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이 오셔서 교회를 세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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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순교회 교회학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 주간 잘 지냈나요? 아주 무더운 여름이 되었어요. 더위 먹지 않도록 조심하고, 냉방병도 조심하길 바라요!
<#0> Surprise!! 여러분은 깜짝 놀랄만한 선물을 받아 본 적이 있나요? 어떤 선물을 받았을 때 가장 기분이 좋은가요? 각자가 받고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이 있을 거에요. 오늘 말씀에는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 백성에게 가장 좋은 선물을 주신 이야기가 나와요. 이 선물은 무엇일까요? 예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을 찾으러 말씀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1>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사도행전 2:38 말씀이에요. 우리 같이 읽어볼까요?
사도행전 2:38 NKRV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2> 저를 따라서 오늘 말씀 제목 같이 말해볼까요? 성령님이 / 오셔서/ 교회를/ 세우셨어요
<#3> 여러분은 부활하신 예수님 이야기를 기억하고 있나요?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셨어요. 그렇지만 놀랍게도 3일만에 부활하셨어요. 다시 사신 예수님은 40일 동안, 이 세상에 계시면서 제자들과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관한 기쁜 소식을 전하셨어요. 죽음에서 살아나신 예수님을 만난 사람이 무려 500명이었어요. 예수님의 부활이 사실이라는 것을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시기 위해서였어요. 이렇게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를 가르쳐 주신 예수님은 이제 떠날 시간 되었어요. 예수님은 하늘로 올라가기 직전에 특별한 명령을 하셨어요. 그것은 무엇이었을까요?
<#> 바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약속한 것을 기다리라는 것이었어요. 왜냐하면 가장 좋은 선물을 주시기 위해서였어요.
<#4>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약속하신 것,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은 무엇일까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장난감, 게임기, 휴대폰, 또는 아이돌 콘서트 티켓 같은 것일까요?
예수님이 주시는 선물은 무엇일지 같이 함께 읽어볼게요. 시작!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준비하신 가장 좋은 선물은 바로 ‘성령님’이세요. 예수님은 성령님을 보내셔서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증인으로 살아갈 힘을 주겠다고 하셨어요.
<#5> 예수님의 명령을 들은 제자들은 어떻게 했을까요? 제자들은 예수님의 명령대로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았어요. 예루살렘에는 예수님을 잡아 죽인 유대교 지도자들도 있고, 예수님을 따르던 자들을 괴롭히는 사람들도 여전히 있었어요. 하지만 제자들은 그런 상황에서도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었어요.
시간이 흘러 예수님이 약속하신 때가 다가오고 있었어요. 유대인의 명절인 오순절이 되자 예루살렘 거리는 명절을 지키기 위해 온 사람들로 북적죽적했어요.
제자들과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도 어느 한 집에 모여 있었어요.
<#6> 그곳에 함께 모여 기도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자그마치 120명이나 되었어요. 사람들은 한 장소에 모여 예수님이 보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성령님을 기다리며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었어요. 그때였어요. 갑자기 하늘에서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어요. 휙! 휙! 하는 강력한 바람 소리가 온 집에 가득했어요.
<#> 더 놀라운 일은 사람들의 머리 위에 갑자기 불의 혀처럼 보이는 것들이 있었어요. 정말 놀라운 일이었어요. 너도나도 머리 위에 하나씩 불꽃이 임했어요.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일까요? 바로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님이 약속하신 선물이 사람들에게 찾아온 것이었어요. 승천하신 예수님을 대신해서 성령님이 임하셨어요. 그곳에 모인 모든 사람이 성령님으로 충만해졌어요. 그리고 성령님이 말하게 하는 것을 따라 각각 다른 언어로 말하기 시작했어요.
“어? 이게 무슨 말이지?” 평소에 들어보지 못한 신기한 말을 하기 시작했어요. 마치 주은이가 중국어로 말하고, 한별이가 일본어로 말하는 것처럼 다른 언어로 말하기 시작한 거에요.
<#7> 성령님은 왜 함께 모여 기도하던 제자들에게 다양한 나라말을 하게 하셨을까요? 제자들은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길거리로 나갔어요. 더이상 자신들을 괴롭히던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주신 용기와 능력으로 담대하게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어요. 그때 제자들이 전하는 복음을 듣던 사람들이 깜짝 놀라며 서로 말했어요.
<#> “아니! 저 사람들은 갈릴리 사람들이잖아? 그런데 어떻게 우리 나라말을 하는거지?”
그들은 도무지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충격을 먹은 표정으로 서로를 쳐다봤어요. 예루살렘에 모인 유대인들은 여러 다른 나라에 흩어져 살고 있던 사람들이었어요. 제자들이 자신들이 고향에서 쓰는 외국어로 복음을 전하는 것을 믿을 수 없었어요.
<#8>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이 일이 있기 약 800년 전, 요엘 선지자가 먼 미래의 일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전했어요.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주리니 너희 자녀들은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들은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들은 환상을 볼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요엘 선지자를 통해 미래 말씀하신 일이 지금! 이 예루살렘에서 일어나고 있는 거에요. 사람들은 구약에서 예언된 일이 이루어진 것을 보며 생각했어요.
“드디어! 하나님 나라가 다시 회복되는구나!”
<#9> 그러나 이 일을 보고 비웃으며 “하하! 저런 이상한 말을 하다니. 분명 술에 취한 게 틀림이 없어”라고 조롱하던 사람들도 있었어요.
그러나 베드로는 말했어요. “제가 이 일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술에 취한 게 아닙니다. 이 모습은 요엘 선지자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예언에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사람들은 궁금했어요. “주님의 이름을 부르라고? 누가 주님이라는 거야?”
<#10> 베드로는 말했어요.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예수님이 우리의 주님이시며, 구원자이십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못 박아 죽였지만, 하나님은 그분을 다시 살리셨습니다. 우리가 다 이 일의 증인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높이셨고, 약속하신 대로 성령님을 주셨습니다. 그러니 이제 확실하게 알아 두세요!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은 예수님을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습니다.”
<#11> 이 말을 들은 사람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였다는 사실이 마음에 쿡 쿡 찔렸어요. 그들은 제자들에게 다시 물었어요.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베드로는 “모두 회개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세요! 그러면 성령님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라고 대답했어요. <#> 그날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기로 한 사람들이 무려 삼 천명이나 되었어요. 이들이 모여 우리가 지금 다니고 있는 공동체인 ‘교회’가 세워졌답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에요. 성령님은 이 교회와 언제나 함께하고 계신답니다.
<#12> 사랑하는 새순교회 교회학교 여러분, 예수님이 보내 주신 최고의 선물은 바로 성령님이세요. 예수님이 보내 주신 성령님으로 충만해진 제자들은 용감하게 복음을 전했어요. 그리고 성령님이 오셔서 교회가 세워졌어요. 잊지 마세요! 지금도 성령님은 교회를 세우시고, 교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계속해서 세워가세요.
성령님이 있다는 건 가장 좋은 선물이에요. 왜냐하면 성령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어떤 어려움에도 우리와 함께하시고, 보호해 주세요. 그리고 교회가 무너지지 않도록 언제나 도우세요. 오늘 이 말씀을 듣고 예수님이 보내주신 최고의 성령님을 언제나 믿으며 의지하는 우리 새순교회 교회학교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합니다. 같이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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