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 예수님의 식탁으로 (2)
Notes
Transcript
4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5 또 찾아낸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6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우리는 지난시간부터 식탁 이미지를 가지고 구원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기억나세요? 여러분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이 뭐라고 했었죠? 저녁식사에 초대하기 위함이다. 그러면 인간은 어떤 존재라구요? 하나님의 식탁에, 저녁 식사에 초대된 사람이다. 그래서 제가 마지막에 기독교의 하나님은 나를 위해서 맛있는 요리를 준비해주시고, 꽃도 장식하시고, 내가 좋아하는 노래도 틀어주시고 마라탕에 탕후루도 같이? 나를 위해 그렇게 노력하고 준비하신다는 거에요. 인간은 그런 존재라는 것이죠. 하나님의 특별한 존재라는 거에요. 이런 모습이 바로 다음 사진과 같습니다.
오늘은 2번째 이야기.
셋째, 타락입니다.
하나님의 저녁식사로 초대된 인간은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너무 맛있는 음식을 먹었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했어요. 내가 어떤 모습을 하든 내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해주는 사람과 저녁식사를 한다면 얼마나 즐거운 시간이었겠어요? 눈치 보지 않아도 되고, 내 모습을 그대로 오픈해도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주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즐거워요. 하나님과의 저녁식사는 그런 거와 같죠. 내 모습 그대로를 꾸밈없이 보여도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는 눈빛과 관심, 사랑을 받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근데 문제가 발생했어요. 바로 죄가 들어온 거죠. 부모님이랑 밥먹는게 좋았던 시절을 지나 사춘기 지금 우리들 때 친구들이랑 놀고 밥먹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것처럼, 죄는 더 이상 하나님 저녁식사 안할래요. 저 안갈래요. 주님이랑 밥먹는 것보다 내가 하고싶은거 할래요. 친구들이랑 놀고 게임하러 갈래요. 라고 한 거에요.
기독교가 말하는 죄란, 도덕적 윤리적 죄로 거짓말하고 남을 때리고, 속이고 빼았는 것을 말하지 않아요. 기독교가 말하는 죄는 “하나님이랑 저녁식사 안하겠습니다. 나 이제 하나님 필요없어요.”라고 말하는 거에요. “하나님이랑 노는 것보다 친구들 만나는게 더 좋구요, 게임하는게 더 재밌어요. 하나님 없이도 즐거운게, 행복할 수 있는게 얼마나 많은데요.” 라고 말하며 하나님과의 저녁식사 약속을 어기는 것이죠.
그렇게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떠난 인간은 어떻게 됐을까요? 하나님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를 거절하고 가지밖에 모르는 삶의 자리로 가게 된 거에요. 이기적인 존재, 개인적인 존재, 자기밖에 모르는 존재가 된 것이죠. 우리 성경공부 했었죠. 죄가 들어온 다음부터 인류역사에는 가인계열과 셋계열, 곧 힘과 폭력으로 빼앗고 지배하고 착취하는 사람들과 하나님을 따라는 사람들로 나뉘게 되었다구요.
이 파국이 바로 죄의 결과입니다. 하나님의 식탁을 떠난 인간은 다른 사람들의 식탁으로 처들어가 음식을 빼앗고, 옷과 돈을 빼앗고, 여자를, 남자를 빼앗아가게 된 것이죠.
넷째, 구원
나 이제 하나님 필요없어요! 하고 숟가락 팡 하고 집어던지고 나간 사춘기 아들을 하나님은 그냥 내버려뒀을까요? 다른 사람들을 빼앗고 때리고 죄를 저지르는 아들을 그냥 그렇게 평생 혼자 쓸쓸하게 외롭게 못되게 살아봐 하고 내버려두셨을까요?
요 3 16 함께 읽어볼까요?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인간의 몸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죽음으로 보여주신 것이죠.(롬 5:8)
자격없는 우리를 다시금 식탁에 앉을 수 있도록 해주신 것이죠.
22 그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시고 그 입에 거짓도 없으시며
23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시며
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예수님의 사랑 때문에, 예수님의 희생 때문에 다시 우리가 예수님의 식탁에 앉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예수님과 식탁에 앉아 함께 밥을 먹게 되었습니다. 계속 하나님와 같이 밥을 먹으며 하나님을 닮아가게 되는 것이죠. 그것을 성화라고 합니다. 점점 예수님을 닮아 작은 그리스도가 되는 것이죠.
여러분 워렌버핏 이라는 미국의 유명한 기업인 CEO가 있어요. 한 경매에서 워렌버핏과 함께 식사자리를 하는 기회가 경매에 올라왔습니다. 여러분 얼마에 팔렸을까요? 2만5000달러 한국돈으로 대략 3500만원에 시작된 경매는 1900만달러 곧 260억에 팔렸다고 합니다. 그냥 한번의 식사자리가 260억이래요. 여러분 왜 사람들은 그돈을 주고 워렌 버핏과 식사를 하려고한 걸까요?
같이 밥을 먹으면서 그의 이야기를 듣고, CEO 기업인으로서의 생각, 방법들을 배우고 싶은 것이죠. 260억보다 더 큰 가치를 주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누군가와 식사를 한다는 것, 대화를 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같이 식사하고 이야기하면서 서로 닮아가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워렌 버핏보다 더 위대하고 능력있는 예수님과 다시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예수님과 식사를 할수록 우리는 점점 예수님을 닮아가게 되는 것이죠.
기독교가 말하는 구원은 이거에요. 죄로인해 하나님과 관계가 단절되었는데, 이제 예수님으로 인해 저녁식사 자리에 다시 초대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거에요. 아무런 자격과 조건 없이 은혜로 주어진 것입니다. 기독교가 말하는 은혜는 자격없이 선물로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된 것을 표현하는 단어에요.
그리고 매일매일 예수님과 식사를 하면서 점점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 내 말과 행동이 점점 예수님과 같이 바뀌고, 내 삶속에서 예수님의 식사예절, 먹는 방법, 말하는 법, 생각하는 법이 나타나는 것이죠.
구원은 곧 예수님과 관계가 다시 회복되고 점점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말씀의 결론입니다.
사랑하는 다윗 공동체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이 필요없다고, 하나님 없이도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하며 하나님의 저녁식사를 뒤엎고 도망친 존재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애가 사춘기라서 그래. 지금 방황하는 거야. 하시며 주섬주섬 음식을 정리하고 식탁을 닦으셨어요. 그리고 우리가 다시 식탁에 앉아서 함께 저녁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자신이 대신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셨습니다. 그 사랑에 우리는 식탁자리에 앉게 되었어요. 세상이 줄 수 없는 사랑, 세상이 줄 수 없는 행복을 다시 예수님과 누리면서 매일매일 예수님을 닮아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존재예요? 점점 예수님을 닮아가는, 작은 그리스도, 작은 예수인 것이죠.
자, 다음시간은 어떤걸 살펴볼거냐하면 바로 교회와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살펴볼거에요. 간단하게 이야기해보자면, 나는 예수님의 사랑을 깨달아 식탁자리에 왔는데, 주위를 보니 아직 돌아오지 못하고 다른 식탁자리에서 기웃기웃 거리며 빼앗고, 양하치짓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거에요.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 모습이 바로 나의 모습이었는데. 그들에게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이것을 다음시간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