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대적한 자의 심판과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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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왕 아하시야가 살해되다

27 유다의 왕 아하시야가 이를 보고 정원의 정자 길로 도망하니 예후가 그 뒤를 쫓아가며 이르되 그도 병거 가운데서 죽이라 하매 이블르암 가까운 구르 비탈에서 치니 그가 므깃도까지 도망하여 거기서 죽은지라

28 그의 신복들이 그를 병거에 싣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다윗 성에서 그들의 조상들과 함께 그의 묘실에 장사하니라

29 아합의 아들 요람의 제십일년에 아하시야가 유다 왕이 되었었더라

이세벨 왕후가 살해되다

30 예후가 이스르엘에 오니 이세벨이 듣고 눈을 그리고 머리를 꾸미고 창에서 바라보다가

31 예후가 문에 들어오매 이르되 주인을 죽인 너 시므리여 평안하냐 하니

32 예후가 얼굴을 들어 창을 향하고 이르되 내 편이 될 자가 누구냐 누구냐 하니 두어 내시가 예후를 내다보는지라

33 이르되 그를 내려던지라 하니 내려던지매 그의 피가 담과 말에게 튀더라 예후가 그의 시체를 밟으니라

34 예후가 들어가서 먹고 마시고 이르되 가서 이 저주 받은 여자를 찾아 장사하라 그는 왕의 딸이니라 하매

35 가서 장사하려 한즉 그 두골과 발과 그의 손 외에는 찾지 못한지라

36 돌아와서 전하니 예후가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그 종 디셉 사람 엘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라 이르시기를 이스르엘 토지에서 개들이 이세벨의 살을 먹을지라

37 그 시체가 이스르엘 토지에서 거름같이 밭에 있으리니 이것이 이세벨이라고 가리켜 말하지 못하게 되리라 하셨느니라 하였더라

들어가며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는 이 새벽, 주님 앞에 나아와 예배 드리는 성도님들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기를 소망하고 축복합니다. 오늘도 깨어 기도함으로 나아갈 때, 꺠닫게 해주시고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을 줄로 믿습니다. 그것을 담대히 믿고 사모하며 나아가는 이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본문의 내용
어제 보았던 말씀에서는 그동안 악을 행했던 이스라엘의 왕 요람이 예후의 손에 죽게 되었습니다. 요람은 이전의 왕들처럼 하나님 보시기에 악하였고, 그러한 모습으로 하여금 비참한 결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에서는 부상을 당했던 요람을 찾아온 유다의 왕 아하시야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하시야 또한 비참한 죽음을 맞이합니다. 요람이 죽은 것을 보고 바로 도망을 갔지만 예후가 그를 뒤따라갔고 결국에 아하시야 왕도 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후는 이스르엘에 있었던 이세벨에게 향합니다. 기름 부음을 받은 예후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 이전과 같이 그 기세에 힘 입어 이세벨도 죽게 만들어버렸습니다. 그렇게 어제와 오늘 본문에서는 하나님 보시기에 악하였던 요람, 아하시야, 이세벨의 죽음에 대해서 기록되어져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본론

