㊽ 일하러 오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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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러 오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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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누구신가???

㊽ ㊾ ㊿-
‌제목 :: 일하러 오신 예수님
*금요철야 7월 12일 8시 25분경 영상 봅니다.
⓵영상제목 : (예례미야 4권 2강 영상 봅니다,, 8:25분경)💚1.2배속 꼭 부탁 드립니다❤️
💚❤️리딩지저스 4권 2강의 영상 입니다💚❤️
영상제목 :
“내게로 돌아오게 하리라”
https://youtu.be/MBoaA_5sid0?si=Z9DXUGjxktKwum0j
* 신앙고백 드립니다.
*담임목사 대표기도
‌제목 :: 일하러 오신 예수님
⓹말씀봉독 :
요한복음 5:2–18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그 안에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니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인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거기 서른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하니 그들이 묻되 너에게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고침을 받은 사람은 그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박해하게 된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⓺설교
우리는 흔히 죄의 대가로 일이 왔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인간이 타락하기 전에도 하나님은 에덴동산에 아담을 일하도록 임명하셨습니다(창 2:15).
창세기 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일없다, 상대 싫어 한 말, 별 볼일 없는 사람,, 빈등대는 사람
3-40대 한국 제일 일 많이 한다? 베트남도 새벽부터 부지런 민족
코리아 신드롬
창세기 3: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수고 자식 ,,, 에쩨브,, 수고 고통의미,,
힘든일, 고통일, 죄의 댓가 ,,우리 는 노동이라 한다
창세기 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수고 해야 그 소산 먹는다,,
출애굽기 31:15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누구든지 반드시 죽일지니라”
그런데 꺼꾸러 명령 했다면??
하루만 나위해 살고, 6일은 하나님 위해 살라?? 데모 할껄,,
**십일조 개념은 어떤가??
말라기 3: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1)아버지께서 일 하시니 나도 일 한다
***오늘 본문말씀의 배경을 말씀드립니다.
요 5:2 에서부터 보시면 예루살렘성전의 양문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문은 제사를 지내기 위해서 양과 염소 같은 동물을 들여보내는 문입니다. 바로 이문 옆에 베데스다라고 하는 연못이 있고 행각 다섯 채가 있었습니다.
이 연못에 가끔 천사가 내려와 물이 파도가 치면서 움직이는데 그 때를 기다렸다가 먼저 들어가면 어떤 병이든 나았습니다. 그러니 이 연못 주위에는 당연히 어떤 병자를 막론하고 많이 모여있었습니다.
기다리고 있다가 조금이라도 물이 움직이는 것 같으면 재빨리 들어가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 안타까운 병자 한사람이 있었는데 이 사람은 38년이나 병을 앓고있던 사람으로 연못의 물이 움직인다해도 일어날수가 없어서 연못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한눈에 이 사람의 처지를 알아보셨습니다.
요한복음 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요한복음 5:9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9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라고 하셨습니다.
이 사람은 연못에 들어갈 필요도 없이 병이 나아 걸어갔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이 날이 안식일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나무일도 하지 않는 것으로 전통이 굳어져 내려와 일하는 것이 죄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잡아 질책하려고 찾았으나 예수께서는 그 자리를 슬쩍 피하셨습니다.
러한 사건이 있은 후에 이 사람을 성전에서 다시 만나 예수님이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5:1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요 5:17)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의 대가로 주어진 고통스런 노동, 하기 싫은 일을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 축복의 일을 기쁨으로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안식일은 단순히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바보처럼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해야하는 날입니다.
우리말 가운데는 동사 어간에 ‘음’이 붙어 명사가 된 것이 많습니다. ‘얼음’은 ‘얼다’에서 나온 것이고 ‘사람’은 ‘살다’에서 나온 말입니다.
그러면 ‘노름’이라는 말은 어디서 나왔겠습니까? ‘놀다’에서 생겨난 것입니다. 어떻게 ‘노는 것’이 ‘놀음’(도박)이 되었습니까?
