 지키라
사랑합니다! 드림인 예배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여러분은 영화 ‘미션 임파서블’을 아는가? OST도 매우 유명하다. 이미 7개의 시리즈가 개봉했고, 25년에 미션 임파서블 8이 개봉한다고 한다. 톰 크루즈가 특수 효과와 스턴트맨 없이 본인이 직접 위험하고 스릴 있는 액션 연기를 선보여서 자연에서 죽는게 아닌 자연사했으면 하는 배우로도 꼽힌다. 그 중 미션 임파서블 3를 잠시 줄거리를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주인공 에단(톰 크루즈)이 IMF라고하는 최첨단 정보기관에서 특수 비밀 요원이었는데, 요원의 일을 그만두고 교관으로 지내게 된다. 그러면서 자신의 약혼녀 줄리아와 알콩달콩 행복한 삶을 살려했지만, 자신이 가르쳤던 교육생이 메인 빌런인 오웬을 쫒는 작전에 투입되었다가 그만 목숨을 잃게 되었다. 이 때문에 복수혈전을 벌이지만 오히려 역관광을 당해 자신의 약혼녀가 목숨을 위협받게 된다. 그러나 영화 후반부에 이 모든 일을 자신의 팀장이었던 머스그레이브가 꾸민 일이었던 것이다. 결국 이 배신자는 약혼녀 줄리아가 쏜 총에 맞아서 죽게 된다. 결말에 약혼녀는 에단(톰 크루즈)의 정체는 알지 못하고 알콩달콩 신혼여행을 떠나며 마무리한다. 이 영화는 대박나지는 못했지만 대부분 복수전이 등장하는 영화를 보면 예상치도 못한 배신자가 모든 일을 조작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가까운 사람에게는 의심이나 경계하지 않기 때문에 가까운 사람의 배신일수록 충격과 반전을 보게 된다.
오늘 말씀을 보게 되면 사도 바울은 이제 주님이 오실 날과 주님이 오실 날의 시간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그때에 예언이나 말씀, 혹은 사도들이 보냈다고 꾸민 가짜 편지를 가지고 주님의 날이 벌써 왔다고 떠들어 대는 사람들을 조심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듣고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다. 세상 바깥에 이단들을 보게 되면 666이나 베리칩에 대한 이야기와 온갖 음모론을 가지고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든다. 그러나 성경말씀에서 분명하게 이야기하는 종말의 때에 대한 예수를 믿는 사람에게 주는 메시지는 공포가 아니라 위로와 격려이다. 또 이단들은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이상하게 잘못 해석하는 경우가 많다. 전도사님도 1학기 동안 요한계시록을 공부하면서 느끼는 것은 믿는 자에게 믿음과 신앙을 굳건하게 하고, 경건생활을 놓치지 말고, 고난이 있을지라도 끝까지 버티고 이기는 자, 교회에게 결국 승리하신 예수님을 분명하게 보게 될 것이라는 위로와 승리의 편지였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 바울도 여러분과 같이 믿는 자에게 공포감을 주는 말을 누가 뭐라고 해도 속지 말라고 신신당부하고 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지옥에 속한 악의 자녀라고 말하는 불법의 사람과 멸망의 아들이 나타날 때, 주님의 날이 임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사람은 어떤 일은 하는가? 신이라고 부르는 것과 사람들이 예배하고 섬기는 것들을 다 없애 버릴 것이고 그 모든 것을 위에 올라가 지배하려고 할 것이다. 심지어는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서 그곳에 앉아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지금은 어떠한 힘에 눌려 그때가 오지 않다고 한다. 악의 세력이 세상에 슬며시 나타나고 있지만, 그러나 무언가 이들을 누르고 있는 힘에 의해 움직이지 못한다. 그러면서 그 힘이 다른 곳으로 옮겨질 때까지 꼼짝 못하고 있다. 그러다가 누르는 힘이 다른 곳으로 옮겨질 때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되는가?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그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그 불법의 사람은 사탄의 일의 대리자이다. 그는 사탄의 힘을 빌어서 큰 능력을 보일 것이고, 많은 기적과 표적을 행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인물에 대한 모습이 어떠한지를 모르게 된다면 이 불법한 자의 모습은 마치 그리스도 같은 모습으로 착각하기 쉽다는 것이다. 그러나 바울의 관점에서는 이 불법의 사람은 우리 주 예수님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인물이다. 그렇기에 불법의 사람들은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진리를 사랑하지 않고 따르기를 거부한 사람들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온갖 꾀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만약에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가 가르쳐준 진리를 따랐다면 구원을 받을 수도 있었을 것인데 말이다. 이들이 진리를 따르는 것을 거부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진리를 떠나 헛된 것을 쫒아서 잘못된 길로 가도록 내버려두셨다. 그렇기에 진리를 믿지 않고 죄 짓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은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만약에 우리가 한 비행기를 탔다고 가정해보자. 