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적 교회 / 마태복음 28;16-20(신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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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마태복음 28;16-20(신52) / 505장, 503장
제목- 선교적 교회
결론- 모든 민족을 품는, 세례를 베푸는, 실천하는 신앙 공동체,
서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후 3일 만에 부활하시고
여러 차례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이 부활은 제자들에게 큰 기쁨과 소망을 안겨 주었으며
이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중요한 사명을 주십니다.
그것은 바로 '지상명령'입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로마의 식민지로서 이방인들을
지옥의 땔감으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러한 편견을 깨고 모든 민족을 향한
선교적인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시간, “선교적 교회”라는 설교제목으로
함께 은혜와 도전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새겨야 할 말씀:(19절)
선교적 교회는 모든 민족을 품는 신앙 공동체입니다.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_ 아멘.
제가 지난번 본문의 말씀을 가지고 “교육적 측면”에서 설교를 했습니다.
이번엔 선교적 측면에서 설교를 하고자 합니다.
19절의 말씀을 보면 주님께서 말씀하시는데
어디에 가서 제자를 삼으라.고 말씀하십니까?
그렇습니다. 모든 민족입니다.
이 말씀은 특정 지역이나 민족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민족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제자로 삼으라는 뜻입니다.
비록 우리가 개인적으로 꺼리는 민족이나 나라가 있을지라도
그 민족의 복음화를 위해 선교적 교회로서 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한일전이 있으면 무조건 일본한테 이겨야 합니다.
심지어 다른 나라에게 지더라도 일본만큼은 이겨야 합니다.
왜요? 그만큼 일제로부터 아픔과 상처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한국교회 중심으로 일제의 핍박을 보면 수많은 탄압과 핍박이 있었는데
먼저는 신사참배로 신앙의 핍박을 받았습니다.
이는 일본천황을 숭배하는 것으로 기독교 신앙과 충돌 하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신사 참배를 거부하자
순사를 불러 체포를 하고 고문을 가했고
심지어 순교까지 당했습니다
제암리 학살 사건은 일제의 잔혹함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일제는 경기도 화성시 제암리교회에 교인과 마을 주민들을 모아 놓고
불을 질러 23명을 살해했습니다.
이 사건은 기독교인들에 대한 잔혹한 탄압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그리고 기독교 학교와 한국교회를 핍박했습니다.
기독교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신사참배를 강요하고
일본식 교육을 강요하거나 폐쇄시켰습니다.
사실 교회도 별만 다르지 않았습니다.
일제가 한국교회들을 유독 핍박한 이유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독립운동으로 직접적으로
혹은 간접적으로 활동을 했기 때문입니다.
3.1 운동을 보더라도 당시 많은 기독교인들이 참여했고
특히 33명의 독립선언서 서명자 중 16명이 기독교인이었습니다.
이처럼 일제는 한국교회에게 심한 핍박을 가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사실 일제의 핍박보다 더 심한 박해를
한국 교회가 겪은 적이 있습니다.
바로 북한의 공산주의 정권입니다.
김일성은 북한의 지도자로서 기독교를 박해하기 시작했고
수많은 기독교 지도자들이 체포되고 처형되었습니다.
모든 교회는 폐쇄되었습니다.
그의 뒤를 이은 김정일은 기독교를 더욱 박해했습니다.
그리고 김정일은 주체사상을 더욱더 강화시켜 김일성 일가를 우상화시켰고
기독교를 김일성 일가에 위협하는 세력을 간주해서
기독교 신자들을 처벌하거나 처형을 시켰습니다.
또한 김정일은 기독교를 더욱 박해하기 위해 국경을 더욱더 통제하였고
선교사의 활동을 저지하기 위해 스파이를 배치하였으며
집집마다 무작위로 수색하는데 만약 그 집에 성경이 발견되면
그 집은 처벌받거나 처형을 시켰습니다.
심지어 가족의 3대까지 처벌을 시켰습니다.
이것은 정권을 유지하고 강화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김정일 정권때 기독교인들을 핍박하는데 적게는 5만명!