유교의 영향도 컸지만 그만큼 ‘노는 것’이 죄악시되었던 것입니다. 사실 놀아야 되는 것입니다. 솔직해 집시다. 놀기를 원하시죠? 자 보세요 대답을 쉽게 못하시잖아요. 우리는 일과 노는 것과 놀음에 대해서 구분이 잘 안되어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레저’란 말이 ‘일한다’는 것 못지 않게 중시되어 왔습니다. 건전한 오락은 일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인데 우리는 이것을 죄악시하면서 음성적인 문화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노는 것이 ‘놀음’(도박)이 된 것이고 건전한 오락이 발전을 못했습니다.
서양의 레크리에이션이란 말은 노름이라는 말과는 정반대의 개념이 있습니다.
레크리에이션은 ‘재창조한다’는 뜻입니다. 새로운 창조를 위해서 쉬는 것입니다. 유대인들도 안식일에 새로운 창조를 위해서 레크리에이션 한다는 것과 무조건 아무 일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안식일에 하신 일은 ‘재창조’ 레크리에이션이었습니다.
1)아버지께서 일 하시니 나도 일 한다
2. 우리가 해야할
요한복음 6:27–29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하나님의 보내신 자, 바로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우리의 일입니다.
그런데 28절의 ‘일’ 동사 에르가(e[rga)는 복수형으로 질문했고 예수님은 단수형 에르곤(e[rgon)으로 대답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십계명과 여러 율법을 지키는 것을 하나님의 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일은 오직 한가지 일이라는 것입니다.
오직 한가지 일이 무엇입니까?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일입니다.
이곳에서 27절의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의 ‘하라’는 일하라는 말씀으로 명령법, 현재형입니다. 지금 예수그리스도를 믿으시는 것 그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야고보 선생님은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약 2:22)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일을 영어의 액션으로 보아도 될 것 같습니다. 즉 행동해야 됩니다. 믿음은 행함을 동반하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2: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1)아버지께서 일 하시니 나도 일 한다
2. 우리가 해야할
3. 본을 보이신 예수님
사도행전 1: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예수님은 마지막 이 땅에서의 40일을 하나님 나라의 일을 제자들에게 일러주셨습니다. 이 땅에 남아있는 하루라도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지체하셨던 것입니다.
바울만큼 하나님의 일에 열심인 사도를 보기 어려운데 바울은 육체의 일도 게을리 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데살로니가전서 2:9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노라”
우리는 할 수만 있으면 일해야 합니다. 자신이 이렇게 일한 사람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도 일할 것을 강력하게 권면하기도 합니다.
데살로니가후서 3:10–12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게으르게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을 만들기만 하는 자들이 있다 하니 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조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 하노라”
저는 가끔 꿈을 꿉니다. 직장에서 쫓겨나 무엇을 하고 살까 하면서 이리저리 노숙자가 되어 고민하는 나를 꿈속에서 봅니다. 그리고 아침에 깨어날 때 “아! 내가 실업자가 아니구나! 내게는 교회와 선교회의 일이 있지!”이렇게 현실로 돌아와서 감사를 드립니다.
어떤 분들은 일거리가 없다고 말합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실업자가 많고 일자리가 적은 것 또한 현실입니다. 그러나 솔직히 일자리가 없는 것입니까? 아니면 내가 일하기 싫은 것입니까?
일자리는 자기가 만드는 것이기도 합니다. 누가 시켜서만 일하는 사람은 얼마 못 갑니다.
스스로 하는 일이 즐겁고 계속할 수 있는 일입니다. 저도 예전에 간판 집에서 일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사장님이 월급을 얼마나 주면 되느냐고 물을 때 저는 이렇게 대답한 기억이 납니다.
“제가 일한 만큼만 주세요?” 그리고 건물의 간판을 달 때 추운 겨울에도 다는데 지금처럼 사다리 차가 있는 것이 아니라 밧줄을 타고 건물 벽에 붙어서 일을 했습니다.