내가 기장으로 여러분에게 오늘 비행이 갑작스럽게 사고가 날 수 있으니 비상시 대피요령을 꼭 숙지하라고 신신당부했다. 그런데 옆에 있던 한 친구가 날씨를 보여주면서 “야 날씨가 이렇게 좋은데 사고나겠냐? 그냥 핸드폰으로 영화나 보자”라고 말하면서 귓등으로 안전수칙을 듣지 않았다. 그러자 비행 중 화산이 폭팔했고 비행기는 화산재로 인해 추락하게 되었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안전수칙대로 빠르게 움직였고, 옆에 있는 친구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랐지만 자신이 혹시 몰라 가져온 다이소에서 산 낙하산을 펼치면서 “야 수고해라”하고 내려간다면 어느 누가 빠르게 추락하는 동안 긴급한 상황에서 도와줄 수 있겠는가? 그렇게 기장과 승무원이 가르쳐준 안전수칙을 기억하지 못하고 가볍게 여기면 비상상황 때에 인생에 있어서 생사가 달린 비상이 걸리는 것이다. 그러나 영원에 대해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게 된다면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죽음이 닥쳤을 때, 또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이 땅에 오셨을 때는 회개하기엔 이미 늦어버린 상태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우리는 3가지 지켜야 할 것이 있다. 첫 번째로 시간을 지켜야 한다. 여기서 지키는 것은 지각을 했냐 안했냐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가지는 시간과 자리를 사수하라는 것이다. 한 마디로 빼앗기지 말라는 것이다. 특히 여러분이 드리는 예배의 시간을 지켜야 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지각을 했냐 안했냐의 문제가 아니다. 철저하게 어떠한 것으로부터 이 시간이 빼앗기지 않아야 한다. 물론 그렇다고 지각하라는 말도 아니다. 예배 10분 전에 와서 기도로 준비하고 친구들과 교제해야한다. 본론으로 넘어와서 우리는 주일에 다른 일정을 잡을까 말까를 고민하는 순간 이미 사탄 마귀들에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개꿀’이다. 주일 예배가 일주일에 첫 날인데 주일이 무너지면 일주일 전체가 무너지는거나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사탄 마귀는 여러분에게 계속해서 바빠지도록 만든다. 그러면서 ‘나중에~ 상황 괜찮을 때~’를 말하며 예배를 뒷전으로 만들게 한다. 그래야 여러분이 말씀도 가까이 하지 않게 되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하나님과 멀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지금을 말씀하신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중간고사, 기말고사가 끝나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면? 원하는 직장에 취업하면? 아니다. 바로 지금이다. 미래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내가 앞으로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나중에 신앙생활을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는 것 자체가 미래를 다 아시고 계획하신 하나님이 보실 때 얼마나 웃기시겠는가? 그러니 오늘이 하나님이 주신 기회요, 선물이라는 것을 기억하기 소망한다. 그러면서 주일 뿐만 아니라 매일 주어진 하루에서 하나님과의 시간을 지키고 사수하길 원한다. 어떤 연인들을 보면 친구들하고 여행을 갔음에도 휴대폰을 놓지 않게 계속 카톡과 통화하는 커플이 있다. 이들은 서로 너무 사랑한 나머지 자신의 친구들과 놀러가도 연인과의 시간을 어떻게든 사수하려고 한다. 그렇기에 우리가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매일 말씀생활, 기도생활을 통해 하나님과의 교제의 시간을 지키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두 번째로 우선순위를 지켜야 한다. 여러분에게 있어서 삶에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가 무엇인가? 공부인가? 사람 간의 관계인가? SNS인가? 각각 다를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삶의 우선순위가 무엇인가에 따라서 삶의 방향과 가치관이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공부가 우선순위인 사람은 성적이 조금만 떨어져도 엄청나게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지며 밥도 안 먹게 된다. 나는 중고등학교 때 반에서 1등하던 친구가 시험 끝나고 펑펑 울길래 왜 우냐고 물어보니까 한 문제 틀려서 죽고싶다고 하는 것이다. 그래도 그 친구는 여전히 반에서 1등을 했다. 그 친구는 당연히 공부와 성적이 1순위이기에 모든 삶의 중심이 공부에 몰두해있다. 그래서 시험기간 때 엄청 예민해지고 날카로워지게 된다. 전도사님도 다이어트할 때 제일 무서웠던 것은 체지방과 근손실이었다. 열심히 운동하고 힘이 점점 강해졌다고 생각해서 긴장하는 마음으로 인바디를 쟀는데 체지방이 올라가고 근손실이 나게 되면 그렇게 화가나고 스트레스가 엄청나며 허탈할 수가 없다. 나 또한 우선순위가 운동이 되었기에 모든 신경을 운동에 쏟아부은 것이었다.
