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을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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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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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후서는 바울이 자신의 인생의 마지막 때가 가까이 오는 것을 염두에 두면서, 그의 후계자로서 세운 디모데에게 보낸 유서와 같은 편지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과 하나님의 권능을 받아 하나님의 사역에 귀하게 쓰임 받았던 바울은, 이제 자신의 때가 지나가고, 새로운 세대가 세워져야하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세대의 주역으로 세운 디모데에게 자신이 주께 받은 것들을 교훈하고 가르치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오늘 1절에서 바울은 분명하게 믿는 자들 중에서 믿음을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자들이나, 아직 믿음이 없었던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고백하고 교회라는 공동체로 들어온 형제의 자매들 중에서 어떤 이들이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를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미혹하는 영과 귀신들의 가르침이라는 것은 딴 것이 아닙니다. 무슨 사탄숭배하는 자들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2절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입니다. 조금 더 쉬운 말로 바꿔서 말씀을 드리면, 마음에 본인이 죄인이라는 사실과 죄에 대한 자각이 없이 단지 종교형식과 몇가지 율법들을 지키면 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영원을 소망하며 살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말할 수 있는 것은 종교형식의 문제입니다. 몇 가지 규칙들만 지키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혼인을 금하고 어떤 음식들을 먹지 않는 것들을 통해서 그들은 경건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물질은 하찮은 것이니 금욕하라는 주장
우리가 스스로 규칙을 지키고 종교생활을 하므로써 거룩해진다는 주장(이 때에 핵심은 스스로 만든 규칙과 종교생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는 점, 그리고, 그것을 스스로 지킬 수 있다는 교만함-기도하지 않음)
바울의 주된 핵심은 거짓 가르침을 주의하라는 것입니다. 사탄은 끊임 없이 거짓말들을 지어내며, 우리들에게 진리에 대한 관심을 끄고 거짓말에 이끌리는 삶을 살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 거짓말은 사실은 늘 새로운 것이 아니라, 늘 있어왔던 거짓말입니다.
그러한 거짓말들은 우리들의 삶을 낭비하게 만듭니다.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헛되고 허망한 것들에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삶을 빼앗기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썩어질 것들을 움켜쥐고자 우리의 모든 노력과 시간을 쓰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영원을 살게 하기 보다는 육에 속한 사람으로 오늘만을 살게 만듭니다. 오늘 만을 살게 만듦으로써 우리의 삶의 수준을 짐승들의 수준으로 끌어내립니다. 영원을 살며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무시하게 만드는 것이지요.
오늘 우리는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은혜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과거의 죄의 종에서 이제는 의의 종으로 거듭났습니다. 육의 속한 자에서 영에 속한 자로 우리는 변화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의의 종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삶을 시작하기를 원합니다.
이를 위하여 바울은 이렇게 권면합니다. 우리가 온전히 거룩하여져서 하나님께 받아들여지기 위하여 권면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로 말미암아 거룩해진 우리들이 새로운 신분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권면합니다.
먼저 육체를 위하여 훈련해야 합니다.
먼저 육체를 위하여 훈련해야 합니다.
육체를 위한 연단을 무시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육체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므로 선한 것이라면, 육체를 위하여 훈련해야 합니다. 운동을 다시 시작하세요. 복용해야 하는 약이 있으면 적합한 처방에 따라서 복용하세요. 몸에 좋은 음식을 드시고, 잠도 충분히 주무시고, 휴식의 시간을 가지세요. 우리는 이것을 통해서 우리의 몸도 하나님이 주신 귀중한 것이라는 점을 세상에 보여주게 됩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영원을 준비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영원을 준비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명은 육체의 생명으로 끝이 아닙니다. 우리는 영원을 삽니다.
그것은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는 것입니다.
연단하는 방식이 믿음의 말씀과 좋은 교훈으로 양육받는 것입니다. 좋은 교훈은 말씀으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그것이 말씀과 별개로 좋은 교훈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먼저는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선물로 주신 것이지만,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만이 그 가치를 아는 자들입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하찮게 여긴다면 어떻게 세상에 대해서 생명의 말씀이 여기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다시 성경 읽기를 시작해봅시다.
그리고, 경건한 서적들도 좀 읽으시고, 그게 어려우면 교회에서 하는 양육 프로그램도 들으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정말 우리는 더욱 건강해집시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면, 우리의 무능력이 더 밝히 보여짐으로 기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경건의 훈련은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다고 합니다. 금생은 육신의 옷을 입고 사는 동안이며, 내생은 육신의 죽음 이 후의 삶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은혜는 오늘 그리스도로 옷 입고 경건의 훈련을 하며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순종하는 지금부터 시작이 된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