기억에 남는 일은 공장 굴뚝에 피뢰침을 세우기 위해서 올라갔습니다. 그 굴뚝은 아파트 건물로 말하면 20층은 되는 것이었습니다. 아래까지 내릴 굵은 전기선을 어깨에 매고 올라갔습니다. 다 올라가서 하늘을 보니 구름이 왔다갔다하는데 어지러워서 한참을 식은땀을 흘렸습니다. 솔직히 그 때 받은 월급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일한 만큼은 안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감사했습니다. 여러분! 현재 여러분들의 일에 감사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반드시 더 좋은 길이 열립니다. 한번에 만족한 길은 없습니다. 그 길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잠언 21:25 “게으른 자의 욕망이 자기를 죽이나니 이는 자기의 손으로 일하기를 싫어함이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마지막 하신 말씀은 요 19:30에 “다 이루었다”하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다시 말하면 일을 다 마치셨다고 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실 일은 바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는 일이었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은 이제 하실 일을 다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영혼과 뒷일은 하나님께 맡기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4:1–3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우리는 이제 단순히 죄인의 신분으로 먹고살기 위해서 수고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의 신분은 더 이상 죄인의 신분이 아닙니다. 죄인에서 의인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고(노동)하여 먹고사는 것만이 우리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의 일은 예수그리스도의 일이요 하나님 나라의 일입니다. 우리의 삶 전체가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재능대로 꼭 일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린도전서 3:8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고린도전서 16:10 “디모데가 이르거든 너희는 조심하여 그로 두려움이 없이 너희 가운데 있게 하라 이는 그도 나와 같이 주의 일을 힘쓰는 자임이라”
고린도전서 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베드로후서 3:8–10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세상일 ㅡ주의 일, 하나님의 일, 교회일,,, 개인 일, 일,, 복된일, ,섬김 일 ㅡ
‌제목 :: 일하러 오신 예수님
1)아버지께서 일 하시니 나도 일 한다
2) 우리가 해야할
3)본을 보이신 예수님
‌제목 :: 일하러 오신 예수님
*금요철야 7월 12일 8시 25분경 영상 봅니다.
⓵영상제목 : (예례미야 4권 2강 영상 봅니다,, 8:25분경)💚1.2배속 꼭 부탁 드립니다❤️
💚❤️리딩지저스 4권 2강의 영상 입니다💚❤️
영상제목 :
“내게로 돌아오게 하리라”
https://youtu.be/MBoaA_5sid0?si=Z9DXUGjxktKwum0j
* 신앙고백 드립니다.
*담임목사 대표기도
‌제목 :: 일하러 오신 예수님
⓹말씀봉독 :
요한복음 5:2–18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그 안에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니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인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거기 서른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하니 그들이 묻되 너에게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고침을 받은 사람은 그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박해하게 된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⓺설교
ㅇ설교후 ,,,
⓻ 기도전 첫번 째 찬송
찬송 580장 —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회개와 함께 말씀 봉독 후 기도
사 59:1-2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사 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가 주홍 같을지라도 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요한1서 1:9
“만일 우리가 우리 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역대하 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회개기도 (계속 함께 넘기면서 통성 합심 읽으면서)
나라와 민족 기도 / /교회와 교우와 사업장 위해 기도
⓾ 기도 중 두 번 째 찬송
복음성가 ….. 사명 (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
*목사님 강단노트북 연결 보여 주세요 (모든교역자 마이크 함께 기도 동역 합니다.)
두 번 째 합심 기도 + 방언 영의기도 개인기도 (담임목사 강단 노트북)
⑫ 기도 후 세 번 째 찬송
찬송 455장 …..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⑬신유기도 축복기도 후 주 기도문으로 금요철야 마칩니다.
‌제목 :: 일하러 오신 예수님
1)아버지께서 일 하시니 나도 일 한다
2) 우리가 해야할
3)본을 보이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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