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자유에는 중요한 것이 있는데 권리와 책임 선택입니다.

자유를 선택하면서 권리를 선택할 것이냐 책임을 선택할 것이냐.

인생 영화를 말하라고 하면 “쇼생크의 탈 출”입니다.

영어제목은 The Shawshank Redemption 입니다.

쇼생크의 구원, 쇼생크감옥의 구원입니다.

쇼생크라는 말은 애굽의 왕조이름입니다. 바로왕 이후에

열왕기상 11:40 “40 솔로몬이 여로보암을 죽이려고 하니, 여로보암은 일어나서 이집트 왕 시삭에게로 도망하여, 솔로몬이 죽을 때까지 이집트에 머물러 있었다.”

시삭의 이름이 쇼생크입니다.

주인공이 감옥에서 담을 바라보며 저 담이 장애물로 보이는가 나중에 저 담을 의지하게 될거야 라고 합니다.

그리고 출소한 이후 나라에서 준 일자리에서 일을하게 됩니다.

일하다가 화장실을 가겠다는 싸인을 사장에게 보냅니다. 그러자 사장이 화장실을 허락맡고 가는 것이 아니야라고 말합니다.

고원에 주저앉아 울면서 말합니다. 나는 허락 없이는 소변한방울도 나오지 않는 사람이야. 자살의 갈등을 느낍니다.

감옥에서 자유인이 되었는데 오히려 소변마저도 허락없이는 몸이 반응하지 않는 것에 힘들어 합니다.

이스라엘도 마찬가지입니다.

민수기 14:4 “4 그들은 또 서로 말하였다. “우두머리를 세우자. 그리고 이집트로 돌아가자.””

자유인이 되었지만 여전히 포로상태를 그리워합니다. 왜냐하면 자유가 없어도 먹고 마시는 것이 해결 된 상태가 더 좋았던 것입니다. 안전했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자유인의 삶은 광야였습니다.