많게는 7만명의 기독교인들이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되었습니다.
이렇게 역사적인 사실을 근거로 해서 한국교회의 입장을 본다면
일본과 북한에게 손을 내밀 수 없고 품을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민족에게 제자를 삼아라!
다시말해서 복음을 전하는데 우호적인 나라!
복음을 전하는 쉬운 나라만이 아니라
죽어가는 영혼을 바라보면서!
원수와 같은 나라일지라도 품어라. 이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교회가 선교적 교회가 될 때
이처럼 모든 나라를 품을 수 있고
죽어가는 영혼을 품을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원수같은 나라라 할라지라도
우리교회가 선교적 교회가 되어서
적어도 보내는 교회가 되어서
더욱더 하나님의 뜻과 나라를 이루길 소망합니다.
새겨야 할 말씀:(19절)
선교적 교회는 세례를 베푸는 신앙 공동체입니다.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_ 아멘.
오늘날 많은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이 이구동성을 말하는 것이 있는데
코로나 이후 교회는 똑같지만 그러나 다른 교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 본질에만 붙잡는 교회!
다시말해서 비본질에는 느슷한 교회!
즉 선교적 교회는 성장한다.는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저는 몇주전에 박사과정의 수업으로 50만원의 경비를 가지고
국내에 특색있는 교회들을 탐방하게 되었습니다.
대형교회~작은교회까지 탐방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느꼈습니다.
그 중에 성장하는 교회의 공통점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교회의 담을 허물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진짜 교회의 담을 허무는 교회도 있었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이 쉽게 교회에 올 수 있도록
교회가 정말 노력을 했다는 것입니다.
즉, 선교적 교회로 변화했다는 것입니다.
가령, 교회에서 행사를 하면 교회안에서만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그 동네와 공유를 하면서 믿지 않는 사람들이 교회에 오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교회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학교 부서실을 어른들의 위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정말 다음세대를 위한 공간으로 만들고
여기에 많은 것을 지원을 했다는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우리교회도 노인대학을 하는데
우리교회가 정말 대단한 것은 소위 본당을 개방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닙니다.
탐방한 교회중에도 노인대학을 하는 교회가 있었는데
이 교회를 보니까.. 이 교회도 본당을 개방하는 것입니다.
부서실도 개방하고
체육관도 개방하고
심지어 당구대를 설치해서 주민사람들이 사용하도록 개방을 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교회가 선교적 교회로 변화하니까..
다시말해서 교회가 교회의 담을 부수니까..
믿지 않는 사람들이 오더라.... 이것입니다.
본문의 말씀을 보면 세례 베품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도여러분, 세례는 기존 신자에게 베푸는 것입니까?
아니면 새신자에게 세례를 베푸는 것일까요?
그렇습니다. 세례는 새신자에게 하는 것입니다.
다시말해서 믿지 않는 자들이 세례를 통해
죄사함을 얻고 새사람이 되었음을 고백하는 것이고
그리고 이제 내가 신앙 공동체의 일원이 되었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새가족이 없다면, 과연 세례를 베풀 수 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새가족이 없으면 세례를 베풀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교회는 시간이 지나면 결국 역사적으로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럼 새가족에 세례를 베풀기 위해 교회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그렇습니다. 교회의 담을 부수는 것입니다.
교회의 담을 부수어 세례를 베푸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례를 베푸는 것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가족이 한가족이 되도록!
정말 신앙 공동체의 일원이 되도록 인색함이 아니라
많은 케어와 도움을 주어야 할 줄 믿습니다.
따라서 우리교회가 앞으로 100년을 생각할 때에
여전히 든든한 서가는 교회가 되고
경주땅에서 진리의 등대가 되는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새겨야 할 말씀:(20절)
선교적 교회는 실천하는 신앙공동체입니다.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_ 아멘
어느 교회의 중고등부 회장이기도 하고 찬양팀 싱어로 섬기는
한 여학생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이 여학생과 3명의 친구는 집에 가는 길에
60대의 어른이 갑자기 쓰려지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런데 이때 이 여학생은 재빨리 심폐소생술을 하였고
또 한 명의 친구는 119의 전화를 해서 119대원 빨리 오게 되었습니다.