그러나 나의 삶의 우선순위를 하나님께 두면 어떻게 되는가?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최선을 다해서 농사를 지었는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양과 소를 키웠는데도 다 잡아먹히거나 잃어버리게 된 얻어지는 것이 하나도 없는 최악의 상황인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기뻐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하나님이 삶의 우선이 되게 되면 결국 모든 일은 하나님의 뜻대로 아름답게 이끌어가실 것을 기대하면 그 하나님으로 인해 기쁘다는 것이다. 이 땅에서 아무리 길게 120년 살더라도 그 이후 영원한 기쁨을 주실 하나님을 생각하면 기쁠 수밖에 없다고 하박국 선지자는 고백하고 있다. 오히려 반대로 자신의 인생이 승승장구하고 원하는 대학과 대기업에 가고, 돈을 억대로 번다고 하더라도 결국 그 인생에 예수가 없다면 진짜 영원히 망하는 인생이 되는 것이다. 여러분은 120년이 소중한가, 아니면 영원의 삶이 가치있는가? 여기있는 저와 여러분은 삶의 1순위가 하나님이 되도록 우선순위를 지키기 소망한다.
마지막으로 믿음의 공동체를 지켜야 한다. 교회에서 열심히 섬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친구들은 그저 예배만 드리고 가는 친구들이 있다. 그렇게 지내다보면 몇몇 사람들은 중고등부에서 제대로 된 친구도 만들지 못하고 졸업하다가 결국에는 청년부에서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되는 경우를 보게 된다. 믿음의 공동체를 지키는 것은 다른 것이 없다. 전도사님이 모이자고 하면 열심히 모이고, 무언가를 하자고 하면 열심히 하면 되는 것이다. 교회에서 놀토하자고 하면 취향에 맞든 안 맞든 적극적으로 모이고, 수련회 가자고 하면 적극적으로 신청하고, 제자훈련하자고 하면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하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따지고, 저렇게 따지고 하다보면 내가 원하는대로 완벽하게 해주는 공동체가 어디에 있겠는가? 나를 위한 공동체가 아니라 공동체를 위해 내가 헌신하고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히브리서 10장 25절(쉬운성경) 어떤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교회의 모임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 그 날이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볼수록 함께 만나며 서로를 격려해야 할 것입니다.
여기서 그날이 언제인가? 우리 주님 다시오시는 마지막 날이다. 그때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다. 그럴 때일 수록 우리가 하나가 되어 어려운 순간들을 함께 이겨내갈 수 있다는 것이다. 힘든 일을 하더라도 친구와 함께하면 그 시간도 추억이 되는 것처럼 교회 공동체 안에서 하나가 되고 서로 친밀해지려고 하고, 서로 어떻게 지내는지 필요한 것은 없는지 도우며 살아가는 공동체가 되면 얼마나 행복하겠는가? 그렇기에 교회 모임에 빠지려고 하는 마음을 모두 버리고 자꾸 교회 모임에 빠지려고 하는 친구, 교회 생활에 적응이 어려운 친구들을 독려하고 위로하며 하나되어져 가기 원한다. 그리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하나되어 믿음의 공동체를 지켜나가길 간절히 소망한다.
그러니 사랑하는 드림인 형제 자매 여러분, 주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맨 처음부터 여러분이 구원 받도록 선택해 놓으셨다. 그렇기에 우리는 하나님께 늘 감사드려야 할 것이다. 거룩하게 하시는 성령님과 진리 안에 있는 믿음으로 여러분은 구원 받았고, 하나님은 우리가 전한 복음을 통해 여러분이 구원 받도록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누어 주시기 위해 여러분을 부르셨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소망한다. 그러므로 드림인 형제 자매 여러분, 믿음 위에 굳게 서서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기록했던 성경과 편지로 전했던 복음을 계속 간직하고 끝까지 주님 다시오실 때까지 최후승리를 얻기까지 믿음을 지키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