1. 아하시야
오늘 함께 보았던 본문의 말씀에서는 아하시야가 먼저 등장을 합니다. 아하시야 왕은 처음 등장할 때부터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왕으로 소개되어집니다. 그가 그렇게 악을 따랐던 것은 그의 어머니가 북 이스라엘의 악한 왕이었던 오므리 왕의 손녀였고, 아하시야 또한 얼마 전까지 보았던 북 이스라엘의 악한 왕이었던 아합의 사위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니 아하시야도 자연스럽게 그들의 악함을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말씀을 열왕기서의 말씀들을 보았지만 북 이스라엘의 왕들이 얼마나 악하였습니까? 최근까지 보았던 아합 왕만 해도 그 악함이 하나님 보시기에 너무나 악했던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모습을 따랐던 자가 오늘 말씀에 등장하는 남 유다의 왕 아하시야였습니다. 결국 그도 그러한 악한 모습으로 하여금 비참하게 도망가는 과정에서 죽어버리게 됩니다.
오늘 말씀에 등장하는 아하시야 왕은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왕이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했다는 것은 인간의 본성을 따라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본성이 어떻습니까? 본래 죄가 가득한 것이 사람의 본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초에 사람인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범한 것이 바로 그러한 예입니다. 그렇게 본성이 죄로 가득한 모습으로 하여금 이 세상에는 죄가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악한 본성을 따랐던 자, 곧 하나님 보시기에 악하였던 자가 남 유다의 아하시야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아하시야의 족보를 보면 아쉽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면 아하시야는 다윗의 혈통이었다는 것입니다. 만약 아하시야가 다윗의 혈통에 따른 바른 모습의 가족들과 함께 했다고 한다면 말씀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모습으로 이어졌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사람의 본성과 성품에 따라서 믿음의 가정에 있다고 해도 엇나갈 수도 있습니다. 다윗의 자녀들, 압살롬이든 시간이 지나 타락한 솔로몬이 그러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하시야는 악을 택했다는 것입니다. 그의 어머니는 북 이스라엘의 악한 왕이었던 오므리 왕의 손녀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어쩔 수 없이 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는 그러한 영향 때문인 것인지 악한 북 이스라엘의 아합 집안의 사위가 됩니다. 그것을 선택한 것이었죠. 그렇게 그는 악에 영향을 받고, 악을 선택하고, 악의 길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제까지 보았던 요람 왕에게 붙어 같이 전쟁도 하고, 문병도 갑니다. 그리고 결국 오늘 말씀에서는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한 것으로 하여금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기까지 보았을 때 어떤 곳에 붙어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비유로 말씀하시기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은 주님 안에 거하는 자들은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만, 그렇지 않으면 아무런 열매를 맺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었습니다. 열매가 열린다는 것은 그 안에 생명이 있다는 것이고, 열매가 맺혀지지 않는다는 것은 그 안에 생명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곧,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하면 생명이 있지만, 예수님 안에 거하지 않으면 생명이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지 않는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거겠습니까? 사람의 본성을 따라간다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의 본성을 따라간다는 것은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그 모습에는 생명이 없는 모습, 사람의 본성인 악을 따라가는 모습, 곧 오늘 말씀에서 보았던 아하시야의 결말과 같이 죽음을 야기시키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분명하게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 이 시간, 아하시야의 모습을 통해 다시금 깨달아 예수님 안에 거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어느 순간만, 내가 할 수 있는 때만 예수님 안에 거해서는 안 됩니다. 사람의 본성이 본래 악하기에 한 순간이라도 주님 안에 거하지 않는다면 결코 생명을 누릴 수가 없습니다. 늘 주님 안에 거함으로 하여금 주님의 마음에 합당한 길을 걸어가고, 그렇게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소망합니다.
2. 이세벨
이어서 오늘 말씀에서는 또 다른 인물이 나옵니다. 그동안 수도 없이 보았던 악하고 악한 왕비 이세벨입니다. 오늘 말씀에서도 보았지만 이세벨 또한 더욱 더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높은 곳에서 떨어져 죽게 되었고, 그 죽은 몸도 말들에게 밟히고 개들에게 먹혀버렸습니다. 그동안 그가 벌였던 죄악과 비례하듯이 상당히 비참하고 처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세벨의 모습을 돌아보면 그도 상당한 악을 행했습니다. 우상을 숭배하는 이방 나라에서 와서 아합 왕과 더불어 굉장히 악을 자행했던 자가 이세벨이었습니다. 수 많은 선지자들을 죽였고, 엘리야 또한 죽이기 위해서 상당한 발악을 하였던 자였습니다. 그래서 이세벨의 모습을 보면 어느 누구보다 완악했고, 굽히지 않는 자세로 악하고 악한 일들을 벌여왔습니다. 오늘 분문의 30절에서도 예후를 맞이하는 모습에서 화장을 하고 머리를 손질한 것이 나오는데 이 또한 교만함으로 자신의 위엄을 드러내기 위함이었습니다. 아직까지도 굽히지 않고 완악한 것을 이 부분에서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러한 모습으로 하여금 오늘 본문의 말씀과 같이 그 악과 비례한 것처럼 처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보았듯이 이렇게 이세벨이 죽음으로 인해서 엘리야 때부터 지금까지 보았던 끈질긴 악연이 끝이 나게 되었습니다. 지금이라도 끝이 나서 참 속이 후련하게 느껴지지만, 그와 동시에 한 가지 아쉬움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엘리야가 이 세상에 있을 때 이세벨이 이렇게 죽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만약 내가 그 당시에 살았던 자라고 생각한다면 ‘하나님은 왜 저런 모습을 보시고 침묵하실까?’하는 원망이 들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이 세상을 살다 보면 이세벨과 같은 것들을 마주하기도 합니다. 그것이 상황이 될 수도 있고, 사람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나를 정말 죽을 것 같이 힘들게 하는 것들이 있죠. 그럴 때 왜 하나님은 나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시는지 답답한 마음이 들기도 하고, 침묵하시는 그 모습 속에 원망의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그 당시 살았던 자들의 모습에서는 그런 마음이 과연 없었을까요? 