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는 교회

서론

평안의 비결은?

소극적- 이불 밖은 위험해

적극적-맞서 직면

교회는 이 두 가지 시기를 모두 지혜롭게 판단하여야 한다.

그 목적은 생존에 머물기 보다

든든히 교회를 세워 나감에 있다.

온전한 교회란?

누구든지

말씀과 기도/ 구제와 봉

초대교회는 엄밀히 판단하여서 실패에 가까운 사울의 초기 사역을 뒤로 하고 여전히 평안 하였고 든든히 서가고 있었습니다.

교회를 든든히 세우는 일에 전념 하던 사도들에게 하나님은 아주 중요한 메세지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스데반과 빌립을 통해, 사울을 통해, 이제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지시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베드로의 전도에 대해 살펴 봅니다.

꽤나 긴 내용을 함축해야 하는 지난한 작업이지만 한 파트도 놓치지 말아야 함으로 집중해서 따라 오시길 부탁 드립니다.

베드로의 사역

사방을 두루 다니다가-룻다의 애니아 중풍병자

욥바- 다비다라 하는 도르가

이상은 빌립의 선교의 결과 세워진 기독교인 공동체를 돌며 순회 설교사역을 하는 부분

초대교회는 단일 교회가 아니었다.

지역 마다 세워진 공동체의 성격이 컸다.

순회 목회자가 필요했다.

당시 목회자들은 한 교회에 머물기 보다

한 교회가 든든히 세워지면 순회 하며 목회를 하였다.

디아스포라 유대인에 대한 목회.

가이사랴- 고넬료 백부장 전도

-최초의

순수한 이방 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