감사한 것은 이 여학생의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인해
한 명의 영혼을 살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당시 이 학생이 인터뷰를 하는데 이런 말을 했습니다:
평소 아버지께서 이웃을 섬기고 배래하는 마음을 가져라..
이런 이유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다고 대답 했습니다.
참고로 그의 아버지는 목회자였고 당시 이 학생의 나이는 갓 3고 이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다시한번 무엇을 듣고 실천하느냐!
이것이 정말 중요함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이 학생이 듣고 실천하였기에 그의 인생은 살리는 인생이 되었고
그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새인생으로 살게 하는 자로 만들었습니다.
분문의 말씀에서는 살리는 인생이 되고
새인생으로 살게 하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바로 주님의 지상명령입니다.
특별히 이것은 단순히 지식의 차원이 아니라
실천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도여러분, 당시 제자들은 유대인입니다.
이들은 로마로부터 식민지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이 로마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쉽겠습니까?
인간적으로 본다면 쉽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주님의 지상명령이기에
때를 얻든지 얻지 못하든지 복음을 전하고 선교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순교의 자리까지 갔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사실은
그 순교의 피로 말미암아 교회는 더욱더 건강하게 되었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구원의 방주의 역할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교회는 무엇을 해야 하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주님의 지상명령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노인대학처럼
혹은 어린이집처럼 교회를 개방하고 지역주민을 섬기는 것입니다.
다시말해서 우리만 주님을 영접하고 우리만 믿음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주님을 영접하고 믿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또한 우리의 다음세대가 주님을 영접하고 믿음생활을 할수 있도록
선교적 교회로 실천해야 할 줄 믿습니다.
성도여러분, 청년부에서 단기선교로 떠나는 선교사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이들이 제자훈련을 받으면서 준비하고 있고
그리고 이것을 중심으로해서 전도와 찬양집회 및 퍼포먼스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교후원금으로 다양한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오늘판매는 수공예 냄비받침인데
여러분은 보내는 선교사가 되어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는 주인공이 되길 축복합니다.
성도여러분, 오늘날 한국교회가 주님께 감사드리고 있는 것 중에
선교적 교회로 변환느 교회가 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서 교인끼리가 아니라
오히려 새가족을 위해서!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해서!
교회의 담을 부수고 눈높이로 맞추는 교회가 됨으로
교회를 교회답게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기억하길 바랍니다.
주님의 지상명령은 분명히 교회의 선교적 사명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우리만의 교회가 아니라
다음세대에게 그리고 모든 민족을 품는 선교적 사명을 주셨기에
오늘날 교회가 해야 할 것은 바로 선교적 교회로 실천함으로
죽어가는 영혼이!
메마른 뼈가 다시 소생되고
새인생을 살아도록 해야 할 줄 믿습니다.
정리]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본문의 말씀은 주님의 지상명령입니다.
특별히 이 말씀은 당시 제자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교회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지난 반년 동안 한국교회와 우리를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를 올려 드리며
이제 선교적 교회로 온 세상 위하여
절대적인 복음의 능력으로 나아가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기도드리겠습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땅에 독생자 예수를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시간, 한없는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우리에게 주신 큰 기쁨과 소망을 기억하며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의 마음 속에 있는 편견과 적대감을 제거하시고
모든 사람을 십자가의 사랑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과거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고
특히 일제와 북한 공산주의 정권으로부터
받았던 핍박과 박해를 기억하지만
그러나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용서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에 따라 모든 민족과 나라를 품는 선교적 교회가 되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게 하시고
지역 사회와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적 사명을 잘 감당케 하옵소서.
지난 반년동안 저희들을 지켜주심에 감사드리며
믿음의 길로 인도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축도]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과
성령하나님의 교통하심과 역사하심이
이제 선교적 교회로 주님의 명령을 이루고자 하는 권속들과
한국교회 위에 또한 선교사님의 사역과 열방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히 함께하길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