그러기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은 악에 관해서 결코 침묵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의 때에 분명하게 응답하시고,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보았듯이 그 전에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이세벨의 시체는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개들에게 먹힐 것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하셨고, 그것이 분명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예후도 그렇게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알았고, 그 말씀으로 이세벨의 죽음을 바라보았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나를 옭매이는 것들이 있는 성도님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람이든 상황이든 나를 옭아매는 것들로 하여금 고통 속에 있는 성도님들이 있다고 한다면 하나님의 때에 이루실 놀라운 섭리를 바라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지금은 이해하기 어렵지만,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 같아 원망의 마음도 들지만, 하나님의 때에 나에게 하신 말씀을 이루실 것을 신뢰하며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그렇게 믿음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다 보면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 그분의 역사를 경험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여기까지만 하고 말씀을 마치면 좋겠지만,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방금까지는 이세벨의 모습을 보면서 나를 힘들게 하는 상황이나 사람을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이세벨과 같은 모습이 나의 모습 속에는 없는지 한 번 돌아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
오늘 함께 나누었던 말씀을 정리해서 보았을 때, 누구에게 붙어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아하시야처럼 악에게 붙어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는 자로 사는 것, 그리고 예수님께 붙어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나의 모습에는 이세벨과 같이 완악한 마음은 없는지, 여전히 굽히지 않고 내 뜻대로 하고자 하는 모습은 없는지 돌아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
오늘 말씀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것을 경험하는 자는 하나님께 붙어 있는 자이며, 나의 완악함을 내려놓는 자임을 기억하기를 소망합니다. 그것이 어떻게 보기에는 미련해 보일 수 있으나, 신실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 길을 날마다 걸어갈 때, 분명한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에 말씀을 성취하시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오늘도 기도하는 이 시간에 그 주님을 바라보며 인도하심을 구하는 이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허락해 주시고, 하루를 시작하는 첫 시간에 주님 앞에 나아와 예배 드릴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루를 살아갈 때 허투루 살아가지 아니하게 하시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말씀 따라 사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오늘 말씀을 보며 우리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주님 안에 거하지 못했던 모습을 고백합니다. 내 안에 완악함으로 하여금 끝까지 나를 의지하고, 세상을 바라보았던 모습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모습에서 벗어나 주님 안에 거하며, 주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늘 주님 안에 거하며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신실하신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어 말씀을 이루시는 주님을 분명하게 경험하는 은혜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 정관온누리교회 성도님들이 이와 같은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삶의 주인을 주님으로 모시고, 주님만을 바라보며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는 가운데 여러 삶의 자리에서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의 마음을 구하며, 주님이 주시는 감동으로 순종하며 사는 귀한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한 모습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우리 성도님들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교회학교 여름사역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유아부의 여름성경학교부터 청년부 수련회까지 주님께서 모든 과정을 주관하여주시고 역사하여 주셔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들 또한 기쁜 귀한 시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시간들을 통하여 다음 세대가 하나님 안에서 기쁨을 누리게 하시고, 꿈을 꾸게 하시고, 참된 길을 따라 사는 자녀들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또한 여름사역을 돕는 손길들도 있습니다. 물질로, 교사로, 알게 모르게 보이지 않는 손길로써 돕는 그 모습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돕는 손길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케 하시고, 평안과 기쁨과 축복이 차고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오늘 이 시간에도 여러 이유로 고통 중에 있는 성도님들도 있습니다. 물질로, 사람과의 관계로, 건강의 문제로, 이 외에도 여러 문제로 하여금 고통 중에 눈물 흘리고 있는 성도님들 있습니다. 주님, 그 고통의 마음을 주님께서 아시오니 위로하여 주시고, 회복시켜 주옵소서. 능치 못함 없으신 주님의 손길로 어루만져 주시어 하루 속히 회복되는 은혜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오늘 이 시간도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 이 시간 기도하며 나아갈 때 말씀하여 주시고,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신 말씀 따라 결단하며 순종함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감사드리며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 289장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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